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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_ 내책꽂이] ▶ 동생 흉보기 대회
"[크레용하우스_ 내책꽂이] ▶ 동생 흉보기 대회" 내용보기
"어? 동생 흉보기 대회? 이런것도 있어??"  제목을 살펴보던 큰아이가 흥미를 나타내며 표지를 보고 있어요.  요즘 그렇잖아도 동생이 마음에 들지 않은터인데... 동생 흉보기 대회라니... 이런 대회가 있다면 큰아이도 둘째에 대해 할말이 많은가봐요^^     글 : 정란희  /  그림 : 김중석   동생은 괴물이라고 외치는 형 승찬이와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동생 우찬이의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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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동생 흉보기 대회? 이런것도 있어??"  제목을 살펴보던 큰아이가 흥미를 나타내며

표지를 보고 있어요.  요즘 그렇잖아도 동생이 마음에 들지 않은터인데... 동생 흉보기 대회라니...

이런 대회가 있다면 큰아이도 둘째에 대해 할말이 많은가봐요^^

 

 

글 : 정란희  /  그림 : 김중석

 

동생은 괴물이라고 외치는 형 승찬이와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동생 우찬이의 한판 승부!!

 

평소 동생때문 속상하던 승찬이... '형제자매 자랑 대회'에서 동생에 대해 자랑할게 없어

고민이던 승찬이는  동생이 잘하는것들이 막 생각났지요.

 

세상에서 내 말은 제일 안들어요.

 하지 말라는 것만 뚝딱 골라 하고, 세상에서 제일 시끄럽고...

한번 입을 열더니 술술~  승찬이는 그동안 동생에게 쌓였던 마음을 털어놓고 나니 시원했어요.

하지만... 승찬이는 자기가 동생 욕하는건 괜찮은데... 남이 동생욕을 하니 기분이 나빴어요.

왜 그랬을까요?  큰아이는 자기는 알겠다는듯 말하네요 "동생이니까..."

맞아요~ 미워도...싫어도... 귀찮아도... 말안들어도... 동생이니까요...

 

승찬이의 동생 우찬이처럼 울둘째는 말이 늦되답니다.

발음이 또렷하지 않아 잘 못알아 듣는 부분도 있지요. 그래서인지 작년까지만 해도

누나가 하자는 대로 했던 아이가 올해들어 몸에 힘이 좀 실리고... 말도 부쩍 늘어 이제 의사표현을

할 수 있게 되어서인지 누나에게 자기 생각, 의견을 제시하게 되면서..

늘 대장노릇, 맘대로 하던 큰아이와 부딪히게 되더라구요.  그동안 끌려다녔던 둘째는

자기도 하고 싶은대로 하려하고 늘 대장노릇, 마음대로 했던 큰아이는 갑자기 거부하는둘째 때문....

싸우고 또 사워대 옆에서 덩달아 큰소리를 내곤 했는데... <동생 흉보기 대회>에서처럼 큰아이에게 동생 흉을

보라고 했어요^^ 그리고... 좋은점도 생각해보고 말해보라고 했드랬죠~

 

큰아이는 쭈빗쭈빗...쑥스러워 했지만... 소심한 형 승찬이를 통해 자신랑 똑같구나~ 동질감을

느끼며 승찬이의 변화에 따라 위안을 받는듯 싶어요.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은 빈자리가 드러나야

알 수 있대요.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고 힘이 돼 주는것이 형제자매!!!

 

동생있는게 백배 천배 좋은거구..  누나가 있는게 백배 천배 좋은거니까요^^

 

m*******1 2012.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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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흉보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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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흉보기 대회 정란희 글/ 김중석 그림/크레용하우스 펴냄/103페이지     <동생 흉보기 대회>는  형제자매지간이 있는 어린이라면 많이 동감했을 법한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처음엔 이 책의 제목부터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다지요.  동생 흉보기도 아니고 동생 흉보기 대회!라니.   무슨 내용일지 너무 궁금했어요.   이 책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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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흉보기 대회

정란희 글/ 김중석 그림/크레용하우스 펴냄/103페이지

 


 

