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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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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시작하려고 하면, 겁이 나고 무서워서  몇번을 생각하고 생각해야 하는 사람이라  미끄럼틀 아래에서 얼음이 되어 있는 아기 돼지 마음이  백퍼 공감이 됐어요.    아직 미끄럼틀을 타지 못하는 아기 돼지,  남들은 쉽게 타고, 재미있어 하기까지 하는데  부비는 무섭고 겁이 났어요.  그래도 타고 싶은 마음에 미끄럼틀 꼭대기까지 올라갔지만,  더럭 겁이 나서 슬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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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시작하려고 하면, 겁이 나고 무서워서 

몇번을 생각하고 생각해야 하는 사람이라 

미끄럼틀 아래에서 얼음이 되어 있는 아기 돼지 마음이 

백퍼 공감이 됐어요. 

 

아직 미끄럼틀을 타지 못하는 아기 돼지, 

남들은 쉽게 타고, 재미있어 하기까지 하는데 

부비는 무섭고 겁이 났어요. 

그래도 타고 싶은 마음에 미끄럼틀 꼭대기까지 올라갔지만, 

더럭 겁이 나서 슬금슬금 내려오고 말았지요. 

과연 부비는 미끄럼틀을 탈 수 있게 될까요? 

 

이 책을 읽으며 저는 부비가 친근하면서도 안쓰러웠어요. 

꼭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잘 할 수 있어! 해보자!' 이런 마음보다 '못할것 같아''무서워'이런 마음이

앞서는 저라서... ㅜㅜ

 

엄마의 다리에서 미끄럼타기를 한 부비는 

다음날 혼자 공원으로 가요. 

그리고는 꼭대기에 서서 배에 힘을 꽉 넣어요.

이 부분에서는 저도 함께 배에 힘을 꽉!

 

"용기를 내, 부비!","부비야, 넌 할 수 있어!"

 

친구들의 응원과 함께 마침내 세르르르르 미끄럼틀을 타는 부비, 

두려움을 던져버리고 용기 낸 부비가 참 멋졌어요. 

부비의 결단과 행동에 박수를 짝짝짝짝짝!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는 친구들과, 겁과 두려움으로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이 

이 책을 만나면 좋을것 같아요. 

부비의 모습을 통해 생각이 바뀔테니까요.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볼 테니까요. 

막상 해보면 성취감과 함께 뿌듯함도 느낄 수 있을테니까요!^^

 

부비 덕분에 저도 용기를 내게 됐어요~^^


 

g******l 2022.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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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122 용기를 내!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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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그림책시렁 122《용기를 내! 할 수 있어》 다카바타케 준코 글 다카바다케 준 그림 김숙 옮김 북뱅크 2019.3.25.  아무래도 못 하겠다고 생각을 하면 언제나 못 하고 마는구나 싶어요. 바람이 불듯 가벼운 마음이 되어 하겠다고 생각을 하면 늘 바람처럼 가볍게 하는구나 싶어요. 좀처럼 하기 힘들다고 생각을 하면 으레 힘들다는 생각에 젖어서 힘든데요, 힘들다거나 안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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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122


《용기를 내! 할 수 있어》

 다카바타케 준코 글

 다카바다케 준 그림

 김숙 옮김

 북뱅크

 2019.3.25.



