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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다 가진 왕자가 있었어요. 그 이름은 '하요 왕자'
커다란 성에 살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커다란 개 2마리와 시종의 시중을 받으며 재잘재잘 나라에서 살고 있죠.
성밖에서는 왕자를 위한 여러 행사가 열리고 많은 사람들이 왕자를 위해 축제를 벌이죠. 하요 왕자가 처음 걸음마하던 날은 나라의 공휴일이 되었답니다.
매년 생일에 하요 왕자는 선물을 받아요. 여러 나라 왕족들과 비디오 파티도 벌이죠. 하요 왕자는 그림도 잘 그려요. 하요 왕자는 마냥 행복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요 왕자는 이상하게 시무룩 했어요. 정말 즐거운 일이 가득한 궁 안에 사는 하요 왕자인데 말이죠.
어느 날, 아주아주 신나는 일이 벌어졌어요. 아주아주아주아주 많이요~! 정말 멋진 날이었죠! 그 날은 말이죠.....
▒ 이 책은 네덜란드 작가가 쓴 그림책인요. 원래 숫자가 가득한 책이라고 알고 읽었는데, 읽다보니 동생을 기다리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건네봅니다. ▒
이 책은 색다르고 새로운 감성과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림책을 만드는 '그림책 공작소'에서 만들었어요. 이 책도 역시나 다채로운 표현을 담은 재미있는 그림책이네요. 그림책 공작소의 책은 믿고 사셔도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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