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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존감이 들어가는 책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만큼 살아가는데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자존감을 많이 잃은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유가 될 것이다. 나 또한 요즘처럼 자존감이 바닥인 적이 없는 듯하다. 나의 무너진 자존감을 높이기위해 이 책 《자존감 생각법》이 너무나 반갑다. 아담한 사이즈에 부담없는 글의 양과 핵심을 전달하는 구성으로 일본 자기계발서 답다라는 생각이 든다. 작가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대기업에서 관리직으로 일하다가 가족에게 일어난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 심리학 공부를 하였고 지금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상담 스타일을 왕성한 활동을 하는 심리상담자이자 베스트젤러 작가읻ㄱㆍ.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다. 즉 무너진 자존감을 높이는 36가지 심리를 저자 자신의 상담을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은 얻기보다는 키우는 것이라고 했다. 원래 내 안에 존재함을 깨닫고 키워나가는 것이다. 이 책은 내 안에 원래부터 있었지만 알지 못한 것을 깨달고 키워가는 행동을 하는게 핵심이자 목표이다. 36가지 모두 정말 꼭 나도 실천해보고 싶었다. 그 중 따로 메모하며 읽은 방법이 있다.'부재를 인정하면 존재가 되는 패러독스'. "나를 포기하고,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기대치를 낮추면 나를 포기하지 않게 되고, 강점이 눈에 들어오면서 나의 가능성을 믿게 됩니다"p23. 나에 대한 기대치를 너무 높이니 스스로 기대치에 만족시키지 못하는 나자신이 싫어지고 싫어지니 자존감이 떨어지고 더더욱 나를 믿지 못하게 되는 악순환이 되는것이다. 일단 못난 나도 괜찮다고 인정하고 받아들여 보는거다. 이렇게 생각을 바꿨더니 나를 이해하게 된다. 또 슬럼프에 빠져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할 때.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다. 그러면 "지금 머무는 곳을 근사하게 리조트나 명당으로 만들어라." 내 주변을 정리하면서 내가 있는 공간을 기분좋게 만들면 나에게 흐르는 에너지도 바뀐다. 아하.~~ 깨달음과 행동 이 두가지가 어울려 무너진 자존감을 찾아가는 방법. 어렵지 않게 실천 가능한 예시로 설득력 있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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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잠깐 본 타인들은 나에 대해서 굉장히 크게 오해한다. 평소 흥이 많고, 눈에 띄게 에너지가 넘치는 나이기에(그렇지 않은 날도 있음..) 그들은 내가 긍정적인 사람인줄 안다. 그러나 하루에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훨씬 더 많이 하는 나님은 나에게는 더더욱 관대하지 못하여 자책도 많이 한다. 결국 그 문제는 자신감과 자존감의 부족으로 이어진다. 책소개글에 생각만 조금 바꾸어 표정과 말투를 180도 바꿔준다고 하여 큰 기대감을 읽고 시작한 도서이다. 물론 단번에 가능할 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기대를 한 것은 사실이다. 일단 이 도서는 편집이 굉장히 깔끔하게 빠졌다. 읽기 편하고, 내용도 길고 진부하지 않다. 덕분에 가독성이 좋다. 장소나 분위기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에 부담갖지 않고 드문드문 읽어나갔다. 저자는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마인드를 변화시켜주는 위로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으며, 독자들을 살살 달래며 코칭까지 이어간다. 덕분에 '마인드리셋'까지는 힘들었지만, '힐링'은 할 수 있었다. 스스로를 자책하며 벼랑으로 몰아가던 나였는데 책덕분에 오랜만에 나 스스로를 보듬어주고 칭찬해주었다. 우리는 남들을 칭찬해주는 것은 아끼지 않으면서 나에게는 인색하다. 특히 나는 그렇다. 나처럼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기'에 인색한 사람들에게 강력추천한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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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생각법 생각의 서재
깨닫고 행동한다는 이 두 가지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을 키우는데 어려운 논리는 필요없다고 해서 나를 발견하고 키운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 책을 읽었어요 상냥하게 이야기 하듯 들려주는 고코로야 진노스케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 닿았던 책이에요
