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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낼까? 화를 풀까?/마더 컴퍼니 지음] 내 안의 괴물 잠재우는 방법
"[화를 낼까? 화를 풀까?/마더 컴퍼니 지음] 내 안의 괴물 잠재우는 방법" 내용보기
화를 낼까? 화를 풀까?유독 화를 참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어요.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죠. 현대 사회가 각박해지다보니 화를 참지 못해 큰 사건 사고로 번지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바로 자기 자신의 마음 속에 숨겨져 있는화를 참지 못해 벌어지는 일들인데요.어떻게 하면 우리 안의 '화'를 달랠 수 있을지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이 책은 실사와 만화가 조화롭게 그려져
"[화를 낼까? 화를 풀까?/마더 컴퍼니 지음] 내 안의 괴물 잠재우는 방법" 내용보기




화를 낼까? 화를 풀까?


유독 화를 참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죠. 

현대 사회가 각박해지다보니 화를 참지 못해 큰 사건 사고로 번지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바로 자기 자신의 마음 속에 숨겨져 있는

화를 참지 못해 벌어지는 일들인데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안의 '화'를 달랠 수 있을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 책은 실사와 만화가 조화롭게 그려져 있는 책이라

아이 스스로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답니다.^^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너무 귀여운 형제가 각자 재미있게 놀고 있네요.

그런데 동생 맥스가 그만... 형이 아끼는 장난감을 고장내고말아요.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마음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오르겠죠.

마일스도 마찬가지였어요.


'마일스의 두 볼은 화끈화끈, 가슴은 답답, 주먹이 불끈~'

화가난 상태를 정확히 묘사해주네요.


마일스는 동생에게 심하게 화를 냅니다.

그러고나서 거울을 보니...



거울 속에는 마일스 자신이 아닌

괴상막측한 괴물 한마리가 서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뿔이 난 빨간 괴물이에요!


그 괴물은 바로 우리 안에 숨겨져 있는

화라고 해요.

화가날 때마다 나타나는 무시무시한 괴물이죠.



그런데 화는 마일스에게 

화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잘 알려주네요.


1.때리는 건 안돼! 그건 너 자신뿐 아니라 남들까지도 다치게 하지. 그러면 네 기분이 과연 나아질까?

2.베개를 쳐 보는 건 어때?

3.나에게 얘기해보는 건 어때?


마일스는 마지막 방법,

화가난 이유를 스스로에게 털어놓으면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바로 화가 점점 줄어드는 것이었죠.


화가 난다고 해서 소리를 지르거나 

다른 사람을 때렸을 때는

오히려 화가 줄어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화가난 이유를 말로 설명하며 곱씹어보니

기분이 나아지고, 속상한 마음도 점점 사그라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화를 조절하는 유일한 방법'이었던 것이죠.


마일스는 동생과 함께 비행기를 고치며

다시 기분좋은 일요일 오후를 보내게 될거예요.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모든 어린이들,

그리고 어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9.04.0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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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낼까? 화를풀까? :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화를낼까? 화를풀까? :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마음공부 그림책 - 화를 낼까? 화를 풀까? 출판 보물창고작가 마더컴퍼니       두살터울 남매를 육아하다보니 두아이의 상황에서 공평하게 대해주려고 노력은하지만, 첫째에게는 좀더 엄하게 대하게 되는것같아요.   나날이 화내거나 울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지는 우리 첫째를 위해서 마음공부 그림책 시리즈 중 첫 책인 <화를 낼까? 화를 풀까?> 를 만나봤어요.    ㅂ 주인공 마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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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그림책 - 화를 낼까? 화를 풀까?

 


출판 보물창고

작가 마더컴퍼니

 

 

 

 

 

두살터울 남매를 육아하다보니

두아이의 상황에서 공평하게 대해주려고 노력은하지만,

첫째에게는 좀더 엄하게 대하게 되는것같아요.

 

 

 

나날이 화내거나 울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지는 우리 첫째를 위해서

 마음공부 그림책 시리즈 중 첫 책인 <화를 낼까? 화를 풀까?> 를 만나봤어요.

 

 

 

 


 


주인공 마일스는 일요일 아침 여느때와 같이

동생 맥스와 함께 놀고 있었어요.

 


그러다 동생이 마일스가 소중히 아끼는 모형비행기를 망가뜨렸어요.

 

 

 

 


매 페이지마다 공감하며 읽어내려가는 첫째예요.

주인공 마일스처럼 동생이 자기 물건을 만지고 부술때마다

참 속상할때가 많다고 얘기하네요.

 

 

 

 

 

 

'마일스는 화가 났어요.

마일스의 두볼은 화끈화끈해졌고,

가슴은 답답해졌어요.

또 양손엔 불끈 주먹이 쥐어졌지요.'

