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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동생이 생겼어요! - 책놀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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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는 동생이 생긴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그림책이에요제목만 보고 첫째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라고 생각했었어요동생이 집에 온 순간부터 한달한달 시간이 가면서 동생의 변화를 아이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는데요돌이 다되어 가는 둘째를 보면서 첫째 아이와 함께 읽기 좋더라구요책에 나오는 아이는 에디스와 앨버트에요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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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는 동생이 생긴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그림책이에요

제목만 보고 첫째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라고 생각했었어요

동생이 집에 온 순간부터 한달한달 시간이 가면서 동생의 변화를 아이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는데요

돌이 다되어 가는 둘째를 보면서 첫째 아이와 함께 읽기 좋더라구요

책에 나오는 아이는 에디스와 앨버트에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이름을 넣어서 읽어주었는데요

동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동생을 가족으로 받아 들일 수 있을 것 같아 동생이 생긴 아이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에디스는 아직 어려요

에디스에게 동생이 생겼는데요 이름은 앨버트에요

앨버트와 함께한 일년동안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앨버트는 1월에 집에 왔는데요

응애응애! 계속 울기만 했어요

아이가 집으로 온 순간을 첫째의 기억속엔 어떻게 남아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이야기 나눠보고 추억을 떠올려봤어요 


12월이 되자 앨버트는 뒤뚱뒤뚱 걸음마을 시작했어요

어느새 많이 자란 앨버트~

앨버트의 첫번째 생일잔치에요

에디스의 도움으로 촛불을 껐어요~ 일년동안 동생이 성장하는 모습을 같이 보면서 에디스는 앨버트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겠지요?


동생이 생기는건 아이들에게는 어쩌면 받아들이기 힘든 일 일수도 있어요

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동생과 함께 하는 시간이 좋은 추억이 된다는걸 보여 줄 수 있어요

동생이 생긴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동생이 생겼어요!> 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입니다

★★★★★



c*******y 2019.04.1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글/그림 리사 스틱클리 / 역자 유 아가다 / 책놀이쥬]동생이 생겼어요
"글/그림 리사 스틱클리 / 역자 유 아가다 / 책놀이쥬]동생이 생겼어요" 내용보기
책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도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동생이 생겼어요' 라는 도서인데요. 동생이 생겨서 좋은점도 이야기하지만, 싫은점도 이야기하고 우리아이에게 어떠한 내용을 들려줄지 기대됩니다.그렇게 동생의 유모차를 밀고 가는 한 아이의 모습이 그려져있어요.책의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내용이 간략하게 기재되어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이
"글/그림 리사 스틱클리 / 역자 유 아가다 / 책놀이쥬]동생이 생겼어요" 내용보기

 

책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도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동생이 생겼어요' 라는 도서인데요. 동생이 생겨서 좋은점도 이야기하지만,

싫은점도 이야기하고 우리아이에게 어떠한 내용을 들려줄지 기대됩니다.

그렇게 동생의 유모차를 밀고 가는 한 아이의 모습이 그려져있어요.


책의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내용이 간략하게 기재되어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공감하고 어른들도 공감할수 있는 도서가 되지않을까 싶어요,

 

책을 보면 한 아이 에디슨은 누나가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도서예요.

딱!! 저희 아이와 똑같은 내용이여서 아이가 더욱더 공감하고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아요.

동생과 함께 지내면서 항상 자신의 물건을 빼앗고 매번 싸우고 놀다가도 동생이 방구를 뿡~ 하고 뀌고,

함께 놀면서 재미있기도 하고 즐겁기도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거든요.

그러한 자신의 이야기를 꼭 닮은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자신도 동생이 매일같이 무엇을 했는지 이야기 하고싶다고

하면서 애기를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동생을 더 즐겁게 해주고싶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저희아이는 자신의 일상과 비교를 하면서 읽었던것 같아요.

또한, 부모인 저의 입장에서는 그때의 추억을 하며, 아이를 돌봐왔던 시간들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던 시간이였답니다.

