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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자로 살고 싶었을까? 홍계월전
조선시대 유교사상과 성리학의 확대로 여성의 삶은 수많은 재약이 따랐고 지금도 그 사상이 우리 삶에 깊이 박혀있습니다. 여성이지만 자신의 꿈을 펼친 몇몇 인물도 있지만 여성으로 억압받고 살아야했던 당시의 시대속에서 남성중심의 시대적 한계를 벗어나 여성 영웅으로 당당히 살았다는 인물의 이야기를 담고있어서 이제껏 읽었던 옛 이야기보다 훨씬 진취적이면서 당당한 모습이 너무나 멋지고 속이 다 후련하게 느껴집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행동양식을 규정짓기보단 당시 여성들의 꿈을 펼치고자한 소망을 대신담고 문제적을 지적함으로 해서 앞으로 우리의 현실과 미래에는 이러한 고정관념과 비논리적인 편견이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할 듯 합니다. 전란으로 부모와 헤어진 주인공 계월은 여공의 도움으로 물에서 건져서 그의 아들 보국과 함께 여공의 아들, 평국이라는 이름으로 자라게 됩니다. 둘다 문장과 무예에 뛰어나 15세에 과거에 합격하게 됩니다. 당시 서달이라는 자가 반란을 일으켜 십만대군을 이끌고 북쪽을 함락하고 있어서 무예가 뛰어난 평국을 보내게 됩니다. 대원수 직함을 받은 평국은 중군장 보국과 함께 수많은 군사를 이끌고 적진으로 가서 싸우다가 중군장 보국을 구출해 내는 일까지 있게 된다. 다행히 전쟁에서 크게 승리하여 돌아왔고 헤어졌던 부모님과도 어렵게 재회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전쟁으로 몸이 많이 약해진 평국을 진맥한 어의에 의해 평국이 여자라는 것을 황제가 알게 되지만 세상에 어느 인재보다 뛰어난 평국을 여성이지만 벼슬을 거두지 않고 유지시켜줍니다. 평국은 보국을 함께 자란 형제지간이나 다름없지만 전쟁에서 부리던 장수의 위치에 있는데 남편으로 맞이하게 됨으로 해서 마지막으로 군대의 예의를 차려 불러들이나 태만한 태도를 보인 보국을 많은 사람들앞에서 수모를 겪게 만든다. 지아비가 될 사람에게 수모를 당케하는 것이 못마땅하였고 평국은 앞으로 자신이 한 남자의 아내가 됨으로 해서 군대에서의 규율을 제대로 지키지 못할 것 같아 결혼하기 전 보국을 바로 잡고자 했엇다. 서로 자신의 자존심을 앞세우는 모습이 재미있으면서도 각자의 입장이 이해가 되긴 합니다.
평국이 보국의 첩을 제거함으로 미움을 받아 따로 지내게 되는 부분에서는 첩으로 인한 부부의 신뢰와 애정이 무너지는 부분은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다시한번 큰 반란이 일어나 평국이 평정하게 되고 부모님과 자신을 키워준 시아버지 여공이 각각 나라를 다스리게 되고 평국와 보국은 해피앤딩으로 마무리됩니다. 여자로 태어나 운명적으로 남성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였지만 자신의 운명을 거스리지 않고 멋진 용사로 남았던 평국을 보면서 당시 시대에 여성이 남성을 거느리고 진두지휘하는 모습에서는 여성으로서 억눌렸던 자아가 폭발하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더 열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전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고 그 속에서 현재의 우리와 다른 점을 찾아 토론하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주는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시대에 따라 이념과 가치관이 달라질 순 있을지라도 진정한 자아실현과 가치관의 확립 등은 시대를 초월하여 올바른 터 위에 바로 세워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생각의 차이를 좁히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참된 행복을 실현하는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고전이 주는 힘은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와 미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판단의 기준이 된다고 여겨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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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 아르볼에서 나온 홍계월전 왜 남자로 살고 싶었을까? 입니다. 고전속에서 배워야 할것들이 참 많은데 저는 아이가 고전소설 속 권선징악을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있어서 꾸준히 읽게하고 있고, 무엇보다 큰애 키우다 보니 중,고등학교 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어서 많이 읽게 하고 있는 책 중 하나인데 홍계월전은 어떤 내용일까? 싶었는데 부제목에 왜 남자로 살고 싶었을까?라는 제목이 있어서 내용적 호기심이 생겨 더 보고 싶었던 책이기도 하답니다.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옛날에는 특히나 남자를 선호하는 사상이 있었고, 그렇다면 여자의 삶을 어림집작할 수 있는데요. 많은 여성분들의 삶, 아니 우리가 아는 위인들의 삶속에서도 여성의 삶은 남자를 선호하는 사상이 재배적이라 할 수 있는데 고전소설에서 여자로서 자신의 꿈을 펼치는,, 남성 중심의 시대에 맞선 여성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눈길을 사로잡았을 고전소설이 아니였을까? 내심 생각해봅니다. 책 속 계월은 결혼식을 앞두고 눈물을 흘리는데요. 행복한 결혼식을 앞두고 그녀가 왜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는지 공감이 가고, 그녀가 왜 남장을 했었는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고전 소설에서 여성들은 계월의 삶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꼈을텐데..싶었던 책이였어요. 인문고전을 오래동안 읽히게 하고 싶어 아이곁에 두고 싶은 책이기도 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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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아르볼 출판사의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 고전 시리즈
이번에는 <<홍계월전>>을 만나 봅니다.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1권 박씨전, 2권 흥부전, 3권 운영전, 4권 허생전, 5권 심청전, 6권 토끼전 7권 홍길동전, 9권 구운몽, 10권 춘향전, 11권 장화홍련전, 12권 최척전, 13권 이춘풍전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14권 홍계월전이 나왔어요.
