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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틸을 알고 싶어 검색하고 찾은 책이다.
우선 바로 말하면 굳이 이책을 사는것보다는 제로투원을 추천한다. 이유는 하나다 제로투원에 피터틸의 투자철학에 대한 필요한 내용이 더많이 자세히 풍부하게 담겨져있다. 이 책은 피터틸의 자서전이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그렇다고 피터틸의 경영전략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고 하기에는 제로투원에 비해 많이 약하다.
그럼 이책은 무엇인가...
제로투원이 피터틸이 하고 싶었던 메세지를 던진것이라면 이 책은 저자가 피터틸에 대한 자료를 수집한 책이다.
피터틸의 흔적을 모아모아 모은 책이여서 뭔가 조금 아쉬운 면들이 있다. 다만 그에(피터틸) 대한 많은 것들을 알고 싶다면 좋은 책이 될 수 있으나, 가까이에서 인터뷰하고 자료를 개인적으로 피터틸에게 수집한 것들이 아니여서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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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혹은 스페이스X 아니면 팰런티어와 같은 기업은 잘 알고 있어도 피터 틸의 경우,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편이다. 마치 있는 듯 없는 듯 하며, 우리가 지금 시점에서 보는 혁신 뒤에 피터 틸이 서 있다고 하면 대부분은 믿기 어려워할 것이다. 이 책은 일론 머스크와 같은 마치 우리와 대화가 통할 수 있을가 싶은 혁신가들과 우리들을 연결해주는 듯한 연결고리에 있는 피터 틸의 이야기이다. 일론 머스크는 천재적이다, 그래서 반대로 그를 직접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그 뒤의 진짜 목적과 의도를 알아채기 어렵다. 왜냐하면 그들의 생각은 끊임없이 변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피터 틸은 그 뒤에 수 많은 천재들 뒤에서 조용히 그들을 정치적으로 금융적으로 뒷받침해가며 서 있는 인물이다. 금융권과 실리콘 밸리 사람들을 동시에 끌어 안을 수 있는 혁신의 연결고리에자 기반이 되는 사람이다. 모든 혁신 뒤에 그가 우리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하나식 풀어가며 써 가는 후일담과 이야기들은 우리들에게 일론 머스크와 같은 페이팔 마피아들의 사업방향과 혁신의 방향이 어디로 향할 지에 대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일론 머스크를 친구로 두고 워렌 버핏을 존경하며 같은 전략을 취하는 그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고 우리의 삶, 사회, 정치, 미래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에 대한 답을 주리라 확신한다. 페이팔 창업, 페이스북 투자부터 트럼프 캠프에 합류한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사업을 넘어 미국정치의 방향과 미국이라는 나라의 비전 그리고 혁신은 어떠해야 하는 지에 대한 정답으로 이끌어 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영감을 준 몇 안 되는 이야기 피터 틸의 자서전 <피터 틸>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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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마음에 든다. 물론 피터 틸에 관한 이야기에다 독일인이 썼다길래 산 책이다. 아직 조금밖에 읽지 못했지만... 내가 아는 누군가와 비슷한 면이 있구나. 뿌리가 독일인이라 독일인이 쓴 걸까.. 제로 투 원, 읽지 않았지만 팀 페리스의 책에서 피터 틸이 왜 지금은 안되는가 라고 했다는 부분이 너무 강렬했다. 일단 인상적인 글귀들 - 아이폰에 사용된 기술은 아폴로 계획에 필적할 만합니다. 그런데 그 기술을 어디에 쓰고 있죠? 화난 새를 돼지에게 쏘아 보내는 모바일 게임이나 자기가 기르는 고양이 동영상을 전 세계에 자랑하는 데 사용할 뿐이죠. 실리콘밸리는 혁신과 진보의 중심지일지는 모르나, 해야 할 일은 아직도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기업가이자 투자가로서 틸은 늘 '독점'을 신조로 삼는다. 그의 생각에 따르면 타인과의 경쟁은 더없이 어리석은 일이다. 그에게 있어 경쟁에 휘말린 순간은 곧 패배의 순간과도 같다. 다른 사람이 한 일을 모방하는 데 그친다면 아무리 해봤자 세상은 1에서 n이 될 뿐입니다.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면 세상은 0에서 1이 됩니다. 내일의 승자는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탄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같이 경쟁을 피하죠. 그들의 비즈니스는 세상에 단 하나만 존재할 뿐이니까요. |
| 투자란 읽는다고 될까, 누군가 가르쳐준다고 될까 싶지만 공부는 계속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그러다 보면 자신만의 스킬? 같은 것이 생기고 그것이 하나 둘 늘어가면서 조금씩 늘어가는 것 같다. 그러한 것들을 다시 한 번 더 깨달은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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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이라는 이름만 보고 덥석 집어든 책. 알고보니 발행된 지는 꽤 된(2019) 책이었다. 10년전 내가 스타트업과 벤처투자라는 키워드를 알게 되고, 관심을 갖게 한 인물. 피터틸의 이야기들을 종합한 책이지만, 사실 깊이의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특히 책의 중간중간 틸의 투자 스타일을 워렌 버핏과 비교하여 서술하는 부분이 있는데, 알맞은 비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전히 피터 틸의 철학을 잘 담은 책은 '제로투원'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패하지 않는 스타트업의 열 가지 규칙 1.당신 인생의 창업가는 당신임을 기억하라. 2.한 가지만큼은 다른 사람이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잘해야 한다. 3.당신 인생과 회사의 적재적소에 당신과 친밀한 사람을 배치하고, 서로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과 팀을 꾸려라. 4.독점을 목표로 하고, 경쟁에서는 재빨리 발을 빼서 다른 회사와의 싸움을 피하라. 5.진짜 기업가가 돼라. 6.지위나 명성만으로 평가하지 마라. 지위에 혹해서 내린 결정은 오래가지 않으며 가치도 없다. 7.경쟁은 패자가 하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을 쓰러뜨리는 데만 집중하면 시야가 좁아져 보다 가치 있는 일을 놓치고 만다. '8.트렌드'는 과대평가되기 쉽다. 최신 트렌드에 뛰어들지 마라. 9.과거의 실패를 곱씹지 마라. 왜 실패했는지 신속하게 분석한 후 앞으로 나아가면서 방향을 수정해라. 10.성공으로 통하는 비밀의 길을 찾아라. 많은 사람이 하는 일을 따라 하지 마라. 제로투원을 만들 회사를 판단하는 질문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은 무엇인가? 훌륭한 기업의 세 단계 특징 -가치 창조 단계 -오랜시간 시장에 머물며 필요한 존재로 여겨지는 단계 -창출해낸 가치의 일부를 자본으로 전환하는 단계 |
| 무적의 투자자라니, 표지의 포즈부터 세계가 주목하는 남자라는 수식어 등 표현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는데 다소 오글거리는 느낌이 드는 것을 지울수가 없네요. 자유주의와 보수주의로 무장한 백인이 비슷한 동료들과 새로운 마피아로서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하고 신기술과 혁신으로 세계를 바꿔간다는 이야기가 왜이리 섬찟하게 느껴지는지. 경쟁이 싫어 독점을 추구하고 수명을 극복하며 우주로의 진출한다는 공상과학적인 이야기가 흥미롭게만 들리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영화에 종종 등장하는 악역 거대기업이 연상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