 

s********9 201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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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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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에디스의 눈으로 본 동생 앨버트의 이야기. 책을 보면서 우리 큰 아이를 늘 형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아 반성을 하게 하는 동화. 큰 아이도 아직 '아이' 인데 '형'이 되었다고 해서 어른은 아닌데 - 동생이 자라나는 과정을 하나하나 보면서 우리 아이도 동생이 자기보다 어리고 작고 할 수 있는게 적다는 것, 그리고 커간다는 것을 동화로 알게 되면서 동생이라는 걸 느끼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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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에디스의 눈으로 본 동생 앨버트의 이야기. 

책을 보면서 우리 큰 아이를 늘 형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아 반성을 하게 하는 동화. 

큰 아이도 아직 '아이' 인데 '형'이 되었다고 해서 어른은 아닌데 - 

동생이 자라나는 과정을 하나하나 보면서 우리 아이도 동생이 자기보다 어리고 작고 할 수 있는게 적다는 것, 그리고 커간다는 것을 동화로 알게 되면서 동생이라는 걸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아무래도 매일매일 같이 있다보면 동생인지 친구인지도 잘 모를 정도로 같이 어울리는 게 많다보니 '동생' 이라는 걸 잘 인식못하는 게 있어서 ... 


책을 보면서 동생이 이랬었지, 동생도 아기였었지 하면서 아직 동생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과 우리 아이도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나도 아이도 느끼는 게 많았던 동화였다. 


동생이 생길 아이에게 읽어주어도 좋지만 동생이 있는 형 누나 언니에게도 읽어주면 엄마도 아이도 생각할 게 많은 동화.

YES마니아 : 플래티넘 b**********r 201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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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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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는 어린 여자아이 에디스가 동생 앨버트와 지낸 1년동안의 일들을 써놓은 그림책이다.어릴때 연년생 사촌동생들을 보면 언니가 동생을 많이 괴롭히곤 했는데..이책에 나오는 남매는 에디스의 나이는 나오지 않지만 터울이 있어서 그런지 동생을 괴롭히진 않는다.1월에 에디스 집에온 앨버트는 아주 작아 담요에 폭 싸여있었다. 당연히 말은 못하고 배고프면 울고 조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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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는 어린 여자아이 에디스가 동생 앨버트와 지낸 1년동안의 일들을 써놓은 그림책이다.
어릴때 연년생 사촌동생들을 보면 언니가 동생을 많이 괴롭히곤 했는데..
이책에 나오는 남매는 에디스의 나이는 나오지 않지만 터울이 있어서 그런지 동생을 괴롭히진 않는다.
1월에 에디스 집에온 앨버트는 아주 작아 담요에 폭 싸여있었다. 
당연히 말은 못하고 배고프면 울고 조용하면 방귀끼는..
한달 두달 지나면서 앨버트는 조금씩 변화한다.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지고, 무럭무럭 자란다.
5월엔 옹알이, 6월에 앉기....8월엔 이유식도 먹고, 10월엔 기어다닐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엔 에디스도 동생을 지켜보다가 점점 같이 하는 것이 많아진다.  
어느 덧 에디스집에 온 지 1년이 되는 해 걸음마를 시작하고 생일파티도 한다.
함께 지내면서 에디스는 동생을 점점 사랑하게 된다.
이 책은 동생이 생긴 여자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유쾌하게 그려놓았다.
갓난아이 앨버트가 자랄수록 에디스에게는 동생과의 추억도 많이 쌓인다.
그러면서 점점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이 책은 내용도 괜찮은 편이었지만 삽화가 참 마음에 들었다.
단순한 내용에 어울리는 단순한 그림체..
사람도 가구도 모두 간단하게 그려놓았다. 
하지만 옷이나 가구들의 색을 모두 패턴으로 채워 독특한 느낌이 난다.
그래서 단순해보이지 않고 아기자기해보인다. 
삽화가 내용과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았다.
'동생이 생겼어요' 이 책은 동생이 있는 아이나 동생이 생길 즈음의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참 좋을 것 같다.
동생을 질투의 대상보다는 가족의 개념으로 받아들일 것 같은 기분이 든다.