어떤 이야기를 따라 어떤 물음표가 이어질까 궁금합니다.
지난번 우리 독서 논술 수업에서도 4권 허생전과, 6권 토끼전을 가지고 토론과 글쓰기를 진행해 보았는데요. 다양한 관점으로 보며, 보다 깊이 있는 생각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홍계월전 속 주제를 끄집어 내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고전의 주제는 왜 남자로 살고 싶었을까?
사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주제를 끄집어 냈지만 우리는 각자 다른 주제를 찾을 수 있어요. 이게 정답은 아니랍니다.
이 책 속에서는 이러한 관점으로 책을 진행한다는 것이지 모든 홍계월전 속에서 같은 주제와 같은 생각을 하는 건 아니라는 거 아시죠?
독서와 토론 그리고 글쓰기에는 정답이라는 게 있을 수 없어요. 단 관련성은 있어야겠죠. 완전히 다르게 해석하면 곤란해요.
홍계월전은 익숙하지 않은 고전이에요.
간단하게 이야기를 요약하면
이야기를 마친 후에는, 소설 <82년생 김지영>과 영화 <히든 피겨스> 그리고 소설 <제인 에어>를 비교하며 또 다른 질문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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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인문고전을 많이 볼수 있도록 해주는 편이지만 홍계월전은 왜 한번도 못봤던 것인지.. 아직도 모르고 있는 고전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으며 앞으로도 더 많이 고전을 찾아서 읽게 해줘야겠구나 싶어진다. 이번에 보게 된 홍계월전은 아이들 책이지만 나도 모르던 이야기라서 아이들보다 내가 더 궁금해서 읽게된 책이다.
이 이야기는 명나라를 배경으로 쓴 여성영웅 이야기이다. 중국 명나라의 홍무와 그의 부인 양씨는 아이가 없어 걱정하던 중 선녀가 부인의 몸으로 쏙 들어오는 태몽을 꾸게 된다. 그 뒤 딸인 계월을 출산하게 되지만, 계월이 다섯살이 되던 해에 반란이 일어나 피란을 가던 중에 도적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도적들에 의해 계월은 강물에 떠내려가며 부모와 생이별을 하게 된다.
하지만 천만다행으로 계월은 여공에 의해 살아나게 되고, 당시 남자옷을 입고 있었기에 여공은 계월을 남자아이라 생각하고 거두어 기르게 된다. 여공의 아들 보국과 함께 곽도사에게 글과 무예를 배우게된 계월은 평국이란 이름으로 보국과 함께 과거시험에 합격하게 된다. 그리고 대원수가 되어 전쟁터에 나가서 남자들보다 더욱 용감하게 싸우게 되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게 된다.
그러는 와중에 생이별을 했던 부모를 다시 만나게 되고, 계월이 여자임이 들통이 나게 된다. 하지만 황제는 계월을 벌하기 보다는 오히려 같이 자란 보국과 혼인을 하도록 하고 가문의 대를 잇도록 배려를 해주게 된다. 시간이 흘러 또 다시 반란이 일어나게 되고, 여인으로 지내던 계월은 다시 전쟁터로 나서게 되며 다시한번 활약을 하게 된다. 대원수에서 규중의 여인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황제를 구하고, 또 황제의 가족들을 구하는 그녀의 영웅담은 뭔가 씁쓸하면서도 통쾌하다.
