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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관심이 많은 사춘기 소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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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담임의 눈으로 바라보는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있고 예쁘다.그러나 정작 아이들 스스로는 본인이 그런 매력을 가졌단 사실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TV에 나오는 연예인처럼 쌍꺼풀 있고 큰 눈, 날렵하고 오똑한 코, 뽀얀 피부를 가져야 한다고 예쁘다고 여기는 것 같다. 그러다보니 대부분 아이들은 자신이 '못 생겼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이 책에 나오는 수민이라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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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담임의 눈으로 바라보는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있고 예쁘다.

그러나 정작 아이들 스스로는 본인이 그런 매력을 가졌단 사실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TV에 나오는 연예인처럼 쌍꺼풀 있고 큰 눈, 날렵하고 오똑한 코, 뽀얀 피부를 가져야 한다고 예쁘다고 여기는 것 같다. 그러다보니 대부분 아이들은 자신이 '못 생겼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이 책에 나오는 수민이라는 친구도 위의 기준으로 보면 '못 생긴' 아이다.

하지만 수민이에게는 아름이라는 든든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 역시 '못 생긴' 아이에 뚱뚱하기까지 하지만 더 없이 씩씩하고 정 많은 친구다.

 

문득 책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이

왜 대부분의 아이들은 예뻐지고 싶고, 잘생겨지고 싶어하는 걸까?

(물론 그것은 어른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질문이겠지만)

아마도 예뻐지면 인기가 많아지고 인기가 많아지면 주위에 친구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예뻐진다고 해서 '진짜 친구'가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수민이는 알게 된다.

예쁘다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고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이 '진짜 친구'를 만들게 해주는 거라고.

 

우리 반 교실 책장에 이 책을 꽂아놓고 혹시 수민이처럼 외모 가꾸기를 좋아하고 외모에 컴플렉스를 갖고 있는 아이들이 읽어보길 바라본다.

p******7 2019.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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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이킹을 탄다
"우리는 바이킹을 탄다" 내용보기
#외모 #자존감 #우정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표지에 써 있던 해시태그이다. 요즘 학생들은 저학년일때부터 자기의 외모에 관심을 가지고 꾸미기 시작하고, 또래에게 속하지 못하면 좌절하게 된다. 그래서 이 해시태그를 봤을 때 요즘 학생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겠구나 싶었다.  이 책 속의 주인공인 수민이는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으로 자신의 외모에 대해 굉장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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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자존감 #우정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표지에 써 있던 해시태그이다. 요즘 학생들은 저학년일때부터 자기의 외모에 관심을 가지고 꾸미기 시작하고, 또래에게 속하지 못하면 좌절하게 된다. 그래서 이 해시태그를 봤을 때 요즘 학생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겠구나 싶었다.

 

이 책 속의 주인공인 수민이는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으로 자신의 외모에 대해 굉장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같은 반 여학생인 규리를 질투하고, 아름이랑 같이 다니면 못생긴애랑 뚱뚱한 애랑 같이 다닌다고 놀림을 받을까 고민하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학생.

 

어느 날 수민이는 동네 야시장을 돌아다니다가 악세서리를 파는 한 언니를 만나게 된다. 그 언니로부터 머리띠 하나를 받게 되는데 그 머리띠는 엄청나고 특별한 머리띠였다. 그 머리띠 덕분에 자신이 질투하던 규리랑 절친이 되는데 그 동안 같이 다녔던 아름이에게는 뚱뚱하다며 쌀쌀맞게 대하게 된다.

 

그런데 어느 체육시간에 아름이가 규리에게 밀쳐져 넘어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 모습을 본 수민이는 화가 나기 시작하는데...

 

요즘 학생들은 매체 속에서 나오는 인물들을 보고 외모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 '어른들이 학생일때가 가장 예뻐. 아무것도 안해도 제일 예쁜 나이야.' 라고 이야기 하지만 학생들에게 그런 이야기가 들릴리 없다. 하지만 예쁜게 제일 좋은 걸까. 모든 사람이 다 예쁘다면 과연 그 사회는 좋은 걸까. 물론 예쁜게 안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개성, 나다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예쁜게 아닐까 싶다. 물론 지금 이 말도 어른의 입장에서 하는 말일테지만.  