평소에 일이 잘 안풀리는 등 어떤 문제가 있을때 스스로 자책을 많이 하는데 자신의 잘못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문제를 단순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불필요한 오해, 착각, 반응에서 벗어나라고 했어요 오히려 지금은 여기에 최선을 다해야 해, 큰 뜻을 품고 지금은 이 일을 하는거야라고 지금 해야 할 일을 일부러 가르쳐주고 있다고 생각하라고 했어요
진자 내 색깔 찾기야 말로 진정한 나를 찾는 방법이라고요 자기 뜻대로 살면서 거기에 책임을 지는 이기주의와는 다른 자기중심의 인생을 살아가라고요 저도 조금 더 자기중심으로 살아가야겠다 싶었어요
나를 인정하는 말을 소리 내서 말해보라고 했어요 나는 부족하지만 괜찮아, 나는 미움 받지만 괜찮아, 나는 못생겼지만 괜찮아... 나의 나약함과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으면 자꾸 그런 부분만 눈에 보이기 때문에 우선은 그 말을 받아들이라고 하네요 인정하기 싫은 저의 부족함 부분부터 인정하라니.. 싫지만 하나하나 인정해보려고요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인정하지 못해서 저 역시 자존감이 낮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자신의 부족한점 들키기 싫은 약점, 나약한 점을 인정하는것이 쉽지만은 않은일이잖아요.. 그래도 저자의 말처럼 하나 하나씩 인정하는걸 시도해볼려고요
저 역시 친정 아버지처럼은 절대로 되고 싶지 않아 라는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친정 아버지와 같은 사람을 볼때마다 분노를 분노를 느끼죠 그런데 그렇게 되지 않는것이 목적인데 그런 모습을 줄곧 관찰하게 되고 그 이미지를 늘 머릿속에 그리게 되다보니 그렇게 되는 가장 효과적이 방법이 되고 만다네요 이것을 부정명령이라고 하는데 절대 하지 마 라고 금지시키면 더 쉽게 어긴다고 하더라고요 문득 아이들에게 절대 하지마 라고 하면 쉽게 어겨졌던것들이 그런 이유에서 였구나 싶어서 아이들에게 제가 부정명령을 내렸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물론 저 스스로에게도 마찬가지고요
되기 싫다고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말이죠 그래서 스스로에게도 난 (과거의 나처럼) 소중한 존재가 아니어도 괜찮아, 남에게 휘둘려도 괜찮아, 약해도 괜찮아라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과거의 나로 돌아가지 않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또한 ~ 해도 괜찮아. ~하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허락할때 비로소 선택의 자유가 생기고 내 선택에 그렇게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다보니 그 결과 부정 이미지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네요 내가 더 좋은 쪽으로 선택하면 된다고 해요
당신의 가치관으로 나를 재단하지마세요 라고 말하라고 했어요 물론 껄끄러운 상황일 때는 마음속으로 해도 되고요 대신 자신의 가치관으로 남을 재단 하는 하지도 말라고 했어요 이 이야기는 자존감을 키워줄 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마음가짐인것 같았어요
인간이란 나쁜 점을 찾으려 하면 한도 끝도 없기에 내가 역시라고 생각하는 것 모두 틀렸고, 착각이라고 했어요 그러니 역시라고 말하는 버릇을 버리고 그래도 괜찮아, 지금도 충분해, 그게 내 생각이니까 라는 말을 수시로 말해보라고 하네요 또 이대로는 안돼!, 이 상태를 유지해야해 라는 두려움이 가장 큰 집착인지도 모른다고 해요 두려움을 떨치고 집착을 버리는데 가장 효과적인 말은 뭐, 어때 이거면 돼 이거면 집착도 끝이라고 하네요
정말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일상에서 바로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들이라서 오늘부터라도 저의 행동들을 수정해볼려고 생각했어요 특히나 부정명령에 대해서는 깊은 고찰을 해보고 앞으로는 부정명령대신 더 긍정적인말을 할 수 있도록 신경써서 이야기해야겠다 싶었네요 저 뿐만 아니라 저희 아이들의 자존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서 무척 유익한 자존감을 높이는 36가지 심리기술이였던것 같아요 가벼운 문체라 금세 읽어내려갔고 어렵지 않게 글은 글이다 보니 바로바로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어서 저에겐 너무 좋은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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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내가 너무 싫어!” 자신을 ‘잃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발견하고 키우는’ 힘을 길러 주는 책 ? 저자 약력 고코로야 진노스케 심리상담자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 ? ‘자신’ 있으세요? 책을 펼치는 순간 가독성이 좋아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내 생각이지만 일본 작가들은 짧은 문장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잘 전달하는 것 같다. 심플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 처음에 ‘자신이 있나?’라는 질문이 자신감을 묻는 줄 알았다. 그런데 말 그대로 ‘자신(자아)이 있는가?’ 하는 질문이었다. 저자가 이런 질문을 던지는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며 점점 자아를 잃어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그래서 자아를 잃은 인간은 그저 종이 인형에 불과하단 표현을 했다. 