<동생 흉보기 대회>는  형제자매지간이 있는 어린이라면 많이 동감했을 법한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처음엔 이 책의 제목부터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다지요.  동생 흉보기도 아니고 동생 흉보기 대회!라니.   무슨 내용일지 너무 궁금했어요.   이 책은 가끔은 형이 만만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형만큼 좋은 사람도 없는 동생 우찬이와 자신을 매일 귀찮게 하고 가끔은 곤경에 빠트리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엔 눈물이 핑돌만큼 동생을 사랑하는 형 승찬이의 이야기에요.    책을 다 읽고나면 정말 우리에게 일어날법인 일들의 연속이라 마음에 와 닿기도하고 티격태격 싸우며 정드는 우리 아이들 얘기 같아 참 재미 있게 읽었고 그 속에서 잔잔한 배움도 얻었습니다.  책의 두께는 얇고 작아서  아이들이 휴대하고  다니며 읽을 수 있을 만큼 아담하게 만들어졌어요.   허레허식을 없앤 실용적인 느낌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   대상 연령은 글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 이에요.  글밥이 많고 그림이 많지 않아 유아도서는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가 글을 못읽는다고 해도 책 내용만을 놓고 본다면 유아들도 충분히 알아듣고 상황 판단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부모가 읽어준다면 4~7세 유아에게도 해당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야기속에는 소심한 형 승찬이와 말썽꾸러기 동생 우찬이가 등장합니다.  어느 날, 승찬이네 반에서 형제자매 자랑대회가 열립니다. 승찬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우찬이에 대해 자랑할 게 떠오르지 않아요. 동생 자랑하기 대회라면 할 말이 없지만  동생 흉보기 대회라면 대상도  탈 수 있을 것 같은데 도무지 단 한 가지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매번 얄밉게만 구는 동생 우찬이를 칭찬을 하라니요. 더군다나 엄마가 어리고 몸이 약하다고 우찬이만 예뻐하는 것 같아서 더 심술이 났는데 말이에요.   하지만 말썽꾸러기 동생 우찬이에게 안좋은 일이라도 생기면  눈물부터 솟을 만큼 가장 걱정을많이 하는 사람도 형 승찬이에요. 막상 우찬이가 없어지자, 형 승찬이는 우찬이가 보이지 않으면 짜증을 내고, 때리고, 귀찮아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지요.   둘도 없는 말썽꾸러기 우찬이도 형 승찬이를 누구보다 위하고 좋아합니다. 그런 마음이 승찬이가 느끼기에는 귀찮고 시끄러운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이지요. 얄밉고 가끔은 짜증나는 존재여도 동생이 있는게 백배 천배 좋다고 형 승찬이. 승찬이는 동생 우찬이가 마음을 담아 선물한 토끼 부적을 받고 좋은 일만 생깁니다. 승찬이는 마지막까지 내 동생은 괴물이라고 외치지만 그 말은 우찬이에 대한 미운정 고운정이 들어버린 애정 어린 마음이 담겨있어요. 
 

  





  


 

 

 늘 사이 좋은 형제자매지간도 있지만 자주 투닥거리고 싸우며 성장해가는 형제자매 사이도 있습니다.   가까운 사이는 그만큼 많이 싸우고 서운함도 더 크곤 합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고 힘이 돼 주는 것이 또 형제자매이에요.  그래서 키울땐 힘들지만 부모가 아이들을 둘 이상을 낳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우리 아이들 같은 경우만 해도 작은일을 가지고도 매일 투닥거리며 싸우곤 하지만 또 뒤돌아서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서로 키득거리며 웃고, 맛있것도 서로 나누어 먹으며 사이좋게 지냅니다.   이 책을 읽은 우리 큰 아이 동생을 바라보는 눈빛이 조금 달라졌어요.  가끔은 까칠하게 날려주던 눈빛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할까요?  아마도 속으로 좀 찔리는 구석이 있나보네요.   아마 우리의 아이들중에도 동생 때문에 화가 나고,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정말로 동생이 없어진다면 아주 쓸쓸하고 외로울 거예요.   <동생 흉보기 대회>는  아무리 많이 싸우고 다퉈도 사랑하는 동생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책입니다.  

