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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씨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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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을 꽤 오래전부터 들어온 듯 하다.  제목 들을때 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이런 제목이지 했었는데, 헐~강아지 이름이 배씨였어..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책 읽다가 제목 그대로 인거 보고 깔깔깔..게다가 이번 책 그림체도 완전 내 스탈이네.  귀엽기도 귀엽고 내용도 좋고..특히 강아지 이름을 배씨 성을 가진 가족이라고 배씨라고 짓는게 너무 특이하면서도 재밌다.어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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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을 꽤 오래전부터 들어온 듯 하다.  제목 들을때 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이런 제목이지 했었는데, 헐~

강아지 이름이 배씨였어..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책 읽다가 제목 그대로 인거 보고 깔깔깔..

게다가 이번 책 그림체도 완전 내 스탈이네.  귀엽기도 귀엽고 내용도 좋고..

특히 강아지 이름을 배씨 성을 가진 가족이라고 배씨라고 짓는게 너무 특이하면서도 재밌다.

어찌 들으면 뭔가 외국이름 느낌도 나고.. 배씨, 베씨? ㅋㅋ



주인공 민식이의 이야기와 민식이 일기와 배씨의 일기가 챕터 하나 끝날때마다 나온다.

진짜 배씨의 일기야.. 강아지 배씨의 일기.

엄마가 안 계신 민식이의 이야기와 그런 민식이네 집에 팔려와 살게된 강아지 배씨.

둘의 동상이몽이 참 재미나게 그려지기도 하고 민식이의 상황에 따라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다.

아빠와 단 둘이 살다보니 이러저러하게 힘들어지는 부분들과 다른사람들의 그러인한 오해를 보면서 민식이의 아픔이 느껴지는 기분.  그래도 배씨가 있어서 그 외로움이나 아픔이 조금은 무마되는 느낌이기도 하다.

살가운 아빠가 아니다보니 민식의 맘을 깊이 있게 보듬어 줄 수 없는 아빠는 아빠대로 힘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부자는 툴툴거리지만 사랑이 넘친다.  거기에 강아지 배씨까지 있으니 간혹은 깔깔거리게도 만든다.




꽤 재미나게 읽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좀 뭔가 덜 끝난 듯한 아쉬움이 남는 기분.

이야기를 읽다가 그냥 끝나버린 느낌이 나서 쪼매 아쉬움이 남는 달까.

그외는 이야기와 그림체가 전부 좋아서 엄지 척~

털 알레르기 때문에 강아지나 그외 동물들을 키울 수는 없지만 혹시나 키우게 된다면 나도 우리가족 성씨 따서 한번 지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특이하고 좋으네. ㅋㅋ

i****7 202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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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바라본 우리들 세상을 배씨의 일기로 만나보았어요
"강아지가 바라본 우리들 세상을 배씨의 일기로 만나보았어요" 내용보기
제목 부터 너무 재미있는 강아지 배씨의 일기강아지의 일기라니,강아지 시점에서 보는 우리들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했어요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빨리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일기쓰기가 어렵다고 대충 ~했다, ~ 했다 위주로만 일기를 쓰는 둘째를 위해서 강아지의 일기를 들려주고 싶었어요재미있는 강아지 배씨의 일기를 듣다보면 일기는 이렇게 쓰는거구나 느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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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 너무 재미있는 강아지 배씨의 일기

강아지의 일기라니,

강아지 시점에서 보는 우리들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했어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빨리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일기쓰기가 어렵다고 대충 ~했다, ~ 했다 위주로만 일기를 쓰는 둘째를 위해서 강아지의 일기를 들려주고 싶었어요

재미있는 강아지 배씨의 일기를 듣다보면 일기는 이렇게 쓰는거구나 느낄것 같아서요

그런데 중간에 나오는 주인 민식이의 일기가 아이의 일기쓰기에는 더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똥개 배씨와 민식이의 만남,

똥개 배씨는 처음 민식이를 만났을때 어땠을까요?

민식이는 배씨를 보고 운명이라고 생각했는지 아빠에게 강아지를 사달라고 그에 대한 타당한 이유를 주장했고

결국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오게 되었어요.

점퍼는 사지 못했지만 강아지를 사와서 너무 행복한 민식이의 마음이 드러난 일기가 대견스러웠어요

조금 있으면 여름이니까 이 문장이 얼마나 귀엽던지..