 

 

 

그리고 마주한 거울속에 비친 빨간 괴물!

바로 화였죠!

 

 

 

 

 


 

 

 

 

 

 

 

소리치고 화를 낼수록 커지고 더 강해지고

무시무시해지는 괴물~

 


하지만, 차츰 마일스가 자신의 감정을 잘 달래가기 시작하자

무시무시한 괴물을 점점 작아져요.

 


 

 

<화를낼까? 화를풀까? > 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들은 화라는 감정의 속성을 더 잘 파악하고,

컨트롤하고 풀수 있는 방법도 알게 돼요.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보물창고 출판사의 마음공부 그림책~

다음번 책은 또 어떤 책이 출간될지 궁금해지네요 ^^

n********6 201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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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낼까? 화를 풀까? 내 마음속 화 달래기
"화를 낼까? 화를 풀까? 내 마음속 화 달래기" 내용보기
마음은 온전한 나의 것이지만, 동시에 내 뜻대로 안 되는 것이기도 하지요.아이들에게 올바른 감정 인지와 마음공부를 도와 스스로 감정을 통제하는 방법을 알려 줄 '마음공부 그림책' 시리즈가 나왔어요.[화를 낼까? 화를 풀까?]에서는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거에요.   두 볼은 화끈화끈가슴은 답답양손엔 불끈 주먹...마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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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온전한 나의 것이지만, 동시에 내 뜻대로 안 되는 것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에게 올바른 감정 인지와 마음공부를 도와 스스로 감정을 통제하는 방법을 알려 줄 '마음공부 그림책' 시리즈가 나왔어요.

[화를 낼까? 화를 풀까?]에서는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거에요.

 

 

 

두 볼은 화끈화끈

가슴은 답답

양손엔 불끈 주먹

.

.

.

마일스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장난감을 동생이 망가뜨리자 순간 너무너무 화가 났어요.

마일스의 얼굴과 행동에서 얼마나 화가 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어요.

아이들도 마일스와 같은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더 공감하는 듯한 모습이었네요.

 

 

 

너무 화가 나서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마일스 앞에 나타난 뿔이 난 빨간 괴물!

빨간 괴물의 정체는 '화' 였어요.

?짜증나거나 소리 지르고 싶을 때 마음 속에서 생겨나는 감정이래요.

소리치면 소리칠수록 더 커지고, 더 강해지고, 더 무시무시해진다는 화!

마일스는 계속해서 너무너무 화가 나는데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얘기해 보는 건 어때?

.

.

.

빨간 괴물은 마일스에게 기분이 나아지는 방법들을 알려줬어요.

하지만, 여전히 화가 나는 마일스... 어떻게 하면 화가 풀릴까요?

마일스가 얘기하면 얘기할수록 점점 작아지는 빨간 괴물을 보니 '화' 라는 감정을 다루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은 듯 해요.

?

 

 

화를 조절하는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이에요.

동시에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화가 난 감정을 잘 인지하고, 스스로 그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보세요.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처럼 이야기를 통해 풀어보는 것도 좋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어떻게 풀면 좋을까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에 부모 또한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함께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ㅡ^

 

?

 

e****2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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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마음공부 화를 낼까? 화를 풀까?
"우리 아이 마음공부 화를 낼까? 화를 풀까?" 내용보기
우리 아이 마음공부에 꼭 필요한마음공부 그림책 주인공인 마일스는 동생 맥스가 자기 장난감을 갖고 놀 때마다 신경이 쓰이지만 잘 참고 있었답니다.하지만 결국 맥스가 비행기를 망가뜨려자신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났어요.5살 형아라고 우기는 아드님은주인공인 맥스의 마음이 아주 잘~~이해가 됩니다.ㅎㅎㅎㅎ머리끝까지 화가 났다는 게 뭔지 너무나도 잘 아는 요즘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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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마음공부에 꼭 필요한

마음공부 그림책

 

주인공인 마일스는 동생 맥스가 자기 장난감을 갖고 놀 때마다 신경이 쓰이지만

잘 참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결국 맥스가 비행기를 망가뜨려

자신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났어요.

5살 형아라고 우기는 아드님은

주인공인 맥스의 마음이 아주 잘~~

이해가 됩니다.ㅎㅎㅎㅎ

머리끝까지 화가 났다는 게 뭔지 너무나도 잘 아는 요즘이거든요.

너무 화가가 나서 가슴이 터질 것 같았어요.

그때 마일스가 화가 날 때마다 나타나는

크고 무서운 털북숭이 괴물이 나타났어요.


이 괴물은 누구에게나 존재하죠.

화라는 감정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다스릴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싶었는데

재미있는 캐릭터로 표현해주니

아이들이 이해하기 훨씬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떡하면 네 기분이 좀 나아질지 함께

생각해보자.

