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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Why? 헤로도토스 역사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 사실 저는요... 와이가 정말 재미있기는 하지만... 엄마 마음으로는 가능하면 만화책보다는 글밥이 많은 책을 읽었으면 하는.. 그런 게 있어요 ㅎㅎ 그래서 와이는 제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로만 골라서 사주는 편이에요. 사 주기 전에는 제가 먼저 한 번 보고요. 왜냐면 저도 학습만화의 힘을 알거든요. 부작용도 알고.....ㅋㅋ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빠가 <우주는 왜?> 라는 학습만화책을 사다 주셨는데 진짜 읽고 또 읽어서 초등학교 4학년 5학년에 나오는 천문에 대한 내용은 굳이 배우지 않아도 될 정도로 다 외웠던 것 같아요. 저 <우주는 왜?>가 와이의 전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지금은 절판된 것 같아요..아쉽... 암튼!! 딸들은 와이를 정말로 사랑하지만 대부분은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는 것으로 만족... 그런데 이번에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대한 책이 나와서 그냥 넘길 수가 없더라구요. 헤로도토스라는 역사가를 접한 것은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였어요. 플루타크 영웅전과 고대 문명에 대한 책들을 읽기 시작하면서 서양의 역사하면 헤로도토스라는 인물을 빼 놓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 이후로도 주욱... 헤로도토스는 꼭 짚고 넘어가야하는 사람이더라구요. 하지만 또 그 만큼 어려운 부분도 사실 있어요. 그래서 와이로 나왔다 하니 반가운 맘에 얼릉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ㅎㅎ ![]()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정말 의미심장한 말 아닌가요. 역사를 왜곡하는 것도 다 과거를 자기 식대로 만들고 잊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에... ![]() ![]() 와이의 좋은 점은 만화를 통해서 줄거리와 중요한 점을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면서도 또한 이렇게 한 번씩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을 요렇게 보여준다는 점이지요. ![]() ![]() <<역사>>는 헤로도토스가 페르시아 전쟁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페르시아 전쟁사>>라고도 한다. 이렇게 시작하면서 총 9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들이 무엇을 다루고 있는지 간단하면서도 핵심을 짚어서 말해주고 있어요. ![]() ![]() 이렇게 트로이 전쟁 신화나 솔론 같은 인물에 대해서도 짚어주고.. ![]() ![]() 영리한 마부가 말을 만든다? 요런 말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단어나 문장, 문구에 담긴 문화적인 면까지 다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 ![]() 헤로도토스의 <<역사>>가 페르시아 전쟁을 다루고 있으니 페르시아 전쟁 그 이후는 어떻게 되었는지 페르시아와 아테네, 스파르타...이렇게 또 짚어줍니다. 나중에 그리스로마 신화와 함께 또 연계되겠지요?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런지 어쩐지.. 요새 그리스로마 신화 책이 책꽂이에서 나와 있는 풍경이 눈에 자주 띕니다. ![]() ![]() 그리고 엄마들 맘에 드는 논술코칭까지. 아직 아이를 데리고 시도하지는 않았지만 혼자서 풀어보라 할 수도 있고 독서기록장 양식도 제시되어 있어 가이드가 잘 되어 있으니 요 부분도 만족... ![]() ![]() ![]() 문제만 제시된 것이 아니라 리얼코칭이라고 해서 답과 해설도 자세하고요. ![]() ![]() 마지막으로는 찾아보기가 있어서 혹시 아이가 나중에 궁금해 하거나 확장할 때 도움이 되도록 해 놓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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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와 엄지가 함께 게임 속 세상에서 헤로도토스를 만나 생생한 역사 체험을 하는 이야기 이지요. 아이들은 책에 빠져 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읽었답니다. 책에는 만화외에도 <지식 톡톡>라는 코너에서 책 내용과 관련된 내용이 좀 더 깊이있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또, 책의 마지막 부분 있는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이고 논리적으로 기술해 보는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인문고전은 왠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졌었는데요, 만화를 읽으면서 두 주인공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역사'의 사건과 사실들을 알게 되고, 고대 사회의 종합적인 문화를 이해하게 됩니다. 인문 고전을 읽기 시작하는 입문용으로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인 둘째는 좀 어려워했지만 잘 봤구요, 고학년인 큰 아이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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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인문 고전을 접하게 해주고싶은게
부모마음인데 막상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인문고전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더군요.
학습만화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
아예 선택사항에 고려하지 않고 있다가
아이가 학교에서 빌려온 Why?시리즈를 보니
어려운 분야는 만화로 접하면서 흥미를 높이고
조금씩 깊이 들어가는 것도 좋겠다 싶더군요,.