 

 

e********r 201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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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있는 아이들의 심리를 아주 잘 표현해주고 있네요.
"동생이 있는 아이들의 심리를 아주 잘 표현해주고 있네요." 내용보기
<크레용하우스-동생 흉보기 대회>는 승찬이네 반에서 형제자매 자랑대회가 열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동생 우찬이가 있는 승찬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우찬이에 대해 자랑할 게 떠오르지 않는답니다. 반대로 동생 흉보기 대회라면 대상을 탈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드는 건 왜 그럴까요? 선생님께 처음으로 받은 자신감이 생기는 약을 다 먹어 버리고, 하지 말라는
"동생이 있는 아이들의 심리를 아주 잘 표현해주고 있네요." 내용보기

 <크레용하우스-동생 흉보기 대회>는 승찬이네 반에서 형제자매 자랑대회가 열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동생 우찬이가 있는 승찬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우찬이에 대해 자랑할 게 떠오르지 않는답니다. 반대로 동생 흉보기 대회라면 대상을 탈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드는 건 왜 그럴까요? 선생님께 처음으로 받은 자신감이 생기는 약을 다 먹어 버리고, 하지 말라는 것만 딱딱 골라서 하고, 엄마 아빠가 보지 않을 때만 메롱메롱 하면서 약 올리는 동생 우찬이 이기에 그럴 수 밖에 없지요. 승찬이는 그런 우찬이가 얄밉기만 하지요. 특히 엄마가 어리고 몸이 약하다고 우찬이만 예뻐하는 것 같아서 더 심술이 나기도 한답니다.

 

 이 동화는 어린이들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형제자매를 위하는 고운 마음을 되새겨 줍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은 빈자리가 드러나야 알 수 있다고 하는데 형제자매처럼 가까운 사이는 그만큼 많이 싸우고 서운함도 더 크곤 하지요. 하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고 힘이 돼 주는 것이 형제자매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느 책이네요.

 

 저희 집도 9살인 큰 아이와 7살인 작은 아이가 있는데, 평소에 잘 놀면서도 한 번 싸우면 서로에게 미운 말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앞으로는 같이 놀지 않는다는 말을 잘 하지요. 그런데 정말 잘 안 놀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동생이 있는 많은 아이들에게 동생들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공감을 충분히 살 수 있을 듯 싶네요. 책 속만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지요. 또한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생이 자주 밉고 자주 싸우고 없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기도 하지만 그 본질은 동생을 아주 사랑하고 꼭 함께 있어야 하는 형제자매임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랍니다.  형제자매간의 소중함과 사랑을 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s*****s 201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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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동생 흉보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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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흉보기 대회 정란희 글 / 김중석 그림     제목이 참 재미있는 책을 만났다 "동생 흉보기 대회" 우리 아이도 이런 대회가 열린다면 할 말이 참 많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일등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상위권에는 들지 않을까? ㅎㅎ 큰아이 밑으로 2명의 동생이 있는 우리 딸! 둘째랑 터울이 얼마 나지 않아서 늘 동생한테 치이기도 하고, 막내동생에게 양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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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흉보기 대회

정란희 글 / 김중석 그림

 

 

제목이 참 재미있는 책을 만났다

"동생 흉보기 대회"

우리 아이도 이런 대회가 열린다면 할 말이 참 많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일등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상위권에는 들지 않을까? ㅎㅎ

큰아이 밑으로 2명의 동생이 있는 우리 딸!

둘째랑 터울이 얼마 나지 않아서 늘 동생한테 치이기도 하고,

막내동생에게 양보해야 할 일도 참 많기 때문이다.

늘 동생이랑 싸우고 경쟁하고 질투하는 일이 많은데...

속으로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듯하다.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가 읽어보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

아이도 이책을 보자마자 제목이 재밌다고 빨리 읽어보고 싶다고 아우성이였다.

 

승찬이는 동생 우찬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얄밉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동생 자랑하기를 발표한다고 하는데, 다른 친구들은 동생의 칭찬을 잘도 하지만,

승찬이는 동생 우찬이의 흉을 늘어놓기만 한다.