책의 뒷편에 나오는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은 계월이 왜 보국과의 결혼을 앞두고 슬퍼했을지, 여성영웅 소설은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을지, 그리고 영웅의 일대기 구조까지 살펴보며 이야기를 한층 더 깊이 생각하게 해준다. 또 고전으로 토론하기와 고전과 함께 읽기를 통해 다른 고전이나 현대소설을 비교해가며 자신의 생각을 말을 해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아이 혼자 하는 것 보다는 부모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해보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초등 고학년 뿐만 아니라 중학생들도 읽고 생각하기에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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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렸을때는 전래동화를 무척 좋아했는데 전래동화의 청소년 버전인 고전을 읽어보라고 권유하면 별로 내켜하지 않네요. 별 재미가 없다고 하지만 애들이 좋아하는 자극적인 게임이나 동영상과는 다른 고전 특유의 매력이 많은데 아이들이 그걸 알지 못해서 안타깝네요. 고전 소설을 보면 해학이 있고 은유가 있고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있어 지금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는데 아이들이 그걸 모르네요. 또 고전을 읽다보면 그때 당시의 시대상, 가치관을 알 수 있기에 더욱 더 소중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그냥 책만 보고 마는 것보다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편이 훨씬 좋기 때문에 그에 맞는 책을 찾으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고전을 현대적으로 풀이하면서 책 속에서 아이들이 인문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게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따로 준비되어 이씨어 고전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잘 알던 고전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고전들도 있는데 이번에 아이들에게 보여준 책은 좀 생소한 제목의 처음 접해 본 내용이었습니다. 홍계월전은 조선 후기에 소설로 요즘도 가끔씩 등장하는 남장여자가 주인공입니다. 조선 후기에 천주교와 동학이 사상이 양민들 사이에 크게 퍼지고 둘 다 평등사상을 갖고 있고 그동안 가부장사회에서 억눌렸던 여성들이 자신의 권리를 생각하는 시점이였는데 이때 여성 영웅 소설들이 많이 등장하게 됩니다. 홍계월 역시 남장을 하고 남자라고 믿었기 때문에 큰 일을 할 수 있었고 여자임을 밝혀지자 결혼을 하게 되는 걸 보면서 그때 당시 뛰어난 여성분들이 얼마나 억누르면서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소설이라 그런지 홍계월이 나라도 구하고 남편을 좌지우지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때 당시의 여성들은 책을 읽으면서 카타르시스를 느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내용 뒤쪽에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해주고 함께 보면 좋을 책과 영화도 소개해 줍니다. 이번에도 잘 몰랐던 고전 재미있게 읽고 또 고전을 통해 인문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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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 중 홍계월전 편입니다. 여자의 몸으로 남장을 하여 살아가면서 편견과 관습에 맞서 앞으로 나아가는 여성 영웅을 그린 내용이에요~ 어려서 부모와 생이별을 하게 된 후 어쩔수 없이 수양부모 밑에서 자라면서 남장을 하게 되고 전쟁터에 나가서 남자들보다 더 대단한 활약을 하게 되는데 나중에 부모를 찾게 되면서 같이 자라던 수양부모의 아들과 혼인도 하게 되지요. 여성의 지위가 낮은 시대에서 놀랄만큼 활약을 하였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혼인 이후에는 남편을 섬기는 존재가 된다는 점이 씁쓸하네요. 책 뒷편의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에서는 고전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배경지식도 쑥쑥 늘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전으로 토론하기와 고전과 함께 읽기를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는데 좋을 듯 합니다~ 초등 고학년이 읽으면 좋을 인문학 도서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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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다가 홍계월전. 왜 남자로 살고 싶었을까? 책를 만났어요 저희 아들은 벌써 초등 5학년 남자아이 인데요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물고전에대해 관심갖고 있어서리 말이죠 고전 내용이 딱딱할줄 알았는데 읽을수록 재미있고 괜찮은 내용이 많다고 좋아했어요~~ 여자로서는 자신의 꿈을 펼칠수 없을까?하고 생각하게 되고 남성중심의 시대에 맞선 여성 여웅이야기 너무 반전된 매력적인 인것 같기도 해요. 