p*****6 2019.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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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놀이쥬]동생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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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된 에디스의 관점에서 바라본 동생의 성장이야기를 다룬 동화라고나 할까?동생 앨버트와 함께 지낸 첫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1월에 찾아 온 동생은 누워서 울기만 하는 그저 에디스에게 시끄러운 존재였다. 2월엔 동생을 위해 모빌을 만들고  동생을 웃겨주기도 하는 누나였다.3월엔 동생이 좋아하는 딸랑이를 챙겨주는 누나였고4월엔 유모차에 동생을 태워 산책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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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된 에디스의 관점에서 바라본 동생의 성장이야기를 다룬 동화라고나 할까?

동생 앨버트와 함께 지낸 첫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월에 찾아 온 동생은 누워서 울기만 하는 그저 에디스에게 시끄러운 존재였다.

2월엔 동생을 위해 모빌을 만들고  동생을 웃겨주기도 하는 누나였다.

3월엔 동생이 좋아하는 딸랑이를 챙겨주는 누나였고

4월엔 유모차에 동생을 태워 산책을 함께 하기도 했고

5월엔 옹알이를 하며 침을 많이 흘리는 동생과 놀아주기도 했고

6월엔 앉기 연습을 하는 동생이 마냥 귀여운 누나였다.

7월엔 목욕놀이를 하며 동생을 웃겨주기도 했고

8월엔 이유식을 먹는 동생의 모습을 관찰하기도 했고

9월엔 동생과 난생 처음 그네를 타보기도 했다.

10월엔 동생이 기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고

11월엔 함께 컵 쌓기 놀이도 하곤 했다.

12월엔 걸음마를 시작하는 동생이 다칠까 염려도 되었던 누나.


그런 동생 앨버트가 한 살이 되어 함께 생일을 축하해준다.


아주 아주 간단한 내용의 동화이지만

누나가 된 에디스의 관점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동생이 태어나서 엄마의 사랑을 빼앗긴 질투의 시선이 아니라

누나로서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동화라 읽는 나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이다.


우리 큰 애는 동생이 태어났을때 동생을 괴롭힌적은 없으나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질투가 상당히 심했던 것 같다.

간이 안된 이유식도 먹길 원했으며

동생의 보행기를 타고 다니는건 물론

아기 침대에 본인이 올라가 놀곤 했으니 말이다.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동생에게 분산되는 것을 싫어할 수 있고

아직 동생의 개념을 받아들일 수 없는 나이라면

이러한 동화책을 함께 읽으며 가족의 개념을 알게 해줘도 좋을 것 같다.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앞두고 있는 아가들에게 읽어주고픈 책이다.

o*****8 2019.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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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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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을때의 아이들 모습이나 그때의 기분을 기억하시나요?이 책은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 본 동생이야기를 소개하는데요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동생은 어떤 모습일까요?또 한 동생이 생겼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제 막 동생이 생긴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동생이 생겼어요!"를 소개해드릴께요 이책의 주인공 에디스예요에디스에게는 동생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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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을때의 아이들 모습이나 그때의 기분을 기억하시나요?

이 책은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 본 동생이야기를 소개하는데요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동생은 어떤 모습일까요?

또 한 동생이 생겼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제 막 동생이 생긴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