엄마에게 애교부리는 점, 발음도 부정확하고, 고자질쟁이

(메롱메롱 놀리던 일, 코코아에 설탕 넣을려고 했는데 소금 주던일) 등등

동생의 않좋은 점만 생각났기 때문이다.

학원에 간 승찬이에게 집에서 연락이 온다.

우찬이가 없어졌다고 하는 엄마의 다급한 목소리~

미워하던 우찬이가 없어졌다는 말에 승찬이는 눈물을 흘리며 동생을 찾아헤맨다. 

 

동생을 없어졌을때 비로소 동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승찬이~

우리 아이들도 같은 똑같은 것 같다.

서로 싸우고, 질투하고 경쟁하는 사이지만,

한명이라도 집에 없거나 혼자 남게 되었을때의 허전함은

아이들도 다 알고 있는 듯하다.

형제 자매가 아니였으면 느껴보지 못하는 일들이 참 많아서

더 좋지 않을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존재는 형제 자매, 그리고 가족 뿐이라는것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의좋은 삼남매가 되었으면 한다.

"동생 흉보기 대회" 책을 읽고 나서 서로 싸우는 일이 좀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c*****o 2012.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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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흉보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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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문고 시작한 울 초딩 2학년에게 적합한 몇권의 시리즈를 보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크레용하우스의 내책꽂이 시리즈도 잘 보는 문고랍니다. 이번에 새로 '동생 흉보기대회'라는 책이 나왔는데.. 정말 울 딸이가 꼭 읽어봐야 할 책인것 같이 데리고 왔답니다. 대충 제목만으로도 짐작이 갈 상황이 바로 우리집 상황인지라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승찬이에겐 괴물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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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문고 시작한 울 초딩 2학년에게 적합한 몇권의 시리즈를 보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크레용하우스의 내책꽂이 시리즈도 잘 보는 문고랍니다.

이번에 새로 '동생 흉보기대회'라는 책이 나왔는데..

정말 울 딸이가 꼭 읽어봐야 할 책인것 같이 데리고 왔답니다.

대충 제목만으로도 짐작이 갈 상황이 바로 우리집 상황인지라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승찬이에겐 괴물같은 동생 우찬이가 있어요.

우찬이 덕에 항상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승찬이..

학교에서 형제자매자랑대회가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승찬이는 동생우찬이의 자랑거리가 없어요.

대신 흉볼거리만 가득이었지요.

결국 승찬이는 우찬이흉만 보게되는데....

 

울집에도 9살, 6살 두 자매가 있는데요,

4-~5살까지 언니말에 잘 듣던 작은 아이도 슬슬 언니에게 반항(?)을 하는지라

매일 매일이 전쟁속에 산답니다.

덕분에 엄마의 목소리도 날로 커져 목이 쉴정도라지요~

최근엔 큰 아이 툭하면

"난 저런 동생 없었으면 좋겠어. 맨날 엄마한테 이르고 내것 뺏고..."

라며 자신의 불만을 말하곤 한답니다.

그런 아이에게 동생흉보기대회라는 책은 아이에게 공감을 가면서도 동생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책이예요.

책을 읽는 동안 울 아이 마치 승찬이가 된양 맞장구치며 자기랑 똑같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형제, 자매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공감가며 읽을수 있을 거예요.

여전히 괴물이고 얄밉지만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동생이라는 형제애를 배울 수 있답니다.

오늘도 동생에게 고달픔당하고 있을 첫째들에게 읽게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h*******9 2012.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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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회 있음 나가고 싶다는 우리집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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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i****2 2012.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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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흉보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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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도 잠자면서도 싸우고 정말이지 형제 자매는 진짜 경쟁자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많은 다툼이 있다 하지만 이내 그렇게도 잘싸우는가 하면 진짜 형제 없었으면 어쩔뻔했는가하는 생각도 해본다 승찬은 우찬이라는 동생이 있다 정말 말썽꾸러기 승찬은 우찬이가 진짜 싫다 하루는 동생 자랑하기를 학교 에서 발표 한다고 선생님께서 선언한다 하지만 승찬 아무리 생각 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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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도 잠자면서도 싸우고 정말이지 형제 자매는 진짜 경쟁자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많은 다툼이 있다