베개도 힘껏 쳐봤지만

마일스는 여전히 화가 났어요.

뿔난 괴물과 함께 '화'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한 마일스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면서 달래는 방법을 알게 되었죠.

마일스가 왜 화가 났는지 그 이유를 털어놓기 시작하자 

무시무시하게 컸던 뿔난 괴물이 점점 작아지기 시작하더니

완전히 사라져버렸어요.

화가 난 상황과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고

솔직하게 얘기하다 보니,

동생을 이해하고 다시는 화를 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5살 형아가 되는 길이 험난한 요즘

특히나 욱하는 감정을 참아내기란

어른들도 어려운데 아이들은 더 그렇겠죠.

하지만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다면

더 큰 문제가 생길 테니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답니다.

요즘 저의 가장 큰 숙제인데요.

아직까진 화를 내는 일이 더 많지만

책을 읽고 꾸준히 알려주니

제법 화를 풀 줄도 알게 되는 아드님.

이 책과 함께 꾸준한 노력으로

우리 아이가 감정 조절하는 법을 잘 터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3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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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낼까? 화를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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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낼까? 화를 풀까?마더 컴퍼니 글. 그림마술연필 옮김내 마음속 괴물을 달래는 법형제, 자매가 없더라도 친구사이에서도 화가 나는 경우가 많이 생기지요?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에요어른들중에도 욱하는 성격때문에 사고를 많이 치시는 분들도 간혹 보시죠?이런분들도 유아시절에 화를 다스리는 법을 좀 배웠다면성인이 되어서도 욱하는 성격을 고쳤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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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낼까? 화를 풀까?

마더 컴퍼니 글. 그림

마술연필 옮김


내 마음속 괴물을 달래는 법


형제, 자매가 없더라도 친구사이에서도 화가 나는 경우가 많이 생기지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에요

어른들중에도 욱하는 성격때문에 사고를 많이 치시는 분들도 간혹 보시죠?

이런분들도 유아시절에 화를 다스리는 법을 좀 배웠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욱하는 성격을 고쳤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유아때부터 이런 화를 다스리는 코칭에 관한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많이 접해주는 것이 좋은거 같아요.



등원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딸. 날씨가 좋은건 어찌 아는지^^

"어린이집가야지?"

"싫어요 ㅠㅠ"하면서 울기시작 ㅠㅠ

"왜 가기 싫어?"

"엄마랑 있고싶어요. 오늘만 안가면 안되요?"

울면서 애원하는 딸 결국 등원하지 않기로 하고 엄마랑 카페 데이트했어요.

카페가면 딸이랑 독서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

 


마일스와 동생 맥스 형제가 평소처럼 엄마가 식사를 준비하시는 동안 둘이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마일스가 가장 아끼는 장난감을 동생이 만지려고 하자

마일스는 "안돼" "만지지마"하다가 결국에는 동생 맥스가 장난감을 떨어뜨려 부숴지고 말았어요

마일스의 두 볼은 화끈화끈, 가슴은 답답, 양손에 불끈 주먹이 쥐어졌어요

그리고 동생에서 화난 목소리로 말을 하자 동생은 훌쩍거리며 엄마에게 달겨갔지요

그때, 마일스는 화가 나서 비행기를 던져버리려고 하던 찰나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저희 딸도 화가났을때 상황을 재연해보고 있어요

하지만, 화가나도 저렇게 행동하지 않는 딸이에요. 밖에서는)

 


그때 거울속에는 마일스 대신 뿔이 난 빨간 괴물이 서 있었어요.

그 괴물은 "화"래요

짜증나거나 소리 지르고 싶을때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감정이지요.

하지만, 괴물과 마주친 마일스는 점점 목소리가 커지자, 괴물도 점점 커지고 강해지고 무시무시해졌어요

그때  마일스는

"그럼, 난 더 못되게 굴거야, 널 때릴지도 몰라"하면서

보통 아이들이 화가 날때 하는 행동을 하려고했지요.

하지만, 빨간 괴물은

 "때리는건 안돼 너 자신뿐 아니라 남들까지도 다치게 해"하면서

기분이 나아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했어요.

마일스는 주먹을 꼭 쥐고 베게를 힘껏 쳐보았지만, 여전히 화가 났어요

그때, 빨간괴물은 마일스에게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이야기해보라고 권해요.

 

그러면서 마일스는 자신이 화가 난 이유를 얘기하면 할수록 괴물도 점점 작아지는거에요.

역시 화가 났을때 소리지르거나 마구 때리거나 하는것은

화를 푸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오히려 마일스의 마음속 얘기를 털어놓으면서 동생에게 소리 지른 것에 대해 미안함도 들고

슬픈마음도 느끼게 되었지요.

이런 방법이 바로 '화라는 감정을 조절하는 법'이지요

그 후로 마일스는 화가날때 자기 마음속 괴물을 달래는 방법을 배워서

동생 맥스하고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어요.

