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기대가 컸나보다.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 할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를 워낙 감명 있게 읽은 터라, 이 책도 그런 류의 책으로 생각 하고 출간 하자 마자 구매를 했다. 결론은 러닝에 이제 관심을 갖기 시작한 2,30대 여성들은 읽을 만 하지만 그 외의 분들은 재미를 느끼기 힘들 거 같다. 책을 읽었다기 보다는 개인 블로그를 서핑 한 느낌.. 물론 블로그 내용을 편집 해서 책으로 낸 거 일수도 있겠지만 , 만약 그랬다면 좀 더 책 내용에 신경 썼어야 하지 않았을까? 유투브에서 공짜로 볼 수 있은 영화를 예스 24에서 돈 주고 구매 했다면 이런 기분 일까? 딱히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돈 주고 사자니, 조금 아깝다는 느낌이다.
|
|
예전부터 인스타에서 많이 보아왔습니다. 건강한 이미지에 밝은 모습이 무척이나 부러워서 저도 달리기를 했습니다. 항상 선망의 대상이라고 생각했죠.. 토토님 아니 안정은닙 처럼 저도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책 내용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항상 행복한 줄, 모든게 잘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거든요.. 책 내용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고 눈물이 났습니다. 사실... 저도 취업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요.. 헬조선이 문제인건지, 제가 부족한건지.. 지원하는 회사마다 떨어지고 자신감은 하락하기만 했습니다. 부모님 뵐 면목도 없었죠 그 때에 달리기는 저에게 힘을 줬습니다. 마음으로 하루를 견딜 수 있었고, 체력으로 하루를 견딜 수 있었습니다. 달리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9개월 정도 뒤에 원하던 회사에 합격을 했습니다. 저는 정은님이 저와같은 어려움을 겪었으리라고는 생각치 못했습니다. 정은님도 똑같은 사람이었고, 오히려 저에게 더 힘이 되었습니다. 내가 못난게 아니고, 나도 정은님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부분에서 공감했습니다. 쉽게 읽히기도 하고, 가슴이 찡한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나는 오늘 모리셔스의 바닷가를 달린다... 오늘도 내일도 저도 달려보려합니다^^ 힘내세요! |
|
예전부터 인스타에서 많이 보아왔습니다. 건강한 이미지에 밝은 모습이 무척이나 부러워서 저도 달리기를 했습니다. 항상 선망의 대상이라고 생각했죠.. 토토님 아니 안정은닙 처럼 저도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책 내용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항상 행복한 줄, 모든게 잘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거든요.. 책 내용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고 눈물이 났습니다. 사실... 저도 취업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요.. 헬조선이 문제인건지, 제가 부족한건지.. 지원하는 회사마다 떨어지고 자신감은 하락하기만 했습니다. 부모님 뵐 면목도 없었죠 그 때에 달리기는 저에게 힘을 줬습니다. 마음으로 하루를 견딜 수 있었고, 체력으로 하루를 견딜 수 있었습니다. 달리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9개월 정도 뒤에 원하던 회사에 합격을 했습니다. 저는 정은님이 저와같은 어려움을 겪었으리라고는 생각치 못했습니다. 정은님도 똑같은 사람이었고, 오히려 저에게 더 힘이 되었습니다. 내가 못난게 아니고, 나도 정은님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부분에서 공감했습니다. 쉽게 읽히기도 하고, 가슴이 찡한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나는 오늘 모리셔스의 바닷가를 달린다... 오늘도 내일도 저도 달려보려합니다^^ 힘내세요! |
| 무심코 읽은 책인데 마흔 중반을 맞이한 나에게 심쿵한 느낌이 들어서 대학생이 된 조카에게, 대학을 졸업한 취준생 조카에게 두권이나 선물까지 하게 된 책입니다. 조금씩 무기력해지는 마흔을 넘어 쉰을 향해가는 상황이었는데 심쿵하며 활력을 찾기 시작했어요. 목표, 자신감.. 무기럭해진 나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것 같습니다. 10월 첫날 한발자국씩 내딛어 보려고 합니다. |
|
