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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상, 긴 호흡의 글을 읽기는 참 부담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짧고 간단한 이야기들에 손이 자주 가지요. 긴 호흡의 큰 감동도 좋지만 때로는 가벼운 마음으로 얻은 작은 깨달음도 큰 도움이 됩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어 무언가에 기대고싶을 때 부담없이 읽으시면 마음에 남는 문장 몇 개로 위안 얻으실거예요. 작가가 본인의 아이들에게 유언처럼 남기고 싶다한 책이랍니다. 첫 장에서 제가 좋아하는 문장입니다. "인생 최대의 불행은 남에게 조롱받을까 두려워 나의 노래를 부르지 않는 것이다" 결국 각자의 인생은 각자가 책임져야하는 거죠. 아무리 남의 인생이 부러워 보이고 남의 말이 맞는것 같아도 선택의 결과는 오롯이 내가 져야하는 거니까요. 사실 말은 흔하지만 실천은 어렵습니다. 그래도 다시금 내 인생의 주체성을 일깨우며 밑줄쳐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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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도움 됐다. 위로가 되었다. 조금 더 어렸을 때라면, 내가 이런 책에서 위로와 감동을 느꼈다고는 상상도 못했을 테지만. 내가 처한 상황,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들. 그것들을 보강하고, 결심하고, 다짐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글쎼, 누군가에겐 안맞을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도 인생의 어느 때에 펼쳐본다면 도움을 받을 책임은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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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씩 의욕이 꺾일 때는 명언집을 찾아서 읽어봅니다. 그렇게라도 해야 조금이라도 자극을 받아서 움직이게 되거든요. 일본 작가들의 자기계발서는 좀 정리가 잘 되어 있는 편이라서 명언집은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딱히 특색은 없는 명언모음집이었고, 굳이 책 한 권으로 출판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이북보다는 종이책으로 읽는게 더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이 책 역시 일본 작가 책 답게 명언집도 아주 간단명료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