 

이런 방법은 아이들에게만 적용하기 보다는 어른들에게도 필요한거 같아요.

 

딸도 책을 읽고 난 후

화가 난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꼭 해야겠다고 하네요

딸은 반대로 화가 났는데도 친구들과 싸움을 일으키기 싫어서

마일스처럼 화를 내지않는 편이에요.

너무 자신의 기분을 말하지 않는것도 좋지 않다고 이야기하면서

딸에게도 친구때문에 화가 난 상황이 생기면

이야기는 하라고 했어요

이야기를 해야 그 친구도 딸이 화가 난 것을 알지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르니까요.

 

하기사 저도 최근에 누군가가 개념없이 제 가방을 자신의 가방과 비교하면서

가방 속까지 뒤져가며 살펴보는데 기분이 상했어요.

바로 옆에 있었는데도. ㅠㅠ

 

상대방 기분나쁘지 않게 나의 감정에 대해 말할 필요는 있는거 같아요.

 

유아때부터 화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것도 좋을듯해요

 

m*****7 2019.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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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낼까? 화를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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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가 화를 주체하지 못할때 어떻게 해야하나 난감할때가 있어요가끔 어린이집에서 담이가 친구들을 때린다는 이야기를 들을땐 엄마로서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매일 아침 등원 할때마다 친구와 싸우면 안돼, 사이좋게 지내야해 라고 이야기 해주지만 때리는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엔 아이 스스로 화를 다스리는법을 다룬 화를낼까? 화를 풀까? 라는 책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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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가 화를 주체하지 못할때 어떻게 해야하나 난감할때가 있어요


가끔 어린이집에서 담이가 친구들을 때린다는 이야기를 들을땐 엄마로서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매일 아침 등원 할때마다 친구와 싸우면 안돼, 사이좋게 지내야해 라고 이야기 해주지만 때리는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아이 스스로 화를 다스리는법을 다룬 화를낼까? 화를 풀까? 라는 책을 들이게 되었답니다




 

 

어느 일요일 아침, 엄마가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마일스와 동생 맥스는 함께 놀고 있었어요


형인 마일스는 동생이 자신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마다 매번 신경이 쓰이고 싫었지만 참으려 노력했답니다.


형 마일스는 아빠와 함께 만든 모형비행기를 제일 아꼈는데 동생 맥스가 그것을 만지려 하자 매우 화가 났어요


결국 화를 참지 못하고 동생 맥스에게 만지지 말라며 화를 내버렸는데 그 순간 볼이 화끈해지고, 가슴은 답답하고, 양 손에 힘이 불끈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마일스는 동생에게 내 장난감을 왜 자꾸 만지냐며, 네가 만지면 다 망가뜨린다고 화를 내게 된답니다


형에게 한소리를 들은 맥스는 속상해서 눈물을 흘리며 방을 뛰쳐나나게 되요. 동생이 울던 말던 마일스는 분풀이로 망가진 비행기를 던져 버리려 했답니다




그 순간 거울속에 뿔이난 빨간 과물이 서 있었어요. 그 괴물은 자신을 화라고 표현하며 네가 짜증나거나 소리 지르고 싶을때 네 마음속에 생겨나는 감정이라고 자신을 소개해요




 

마일스는 뿔난 괴물에게 당장 꺼져버리라며 소리치죠. 하지만 과물은 그럴수 없다며 네가 소리치면 칠수록, 나는 점점 더 커지고, 더 강해지고, 더 무시무시해 진다고 이야기해요


우리가 보통 화를 낼때의 감정들을 자세히 묘사해주는 장면이더라구요



마일스는 그럼 난 더 못되게 굴고 널 때릴지도 모른다고 애기해요. 그러자 괴물은 때리는건 안된다며 너 자신뿐 아니라 남들까지도 다치게 한다고 말하며 그러면 과연 네 기분이 나아 질까? 라고 질문을 던져 준답니다


마일스는 그 이야기를 듣고 한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그러곤 베개를 친다거나, 왜 화가 난건지 자신에게 이야기 해보라고 하죠


그 말을 들은 마일스는 자신이 왜 화가 난건지 이야기 하기 시작했어요




 

자신의 화난 마음을 이야기하며 마음속의 응어리를 점점 풀어내었더니 과물은 사라져 버렸답니다


이렇게 마일스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사실 어른인 우리들도 가끔 감정조절을 실패할때가 많죠. 아이에게도 어떨땐 화를 내곤 하는데 저 스스로도 화를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것 같아요


부모는 아이의 거울 이니까요




마일스는 동생과 화해하고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답니다


어렸을때부터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알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3살버릇 80까지 간다는데, 제가 어릴때부터 담이에게 잘 교육시켜줘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담이가 화를 낼때마다 이책을 보며 화를 다스리는 법을 알아갔으면 좋겠네요


