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졸데 카림의 나와 타자들 리뷰입니다. 요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소재들에 대해 알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뉴스에서 난민에 관한 이야기를 볼 때마다 다원화, 혐오, PC함(Political Correctness)에 대해 생각해 왔었는데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책입니다. 다른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체성정치 #정치적올바름 #다원화 #다문화주의 #포퓰리즘 |
|
이졸데 카림의 저서인 나와 타자들: 우리는 어떻게 타자를 혐오하면서 변화를 거부하는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아는 분이 추천해주셔서 읽게 되었는데, 조금 어렵지만 그만큼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문화 사회에 대한 저자의 통찰력 있는 시각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대한민국 역시 점차 사회가 다원화 되는 과정 중에 있기에, 읽어보셔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잘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
팝스타는 우리를 대리하여 우리를 위해 산다. 우리를 대리하여 우리를 위해 우리가 살지 못하는 삶을 산다. 팝스타는 우리를 대리하여 우리를 위해 즐긴다. 어쨌든 팝스타는 우리가 모든 것을 승인해 준 자다. |
|
혐오는 유럽뿐 아니라 여기에서도 뜨거운 주제다. 유럽처럼 인종주의가 아직은 심하진 않지만 멀지 않아 정치적 이슈가 되는것은 자명해 보인다. 그렇기에 이 책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가 없다. 우파의 포퓰리즘, 좌파의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비판, 3세대 개인주의로 표현대는 현 시대의 정체성 문제와 정치적 영향 등. 어느 하나 가볍지 않고 논지도 결코 쉽게만 이해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필독과 치열한 사고가 필요한 주제이고 이 책은 후륭한 해제가 된다. |
|
흥미롭습니다 2018년 하노버 철학도서상을 수상하고 스티븐 핑커, 레비츠키·지블렛과 나란히 ‘미래의 책’ 10선에 선정된 이졸데 카림의 화제작 『나와 타자들』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트럼프의 미국, 마크롱의 프랑스, ‘브렉시트’의 영국에서 우리가 목격하는 것은 무엇인가?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이졸데 카림은 타자 혐오라는 현상의 배경인 다원화 과정을 추적하여, 오늘날 주체와 정치적 욕망에 대한 극히 날카로운 분석을 전개한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다문화’가 욕으로 쓰이며, ‘여성 혐오’를 둘러싼 분쟁이 지속되는 한국 사회에 때맞춰 도착한 예리하고 지적인 정치철학 에세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