"동생이 생겼어요!"를 소개해드릴께요



이책의 주인공 에디스예요

에디스에게는 동생이 생겼어요

이 책은 동생인 앨버트와 함께 지낸 첫해의 이야기라고 해요



앨버트는 1월에 우리 집에 바구니에 담겨서 왔어요

아주아주 작은 아이였고 꽃무늬 담요에 폭 쌓여 있었어요


이 모습을 보니 첫째와 둘째가 생각이 나는데요

우리 아이들도 작아서 바구니는 아니였지만 폭 쌓여 집에 왔을때의 모습이 생각났어요


아주 시끄러운 울음소리가 온 집안에 쩌렁쩌렁 울려퍼져 언제 배고픈지 잘 알았고

그럴 때면 귀를 두 손으로 꼭 막고 있어야 했데요



2월에는 엄마를 도와 두꺼운 종이로 모빌을 만들어 달아주었더니

빙글빙글 돌아가는 모빌을 보며 앨버트는 까르르 웃었어요


또 한 딸랑이 기린 제럴드와 친구가 되기도 하고



5월에는 앨버트의 얼굴이 침투성이가 되었어요

아이들이 유독 침을 흘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이들의 성장과정 모습을 잘 표현해 낸것 같아요



또 한 8월에는 걸쭉한 죽 같은 걸 앨버트에게 먹이기 시작하더니

어느 날은 앨버트가 숟가락을 휙 내던지는 바람에 이유식이 튕겨 나갔어요


이유식 할때도 첫째아이들은 동생을 먹여주기도 하는데요

그런 모습들이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죠



12월이 되자 앨버트는 뒤뚱뒤뚱 걸음마를 시작했어요



이렇게 앨버트는 어느덧 한 살이 되어

앨버트와 같이 촛불 끄는 걸 도와주었어요


첫째도 둘째 1살 되던 날 동생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후 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르는

순간인데요


이렇듯 아이의 눈으로 동생의 1년의 성장과정을 지켜보았는데요

요즘에는 형제 자매 없이 혼자로 자라는 경우도 많은데요

동생이 생겨 질투를 하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본다면 자연스럽게 동생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동생을 사랑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v*****7 2019.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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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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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긴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아마 처음에는 동생이 낯설게만 느껴지겠죠. 부모님이 동생에게 관심을 쏟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할 거예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친숙해지고 동생과 가장 가까운 관계가 되죠. 작은 아기가 조금씩 크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자기도 아기였던 시절이 있었지만 기억하지 못하니 아기를 보면 얼마나 신기할까요. 이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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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긴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아마 처음에는 동생이 낯설게만 느껴지겠죠. 부모님이 동생에게 관심을 쏟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할 거예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친숙해지고 동생과 가장 가까운 관계가 되죠. 작은 아기가 조금씩 크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자기도 아기였던 시절이 있었지만 기억하지 못하니 아기를 보면 얼마나 신기할까요.

 

이 책에 나오는 에디스도 그래요. 처음에 갓 태어난 앨버트가 집에 왔을 때는 엄마 다리에 매달려서 그냥 보기만 하죠. 그때는 동생의 울음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귀를 틀어막고 있기도 했답니다. 그러다 며칠이 지나고 한 달, 또 한 달이 지나면서 앨버트와 점점 가까워져요. 모빌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동생과 놀아주고 외출할 때면 유모차에 바짝 붙어서 가기도 해요. 몇 달 뒤에는 까꿍 놀이를 하면서 앨버트가 웃으면 자신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앨버트가 집에 온 뒤 일 년이 지났어요. 그동안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동생에 대한 사랑을 키워 온 에디스가 참 사랑스럽네요. 부모님이 첫째 아이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잘 이끌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기의 발달 과정과 동생을 대하는 아이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는 책이에요. 그림도 예쁘고 따뜻한 느낌이라 추천하고픈 책이에요. 곧 동생이 생길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r*****1 2019.04.17.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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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동생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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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긴다는거, 어떤 기분일까?올해 4살이 된 첫째 아들에게, 얼마전 예쁜 여동생이 생겼다.동생이 처음 집에올 때의 큰 아이에겐 엄청난 스트레스라길래 주변에서 이것저것 물어보고자문을 구해 동생을 맞이할 준비를 미리 하곤 했다.뱃 속에 동생이 있다며 이야기도 해주고, 동생이 집에 처음올때 미리 준비해둔 선물과 큰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맛있는 케잌을 들고가며, '이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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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긴다는거, 어떤 기분일까?