 

아빠는 못마땅했지만 아빠가 사진관에 가면 항상 혼자있어야 해서 민식이는 강아지가 꼭 필요하다고 했어요

일기를 보면서 엄마의 부재가 느껴졌는데

왜 엄마가 없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죠

아이들도 궁금해했어요

민식이 엄마가 왜 없는지, 민식이는 엄마가 자신을 놔두고 가버렸다고 표현했는데 도대체 왜 엄마가 민식이를 두고 갔는지

저역시도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렇게 민식이와 강아지 배씨의 동거가 시작되었어요

 

 

이 책은 강아지 배씨의 관점에서 민식이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묘사했어요

배씨의 눈에 보이는 민식이와 민식이 아빠, 그리고 여러 에피소드들..

강아지 배씨가 다 이해하지는 못햇지만 배씨는 민식이를 많이 이해하는것 같았어요

아이들은 배씨같은 강아지를 키웠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배씨는 언제나 민식이 편이였거든요

물론 민식이에게 심통이나서 민식이가 가장 아끼는 운동화를 씹었을때만 빼고요

 

 

민식이에게 배씨는 엄마같고, 친구같고, 동생같은 존재였어요

그러다 민식이 엄마가 어디 가신게 아니고 돌아가신걸 알게되었을때

민식이는 많이 슬퍼했어요

그 사실을 이제서야 털어놓은 할머니도 크게 우시고...

배씨도 울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그장면이 상상이 되면서 .. 저까지 눈가가 촉촉해지더라고요

엄마가 없는 그 허전함을 어느새 배씨가 채워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민식이는 그제야 아빠가 아줌마들을 사귀고 좋은 아줌마를 만날 수 있도록 자신이 배씨와 함께 시골에 가서 살아야한다는것을

받아들였어요..

하지만 아빠 역시 오직 민식이 생각뿐이였죠

민식이가 시골에가서 살지 않도록 일부러 배씨를 두고 가라고 하셨어요

일주일만 가 있다가 오라며..

 

두 부자가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지니 마음이 훈훈해졌어요

거기다 맛있는 북어 대가리를 먹을 생각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배씨를 보면서는 웃음이 났죠.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줄 수있어서 너무 좋았던 책이에요

강아지 배씨와 민식이의 우정, 그리고 아빠와 민식이의 서로에 대한 사랑,

간만에 너무 가슴 따뜻해지는 동화였던것 같네요

둘째는 엄마는 어디가면 안된다고 저를 꼬옥 껴안아주더라고요

아무래도 엄마가 없다는 말이 많이 나오다보니 둘째의 감성을 자극했나보더라고요

아이들에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엄마의 소중함까지 일깨워준 동화였어요

 

 

 

 

l*****4 201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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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강아지배씨의일기-강아지의마음을들여다볼까요?
"[서평]강아지배씨의일기-강아지의마음을들여다볼까요?" 내용보기
강아지를 너무너무 키우고 싶은 우리집 첫째와 둘째.한번도 강아지를 키워본적이 없기에그리고 강아지를 키움과 동시에 내일은 더 늘어날거라는것을 알기에난 시도조차 아니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래서인지강아지만보면너무예뻐서어쩔줄을모른다.길거리를지나가다가도계속쳐다보고한번만지고싶어서기웃기웃~~그렇게강아지가예쁠까? 하도강아지를사달라기에강아지인형두개를사줬다.처음
"[서평]강아지배씨의일기-강아지의마음을들여다볼까요?" 내용보기

강아지를 너무너무 키우고 싶은 우리집 첫째와 둘째.

한번도 강아지를 키워본적이 없기에

그리고 강아지를 키움과 동시에 내일은 더 늘어날거라는것을 알기에

난 시도조차 아니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래서인지강아지만보면너무예뻐서어쩔줄을모른다.

길거리를지나가다가도계속쳐다보고

한번만지고싶어서기웃기웃~~

그렇게강아지가예쁠까?

 

하도강아지를사달라기에

강아지인형두개를사줬다.

처음엔잘가지고노나싶더니시들한두녀석.

 

강아지가쓴일기가있다던데

'강아지배씨의일기'를읽고

대리만족시켜줄수 있으면좋으련만.

 

 

 

 

너무사랑스러운강아지그림.

강아지이름이'배씨'인가보다.