내가 언제 종이 인형이 되었는지, 나 스스로 그렇기 반응한 것인지, 상대에 의해 그렇게 된 것인지 생각해 보았다. ? 이 책에서는 자존감을 높이는 심리기술 36가지를 소개한다. 더불어 기존의 책들과는 다른 쉬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래서 ‘이런 나도 괜찮아’라며 나의 약함과 부족함을 그대로 인정하도록 도와준다. ? 그리고 다른 사람의 감정은 그 사람의 것으로 인정하고 내버려두라 이야기한다. 불필요한 감정 소비를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니 자기 비판이 사라진다. 나를 인정하니 나를 긍정하게 되고 내가 있는 곳에서 나를 믿게 된다. ? 어렵게 느껴지는 심리 기술을 작가 특유의 유머를 더해 쉽게 풀어 놓았다. 그래서 금방 읽히기는 하지만 그 내용을 적용하는 건 결코 쉽지 않다.기존 사고 방식의 틀을 깨야하기 때문이다. ? 그만큼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책에서 나온 것처럼 카멜레온과 같이 주변색에 나를 맞추며 살았지 나를 중심으로 살지 않았던것이다. ? 그래서 저자처럼 내 자아를 온전히(?) 찾아 이 책을 누군가에게 놓아줄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동안 잃어 버렸던 자아를 다시 발견하고 사고 방식을 바꾸는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다 ? #자존감생각법 #자존감 #생각 #사고방식틀깨기 #독서 #다독다독 #1년100권 #일본작가 #민족성 #심리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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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생각부터 다르다. 300만부 베스트셀러 심리상담가의 유쾌한 자존감생각법 자존감수업 책 !!
자아가 없으면 자신이 없다는 뜻이다. 남에게 잘 보이고 싶고, 잘 보여서 행복해지고, 인정받아서 행복하자는 생각을 하면 종이인형이 되어 버리고 만다고 한다. 종이인형은 금방 바스라진다. 정체도 들어나게 되고, 이렇게 살면 안되니 이렇게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종이인형 같은 삶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존감 생각법 책을 추_천해 본다.
자존감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나를 인정하기! 누가 뭐라고 해도 내 자신에게 긍정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믿어야 자존감도 높아지고 내 안에 있는 것들을 찾고 키울 수 있다. 외부에서 끌어 모으지 않고, 내 안에 있는 자신 안에서 깨닫고, 발견하고 키우면 된다.
생각을 바꾸면 나를 좋아할 수 있다. 자존감을 높여주면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잠시 배우고 특별한 활동을 했다고 없거나 낮았던 자존감이 갑자기 높아질 수는 없기에 마인드리셋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나를 인정하기 지금의 나를 용납하기 지금의 나를 긍정하기 !! 내 표정과 말투를 180도 바꿔주는 이 책에서는 36가지 마인드리셋을 소개해 주었다. 10개 내외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설명해주어 재미있게 책을 읽어 봤다. ?나에게 없는 것 대신 있는 것에 초첨을 맞추고 상처를 드러내고 감정과 행동의 근원인 반응의 씨앗 확인하기 저자처럼 인생을 바꾼 강렬한 생각들을 한 권의 책으로 잘 담았기에
나 또한 이 책을 보며 나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고, 앞으로 종이 한 장을 꺼내 끼적여도 보며 나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지금 여기 있는 나를 믿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내 능력을 믿고, 내 가능성을 믿고, 지금도 괜찮다고 믿고! 나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다고 믿기!! 나를 믿어야겠다. 못난 나도 괜찮다. 나를 포기하고,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나 스스로에게 기대치를 낮춰서 나를 포기하지 않게 하며 강점이 눈에 들어오게!! 나의 무한 가능성을 믿으며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인생의 키를 쥐고 스스로 내 인생을 움직이는 내 의사로 움직이는 인생으로!! 내가 나에게 행복한 인생을 선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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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생각법 / 고코로야 진노스케 / 생각의서재
어쩌면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일지도 몰라! 일도 꼬이고, 인간관계도 꼬이고, 머리카락은 하얗게 세고, 뱃살에 주름까지... 총체적 난국에 몰린 듯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자존감. 생각을 조금 바꾸면 '자신'이 좋아지는 심리기술이 있다. 내 표정, 내 말투를 180도 바꿔주는 36가지 마인드리셋,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고방식 36가지를 알아보자.