  아무래도 못 하겠다고 생각을 하면 언제나 못 하고 마는구나 싶어요. 바람이 불듯 가벼운 마음이 되어 하겠다고 생각을 하면 늘 바람처럼 가볍게 하는구나 싶어요. 좀처럼 하기 힘들다고 생각을 하면 으레 힘들다는 생각에 젖어서 힘든데요, 힘들다거나 안 힘들다는 생각을 잊고서 그저 나아가면 어느새 환하게 이루곤 합니다. 《용기를 내! 할 수 있어》에 흐르는 여러 마음을 읽습니다. 아이는 아무래도 안 되겠다고, 힘들겠다고, 못 하겠다고, 어렵겠다고 하는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다른 동무를 볼 까닭이 없이 스스로 생각할 노릇인데, 좀처럼 아이 스스로 마음을 바라보지 못해요. 걱정어린 아이 말을 들은 어머니는 아이가 이 걱정보다는 가벼운 기쁨부터 누릴 수 있도록 살며시 이끕니다. 높다란 미끄럼을 잘 타야 하지 않거든요. 어머니 무릎에서 미끄럼놀이를 해도 즐거워요. 게다가 아이는 어쩌면 잊어버렸을 테지만, 어머니 품에 안겨서 한창 자라던 아기였을 적에 늘 어머니 미끄럼에 아버지 말타기를 했을 테지요. 이때에 어마어마한 사랑을 누렸을 테고, 이 대단한 사람으로 하루하루 새롭게 크면서 씩씩한 숨결이 피어났겠지요. ㅅㄴㄹ




이달의 사락 h*******e 201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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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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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따라해보세요. 할수있어~ 할수있어~!! 큰 소리로 따라하게 한 후책을 한번 더 보여주고다시 혼자 밥먹기를 시도했더니다시 마음을 고쳐먹네요. ㅎㅎ      우쥬는 미끄럼틀 너무너무 잘 타는데돼지 부비는 왜 못타고 자꾸 내려오는지 우쥬도 의아해 하네요.       평소 잘 하던것도 가끔은 용기를 잃고못하겠다!고 하는 아이들. 마음속 두려움을 극복하도록작은것부터 실천해 보여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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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따라해보세요.

할수있어~ 할수있어~!!

큰 소리로 따라하게 한 후

책을 한번 더 보여주고

다시 혼자 밥먹기를 시도했더니

다시 마음을 고쳐먹네요. ㅎㅎ

 

 

 

 

 

 

우쥬는 미끄럼틀 너무너무 잘 타는데

돼지 부비는 왜 못타고

자꾸 내려오는지

우쥬도 의아해 하네요.

 

 

 

 

 

 

평소 잘 하던것도 가끔은 용기를 잃고

못하겠다!고 하는 아이들.

마음속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작은것부터 실천해 보여주세요.

그럼 아이는 다시 큰 용기를 얻어

그 전보다 더 잘 하거나

못하던 것도 다시 용기를 얻어

잘 할 수 있는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게 된답니다!

 

q******6 2019.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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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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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는 미끄럼틀을 아직 탈 줄 몰라요.멀리서 친구들을 부럽게 쳐다보기만 하죠.부비도 용기를 내어보았지만몇 번이나 미끄럼틀 꼭대기에 올라가도아래 아이들 얼굴이 쪼그맣게 보이면겁이 나서 포기를 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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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는 미끄럼틀을 아직 탈 줄 몰라요.

멀리서 친구들을 부럽게 쳐다보기만 하죠.

부비도 용기를 내어보았지만

몇 번이나 미끄럼틀 꼭대기에 올라가도

아래 아이들 얼굴이 쪼그맣게 보이면

겁이 나서 포기를 해버려요.

 

               

미끄럼틀에서 부비가 보이는 아래 친구들 모습이에요. 진짜 두려울만하네요.

 

까마귀 친구도, 고양이 친구도 부비에게

미끄럼틀 타는 방법을 알려주지만 부비는 미끄럼틀을 탈 수 없다며 집으로 외롭게 돌아가요.

               

 

부비는 엄마에게 미끄럼틀 타기가 무섭다고

이야기를 해요.

요리를 하다 말고 엄마는 부비에게 엄마 미끄럼틀을 태워줍니다.

 

하나 둘 세르르르르!

 

표현이 너무 재미있어요.

미끄럼틀 타는 것처럼

주르륵 미끄러지는 기분이에요.

               

부비는 그날 밤 달님 머리 꼭대기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밤하늘을 훨훨 날아다녔어요.

 

다음 날 아침 부비는 아침 일찍 공원에 가서

미끄럼틀 타기를 도전했어요.

 

까치 친구, 고양이 친구가 응원하는 가운데

부비는 미끄럼틀 타기를 성공했을까요?