홍계월 명나라때에 사 람 벼슬을 한 홍무의 딸로 태어나고 다섯살에 일어난 반란으로 부모와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다행히 지난던 여공에게 구출되어 그집 아들과 함께 남자로 길러져고 그뒤 계월은 대원수가 되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요 그러나 여자임이. 밝혀지면서 어쩔수 없이 혼인되게 되는데 계월은 이제 어떻게 되는것 일까요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기도 하고 자신 여자임을 밝히지 않고 숨겨야만 했던 이유 우리 조선시대에서도 그러했듯이 불합리한 제도와관습 때문에 피해룬 받았던 여성들의 삶 홍계월의 이야기룬 통해서도 남성 중심시대를 느껴수 있는 볼수가 있군요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누청소년이 우리고전을 통해서 배경 지식과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수 있고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가는 시간갖고 배워고 터득 할수 있도록 아들한데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싶습니다. 다른 코너에 있는 홍계월전를 통해 알려주고 싶은것들 가득해서 좋아요. 물음표로 따라 인문 고전 1권 박씨전부터~14권 홍계월전까지 있고 다 만나고 싶을 정도으로 다가 매력이 있는 책이라서 아들한데 자꾸 만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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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중심의 시대에 맞선 여성 영웅 이야기! 아이가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을 잘 읽고 있는데, 지금 중학생인 아이가 딱 읽기 좋은 인문고전인 것 같아요~ 고전이라고 해서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다는 생각은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으로 이젠 그만,, 홍계월은 명나라 때 시랑 벼슬을 한 홍무의 딸로 태어납니다. 다섯 살에 일어난 발란으로 인해서 부모와 헤어지게 됩니다. 다행히도 강을 지나가던 여공에게 구출되어, 그 집의 아들과 함께 홍계월은 남자로 길러지게 됩니다. 그 뒤 계월은 대원수가 되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기도 하는데요~ 그러나 결국 여자인 것이 밝혀지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혼인하게 되고, 계월은 이제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우리 조선시대에도 그러했듯이 불합리한 제도와 관습때문에 피해를 받았던 여성들의 삶. 홍계월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남성 중심 시대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통해서 배경지식을 익히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 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준다고 하니, 다른 책들도 찾아 읽어봐야겠네요,, 그리고 고전과 함께 읽기 코너를 통해서 홍계월전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나 책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고전을 이해하는데 더욱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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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홍 계 월 전 왜 남자로 살고 싶었을까?
어릴때부터 울 언니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불렀다. 이 책을 보면서 그리고 살아가면서.. 왜 남자로 살고 싶었는지...조금씩 이해가 된다. 하지만..우리 아이는 이해할 수 있을까?
중국 명나라 홍무라는 사람의 이야기다. 자녀가 없는 홍무의 부인 꿈에 선녀가 내려온 꿈을 꾼 후 열 달 후 아기를 낳게 되었다. 이름을 계월이라 하였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이 홍계월 전 이다... 홍무가 먼 친우집을 간사이 북방 장사랑이 반란을 일으켜 홍무의 처와 계월은 피난을 가게 되었다. 남자 아이 옷을 입힌 계월은 피난 도중 도적을 만나게 되고 도적들은 아이를 강에 흘려 보내어 생이별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계월은 어릴적 부모와 모두 이별하게 되고 여공이란 사람의 손에 평국이란 이름으로 키워지게 되었다. 여공에게는 보국이란 아들이 있었는데.. 나라에 전란이 생겨 보국과 함께 평국은 전장에 장군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보국은 부장수로 공을 세울수 있게 되었다. 또한 부모도 만나게 되었다. 환궁하여 황제가 평국이 여자임을 알게 되었고 보국과 결혼을 하게 한다. 전장에서 평국은 장군으로 보국을 부하로 두었는데. 혼인으로 보국을 남편으로 모셔야 하는 입장이 되어 버린 것이다.
혼인후에 보국은 계월을 탐탁지 않아했다. 이 시대에는 부인은 남편을 섬겨야 하는 시대이므로 하지만 황제는 계월의 관직을 그대로 두어 계월이 다시 전장 우위에 서게 하였고 어리석은 보국을 깨닫게 ? 하였다.
부부싸움을 이렇게...하도록 왕이 허하였다...ㅎㅎ 시대를 앞서간 여성은 남편으로부터도 많은 시기를 받는 시대였다. 지금도 그러한데.. 왜 남자로 살고 싶지 않을까? 울 아이는 뮬란이 떠오른다고 한다. 뮬란이 왜 궂이 남장을 하고 전장에 나가야 했는지.. 여자로서는 따르는 이의 무게감이 덜 한것인지.. 생각해볼 문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