고코로야 진노스케 인기 심리상담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대기업에서 관리직으로 근무하던 중 심리학을 공부했다. 심리상담사로서 '성격 개선'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상담 스타일로 왕성한 세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나한테 왜 그래요?"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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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높이는 36가지 심리기술이라는 소제목이 이 책을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존감’이란 자아존중감의 약자로서, 자기 자신을 스스로 높이고 긍정하고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이 말과 관련하여, 우리는 오래된 유교적 전통과 많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잘 하는 것이 있어도 나서고 나타내기 보다는 그 장점을 숨기거나 부끄러워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정서가 몸에 배고 삶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는 정도에까지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매사에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신감마저 떨어지는 태도를 취하고 살아 온 것이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항상 모든 일에 중심과 주인공은 나라는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이 자존감을 회복하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합니다. 매사에 나를 중심해서 결정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이목이나 평가에 의지하다보니, 내가 없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외부에서 가져온 자신을 조금씩 벗겨 내고 자신의 본 모습을 되찾자고 역설합니다.
이 책은 오래 전에 읽었던 아들러가 쓴 ‘미움 받을 용기’가 생각납니다. 모든 일을 할 때에 다른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지 않으려고 살다 보니, 남의 눈치를 보고, 나는 나를 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살고 왔다고 지적하며, 남의 시선에 전전긍긍하지 말고, 미움 받을 용기만 있다면, 자신의 삶을 떳떳하게 살아 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참 옳은 지적입니다. 이 책에서는 자존감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는 것을 찾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나 스스로 꽁꽁 감춰두었던 자신을 되찾자(30p)'고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남의 시선이나 평가에 귀 기울이지 말고, ‘난 안 돼’라는 부정적인 마음에서 탈피하라고 권고합니다. 혹시 누군가가 자기의 가치관에 따라 무언가를 강요할 때는 ‘당신의 가치관으로 나를 재단하지 마세요(141p)’라고 말하라고 합니다.
이 책의 36꼭지의 글들은 한 마디로, 상대방과 껄끄러울 것을 겁내지 말고, 세상을 자신 있게 당당히 살아라하는 선언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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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의 자존감 수업은 어떨지 궁금했다. 많은 사람들이 타인을 사랑하고 그 속에서 사랑을 받는다. 애인을,연예인을... 누군가를 사랑하며 자신의 할퀴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나보다 타인을 우선하여 살아왔었다. 그러다가 어떠한 계기로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나를 위해 살아기로 마음먹었다.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시간을 할애해보기로 했다. 하지만 종종 창피함이란 이름으로 얽메일때가 있다. '착각'을 부수고 '긍정'하는 방법을 배워보고싶다. '부재를 인정하면 존재가 되는 패러독스'에서는 탈출하라고합니다. '성공하려는 생각을 버리면 실패가 두려워지지않습니다'라는 말처럼 우리가 스스로를 그대로 받아들여야한다. 