유아도서로 추천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9.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를 낼까? 화를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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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괴물을 달래는 법 아이들 보다는 엄마인 내가 먼저 보고 싶었던 책! 매일 동생에게 양보를 해야하는 큰아이에 마음을 달래주고 보듬어 주고싶었따다. 그러기 위해 아이 보다 내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대화를 해야 할것 같았다. 마음 만큼 애 뜻대로 안되는 것 중 하나이기에 "화를 내지 말아야지" 마음 먹어도 어느새 나도 모르게 불쑥 불쑥 "욱"하고 차오
"화를 낼까? 화를풀까?" 내용보기

내 마음속 괴물을 달래는 법

아이들 보다는 엄마인 내가 먼저 보고 싶었던 책!

매일 동생에게 양보를 해야하는 큰아이에 마음을 달래주고 보듬어 주고싶었따다.

그러기 위해 아이 보다 내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대화를 해야 할것 같았다.

마음 만큼 애 뜻대로 안되는 것 중 하나이기에

"화를 내지 말아야지" 마음 먹어도 어느새 나도 모르게 불쑥 불쑥 "욱"하고 차오르는 "화"

특히 부정적인 감정일수록 통제하기가 쉽지 않은 감정

어른인 나도 내 감정을 다스리기가 힘든데 아이들이 모르는 이런 마음을 다스리기란 쉽지 않는게 사실이다.

이 기분나쁘고 불안할 감정이 무엇이고 이 마음을 어떻게 현명하게 스스로 통제하며 조절해야 하는지를

쉽게 알수 있게 표현해주고, 감정 조절의 방법을 알려주며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어느 일요일 아침 마일스와 동생 맥스는 함께 놀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 된다.

마일스는 자기 장난감을 동생 맥스가 가지고 놀때마다 신경을 쓰죠

동생은 마일스가 아주 소중히 생각하는 모형 비행기를 언제 만질지 불안했기 때문이죠

바로 그때 동생 맥스가 그만 모형 비행기를 꺼내려다 떨어뜨려 부셔지고 말았답니다.

마일스는 순간 화가 났습니다.

두 볼은 화끈화끈 가슴은 답답해지고 양손엔 불끈 주먹을 쥐고 ....

동생 맥스에게 화를 내며 고함을 지는 마일스

그 모습에 동생은 훌쩍이며 방을 뛰쳐나가지요

동생이 나가든 말든 마일스는 화가 나서 가슴이 터질것 같았거든요

그때 거울속에 비친 뿔이 난 빨간 괴물이 등장합니다 바로 "화"를 표현한 괴물이랍니다

 

마일스가 짜증을 내고 고함을 지르고 그럴 수록 "화" 뿔난 괴물은 점점 커지고 강해집니다.

마일스는 더 못되게 굴고 때릴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죠

때리는 행동은 자신뿐만이 아닌 남들까지 다치게 할수 있다는 이야기를 뿔난 괴물에게 듣게 됩니다

마일스는 자신은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털어 놓습니다.

 

뿔난 괴물은 마일스에게 어떻게 하면 기분이 나아질지를 함께 이야기하며

방법을 알려 주죠

베개를 힘껏 쳐보고기도 하지만 여전히 마일스는 화가 나있답니다.

뿔난 괴물은 마일스가 화가난 이유를 이야기 해보는건 어때? 하며 마일스에게 이야기를 하게

분의기를 만들어 준답니다.

마일스가 뿔난 괴물에게 이야기를 하자 놀라운 일이 벌어지죠

바로 괴물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한겁니다.

 

마일스는 그렇게 이야기를 계속 하자 "화"가 가라앉고

뿔난 괴물이 점점 작아지며 약해지는 모습을 보게 된답니다.

마음속의 이야기를 떨어 놓은 마일스는 동생 맥스에게 소리를 지른 자기자신에게 속상함과 슬픔을

느끼게됩니다.

그렇게 거울속 뿔난 괴물이 사라진답니다.

바로 "화"라는 감정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된겁니다.

마일스는 다시는 화를 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그때 겁먹은 동생 맥스가 엄마와 함깨 들어오자

상황의 이야기를 하며 동생 맥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자기 자신의 감정보다 자기로 부터 겁을 먹고 무서워했을 동생 맥스의

감정까지 이해하며 함께 부셔진 비행기를 고친답니다.

i*****a 2019.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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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낼까? 화를 풀까?
"화를 낼까? 화를 풀까?" 내용보기
우리함께 그림책으로 '마음공부'를 해 볼까요?마음공부 그림책 『화를 낼까? 화를 풀까?』에는 '뿔난 괴물'이 등장합니다. 주인공 마일스가 화를 낼 때마다 나타나는 크고 무서운 털북숭이 괴물이지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괴물이 존재하지만 '나만의 이야기'로 자신의 감정을 잘 달랜다면, 결국 그 괴물은 사라지고 스스로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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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그림책으로 '마음공부'를 해 볼까요?