 

첫째 아이도 어릴 때 미끄럼틀 타기를 두려워했어요. 부비의 모습에 첫째 아이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때는 잘못 걷다가 미끄럼틀에서 떨어질까 봐 걱정이었고

지금은 미끄럼틀에서 너무 개구쟁이처럼 놀아서 떨어질까 봐 걱정이지요.

 

어른이 보기엔 미끄럼틀 타는 것이 작은 것 같지만 아이들에게 느끼는 미끄럼틀 타기 도전은 세상 무엇보다 큰 것이겠죠.

미끄럼틀 타기 성공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더욱더 탐색하고 자기 자신을 믿는 존재 같아요.

 

하나 둘 세르르르르!

 

이 표현이 저는 정말 재미있어서 아이들과

온종일 숫자 세기를 했어요.

 

하나 둘 셋 네르르르르! 다서르르르르! 여르르르르!

 

저도 의자에 앉아 엄마 다리 미끄럼틀을

태워줬는데 비록 제 다리가 쓰라린 고통이

있었지만 엄마 무릎 위에서 미끄럼틀을 타는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정말 재미있었나 봐요.

 

저도 오래간만에 아이들과 깔깔깔 웃으며 잘 놀아주는 엄마가 되었어요.

 

부비와 함께 용기를 내는 법도 배우고

엄마, 아빠표 미끄럼틀 놀이도 해보세요.

간단하면서도 참 행복한 놀이랍니다.

 

k*****3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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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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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우리 아이에게도 언제나 필요한 말, 용기를 내!!수줍음 많고 낯가림이 많은 우리 아이가 언제가 용기를 내기 바라며 신청했는데><너무 기뻤어요 ㅎ책 속 부비가 무서워하는 건 미끄럼틀이네요 ㅎ미끄럼틀이 무서워 타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는 미끄럼틀 너~~무 재미있다고 말하더라고요 ㅎ미끄럼틀 무서운 느낌을 잘 살린 그림인데요, 우리 아이에겐 새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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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

우리 아이에게도 언제나 필요한 말, 용기를 내!!

수줍음 많고 낯가림이 많은 우리 아이가

언제가 용기를 내기 바라며 신청했는데><

너무 기뻤어요 ㅎ



책 속 부비가 무서워하는 건 미끄럼틀이네요 ㅎ

미끄럼틀이 무서워 타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는 미끄럼틀 너~~무 재미있다고 말하더라고요 ㅎ

미끄럼틀 무서운 느낌을 잘 살린 그림인데요, 우리 아이에겐 새학기 적응기가 저 부비의 미끄럼틀 같겠죠??







부비가 수많은 착오 끝에 엄마의 품에서 용기를 만들어가더라고요

저도 아이의 용기를 제 품에서 만들어 전해줘야겠다 깨달았습니다

부비가 제게도 교훈을 주네요^^

부비가 용기 내듯, 우리 아이도 더욱 용기내어 새학기 적응을 잘해내도록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i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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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 할 수 있어 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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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 할 수 있어    멀리서 미끄럼틀을 눈으로 힐끔 바라보는 아기돼지 부비   부비는 아직 미끄럼틀을 탈 줄 몰라.미끄럼틀 계단을 열심히 올라갔지만친구들의 얼굴이 콩알만하게 보이는게 무서웠거든. 친구들은 즐겁게 미끄럼을 타고 있어요.윤하도 미끄럼 슈웅~하며 양손을 들고 내려가는 흉내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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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 할 수 있어

 

 

 

멀리서 미끄럼틀을 눈으로 힐끔 바라보는

아기돼지 부비

 

 

부비는 아직 미끄럼틀을 탈 줄 몰라.

미끄럼틀 계단을 열심히 올라갔지만

친구들의 얼굴이 콩알만하게 보이는게 무서웠거든.

 

친구들은 즐겁게 미끄럼을 타고 있어요.

윤하도 미끄럼 슈웅~

하며 양손을 들고 내려가는 흉내를 냅니다.

 

 

그 모습을 본 친구 까마귀가 말했어.

부비야, 부비야, 미끄럼틀 타는게 얼마나 재밌는데~

 

 

쭈르르르르륵!