지금의 나를 그대로 인정하는것이 오히려 기대하지않으니 포기한다라고 들릴수가 있겠지만 나를 포기하고 부족함을 인정하고 기대치를 낮추면 오히려 포기하지않게된다는것이다. 못나도 괜찮음을 받아들이는것이다. '마음의 갑옷을 벗어라'에서는 감춰두었던 자신을 찾아낸다. 우리는 불안함에 여러겹으로 쌓게되는데, 나약함을 드러내고 그것이 문제없음을 깨달아가면서 자신감을 찾을수있다고한다. '걱정은 하면 할수록 현실이된다' 에선 '반면교사의 법칙'을 알수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되지않는것' 에 목적을 두었을때 관찰을하고 머릿속에 그리며 오히려 그렇게 되는 과정을 갖게된다. 이어 심리학 용어중 '부정명령'이 있다고한다. 상상하게 하고싶을때마다 부정적으로 '~하지마세요' '~모습을 상상하지마세요' 란식으로 명령하는거다. 오히려 듣는사람은 또력하게 상상하게된다. 머릿속에 반강제적으로 이미지를 떠오르게하는것다. '절대하지마' 라고 금지시키면 더 쉽게 어겨지는것이다. 따라서 오히려 '~처럼 못 해도 괜찮아' '~처럼 해도 괜찮아' 로 바꾸는것이다. 되기싫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그렇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괜찮다고하고 휘둘리지않는것이다. '창피함을 자존심으로 착각하지마라' 에서는 '가짜자존심'에대해 알게되었다. 우리는 종종 부끄러움이라는 '가짜자존심'에 속는다. 고맙다는 말을, 사랑한다는 말을 '가짜자존심'에 속아 하지 못했을때가 있다. 또 가끔은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기가 어려워서 물어보지못한적도 있다. 이렇게 나를 행동을 할수없게 막는 가짜자존심을버리고, 진짜자존심을 갖도록 해야겠다. 36가지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적혀있다. 중요한 부분은 강조되어 있어 주목하게된다. 다양한예시들로 읽으면서 공감도 한다. 다른 사람들도 책을 읽고 집착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높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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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후 세월이 흘러갈수록 거울에 비치는 나의 모습이 초라하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후배의 생기발랄함에 고인물이 된것만 같을때가 있습니다. 높은 빌딩과 수많은 집 사이를 걸으며 나의 집은 어디인지 물을때가 있습니다. 뜻대로 맘대로 안되는 인생에 작아지기만 하는 나를 마주하며 스스로 상처 내고 있을때 <자존감 생각법>은 빨간약이 되었습니다.
56 문제는 내게 벌어진 '일'이 아니라 자기 마음속에 일어나는 '반응'이다.
왜 자신이 없을까요? 첫째, 우리 마음엔 블랙홀이 있습니다. 갖지못한 것에 대한 집요한 마음은 '희망'이라는 가면으로 '~하면 절대 안돼'로 집착하게 됩니다. 희망은 '~되면 좋겠다'는 기쁜마음으로 애쓰는것과 다릅니다. 둘째, 나는~하다는 마음의 갑옷입니다. 나는 ~이러니까 안돼 혹은 나는~사람이다는 갑옷을 입고 있습니다. 무엇이 갑옷을 만들까요? 나의 경험과 사고방식으로 만들어진 생각으로부터 나온 감정입니다. 셋째, 내가 사실이라 믿는것이 모두 사실일까요? 누군가의 화가 나때문일수도 있지만 화살이 잘못 날아온것일수도 있습니다. 절대 못먹을것 같던 음식을 한번 먹어보니 즐겨먹는 음식이 될수도 있는것처럼, 내가 만든 착각이 스스로를 가두고 작아지게 합니다.
169 '그 경험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갖게 됐다'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난다.'라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존중하게 하는 방법 내가 너무 싫어질 때 스스로를 존중하게 해주는 생각 중 '나쁜 이유를 찾지 않는다.' '과거가 아닌 지금의 나를 믿는다.' 등 36가지 생각이 <자존감 생각법>에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실천하려는 생각 3가지는 하나, 내가 뭐 어때서~ 이런 나도 괜찮아 말해주기 둘, 절대 안된다 했던거 해보기 셋, 가짜 자존심이 행동 방해하게 두지 않기 입니다.
내가 뭐 어때서! 이런 나도 괜찮아! '~하고 싶지 않다.' 할수록 가까워집니다. 밑을 보지말라 하면 밑을 보게 되듯 하고 싶지 않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스스로를 억압합니다. 안돼니까 하면 나도 모르게 애쓰게 됩니다. 화날수도 있습니다. 살이 찔수도 있고, 실패할수도 있고, 게을러질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그럴땐 생각을 넣지 않고 지금 할수 있는 것부터 합니다. 내가 앉아있는 자리 주변을 청소하거나 양치를 하거나 신발을 신고 나가보거나 책의 목차만 읽어보거나 등등 부족하지만 "그게 뭐 어때서~ 부족하지만 괜찮아!" 나에게 말해주세요.
