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이제 글 읽는것을 좋아하는거 같아서 이 책을 추천받아서 아이가 같이 읽고 있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하루에도 몇번을 읽어달라고 하는데 조금있으면 도움없이도 혼자 읽을거 같아서 뭔가 기대감을 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이런 장르의 다른 책들도 알아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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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한글공부를 위해 구입했어요. 꼬마 지니가 심부름을 가서 벌어지는 말썽으로 이루어진 이야기예요. 한글공부를 다 마치고 나면 혼자 읽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은 중모음과 쌍자음을 배우지 않아서 그 부분이 나왔을 때는 엄마가 읽어줘야 했어요. 내용도 재미있고, 아이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데에 정말 좋은 책이에요.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를 통해 삽화에 대한 이야기도 할 수 있고 독후활동을 생각해보기도 좋았어요. 뒤에는 아주 짧게 '피라미드의 저주' 에필로그가 적혀 있어요. 깨알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아이도 책이 연결된다고 신기해 하면서 잘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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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받침없는 동화 시리즈는 한 권, 두 권, 세 권, 네 권, 다섯 권... 계속 구매하게 된다. 벌써 다섯권 정도 구매한 것 같다. 일단 STORY 자체도 재미있고, 그림도 성의가 있다. 인기있는 캐릭터나 애니메이션을 주축으로 삼고 진행하는 '기성 출판사'의 '기성 그림책'과는 조금 다른 책이다. 받침 글자가 전혀 없는 단어로만 구성된 문장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기존의 동화책들과 구별된다. 동화책을 읽는 입장에서 받침 글자의 유무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은 없는 것 같다.글자는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것이고, 그것이 받침의 유무와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했기 때문이다. 받침없는동화 시리즈는 그 제작 취지가 좋은 것 같고, 제작 취지를 제외하고라서도 그 내용이 재밌고, 그림도 흥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