까마귀는 단숨에 미끄려져 내려갔다가

금새 파닥파닥 날아올랐어.

 

'난 미끄럼 못 타.

까마귀 같은 날개가 없어서'

 

부비는 미끄럼을 못 타는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기 시작했어.

 

 

"있잖아, 엄마.

나, 미끄럼틀이 무서워서 못 타겠어"

 

부비의 말을 들은 엄마는

엄마표 미끄럼틀을 해주었어요.

그래서 였을까요?!

 

 

하나, 둘,

세르르르르!

 

아기돼지 부비의 표정이 말해주고 있네요.

얼떨결에 미끄럼 성공!

 

 

이젠

하나, 둘,

세르르르르!

만세♡

 

미끄럼이 재밌어보입니다.

 

무서워서 미끄럼틀을 멀리서 바라봐야했던 아기돼지 부비

미끄럼틀을 못 타는 이유를 이리저리 찾다가

엄마표 미끄럼틀을 경험하고 나니 용기가 생겼어요.

하나, 둘, 세르르르르!

0****7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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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용기를 내!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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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용기를 내! 할 수 있어?  세상을 살아가는데 두려움은 물론용기가 필요할때가 많지요.지금 내 아이의 현실은 물론이고어른인 나에게도 매일 직면하는 많은 감정들 속에 존재하는두려움과 용기!~삶에 있어 두려움에 갇혀어떤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망설이고 또는 포기하고용기내지 못한다면 어떨까요?!많은 감정속에서 매일을 살아가는 우리네의 삶에서세상을 경험하기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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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용기를 내! 할 수 있어?




 



세상을 살아가는데 두려움은 물론

용기가 필요할때가 많지요.

지금 내 아이의 현실은 물론이고

어른인 나에게도 매일 직면하는 많은 감정들 속에 존재하는

두려움과 용기!~


삶에 있어 두려움에 갇혀

어떤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또는 포기하고

용기내지 못한다면 어떨까요?!


많은 감정속에서 매일을 살아가는 우리네의 삶에서

세상을 경험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에게도 많은 힘이 되는 책이라 읽고 또 읽었네요.


무엇보다 짧은 글밥에 그림만으로도 내용이 쉽게 이해되고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 용기를 낼 수 있는 힘을

불끈 얻을 수 있는

북뱅크 <용기를 내! 할 수 있어>

책 속 주인공 부비를 통해

으샤으샤 힘을 얻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요즘 아이가 엄마와 처음으로 장시간 떨어져 유치원에 다니고 있어요~

낯선 환경은 물론 새로운 선생님

그리고 많은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 이런저런 어려움도 있고...

조금씩 나름 적응은 하고 있지만

매번 두려움과 용기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있어요.

어떤 때는 끙끙 앓기도 하고

어떤 때는 재잘재잘 그때의 상황을 떠올리며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유치원 생활에서 용기를 내야할 때가 많은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은 아이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어요~


백번의 말보다 아이가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스로 느끼고

경험하는 시간을 갖게 되니 더욱 많은 공감이 되는 것 같네요.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하나쯤

두려워 타지 못한 '미끄럼틀'이 있듯이?
책 속 꼬마 돼지 부비에게 응원과 격려를 하며

아이 스스로도 다시 격려의 박수를 받으며

큰 힘이 되는 시간을 가졌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9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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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용기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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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미끄럼틀 옆에서 꼬마돼지의 눈은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네요.왜 그러고 있는걸까요? 궁금증을 안고 책장을 넘깁니다.  이 꼬마돼지의 이름은 부비입니다.부비는 아직 미끄럼틀을 탈 줄 모릅니다..갑자기 우리 애들 어렸을 때가 생각이 났어요.놀이터가면  친구들 타는 미끄럼틀을 한없이 바라보기만 하는 때가 있었는데 혹시 여기 부비도 우리 애들처럼 망설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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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미끄럼틀 옆에서 꼬마돼지의 눈은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네요.

왜 그러고 있는걸까요? 궁금증을 안고 책장을 넘깁니다.