올해 4살이 된 첫째 아들에게, 얼마전 예쁜 여동생이 생겼다.

동생이 처음 집에올 때의 큰 아이에겐 엄청난 스트레스라길래 주변에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자문을 구해 동생을 맞이할 준비를 미리 하곤 했다.

뱃 속에 동생이 있다며 이야기도 해주고, 동생이 집에 처음올때 미리 준비해둔 선물과 큰 아이

가 가장 좋아하는 맛있는 케잌을 들고가며, '이거 동생이 주는거야' 라고 파티도 해주었다.

그런데 모두 다 무용지물이었다.

큰 아이는 정말 큰 충격을 받았는지 새벽마다 깨서 서럽게 엉엉 울기 시작했고, 어른들이 안

보는 사이엔 동생을 때리거나 꼬집거나 했다.

이제는 그렇게 심하게 하진 않는데, 아직까지도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미운 마음이 살짝

더 큰가보다.


진작 이 책을 보여줬더라면 어땠을까?

치카치카나 배변훈련문제에선 책을 보여주며 계속 가르쳐주고 해결방법을 찾았었는데, 왜

가장 큰 동생을 받아들이는 문제에서만큼은 책을 보여주지 못했을까.

후회가 남지만 지금이라도 이 책을 보여주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책 속엔 누나인 에디스와 동생인 앨버트가 등장한다.

누나인 에디스의 시선으로 동화가 시작된다.

1월에 집에 온 앨버트는 배고프면 아주 시끄러운 울음소리를 내며 울었다.

그럴때마다 에디스는 귀를 막고있었는데, 우리 집 상황과 똑같아 웃음이 났다.

2월엔 앨버트는 모빌을 보았다. 우리 둘째도 집에온지 한달만에 모빌을 보았는데, 첫째가

모빌을 갖고 장난치느라 둘째는 많이 보질 못했던 것 같다.
4월이 되자 앨버트는 목소리가 점점 커졌는데, 지금 우리집 둘째가 목소리가 엄청 크다.

그후로도 침투성이가 된 앨버트, 앉아있기 연습을 하는 앨버트, 같은 아이인 누나의 시선으로

보는 앨버트가 꼭 우리집 둘째같아서 너무나 귀여웠다.

아,,,, 나는 아이들을 돌본다고 바빠서 아이가 이렇게 커가는걸 잊고지냈는데, 우리 첫째는

동생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겠구나...를 느낀 것 같다.

첫째를 무릎에 앉혀놓고 같이 동생이 생겼어요!를 읽고있다.

책 속의 에디스는 앨버트를 많이 사랑한다고 했다.

우리 첫째도 동생을 사랑으로 받아들일때까지, 내가 첫째를 더 많이 사랑해줘야겠다고 생각한

아주 행복한 독서시간이었다.

곧 동생을 맞이할 부모님과 아이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글도 그림도 너무나도 예쁜 그림책이다.

 

d********g 201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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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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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라는 제목과 유모차를 밀면서 방긋 웃는 아이의 모습이 잘 어울립니다. 동생을 질투하지 않고 잘 놀아주는 멋진 아이군요. 유모차에 앉은 아기도 방긋 웃는 걸 보니 둘 사이가 좋은가 봅니다.  형제, 자매는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을 듣고 자라지만 싸울 때도 많습니다. 때론 사이좋게, 때론 싸우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지요. 이 책에 나오는 아이도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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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라는 제목과 유모차를 밀면서 방긋 웃는 아이의 모습이 잘 어울립니다. 동생을 질투하지 않고 잘 놀아주는 멋진 아이군요. 유모차에 앉은 아기도 방긋 웃는 걸 보니 둘 사이가 좋은가 봅니다.

 

형제, 자매는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을 듣고 자라지만 싸울 때도 많습니다. 때론 사이좋게, 때론 싸우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지요. 이 책에 나오는 아이도 처음에는 동생을 싫어했지만 차츰 좋아하게 되는군요. 참 사랑스러운 이야기입니다.