하지만 이내 그렇게도 잘싸우는가 하면 진짜 형제 없었으면 어쩔뻔했는가하는 생각도 해본다

승찬은 우찬이라는 동생이 있다 정말 말썽꾸러기 승찬은 우찬이가 진짜 싫다

하루는 동생 자랑하기를 학교 에서 발표 한다고 선생님께서 선언한다 하지만 승찬 아무리 생각 해봐도

우찬이를 칭찬할만한 일을 전혀 도무지 생각이 안난다 집에서의 우찬은 승찬이가 얄밉다 엄마에게

애교부리는 것도 정말 싫다 정말이지 애교가 왠말이던가 혀짧은 소리로 애교부리고 발음정확하지않는것

또한 맘에 정말 안든다 학교에서 정작 동생 칭찬하기를 하랬더니 나와서 동생을 흉을 본다

우찬이맨날 형인 승찬을 놀리고 메롱메롱 하던일 코코아에 설탕더넣어 먹으려했더니 소금 주던일 등등

많은 일들을 저질러놓은 이야기 보따리고 승찬은 아이들에게 위로를 받는다

그러던어느날 우찬이 없어져버리고 승찬이 놀라 다시는 미워하지않을테니 찾아달라는 애절한기도

다쳤다고 할때에도 눈에서 눈물이 나와 어쩔줄 몰라하던 승찬은 진짜 동생이 좋다 그래도 여전히 싸우고

그러지만 형제만큼 좋은 친구 는 없는것 같다 서로의지하고  함께하는 시간들을 많이 보내는 형제 밖에

없는것이다

승찬이 이사실을 알게 되기까지는 많은시간이 걸리지않는다 우리아이들도 서로 의지하고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서로 의지하고 의좋은 남매가 되었으면 한다

지금우리집도 작은아이의 애교를 큰아이는 못마땅한 얼굴로 인상찌푸린다 하지만 이내 슬며시 다가와

큰아이도 같은 애교를 부려본다 ㅋㅋ 사랑하는 형제 자매 남매 동생흉보면 안되요

동생도 누나도 형도 모두 얼마나 사랑하는 가족인데요 이책을 읽고 형제들의 우애가 더욱 돈독해졌으면

좋겠다

k********7 2012.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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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흉보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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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부터가 눈에 띱니다. 3형제인 저희집에서는 서로.동생의 좋은 점도 있겠지만..남자아이들이라 같은 성향..같은 좋아하는 놀이가 있다보니.. 늘..놀다가도 티격태격하게 됩니다.~~ 그래서 식탁위에 이 책을 올려두었더니. 5학년 큰형이 먼저.."이 책이뭐야?"으..~~나도 동생흉보기 대회나가면..1등하겠네~~하면서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읽으면서 혼자서 큭큭~~웃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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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부터가 눈에 띱니다.

3형제인 저희집에서는 서로.동생의 좋은 점도 있겠지만..남자아이들이라 같은 성향..같은 좋아하는 놀이가 있다보니..

늘..놀다가도 티격태격하게 됩니다.~~

그래서 식탁위에 이 책을 올려두었더니.

5학년 큰형이 먼저.."이 책이뭐야?"으..~~나도 동생흉보기 대회나가면..1등하겠네~~하면서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읽으면서 혼자서 큭큭~~웃기도 하고요.

 

초등 1학년인 둘째녀석..늘..셋째 동생이랑..형보다는 더 싸웁니다.

아무래도 게임을 혼자하는것보다 같이 해야 더 재미있으니 못하는 동생을 끼워서 하다가도..제대로 시키는대로 못하고 지 맘대로 하다보면 어느새 게임이 엉망이 됩니다.둘째녀석이 ..소리부터 지르죠..

 

전..이 책을 둘째녀석에서 읽어주고 싶었습니다..엄마가 읽어주기에는 약간 글밥이 많았지만..

혼자서 읽으면 좋으련만..

저학년이라..아직..혼자 책 읽기는 부담스러운가봅니다.

 

제가 읽어주었는데 ..저도 여동생,남동생이 있던터라.공감을 하면서도 어른이되어..책을 읽어주니..