 

강아지가바라본세상은어떤세상일까?

강아지는사람을얼마나많이이해하고

사람은강아지의말을얼마나이해할수있을까?

 

정말요즘은개보다도못한사람들도많은데

 

작가의말처럼개보다나은사람이되는거

그거정말쉬운일이아닌것같다.

목차만보아도스물스물올라오는기대감.

 

큰아이먼저읽고그다음에내가읽었는데

아이의반응이너무좋았다.

부작용은이책을읽고

강아지를더원한다는것!!!

민식이는우연히잠바를사러갔다가

잠바대신귀여운강아지를얻게된다.

아빠는사주고싶지않았지만

민식이의애원에넘어간걸보면

아빠가마음이약하신듯:)

모든글은다강아지의입장에서쓴글이다.

그래서더신선하다.

이럴때이렇게생각했겠구나.

아이부분에선이렇구나.

하고많이배울수있었다.

아이도책을읽으면서좋아하면서웃었던부분이있었는데

강아지의행동을말로풀이해논부분이었다.

 

강아지를키우는아이들에게도너무좋을책일듯~~

 

 

강아지배씨의글이끝나면민식이의일기가나온다.

어쩜이렇게일기를잘쓰는지~~~

3학년이된우리아이도민식이의일기를보고배웠으면좋겠다.

 

"강아지는사람이씹는껌을씹으면왜안될까?"

 

개껌은너무비싸기에어린민식이가생각한부분에서미소가번졌다.

배씨를예방주사맞추러간민식이와아빠.

그곳에서만난안락사시킬강아지와그강아지주인을보면서마음아파하는민식이.

 

그리고현실적으로돈걱정만하는아빠. 

 

하지만민식이는꿋꿋하다.

배씨를더건강하게잘키워야겠다는마음만큼은누구보다도강한민식이다.

엄마가없는민식이의속상한마음이드러나있다.

내가다마음이아프다.

다른집엄마들도없어져버렸으면좋겠다는...

하지만진짜마음은엄마가있으면좋겠다는민식이의속마음.

 

민식이에게배씨는둘도없는소중한존재이다.

 

엄마가없는자기의슬픈마음을

민식이는배씨에게동질감을느끼며이겨내고있다.

 

 

웃는배씨를사진찍어아빠가일하는사진관에붙여놓았다.

인기스타가된배씨.

배씨덕분에방송에나오게된민식이는엄마가방송을보고찾아올거라는

기대감에들떠있다.

하지만시간이가도오지않는엄마의빈자리.

 

엄마가강아지를싫어한다면

 

그렇게좋아하는배씨도밖에서키울거라는

민식이의일기를보면민식이가

얼마나엄마를사랑하고있는지알수있었다.

할머니의걱정으로아빠와떨어져살위기가오지만

결국에는다시같이살게된민식이와아빠.

 

이책을읽으며마음이너무따뜻했다.

우리큰딸도너무재미있게읽었다고했다.

강아지마음을알수있어서너무좋았다고.

 

강아지를좋아하는아이들이나

 

강아지를키우고있는아이들

강아지를무서워하는아이들

아니

모든아이들에게정말따뜻한동화가될것같다.

 

i*****y 2019.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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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씨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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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까요? 그리고 어떤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게 될까요?거의 대부분이 사람의 입장에서 동물들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책들의 경우가 많은데 이 책 《강아지 배씨의 일기》는  특이하게도 강아지 배씨의 눈을 통해 바라본 세상이 어떠한지, 배씨의 눈에 비치는 사람들의 모습은 또 어떠한지 강아지의 눈으로 그려내고 있답니다.일기쓰는 강아지 《강아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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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까요? 그리고 어떤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게 될까요?

거의 대부분이 사람의 입장에서 동물들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책들의 경우가 많은데 이 책 《강아지 배씨의 일기》는  특이하게도 강아지 배씨의 눈을 통해 바라본 세상이 어떠한지, 배씨의 눈에 비치는 사람들의 모습은 또 어떠한지 강아지의 눈으로 그려내고 있답니다.
일기쓰는 강아지 강아지 배씨의 일기》 이야기속으로 떠나보세요.


