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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로 샐러드 만들어 먹기가 귀찮아 밀프렙에 관심 가지고 있던 차에 신간목록에서 이책을 발견했습니다. 딱히 간헐적 단식이나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아니고 평소에 채소를 적게 먹는 편이라 사봤습니다. 앞부분에는 밀프렙 보관,채소 손질 등을 위한 팁이 간략히 있고요, 22가지의 드레싱이 짧게 설명 되어 있습니다. 드레싱은 낯설지 않은 기본적인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뒤로 만드는 시간에 따라 분류된 80여가지의 샐러드가 있는데 솔직히 모두 다 만들어 먹어볼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채소 편식 안하고 다양하게 해드실 분들은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또 어울리는 드레싱' 이라고, 샐러드 마다 두어가지씩 다른 드레싱을 추천해 놓는데 그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잘 안먹는 드레싱이 레시피에 있을 때는, 추천된 다른 드레싱을 곁들여 먹으면 되니까요. 밀프렙 해드실 분은 일일이 검색해서 레시피 찾는 것 보다,이 책 한권 사두시고 찾아보시면 맛이 더 믿을 만하고 편리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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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뿐만 아니라, 사진 및 책 구성도 어이가 없을 정도로 형편 없어서 놀랐습니다. 도대체 밀프렙과 간헐적 단식과 관련이 있는 책인건 맞는지요? 그래서 어떻게 간헐적 단식에 도움이 되는 샐러드 레시피 책인가요? 재료 준비 구성은 또 어떻고요 책 중반에 체다 치즈 썰어놓은 사진 보고 폭소를 금치 못했네요. 손으로 뜯기라도 한건가요 대체. 사진퀄은 아무나 발로 찍어도 될만큼 형편없는 수준이고요, 30분도 안되어서 다 보고 집어던졌네요. 이런 책은 왜 출판하는지 어이가 없어서 귀찮아서 리뷰 안 쓰는데도 굳이 접속해서 리뷰 남깁니다. 제목만 그럴싸하게 붙인다고 잘 팔릴거라 생각하고 출판했나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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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이지만 귀차니즘으로 밀프렙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알게 된 책. 가볍게 먹을수 있는 샐러드 종류가 많고 다양한 드레싱들이 있다. 하지만, 새롭거나 특별한 샐러드 보다는 주위에서 흔하게 보고 먹고 만드는 샐러드라서 다양성에서는 많이 아쉬웠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여기저기 쉽게 나오는 정도?? 밀프렙이 위주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사실 밀프렙하기엔 별로인 레시피들이라 책으로 활용하는 횟수는 적을 것 같다. 이래저래 아쉬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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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프렙 샐러드에 도전 중이다. 한 끼는 샐러드 먹는 것을 목표로 삼고 사흘에 한 번 정도 준비를 하고 있다. 어린잎이나 샐러드용 믹스 같은 것이 이미 준비돼있기 때문에 씻어서 통에 담기만 하면 된다. 베리에이션이라 해봤자 견과류나 치킨 텐더 같은 것을 올리는 것이 다이고, 드레싱을 좀 바꿔보는 게 다였다. 사실 가지고 있는 샐러드 관련 레시피책은 여럿 되는데 이게 그렇게 유용하지는 않다. 간편하고 간단해야 준비할 맛이 나지 뭔가 주방 카운터에 오래 서 있으면 영 기분이 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드레싱도 안 사먹고 직접 만들어먹고(사실 이책에도 드레싱 만드는 법이 나와 있지만... 그냥 사 먹는 게 속편하다) 샐러드용으로 나온 밀폐용기(가운데에 소스통이 들어있다), 사각모양 용기, 길쭉한 용기 등을 사서 종류에 따라 준비했었다. 밀프렙을 준비하는 것도 즐겁긴 했지만 나중엔 설거지가 하기 싫어서 문제였다. 일이 바쁠 때는 미리 준비해둔 샐러드로 끼니를 때우고 그러니까 준비해야 하는 양도 늘어나고... 치즈니 뭐니 준비해둔 알찬 재료들은 그냥 냉장고 한 켠에 덩그러니. 겨울에는 그래도 할 만 했는데, 봄에는 주로 외식하느라 그리고 여름에는 더우니까 지쳐서 별로 준비할 맛도 안 난다. 그래서 맘 편하게 준비할 만한 게 있을까 그런 레시피북을 찾던 중에 이 책을 발견한 것이다. '간헐적 단식'을 위한 밀프렙 샐러드. 간헐적 단식이 도움이 된다고들 하는데 나는 그 공복을 견디는게 힘든 것 같아서 처음부터 포기다. 그냥 가볍고 쉽게 나온 레시피만 따라할 뿐... (참고로 간헐적 단식을 하려면 그냥 업체에서 주문해서 먹는 편이 훨씬 간편하고 돈도 덜 든다) 정말 요리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 재료들을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또 밀폐용기에는 어떤 식으로 쌓아야 하는지 그런 것을 잘 모르겠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된다. 물론 나한테도 도움이 된다. 그냥 장 볼 거리를 보는 재미로 이 책을 이용하고 있다. 일단은 할만하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다. 너무 귀찮지만 이 책대로만 하면 금방 준비하니까...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나같은 귀차니스트들에게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