특히 인문고전 학습만화시리즈는 국내 상위 대학들이 추천한
인문고전 필독서들 중에서
선별해서 아이들이 보기 쉽게 만든거라 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인문고전을 만화로 만나니
처음 만나는 느낌이 재미있어서 다른 책들에게도
관심을 갖게되서 좋았어요.
역사 사회쪽 같은 분야는 학습만화로 먼저 호기심을
높이고
즐겁게 첫만남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역사는 과거에 대한 기록이기는 하지만 과거를 통해 현재를
보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해요.
서로 다른 시대와 역사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보편적인
교훈들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역사에 전혀 관심이 없는 소녀 꼼지가 누나 엄지랑함께
역사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게임속에서 역사를 체험하게
되는데요.
페르시아 제국이 어떻게 생겼는지 페르시아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알 수 있고 레오니다스, 슬론 키루스 등
중요
인물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답니다.
만화를 다 읽고 나면 지식 talk talk 코너에서는 페르시아
전쟁 그 이후라는
제목으로 무너진 제국, 페르시아에 대해 부가 설명을
해줘요.
뒤이어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 코너가 있어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한번 확인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리딩코칭코너가 있어 아이들이 답안을 작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집에서 엄마가 설명해주는데 많은 도음이
되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역사신문을 완성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너무
재미있고
다양한 결과물이 완성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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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시리즈가 매 달 신간이 나오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3학년이 되는 순간 <Why?> 시리즈를 알게 되더니 요즘은 한창 <Why?> 시리즈만 읽으려고 하네요. 어떤 분들은 <Why?> 시리즈가 만화라고 보여 주기를 꺼려하시기도 하던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만화는 당연히 선별해서 읽혀야 되지요. 하지만 <Why?> 시리즈는 학습만화로써 아이들이 힘들어 하고 어려워 하는 과목들을 다양한 영역으로 나뉘어 쉽게 풀어 설명해 놓고 재미까지 더해서 처음 흥미를 붙이기에 <Why?> 시리즈만한게 없더라구요. 제 주변에 미리 배울 교과를 <Why?> 시리즈로 선행한 아이가 있는데 개념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물어보면 설명까지 척척이더라구요. 만화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길~
이번에 만나 본 <Why?> 시리즈는 8월의 신간으로 '역사' 이야기를 다룬 책이예요. <역사>를 배우는 학년이 아니고 세계 역사를 다룬 이야기는 어렵고 생소할 수 있는데 가을군에게 처음 세계 역사를 접해 주기에 제격인 것 같아요.
<Why?>시리즈에 단골 등장 인물 '꼼지'와 '엄지'가 등장하구요 엄지와 꼼지를 위협하는 게임 속 인물 '빌런', <역사>라는 역사책을 쓴 고대 그리스의 학자 '헤로도토스>가 함께 등장한답니다. 지루한 역사 공부보다는 게임을 좋아하는 '꼼지'가 역사를 좋아하는 쌍둥이 누나 '엄지'와 함께 <역사>의 내용을 중심으로 만든 게임 속에 들어가게 되지요. 게임 속에 들어가면서 이곳저곳 여행하며 <역사>라는 역사책을 쓴 고대 그리스의 학자 '헤로도토스'를 만나게 되고 '헤로도토스'의 도움으로 생생한 역사 체험을 하게 되지요. 게임 속 인물이었던 '빌런'은 게임을 깨고 바깥세상으로 나와 아테네에 있는 '죽음의 신전'에서 어둠의 사자들을 깨웠어요. 역사 체험을 하고 있는 꼼지 일행을 번번히 방해를 하기도 하고, 역사를 혼란에 빠뜨리기도 한답니다. '빌런'이 역사 체험을 방해할때마다 '꼼지'와 '엄지'가 '빌런'과 맞서 싸우는 장면에서는 흥미진진해서 아이들이 더 잘 보겠더라구요. 이집트를 정복한 이야기, 페르시아 제국이 성립된 이야기, 페르시아 전쟁 등 역사적인 내용과 솔론, 키루스, 캄비세스 등 중요 인물들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내용의 이해를 돕는 용어 설명이 책 하단에 기재되어 있고 중간중간에 세계 역사에서 나오는 역사 내용과 개념 설명이 잘 나와 있어 세계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게 자료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이 나와 있어요.
다루어야 할 주제들로 꾸며 인문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나와 있어요.
논리적인 문제와 자세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인문고전>하면 딱딱하고 어렵게 느끼는게 대부분이지요. <Why? 역사>는 만화로 쉽게 풀어내어 처음 고전 읽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화로 내용들을 간추려 재미있게 풀어 내어 <인문고전>에 흥미를 붙일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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