민식이는 사진관을 운영하는 아빠와 단 둘이 살고 있어요. 어느날 아빠와 민식이는 점퍼를 사러 시장에 갔는데 아빠없이 혼자 심심할때 꼭 필요하다면서 점퍼 대신 강아지 한마리를 사오게 됩니다. 강아지에게 ‘배씨’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한 가족이 되어 생활합니다. 


강아지 기르는것이 여전히 못마땅한 아빠와는 다르게 민식이는 강아지를 기르며 외로움도 잊고 책임감도 기르게 돼요. 발랄하고 똑똑한 강아지 배씨와 마음 따뜻한 주인공 민식이가 번갈아가며 일기 쓰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요.
일기를 통해 일기의 소재가 그리 어려운데서 찾을 필요 없이 일상속에서 다 나온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배우게 될것 같아 좋았답니다.



강아지 기르는것이 여전히 못마땅한 아빠와는 다르게 민식이는 강아지를 기르며 외로움도 잊고 책임감도 기르게 돼요. 발랄하고 똑똑한 강아지 배씨와 마음 따뜻한 주인공 민식이가 번갈아가며 일기 쓰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요.
일기를 통해 일기의 소재가 그리 어려운데서 찾을 필요 없이 일상속에서 다 나온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배우게 될것 같아 좋았답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싫어하는 일기인데 강아지가  일기쓴다는 이야기~~ 호기심이 부쩍 생는지 우리 큰아이는 누워서 책을 펼쳐들고 읽네요.
강아지의 키를 재는데 머리가 아닌 어깨위까지만 재는걸 알게 되었다고 말했답니다. 저도 처음 아는 사실이었어요.
민식이가 엄마없는 서러움을 일기에 쏟나낼때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민식이의 잘못도 아닌데 세상은 이런 가정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되는것 같아요. 주의해야겠지요.


어떤 동물보다도 더 친근하게 우리 삶속에 같이 공존하고 있는 개의 이야기 강아지 배씨의 일기》속에서 가깝지만 잘 알지 못하는 반려동물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한번더 그 입장을 이해하는  마음을 갖길 바래봅니다.



 

c*******1 201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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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씨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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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강아지 진짜 깜찍하다강아지 배씨의 일기는 읽기만해도 재미있고익살스러운 강아지와 강아지를 키우게 된 민수의 이야기다.  아빠랑 점퍼를 사러 시장에 갔다가 예쁜 강아지를 보았다. 점퍼 대신 강아지를 산 민식이.강아지가 날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귀여운 일기를 쓴다.강아지에게 배씨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102호 아주머니가 쫓아와서 개짖는 소리 때문에 집중을 못한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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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강아지 진짜 깜찍하다

강아지 배씨의 일기는 읽기만해도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강아지와 강아지를 키우게 된 민수의 이야기다.


 


아빠랑 점퍼를 사러 시장에 갔다가 예쁜 강아지를 보았다. 점퍼 대신 강아지를 산 민식이.

강아지가 날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귀여운 일기를 쓴다.


강아지에게 배씨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102호 아주머니가 쫓아와서 개짖는 소리 때문에 집중을 못한다고 하자

민식이는 조심시키겠다고 한다.

동물병원에 갔다가 안락사 시키려고 한다는 개를 보고 배씨를 건강하게 잘 키워야겠다고 다짐한다.


강아지 배씨의 일기는 강아지가 주인공으로 강아지가 말하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깜찍하고 능청맞은 강아지인 것이

읽다보면 깔깔 웃게 된다.


민식이는 엄마가 없고 아빠랑 살고 있는데

민식이의 일기에 이런 내용이 등장한다.

다른 집 엄마들도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하지만 진짜 바람은 우리집에도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배씨를 안아 주었다. 배씨도 엄마가 없으니까 내가 잘 돌봐 주어야 한다.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짠했다.

엄마가 없으니 당연히 슬프고 속상하겠다.

어린 아이지만 다시 큰 마음을 내어서 배씨도 엄마가 없으니까 내가 잘 돌봐 주어야한다고 하는 부분에서는 민식이를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배씨는 어느 날 예쁜 여자 강아지를 보고 반했다.

과연 이들의 사랑은 이루어질 것 인가?


강아지 배씨의 일기를 통해서 친구처럼 강아지를 대하고

사랑과 정성으로 잘 대해주는 민식이의 따뜻한 마음이 예쁘고

동물도 살아있는 생명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아이들에게도 일깨워주어야할 것 같다.


