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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미님의 그림은 정말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고 하지요. 이런 싸우는 모습을 보면 엄마는 한 2년 정도 늙고요. 하지만 따지고 보면 어른들도 아이들 앞에서 싸우잖아요. 갑자기 내용과는 다른 이야기를 적고 있기는 하네요. 어쟀든 이 책에는 싸우다 다투다 화해하는 남매 이야기입니다. 욕망을 누르고 서로를 위해 양보하는 모습이 아름답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동화책을 본다고 안싸우는 것은 아니지만 이 동화책이 자기들 이야기인줄 알고 깔깔 웃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