 


이 꼬마돼지의 이름은 부비입니다.

부비는 아직 미끄럼틀을 탈 줄 모릅니다..


갑자기 우리 애들 어렸을 때가 생각이 났어요.

놀이터가면  친구들 타는 미끄럼틀을 한없이 바라보기만 하는 때가 있었는데

혹시 여기 부비도 우리 애들처럼 망설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들어

조심히 부비를 따라갔답니다.

 

부비도 용기 내어 미끄럼틀 꼭대기까지

몇 번이나 올라가긴 했어.

하지만 저 아래 아이들 얼굴이 쪼그맣게 보이면

그만 더럭 겁이 나서

방금 전에 올랐던 계단을 슬금슬금 내려오고 말아.

그날도 부비는 끝내 미끄럼틀을 타지 못했어.

 

전 부비의 맘을 알듯했어요. 우리 애들 셋 다 그랬으니까요.

미끄럼틀 꼭대기까지 올라가고도 못 내려와서거꾸로 계단을 내려오며 

계속 울었던 아이가 떠올라 웃기도 하고 짠하기도 했던 그 순간이 왜그렇게 떠오르던지...

그래서 저도 모르게 부비를 응원하게 된지도 몰라요.

"부비야, 잘했어,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 또 해보자."하고


이런 마음을 아는지 까마귀와 고양이가미끄럼 타는 법을 가르쳐주지만

도무지 용기가 나지 않는 부비입니다. 터덜처덜 집으로 돌아 온 부비.


 

 

"있잖아, 엄마.

나, 이끄럼틀이 무서워. 못 타겠어."

 

엄마가 어떻게 했을까요? 경험에 비추어 떠올린 상상을 뒤로하고


부비를 안아 올려 무릎 위에 앉히더니 이렇게 말했어.

"우리 부비, 이런 미끄럼틀은 어떨까? 자, 간다아~!"


 

짝.짝.짝!

정말 훌륭한 엄마인 것 같았습니다.

용기를 내도 여전히 두려운 부비에게 

이렇게나 재미나게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도록 해주다니...


처음 무언가에 도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두려움에 용기를 내야하는 작은 미끄럼틀을 가지고있습니다.

이 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도 있고

여전히 두려움으로 남아있을 수도 있지요.


아무래도 제가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보니

부비 엄마같은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두려웠던 미끄럼틀을 엄마랑 같이 즐기면서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부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며칠 전 내려가지 못했던 미끄럼틀 위에 다시 서 있습니다.

앞에서는 부비의 입장에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는 아주 멀고 높게만 보였던 미끄럼틀이었는데

 지금은 보여지는 그림의 시점도 바뀌어 있네요.

부비의 미끄럼틀을 꽉 쥐고  서 있는 모습에서 결연한 다짐도 엿보이는 듯하고요.


용기가 필요했던 부비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의 맨 뒷장과 뒷표지그림이 이어지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새학년,새학기, 새친구들을 맞이 한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이 약간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용기를 낸다는 것은 이렇게 작은 미끄럼틀을 타는 것에서부터

친구를 사귀는 것까지 용기가 필요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 어른들은 부비엄마와 같이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 책 단순해보여도 우리 아이 이야기같아서 더 깊이 와닿았던 책이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부비에게

용기를 내! 할 수 있어.

라고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1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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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 용기를 내!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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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 용기를 내! 할 수 있어 유난히 겁이 많은 우리 아이!조금만 무서워 보여도,'무서워~'하며 겁부터 내는 우리 아이를 위해,<용기를 내! 할 수 있어>를 준비했어요~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따뜻한 그림책!<용기를 내! 할 수 있어>예요.아이에겐 그냥 말 10마디보다,그림책 1권의 힘이 훨씬 강하더라고요~그림책을 읽어주며 함께 이야기나누다보면,어느새 아이도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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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 용기를 내! 할 수 있어

 

유난히 겁이 많은 우리 아이!

조금만 무서워 보여도,

'무서워~'하며 겁부터 내는 우리 아이를 위해,

<용기를 내! 할 수 있어>를 준비했어요~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따뜻한 그림책!