마음공부 그림책 『화를 낼까? 화를 풀까?』에는

'뿔난 괴물'이 등장합니다.

주인공 마일스가 화를 낼 때마다 나타나는 크고

무서운 털북숭이 괴물이지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괴물이

존재하지만 '나만의 이야기'로 자신의 감정을 잘 달랜다면, 결국 그 괴물은 사라지고 스스로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거예요.

또한 마일스가 뿔난 괴물을 달래고 극복해 내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 아이들은 화라는 감정의 속성을 더 잘 파악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소개 중에서


 

출판사 보물창고의 신간이 나왔다.

제목은 '화를 낼까? 화를 풀까?'

어린아이의 표지 그림이 있는 4~6세 대상의 유아동 그림책이지만 유아동 그림책으로만 치부하기엔 어른인 나조차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깨달음이 있는 책이다.

 

(火)

* 화(火): 몹시 못마땅하거나 언짢아서 나는 성

 

 

내게 어려운 일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화'라는 감정에 대한 조절이다.

순간적으로 어긋난 마음의 평정 상태는 '화'라는 괴물로 변신해서 나를 갉아먹는다.

좀 전까지 평온하던 마음은 온데간데없고 바닥으로 마음이 침몰한다.

심호흡, 내려놓기.. 화가 났음을 깨닫고 나를 바라보기.

많은 이론이 스쳐가지만 그 순간의 최선은 그저 침묵인 것 같다.

침묵하고 지금의 감정이 지나가기를..

 

오늘은 괴물 '화'에게 진 날이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침묵하지 못하고 입 밖으로 화살처럼 나와버렸다.

괴물(화)아~ 고만하자..@@

 

이런 나에게 깨달음을 주는 책. '화를 낼까? 화를 풀까?'를 읽어 보았다.


화를 낼까? 화를 풀까?

_내 마음속 괴물을 달래는 법

 

화를 낼까? 화를 풀까? 그림책

 

화를 낼까? 화를 풀까? 그림책

 

 

일요일 아침이었어요.

엄마가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마일스와 동생 맥스는 함께 놀고 있었어요.

일요일 아침이면 늘 그랬거든요.

 

마일스는 퍼즐 맞추기 대장이에요.

맥스는 기차 운전 선수이고요.

 

평온한 하루인 듯 일요일 아침 형제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화를 낼까? 화를 풀까? 그림책

 

 

으으으.....

마일스는 자기 장난감을 맥스가 갖고 놀 때마다 신경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저번 일요일에도 그랬거든요.

 

마일스는 아주 멋진 장난감을 갖고 있어요.

번쩍번쩍 빛나는 모형 비행기는 마일스가 가장 아끼는 거예요.

아빠와 함께 만들었거든요.

 

아.. 맥스의 행동을 보니 무언가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네요~~

 

화를 낼까? 화를 풀까? 그림책

 

 

안돼!!

만지지 마!

 

이런.. 역시나 맥스가 사고를 치고 맙니다.

형이 아끼는 아빠와 함께 만든 모형 비형기가 부서져 버렸어요.

 

마일스는 화가 납니다.

두 볼은 후끈후끈, 가슴은 답답해지고, 양손엔 불끈 주먹이 쥐어졌지요.

 

화를 낼까? 화를 풀까? 그림책

 

 

너무 화가 나서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마일스는 망가진 비행기를 방구석으로 던져 버리려고 했어요.

바로 그때....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이 얼핏 보였어요.

 

 

화를 낼까? 화를 풀까? 그림책

 

 

(헉) 누구야? 넌?!

뿔이 난 괴물이 서있네요.

 

"나는 '화'란다.

네가 막 짜증 나거나 소리 지르고 싶을 때 네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감정이지."

 

화를 낼까? 화를 풀까? 그림책

 

 

당장 꺼져 버려!

 

그럴 수 없어!

네가 소리치면 칠수록 나는 점점 더 커지고, 더 강해지고, 더 무시무시해진단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마일스와 물러서지 않는(아니. 마일스의 화이기에 사라질 수 없는) 뿔난 괴물.

울고 엄마에게 달려간 맥스.

 

 


마일스는 과연 계속 화를 낼까? 화를 풀게 될까?

형제간의 장난감 다툼이라는 흔한 주제이지만 그렇기에 더 와닿는 소재인 것 같다.

형제가 있다면 읽어주기에 정말 좋은 책.

형제가 아니어도 친구와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

그리고 부모 자신도 한 번 더 내 안의 '화'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다음 딸아이 반의 '책 읽어주는 어머니' 행사 때 아이들에게 읽어주어야겠다.