YES마니아 : 플래티넘 i******7 2019.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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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이킹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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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민이라는 외모 컴플렉스를 갖고 있는 여학생에게 벌어지는 일을 담은 이야기이다.늘 본인의 외모에 불만을 갖고 있는 수민이.심지어는 부모님께 성형수술을 해달라고 조르기까지 한다.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머리띠를 사게 되고 그 머리띠를 하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행복의 척도가 외모가 아님을 알게된다는 내용이다.요즘 학생들은 매스컴의 영향으로 외모에 부쩍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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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민이라는 외모 컴플렉스를 갖고 있는 여학생에게 벌어지는 일을 담은 이야기이다.

늘 본인의 외모에 불만을 갖고 있는 수민이.

심지어는 부모님께 성형수술을 해달라고 조르기까지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머리띠를 사게 되고 그 머리띠를 하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행복의 척도가 외모가 아님을 알게된다는 내용이다.

요즘 학생들은 매스컴의 영향으로 외모에 부쩍 관심이 많다.

tv에 나오는 연예인을 보며 미의 기준을 정하고 본인이 그 기준에 충족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본인의 외모에 자신감도 떨어지고 더 외모에 집착하는 경향을 보이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존중하고 외모에 집착하지 않고 자신의 개성을 살리며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사회 풍토가 조성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저학년 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교훈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골드 y***s 2019.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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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이킹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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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외모지상주의: 외모를 인생을 살아가거나 성공하는데 제일 주요한 것으로 보는 사고방식획일적인 미의 기준 때문에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은 외모 콤플렉스말까지 만들어냈다.쌍꺼풀 없는 밋밋한 눈, 벌어진 콧망울에 주근깨..... 거울을 볼 때 마다 속이 상하고 눈물이 난다. 수민이는 자기 얼굴이 도대체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 성형수술을 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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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

외모지상주의: 외모를 인생을 살아가거나 성공하는데 제일 주요한 것으로 보는 사고방식

획일적인 미의 기준 때문에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은 외모 콤플렉스말까지 만들어냈다.

쌍꺼풀 없는 밋밋한 눈, 벌어진 콧망울에 주근깨.....

거울을 볼 때 마다 속이 상하고 눈물이 난다.

수민이는 자기 얼굴이 도대체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

나도 규리처럼 예쁘면 얼마나 좋을까? 반에서 제일 예쁘고 인기도 많고....

수민이는 그런 규리가 부러워도 너무 부럽다.

그러던 어느 날 아파트에서 열리는 야시장에 갔다가 신기하고 예쁜 머리띠를 얻게 된다.

그 머리띠의 힘은 무엇일까? 못생기게 보였던 얼굴이 갑자기 예쁘게 보이며 신기한 일들이 일어난다.

수민이처럼 요즘 아이들은 외모 콤플렉스로 자존감이 떨어진다. 얼굴이 예쁜 친구가 다른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아지고 우상이 되면 부러움을 느끼고,,

얼굴에 자신 없는 수민이는 자기를 놀리거나 무시하는 아이들로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러던 중 친구 아름이의 매력을 느낀다.

"뚱뚱하니까 뚱뚱하다고 놀리는 거겠지 뭐. 놀림 받기 싫으면 내가 노력해서 살을 빼야지. 하지만 난 별로 그러고 싶지 않아." "내 꿈은 이 세상에 있는 맛있는 음식을 다 먹어보는 거야. 그리고 그것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가 되는 거지."

다시 열린 야시장에서 마법처럼 머리띠를 차면 얼굴이 예쁘게 보이는 신비한 머리띠를 돌려주고 수민이는 아름이랑 바이킹을 신나게 탄다. 놀이기구 중 바이킹을 좋아하는 수민이...

올라가기만 하는 바이킹은 없다. 올라가면 내려오고 바이킹은 공평한 놀이기구 같다.

