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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배우와 좋아하는 작가님 그래서 안 볼 수가 없었던 드라마 처음엔 이게 뭔 내용인가 싶었지만 잔잔하게 그냥 너무 좋았다 자극적이지 않게 잔잔하게 적당히 설레고 감동받으며 볼 수 있었던 편안하고 포근한 그런 드라마 이런 드라마를 대본으로 볼 수 있다니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다. 작가님 앞으로도 열일해주세요 드라마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나영 배우님도 다작해주시길 정말 좋은 드라마였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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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과 이종석이 주연으로 등장했던 티브이앤의 드라마 로맨스는 별팩부록의 시나리오 대본집입니다. 티브이앤은 공중파 못지 않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 많은데 로맨스는 별책 부록 또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드라마 입니다.
그 드라마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드라마의 감동을 제대로 느껴 보고 싶은 시청자들을 위한 훌륭한 선물이 나왔습니다. 바로 시나리오 작품집입니다. 작가인 정현정 작가의 특유의 문체와 함께 연기자들의 명연기가 한데 이끄러져나와 좋은 작품이 되었듯이 독자들은 이러한 명연기를 활자화된 작품속에서 재현된 시나리오 집을 접하면서 다시한번 감동을 느끼게 되는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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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서깊은 오랜 드라마 덕질에서 나는 이보다 예쁜 사랑 고백을 본 적이 없다. 정말 어디 베스트셀러 작가 아니랄까봐, 저렇게 다신 잊을 수도 없게 예쁜 고백을. 이 대본집은 살 수 밖에 없었다. 처음엔 드라를 돌려보며 저 예쁜 고백을 필사하다가, 꼬리말을 필사하다가, 나레이션을 필사하다가, 오프닝 화면의 글자 하나하나까지 받아 적게 되면서. 이건 갖지 아니할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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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봤다가 완전히 몰두해서 종방까지 한편 한편 기다림의 고통이라는 걸 오랫만에 깨우쳐준 드라마였습니다. 주연배우들 배우들을 비롯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사랑스럽고 생생해서 감탄하기도 했구요. 로맨스로도 정말 만족스러운 드라마였기에 종영되고도 반복적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대본집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난생 처음으로 드라마 대본이라는 생소한 세트집을 주문까지 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지문이나 대사를 보면서 드라마가 떠오르고 이런 대사를 배우들이 이렇게 표현했구나 싶어서 한층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높아지는 효과도 있었어요. 대본집 출간 감사드리고 후속작으로도 멋진 작품 고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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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별책부록 대본집 세트 로맨스는 별책부록 대본집을 산 이유는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인상깊게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종석 배우와 이나영 배우의 연기도 따듯하고 다른 출연진들의 인생의 경험들이 담긴 연기들도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배우들의 연기 이전에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 라인이 있었기에 드라마가 빛났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출판업계를 배경으로 다룬 것도 저에겐 좋았고, 가끔 주인공 이나영이 독백하는 내용들도 가슴에 와닿는 문장이 많았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좋았어요. 오래 간직하고 싶어 대본집도 구매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드라마 써주시길 응원하며 기다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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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당시에도 영상 매체를 통해 보고 있지만 마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드는 드라마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간 구입했던 대본집들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드라마에서 다소 불친절하게 연출되었던 은호와 관련된 일화들도 대본집에는 더 세세하게 잘 나와있어서 더욱 잘 와닿는 것 같아서 좋았음. 이건 드라마 방영 당시에도 굉장히 호평 받았던 것 중 하나였는데, 꼬리말 부분. 방송에서는 조금 빠르게 지나가서 제대로 읽을 수 없어서아쉬웠는데 대본집에 같이 담겨 있어서 너무 좋았다. 꼬리말을 한 문장, 한 문장 음미하며 읽으니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재밌게 봤던 그 당시가 새록새록 떠올라서 좋았다. 다만, 배송 중에 책이 조금 구겨져거 온 점은 속상했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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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정말 마지막 결말이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더라. 로맨스에 집중했다기보다는 출판사의 일들과 워킹맘 이나영의 모습에 집중했달까... 워낙 나도 책을 좋아했던지라, 출판사의 근무 환경이나 여러가지 궁금한 것들이 많았는데, 정말 책이 한권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편집자와 여러 출판사 관계자들의 호흡이 맞아야하는지를 많이 생각하게 한 드라마였다. 책 한권도 구길수 없고 대형서점에 구겨져있는 견본책들이 다 회수된다고 했을때도 남의 것이라고 함부로 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글씨하나 틀려서 인쇄되었을때의 그 처참함과 부끄러움... 모든 편집자들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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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샀으니 2권도 사야만했다 그런데 솔직히 1편 2편 이렇게 나올거면 박스세트 이런 구성으로 두 권을 하나의 케이스 안에 넣어서 팔았으면 좋겠다 그럼 더 소장 가치가 있을텐데 아무튼 이건 개인적인 생각 드라마 속에 나왔던 출판사가 알에이치코리아였던 것 같다 그래서 거기서 출판하게 된건가? 출판사 이야기를 다뤄줘서 좋았던 드라마 일드의 중쇄를 찍자와 유사한 부분도 아주 조금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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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던 드라마 캐스팅은 뭐 그저 그랬지만 글 속 캐릭터들이 좋았다 드라마의 여운을 느끼려고 ost도 한동안 열심히 들었었다 어느날 정신차리고 보니 이 대본집이 우리집에 도착해 있었다 주변 사람 중 한명도 이 대본집을 예약판매로 샀었는데 예약판매로 산 거보다 내가 더 빨리 받아보는 경우가 생겼었다 일단 대본집은 드라마랑 똑같지는 않고 추가되거나 없는 내용들이 있다 그걸 찾아서 보는 것이 묘미 지난 번에 샀던 이번 생은 처음이다 드라마 대본집보다 글씨가 커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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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배우와 좋아하는 작가님 그래서 안 볼 수가 없었던 드라마 처음엔 이게 뭔 내용인가 싶었지만 잔잔하게 그냥 너무 좋았다 자극적이지 않게 잔잔하게 적당히 설레고 감동받으며 볼 수 있었던 편안하고 포근한 그런 드라마 이런 드라마를 대본으로 볼 수 있다니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다. 작가님 앞으로도 열일해주세요 드라마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나영 배우님도 다작해주시길 정말 좋은 드라마였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