 

 

내 안의 화를 다스리는 법

화가 나는 이유_법륜스님

마음 관리가 안 될 땐 종교를 떠나 법륜스님의 말씀을 생각해보게 된다.

법륜스님의 '행복'이다.

 

:

 

화가 나는 이유를 살펴보면 내 마음속에 '내가 옳다'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잘난 내가 보기에 다른 사람이 마음에 안 들어서 화가 나는 것이지요.

이런 감정은 내면에 깊이 깔려 있어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에서는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다가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옵니다.

우리가 화를 벌컥 내고 난 다음에 흔히 하는 말이 있지요. "나도 모르게 그랬다" (중략)

화가 난다는 건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내가 옳고 네가 틀렸다는 내 분별심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사건건 옳고 그름을 가르려는 습관이 내 안의 도화선에 자꾸만 불을 댕기는 겁니다.

화낼 일이 아닌데 내 기준에 맞지 않으니까 화가 나는 것뿐이에요.

나를 세상의 중심에 놓고 그 주변 상황과 사람들을 판단하니까 내 기준에 맞지 않을 때 화가 올라오는 겁니다.

내 기준을 상대에게 내세우기 보다 내 업식에서 일어나는 분별하는 마음 자체를 순간순간 알아차리고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행복에게_이해인 수녀

'화'라는 감정을 꼭 부정적으로만 볼 것은 아닐 것이다.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마음이기에 그 화를 잘 다스리고 다시 행복한 마음을 되찾는 것도 마음 관리이다.

 

조금 마음을 진정하고 이해인 수녀님의 시집을 꺼내 본다.

 

행복에게

 

어디엘 가면

그대를 만날까요

 

누구를 만나면

그대를 보여줄까요

 

내내 궁리하다

제가 찾기로 했습니다

 

하루하루 살면서

부딪치는 모든 일

 

저무는 시간 속에

마음을 고요히 하고

 

갯벌에 숨어 있는

조개를 찾듯

 

두 눈을 크게 뜨고

그대를 찾기로 했습니다

 

내가 발견해야만

빛나는 옷 차려입고

 

사뿐 날아올

나의 그대

 

내가 길들여야만

낯설지 않은 보석이 될

나의 그대를

 

_이해인 시집 작은 위로 中 '행복에게'

 

 

조금은 엉망인 하루였지만 '내가 발견해야만 빛나는 옷 차려입고 사뿐 날아올 행복'을 위해 오늘도 '나에게 일어난 멋진 일들' 유리병을 채워야겠다.

 

 

*관련글:

https://blog.naver.com/emblem00/221504931227

 


 

'화'라는 마음을 통제하는 일은 어른에게도 어려운 일이다.

더욱이 어린아이들에게는 '화'라는 감정을 인지하고,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데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깨닫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으로 추천한다.

 

화난 마음을 다스리는 법에 대한 그림책.

'화를 낼까? 화를 풀까?' 였습니다*^^*


* 보물창고의 신간 평가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지원받아

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e******0 2019.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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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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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부터 유아동 그림책 이라 하기엔 뭔가 묵직하고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제목이다.어른인 우리도 '화내지 말아야지' 마음 먹어도 나도 모르게 불쑥불쑥 차오르는 화.내 안에 있는 나의 '마음' 인데, 왜 내 뜻대로 안되는 것인지. 이렇듯 대다수의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은 것인데 아이에게 무턱대고 "화내지마", "화내는 행동은 나쁜거야" 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반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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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부터 유아동 그림책 이라 하기엔 뭔가 묵직하고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제목이다.
어른인 우리도 '화내지 말아야지' 마음 먹어도 나도 모르게 불쑥불쑥 차오르는 화.내 안에 있는 나의 '마음' 인데, 왜 내 뜻대로 안되는 것인지.

이렇듯 대다수의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은 것인데 아이에게 무턱대고 "화내지마", "화내는 행동은 나쁜거야" 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반문하게되며 반성하게 한다.

내가 이 책을 보자마자 아이와 꼭 읽고 싶던던 이유는 아직은 어리기에 가슴속에 솟아오르는 무언가가 있을때,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 마음을 현명하게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하며 표현해야 하는지를 깨우쳐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요즘 인성 교육을 매우 중시하는데 인성이라함은 나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생각한다. 스스로의 마음을 아는 아이가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행할 수 있으리라 믿기 때문이다.

책 안으로 들어가보면 뿔난 괴물이 등장하는데, 주인공 마일스가 화를 낼 때마다 나타나고 더 크게 화를 낼수록 어느새 본래의 '나' 보다 더 큰 존재감을 뽐내며 진짜 괴물이 된다.