어느 날 할머니는 아줌마 한 분을 집으로 오라고 했다고 한다.

민식이는 새엄마 필요없다고 하고 나중에는 할머니가 민식이에게 시골로 가자고 한다.

배씨와는 이별의 위기가 있었지만 데리고 가는 걸로.


 



자신이 시골에 가서 살아야 아빠가 맘 놓고 아줌마를 만난다고 하는 걸 보니

민식이는 이미 어린아이가 아닌 것 같다.

재치있고 발랄한 강아지 배씨와

장난꾸러기 같지만 속이 깊은 민식이

의 우정과 사는 이야기

재미있고 한 편으로는 가슴이 짠한 이야기였다.


s*******5 201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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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강아지 배씨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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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을 하는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민식이는 어느 날 강아지 한 마리를 갖게 됩니다. 강아지에게‘배씨’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한 가족이 되어 생활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주된 내용입니다. 이 책은 강아지 배씨가 자기의 감정을 쓴 일기와 민식이의 일기가 번갈아 쓰여있어요. 특히나 강아지의 입장에서 사람들을 보고 느낀 점을 적고 있는데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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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을 하는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민식이는 어느 날 강아지 한 마리를 갖게 됩니다.

강아지에게‘배씨’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한 가족이 되어 생활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주된 내용입니다.
이 책은 강아지 배씨가 자기의 감정을 쓴 일기와 민식이의 일기가 번갈아 쓰여있어요.

특히나 강아지의 입장에서 사람들을 보고 느낀 점을 적고 있는데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더 와닿네요.

 

강아지 배씨는 의리 있고, 감정이 풍부한 강아지예요.

자기 주인인 민식이와 돈독한 우정을 갖게 되는데요.
일기 형식의 글이라 아이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발랄하고 똑똑한 강아지 배씨와 마음 따뜻한 주인공 민식이의 일기를 보고 있으면 너무 재미있고 유쾌해서 행복해지는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요.

 

먹을 것이 아주 많다. 개껌도 판다. 민식이가 몇 번이나 개껌을 만져 보고 값도 보고 주머니 속의 동전을 꺼내서 계산도 해 보았다. 민식이가 오늘은 사주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사 주겠지.
오늘의 약속 : 배씨, 잊지 말아야지. 그게 내 이름이다.
 p.25

엄마를 기다리다 나간 민식이를 찾아헤매는 배씨의 일기는 특히나 재미있었어요.

배씨의 입장과 민식이의 입장을 다 들여다볼수 있어 좋다고 하네요.

나중에 엄마는 하늘나라로 갔다는 걸 알고 배씨를 껴 안고 우는 민식이가 불쌍해서 나도 눈물이 났다며 속상해합니다.

 

친구들, 안녕! 나 배씨야.

내 일기랑 민식이 일기 재밌게 읽었니?

난 매일매일 재미나게 지내기 때문에 일기를 매일 쓰는거야. 나처럼 재미나게 지낸 날만 일기를 쓰면 돼.

오늘은 꼭 일기를 쓰는 거야, 알았지? 날 알게 되었잖아. 웃는 개, 일기 쓰는 개. 세상에 이런 개가 또 있겠어?

영광인 줄 알아.

 

어쩐지 책을 다 읽고는 일기장을 펴쳐들더라고요.
아이들이 일기 쓰는 것에 상당한 부담감을 느끼는데 이 책을 읽고 아 일기가 그냥 재미있었던 일상을 기록하는 거구나. 일기쓰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것을 느낀 것도 튼 수확인 것 같습니다. 
강아지와 친구의 우정, 반려견과 가족 간의 사랑을 담은 책.

크레용하우스의 '강아지 배씨의 일기'
너무 재미있었어요.

 

 

채린이의 느낀 점
강아지 배씨는 엉뚱한 행동으로 민식이와 민식이 아빠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해요.
하지만 강아지는 사람과 다르잖아요.
배씨를 키우면서 동물에 대한 책임감 배려심, 그리고 이해 소중함을 서서히 깨달아가는 과정에서 저도 배울 점이 많았어요. 
가끔 초코가 내 양말을 물어 뜯으면 혼내기도 하고 엄마 몰래 엉덩이도 때렸는데 이 책을 보니 말 못 하는 강아지를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초코야! 누나가 더 사랑해줄게.
j****8 201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