107 '싫다'라는 사고방식이 먹는 '행위'에 의해 바뀐다. 긍정하는 것도 그렇다. 사고방식 바꾸기 어려우면 우선 몸으로 부딪혀보는 방법이 있다.
'절대 안돼' 했던거 해보기 안먹던거 먹어보기, 약속에 대한 강박이 있다면 일부러 지각해보기, 타지 못했던 놀이기구 타보기, 수수한 옷만 입었다면 화려한옷 입어보기, 게을러져보기, 사람 많은곳에 가보기 등등 입맛이 바뀌듯 '절대 안돼' 했던 생각에서 벗어나 좀더 자유롭고 유연해질수 있습니다.
121 당신이 어떤 행동을 하려 할때 자존심이 훼방을 놓는다면 그것은 자존심이 아닙니다. '가짜 자존심'이죠. 부끄러움에서 오는 두려움일 뿐입니다.
창피함 vs 자존심,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모르는걸 물어보거나 부탁할때 상대에게 민폐가 아닐까 혹은 이런 부탁해서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는 배려가 아닙니다. 생각에서 오는 두려움을 다른것으로 포장하는건 아닐까요? 행동을 방해하게 두는 두려움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변명 아닐까요? 그럴땐 무엇이 더 중요한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합니다. 내가 옳다는 생각을 '가짜 자존심'이 아닌지 의심해보세요.
내가 그 자리라면 과거에 못받은 인정은 앞으로도 못받습니다. 내가 나를 알아주고 인정하고 사랑하고 칭찬하면 기뻐지고, 기쁨으로 하는 행동이나 말은 좋은 에너지들을 끌어옵니다. 애쓰지말고 즐겨라! 나를 발견하고 깨닫고 행동하라! 우리는 이미 빛나는 존재입니다. 마음속의 '힘', 내 안에 '나'를 믿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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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쯤은 자존감이 낮아지는 시기가 있다. 열심히 무언가를 했는데 결과가 변변치 않거나, 결과가 없다고 노력을 한순간에 무시받았을때 자존감이 낮아진다. 쉽게 불안을 느끼거나 중심을 못잡는 사람은 자기이미지가 극단적으로 떨어진 상태라고 볼 수 있거나 아무리 노력해도 메어지지 않는 마음의 블랙홀이 있어서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고 자신이 없는 것이라고 한다. 나 자신에게 기대치를 높히다보니 실패 가능성이 큰 일을 찾게되고 좌절하게 되는것이다. 이럴때는 기대치를 낮추고 부족함을 인정하면 나자신을 포기하지 않게 된다. 난 화난 상대에게 왜 화를 내냐며 같이 화를 냈던 적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도 화낼 이유와 권리가 있다고해서 머리가 띵 했다. ‘그렇구나’, ‘화났구나’ 하고 받아 들이며 한박자 쉬며 한발짝 멀리서 바라보며 다툼을 쉬는 것도 좋은 방법 같다.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배치해서 기분 좋은 공간을 만드는 것이 나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임을 공감했다. 그래서 요즘은 정리를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기도 한다. 쓸데없는 물건들의 존재들이 나에게 얼마나 에너지 소비인지 느끼고 있다. 언젠가 필요하겠지 했던 물건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남아있는 물건들로만 잘 활용하여 쓰게되면 얼마나 뿌듯한지 모른다. ? 자존감이라는게 남에게 맞추다보면 내 자신이 점점 없어지다보니 낮아지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나 자신이 없는데 자꾸 기대치를 높히고 실패하면 당연히 본인에게 실망하게 되고 자책하게 되고 사물을 부정적으로만 보게 되지 않을까? 이럴땐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어서 위로해줘도 좋지만 내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이 필요한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거나 먹거나 보거나 오롯이 나를 위해 시간을 보내면서 내가 나를 위로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 나의 자존감을 높이고 남의 자존감을 낮게 평가하진 않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고, 나를 사랑해야 너를 사랑할 수 있듯이 나의 마음을 먼저 치유하고 다른사람의 마음을 돌보고 위로해줄 수 있을 것같다. 자존감 이란 별거 아닌일에 낮아지고 별거 아닌일에 힘을 얻는 것 같다. 이왕이면 긍정적인말로 응원하며 자존감을 키워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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