아이들이 알아야 할 개성의 가치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우리는 바이킹을 탄다 책은 외모에 자신감 없는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사람이 가진 가치는 외모 뿐만 아니라 인성, 특기, 능력, 존재만으로도 가치 있다

 

r****m 2019.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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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보다 충분히 가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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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속 주인공 수민이처럼 내 외모가 불만스러운 적이 많았다.늘 내가 뚱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신 있게 옷을 입어 본 적이 없다.그런데 요즘 우리 큰 아이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처음엔 왜 어울리지도 않는 저런 옷을 입을까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아이의 말처럼 남이 어떻게 보든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내가 입고 싶은 옷을 입고, 내가 행복하면 되는 거지.이젠 외모와 상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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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속 주인공 수민이처럼 내 외모가 불만스러운 적이 많았다.

늘 내가 뚱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신 있게 옷을 입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요즘 우리 큰 아이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처음엔 왜 어울리지도 않는 저런 옷을 입을까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아이의 말처럼 남이 어떻게 보든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내가 입고 싶은 옷을 입고, 내가 행복하면 되는 거지.

이젠 외모와 상관없이 자신 있게 옷을 입는 아이 모습이 오히려 당당하고 예쁘게 보인다.

 

어느 날 아침 밥상 앞에서 4학년인 수민이가 투정부릴 정도로,

요즘 웬만한 성형은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시대가 됐다.

우리나라로 성형 여행을 오는 이들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초등학생도 짙은 화장을 하고, 화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튜브가 성행하고...

이 모든 게 외모를 중시하는 요즘 사회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듯 외모보다 중요한 게 우리에게는 얼마든지 많이 있다.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는 인생을 살면서 참 중요한 일이다.

수민이가 외모보다 중요한 머리띠의 값을 알게 됐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이 책 <우리는 바이킹을 탄다>를 읽고 우리 아이들도 한번쯤 마법에 걸려보면 좋을 것 같다.

수많은 제2의 수민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YES마니아 : 로얄 d********5 201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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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이킹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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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없는 눈, 높지 않은 코, 보름달 같은 얼굴, 살 찌는 체질까지...내겐 충분히 예쁘고 한 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이지만, 한 번씩 주변 사람들에게 장난(?) 삼아 말하곤 한다. 나중에 외모로 인한 컴플렉스 쯤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외적인 모습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에게 당당한 성격의 소유자가 되길 바란다고.아직은 자기가 예쁜 공주님인 줄 알고 또 그렇게 불리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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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없는 눈, 높지 않은 코, 보름달 같은 얼굴, 살 찌는 체질까지...

내겐 충분히 예쁘고 한 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이지만, 한 번씩 주변 사람들에게 장난(?) 삼아 말하곤 한다.

나중에 외모로 인한 컴플렉스 쯤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외적인 모습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에게 당당한 성격의 소유자가 되길 바란다고.

아직은 자기가 예쁜 공주님인 줄 알고 또 그렇게 불리는 걸 좋아하지만, 또 때때로 (왜 갑자기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스스로 안 예쁘다고 이야기 할 때조차 아무렇지도 않게 툭 내뱉는 나이지만, 머지 않아 '나와 남'을 비교하는 나이가 되었을 때, 세상의 기준으로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을 때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라고 웃으며 지레 염려하는 엄마는 이미 외모 지상주의가 만연한 세상 속 기준으로 약간의 불안을 감추며 딸 아이를 바라보고 있었구나...이런 장난을 핑계삼은 염려가 오히려 외모가 더 중요하다는 인식을 부추길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문득 미안해졌다.

 

쌍꺼풀 없는 밋밋한 눈, 한껏 벌어진 콧방울, 얼굴에 비해 너무 작은 입, 눈 밑에 모래알처럼 흩어진 주근깨까지... 못생긴 얼굴의 필요조건을 몽땅 갖췄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수민이가 이런 저런 사건을 통해 자존감과 진짜 우정을 찾는 과정을 그린 [우리는 바이킹을 탄다]. 아이들의 이야기지만 아이들만의 이야기는 아닌 동화. 결국은 '예쁜 아이'로 살아보면서 외모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는 게 조금 씁쓸하긴 하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을 알고 그로 인해 뚱뚱한 모습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아름이의 영향이 더 컸겠지...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본다. 아이들 사이에, 그리고 우리 주변에 아름이 같은 친구가 더 많이 서 있기를 바라본다.

YES마니아 : 로얄 s********e 2019.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