<용기를 내! 할 수 있어>예요.

아이에겐 그냥 말 10마디보다,

그림책 1권의 힘이 훨씬 강하더라고요~

그림책을 읽어주며 함께 이야기나누다보면,

어느새 아이도 용기를 듬~뿍! 얻게 되겠지요^^

겁이 많은 주인공, 꼬마 돼지 부비!

친구들이 미끄럼틀을 타는 것을 구경만 하고,

부비는 미끄럼틀을 타지 못해요~

그 모습을 본 까마귀와 고양이가

멋지게 미끄럼 타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겁 많은 부비는 터덜터덜 그냥 집으로 돌아오지요.

 

요리를 하던 엄마를 붙잡고,

미끄럼틀이 무섭다고 말하는 부비!

그런 부비를 위해 엄마는,

신나는 엄마 무릎 미끄럼틀을 태워줘요~

신나게 몇 번이고 미끄럼틀을 탄 부비!

그날 밤 부비는 달님 미끄럼을 타고

신나게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꾸지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부비는 미끄럼타기에 성공을 해요^^

 

이 그림책의 글을 쓴 작가님은,

딸아이가 미끄럼틀을 타는 걸

무서워하는 모습에게 힌트를 얻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야기에 정말 공감이 많이 되더라고요.

저희 아이의 모습도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아서,

더욱 따뜻한 느낌이 드는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도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

<용기를 내! 할 수 있어>.

귀여운 그림과 따뜻한 내용이 좋아서인지,

아이도 정말 재미있게 잘 보더라고요^^

 

용기가 필요한 우리 아이를 위한 선물!!

<용기를 내! 할 수 있어>와 함께,

우리 아이는 한뼘 더, 성장하였답니다♥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a*****a 201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기를 내!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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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을 무서워 하는 아이가 있다. 다른 아이들이 미끄럼틀 타는 것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아이가 있다.남들 다 하는 미끄럼틀이라고 꼭 모든 사람이 미끄럼틀을 잘 타는 것은 아니다.이 책의 부비처럼 용기내어 손잡이 꼭꼭 눌러잡고 정상에 올라갔지만한참을 아래를 바라보다가 이내 다시 손잡이를 눌러짚으며 내려오는 아이가 있다.왜 그럴까. 뭐가 문제일까. 다른 아이들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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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을 무서워 하는 아이가 있다.

다른 아이들이 미끄럼틀 타는 것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아이가 있다.



남들 다 하는 미끄럼틀이라고 꼭 모든 사람이 미끄럼틀을 잘 타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부비처럼 용기내어 손잡이 꼭꼭 눌러잡고 정상에 올라갔지만

한참을 아래를 바라보다가 이내 다시 손잡이를 눌러짚으며 내려오는 아이가 있다.



왜 그럴까. 뭐가 문제일까. 다른 아이들은 더 어려도 아무 문제없이 타는데

꼭 남들과 같을 필요는 없는데...

왜 왜 왜? 남과 다를까? 왜 더 어린 아이들도 잘 타는 미끄럼틀을 못 타는 것일까?

한단계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주변의 엄마, 아빠,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의 칭찬도 필요하다.



그건 등떠밀고 야단친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달걀껍질을 깨고 나가려는 병아리처럼 해보려는 용기를 가져야한다.

그 용기를 가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남들과 다를 뿐.

결국엔 언젠가 해내고야 만다.

그걸 지원하고 지지해주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엄마의 도마를 보면서 음식재료들이 미끄럼틀을 타는 것을 보며 부러워하고 용기를 얻는 부비처럼

아이는 스스로의 벽을 깨고 나올 용기와 자신감을 가져야하고,

엄마는 다그치고 등을 떠미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준비될 때 까지 기다리고 아이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존재여야 한다.

난 과연 그런 엄마였을까??

부비에게 끊임없이 내 시간과 체력을 다해주며 아이를 기다려주는 그런 엄마였을까?

YES마니아 : 로얄 d******6 2019.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