 

 

 

누나가 동생, 앨버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쓰여 있어요. 앨버트는 1월에 태어났습니다. 앨버트가 첫 생일을 맞이할 때까지의 성장과정과 누나의 심경 변화를 재미있게 그려냈네요.

 

앨버트는 1월에는 울기만 했고, 누나는 시끄럽다고 생각했지요. 앨버트는 2월 모빌을 보며 까르르 웃었고 3월에는 딸랑이를 갖고 놀았습니다. 4월에는 고약한 냄새 나는 응가를 눠서 누나가 코를 막는 장면이 나옵니다. 5월에 앨버트는 침을 흘리고 옹알이를 시작했습니다. 이때 누나가 발가락을 간지럽히는군요. 이제 동생에게 관심을 가지고 같이 놀아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6월에 앨버트는 앉기 시작하고 7월에는 욕조의 물로 장난을 칩니다. 누나는 욕조 커튼 뒤에서 까꿍 놀이를 해주네요. 8월이 되자 앨버트는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고 9월에는 그네를 탔습니다. 누나는 그네를 아주 높이 탈 수 있지만 앨버트는 아기라 살살 탄다고도 얘기하네요.

앨버트는 10월에 기고 11월에는 누나가 쌓은 탑을 무너뜨리는 놀이를 합니다. 12월이 되니 앨버트가 걸음마를 시작했어요. 이렇게 일 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앨버트의 한 살 생일이 되어 생일파티를 합니다. 촛불을 불지 못하는 동생을 위해 누나가 꺼 주는군요. 마지막 페이지에서 누나는 동생을 사랑한다고 말하며 생일을 축하해줍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동생을 이해할 수 있고, 자신도 이런 과정을 거쳐 자랐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겠지요. 형제자매를 더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저도 읽어보니 아이가 처음 태어나 일 년 동안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컸는지 생각하며 추억을 떠올리게 되네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c***h 201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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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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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6개월이 되는 딸에게도 가까운 미래에 동생이 생길 것 같은 계획이 있어서 제목을 보자마자 눈에 확 들어온 책, 동생이 생겼어요!  아이가 그린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체라 표지만 보고도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게 될듯 하다. 처음에 책을 읽기 전에는 동생이 생겨서 좋다는 내용일까, 아님 동생이 생겨서 싫다는 내용일까 분명 둘 중에 하나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책 내용은 생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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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6개월이 되는 딸에게도 가까운 미래에 동생이 생길 것 같은 계획이 있어서 제목을 보자마자 눈에 확 들어온 책, 동생이 생겼어요!

 

아이가 그린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체라 표지만 보고도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게 될듯 하다. 처음에 책을 읽기 전에는 동생이 생겨서 좋다는 내용일까, 아님 동생이 생겨서 싫다는 내용일까 분명 둘 중에 하나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책 내용은 생각 이상으로 사랑스러웠고 의미있었다.

 

 

따뜻한 그림체에 동생이 생긴 주인공 에디스가 이야기해주는 책으로 한 달, 한 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이는 동생의 변화와 에디스가 동생을 어떻게 대했는지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마치 아이가 쓴 육아일기인것같은 느낌이 들어 자연스레 입가에 미소가 번질만한 내용이다.

 

 

 

 

동생이 시끄럽게 울고, 고약한 응가냄새를 풍기고, 침을 다 튀기고.. 누나인 에디스도 아직 아이라 이런 것들때문에 동생을 싫어하게 될까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그림책. 실제로 내 아이에게 동생이 생겼을때 이런 상황들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겠구나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자주 쓸만한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들이 쓰여져 있어서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도 충분히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딸과 같이 읽으면서 딸이 동생이 뭔지 그 의미를 잘 받아들였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인형, 그네, 컵쌓기 등 아이가 보면서 반응할만한 그림들이 많아서 같이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고 의미있는 그림책 <동생이 생겼어요!>

동생 계획이 있는 아이들에게 강추할만한 책이다.

 

 

g******6 2019.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