마일스는 괴물과 함께 화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함으로써 건강한 자기 표현을 배우게 된다. 나아가 화가난 상황과 이유를 생각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다보니, 분노의 대상에 대한 공감과 이해로까지 이어지게된다.

이렇듯 이 책은 무언가를 직접적으로 가르치려하지 않고 스스로 책을 읽어가며 느끼고 공감하게 함으로써, 아이가 감정조절하는 법을 터득하여 어린이집, 학교, 집에서 그리고 아이가 경험하게 될 사회에서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현명한 아이로 성장하도록 이끌고 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마음의 공부가 잘된 아이로 커가기를 바래본다.
y*****e 201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를 낼까? 화를 풀까? (내 마음 속 괴물은 달래는 법)
"화를 낼까? 화를 풀까? (내 마음 속 괴물은 달래는 법)" 내용보기
<마음공부 그림책>  - 보물창고- 화를 낼까? 화를 풀까? [화를 낼까? 화를 풀까?] 올 해 1학년이 되는 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책!학교에 적응하느라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가 쌓였을 것 같았다.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받는"화"를 어떻게 현명하게 풀어볼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이 책에 손이 갔다.입학을 하고서는 피곤해선지 말수가 줄어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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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그림책>  - 보물창고-

 

화를 낼까? 화를 풀까?

 

[화를 낼까? 화를 풀까?]

올 해 1학년이 되는 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책!

학교에 적응하느라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가 쌓였을 것 같았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받는

"화"를 어떻게 현명하게 풀어볼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이 책에 손이 갔다.

입학을 하고서는 피곤해선지 말수가 줄어든 것 같아

걱정아닌 걱정도 드는 마음에

" 스트레스 = 화 "를 풀어주고 싶었다.^^

 

 

일상에서 있었던 일~ 늘 어디서건 일어날 수 있는 일~

아이라면 한 번쯤은 겪었을 만한 일이라 공감이 더 갈 것 같았다.

동생이 소중한 물건을 만지는게 신경쓰이고 싫어서

놀이를 하는 중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동생을 힐끔힐끔 바라보는 모습에

결국 일이 터!졌!다! ㅎㅎㅎ

이 친구는 "화"를 어떻게 풀어나갈까? 하고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보았다.

여러 답변이 들려오고 그 중 기억에 남는 답변 하나가 있었다.ㅎㅎ

'꿀밤을 때리겠다 ㅎㅎㅎ'


 

아이가 깜짝! 놀랐다 ㅎㅎㅎ

붉은 괴물을 보고! 난데없이 움츠러드는 어깨를 보니 귀여웠다 ㅎㅎ

본격적으로 "화"를 다스려보자~~하고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작은 손거울을 하나 쥐어주고는 너의 모습을 보라고 하곤^^

이야기를 시작했다 ㅎㅎ

역시나 효과만점!

혹시나 스트레스 받거나 친구로 인해 억울해 "화"가 날 경우~!

"넌 화를 낼까? 아니면..... 화를 풀까?"하고 질문을 던지자!

"화를 풀꺼에요~~~ㅎㅎㅎ"한다^^

동화책의 힘을 실컷 발휘하고

남은 이야기가 궁금해 하는 아들 녀석을 안아주며

책을 읽어 나갔다 ㅎㅎㅎ
 

그럼 "화를 풀어 나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어야 겠지?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음 속에 담아 두지 않고,

밖으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 해 보는 것!

아이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고 "상황극"을 만들어 보았다!

그런데 진짜 화가 나버렸다 ㅎㅎㅎ

그래서 이때다! 싶어~~

그럼....."이제 넌 화를 낼까? 아님 화를 풀까"하고 물어보곤

잠시 옆에서 기다려주니 "화를 풀거에요~"하며

작은 입으로 오물조물 마음 속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그렇게 하고 나서 물어보니 "화가 풀렸다"고 한다^^

그러면서 난 우리 아이에게 혹시나

화가 나는 상황이 생기면 "화를 풀어보자~~"

"그리고 엄마가 옆에 없을 땐 마음 속에 저장~!하고

기다렸다가 나중에 엄마한테 화를 풀어보는 시간을

꼭! 함께 하자"하고 이야기 해 주었다 ㅎㅎㅎ


"붉은 괴물 = 화"가 작아지면서 사라지는 장면~을 보더니^^

아이가 어깨가 으쓱해 지고 붉은 괴물도 무서워 하지 않았다ㅎㅎ

과연 마일스는 이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이야기 중~^^

화를 내가 않고 동생과 잘 놀았을까? ㅎㅎㅎ

내 아이의 "화"를 잘 풀어주고 싶은 엄마라면

한 번쯤! 꼭~ 아이에게 읽혀주라고 하고 싶은 책!

[화를 낼까? 화를 풀까?] 였다!

 

YES마니아 : 로얄 2******e 201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