첫장을 넘기자 마자 푸른빛이 넘치는 바닷가를 볼 수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그 바닷가에 발을 담그고, 해변에 누워 일광욕을 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바캉스를 떠나기 전의 그 설렘을 느껴졌다. P228. 누군가 왜 '그렇게' 뛰냐고 물어본다면, '그렇게' 뛰어 본 적 있냐고 묻고싶다. 세상사람들은 쉽게 말한다. 학창시절 취미생활을 즐기려 하면 그걸 왜해? 공부나해. 그 힘든 일을 왜해? 그냥 쉬어 등 해보지도 않고, 본인의 세계로 남의 세계를 판단하려는 오만을 저지른다. 해보지도 않고 남의 소중한 가치를 폄하하는 것은, 자만이고 너무나도 무례한 짓이다. P.214 가장 마음이 따뜻 해 지는 부분이었다. '끈으로 엮인 믿음만으로 긴 거리를 함께 달린다' 시각장애인들이 마라톤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 해 본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하지만, 그들은 달리고 싶어하고 길을 인도해주고 함께 달릴 사람이 없다면... 달릴 수 없다. 달리고 싶어 하는 그들에게 끈으로 엮어 함께 달리는 것은.. 어떤 세상인지 보이지 않는 이들에게, 세상은 밝은 곳이다라고 생각하게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달리기로 이런 의미있는 글을 써 낼 수 있다니, 당장이라도 뛰어나가고 싶고 조금 더 내 삶을 활기차게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거나 의기소침해진 마음에 변화가 필요하다변, 삶의 장애물을 통과한 그녀의 뜨거운 레이스에 귀 기울여보자. -인용글(친절한세인씨)-
|
|
축구를할때는 경기장과 축구공, 농구를 할때는 경기장과 농구공, 테니스를 할때는 경기장, 라켓, 테니스공 수영은 물, 수영복 유도는 매트, 도복. 위와 같은 다양한 운동을 즐겼다. 종목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종목마다 진입장벽이 다르다. 그에 비해 달리기는 진입장벽이 가장 낮다. 그 말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것! 최고의 장점이다. 모두를 위한 달리기.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운동과 자기계발을 접목한 책은 본 적이 없다. 특히나, 달리기라는 소재는 모든 사람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난과 어려움을 겪고 더욱 단단해 지는 과정. 그것을 달리기를 통해 극복 해 나가는 과정. 보통 자기계발서처럽 단순히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된다 보다는 훨씬 더 쉽게 본인의 삶에 적용 할 수 있지 않을까? 남녀노소, 나이고하를 불문하고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본인의 마음의 체력과 신체적 체력에 맞게 적용 할 수 있을 것이다. |
|
나는 저기계발셔를 읽지 않는다. 왜냐고? 지금까지 수십권의 자기계발서를 보았지만, 하나같이 본인의 성공스토리 뿐이었다. 나로서는 그냥 잘난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느꼈다. 부럽기도 하고, 일반사람들에게 접목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은 달랐다. 달리기를 통해서 느낄 수 있는 교훈이 있고, 사람들이 취미로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하는 달리기 자체를 즐기게끔 감화시켜주는 책이다! 그리고 성공으로 가고있는 과정 중의 이야기라 더욱 흥미롭다. 모리셔스는 어디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공간일 것이다. 달리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그 자체일 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느껴길 바란다! |
|
이런 종류의 책을 자주 사진 않는데 그날 따라 제목이 눈에 띄었던 것 같다. 나도 좀 치열하게 몰두해서 뭔가 하고 싶다 하는데 눈에 띄었던 제목, 그리고 책 소개. 그래서 별 고민없이 다른 책들과 함께 배송을 받았고 에세이라 짬짬이 가볍게 읽기 좋았다. 저자 안은정은 평범한 20대 백수에서 달리기 하나로 인플루언서가 된 러너이다. IT 회사 개발자로 취업후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고 나왔고 이후 중국 항공사에 합격했지만 사드 발 비자 문제로 1년을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답답하고 미칠것 같은 심정으로 무조건 달리기 시작했는데 그녀의 마음이 달라졌고 그러다 보니 인생이 달라졌다. 그 이야기를 책으로 썼고, 거기에 달리기에 대한 그녀의 노하우와 정보들을 덧붙여 제공한다. 이런 류의 책들이 그렇듯이 읽고 있으면 나도 한계에 도전하면서 시원하게 한번 달려보고 싶다. 그런데 뭐 나는 일단 관절이 거부하고 있고 집, 회사 할 수 밖에 없는 워킹맘이고 아이를 데리고 같이 뛰지 않는 한 저만한 시간을 낼 수 없다는게 함정 ㅎ 나는 아니지만 저 책을 읽은 누군가는 러너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길 바란다. 어차피 인생도 달려나가는 거니까 ㅎ |
|
1. 인생을 돌아보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태해진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2. 하지만 애초에 열심히, 치열하게 살았던 글쓴이에 비해 초라함이 느껴질 때가 있어서 조금 서글프기도 하네요.
3. 매일 30분, 아니 10분이라도 뛰다 보면 그래도 제 삶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당장 밖으로 뛰쳐 나갈 용기가 생겼습니다.
4, 이제 실천만 남았습니다. 다들 파이팅! |
|
제목과 표지를 보고 내용을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누구나 20대에는 방황하고, 이 길이 맞나 고민하고, 나만 안 되는 것 같아 좌절하기도 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