그냥 웃게만 되더라구요.어릴때 싸울때는 진짜 심각하고 진지했는데 말이지요..

 

책속에서..2학년 담임선생님의 아버지는 약사랍니다..그 아버지에 이어 선생님 역시 자신감이 생기는 약,,우정을 위한 약,등..여러종류의 약들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바른 행동을 할때마다 필요한 약을 주곤 하지요.

승찬이의 주변에는 늘 우찬이로 인해 좋은 일보다는 나쁜일들이 더 많이 생겨나게 됩니다.그래서 동생흉보기대회에 만약 나가게 된다면.줄줄이 쓸말이 많다고.대상탈수 있다고 장담 하지요..하지만..우찬이가 ..넘어져서 병원갔을때..엄마가 사라질까봐 도리어 형을 위해주는 모습등을.보면서 미운정도 정이라고 하지요?미운정이 쌓이면서 우찬이를 사랑하게 되지요..~~

 

저도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고주고 나서는..동생의 좋은 점을 먼저 생각해보라고 합니다..그럼..마법처럼..동생을 바라보면..웃음부터 나오게 되니까요..그게 사랑이 표현되는거 아닐까요?

동생이 있는 집의 형제,자매,남매들에게는 한번씩 이 책을 통해서 공감대를 갖고 밉지만..결국엔 가족으로 사랑하게 된다는 끈끈한 관계를 알수 있게 됩니다.

s*******9 2012.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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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흉보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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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배달 온 뜨끈뜨끈한 책.. 초1인 아들 학교갔다 태권도 다녀와서는 제목이 "동생흉보기 대회" 처음에는 "엥"하는 표정을 짓더니 자기 방에서 뒹굴뒹굴하면서 단숨에 읽어버린다.. ㅋㅋ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다 본후에 감상은 "엄마 재미있다"..       모가 젤루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니 승찬이가 선생님께 받은 "자신감생기는 약"을 동생우찬이가 홀라당 먹는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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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배달 온 뜨끈뜨끈한 책..
초1인 아들 학교갔다 태권도 다녀와서는
제목이 "동생흉보기 대회" 처음에는 "엥"하는 표정을 짓더니 자기 방에서 뒹굴뒹굴하면서 단숨에 읽어버린다..
ㅋㅋ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다 본후에 감상은 "엄마 재미있다"..
 

 


 
모가 젤루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니 승찬이가 선생님께 받은 "자신감생기는 약"을 동생우찬이가 홀라당 먹는 장면이라나..책속이랑 자기 동생이 똑같다나..그런 이야기를 한다..
가끔 약국에서 주는 비타민가지고  서로 싸우면서 먹는다..
 
 
승찬이네 교실에는 형제자매자랑대회를 개최하는데..승찬인 동생을 자랑할만거리가 없다..
그래서 승찬인 자랑대회가 아닌 동생 흉보기를 시작한다..열변을 토하면서 승찬이가 발표하는 모습이다..
형이 흉보는 동생은 정말 천방지축..이 장면도 젤루 재미있다고 한다..
동생이 어리고 자주 아프다보니 큰애가 많이 양보하고 참아야한다..
왠지 울큰애 처지랑 비슷해서 동감하는 가보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나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였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초1인 아들이 봐도 적당한 글씨와 코믹스러운 그림체..
동생이 있는 애들이라면 아마 동감 100프로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가끔은 동생이 얄밉고 밉지만 동생때문에 행복한 일들도 가끔은 생긴다는거..
일상생활에서 느낄수 있는 잔잔한 감동도 있답니다..
j******a 2012.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레용하우스] 동생 흉보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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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용 하우스] 동생 흉보기 대회   글을 쓴 정란희 작가는 10남매중 막내로 태어났다고 한다 지금은 생각 할수 없는 대가족이다 이렇게 식구가 많은 가정에서 태어난 작가에게는 무궁무진한 이야기 꺼리가 있을 것 같다 그의 저서로는 우리 이모는 4학년/난 너보다 커, 그런데/괜찮아 아빠/ 엄마의 팬클럽/ 나쁜말은 재밌어!/ 쿠키 전쟁/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 보이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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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용 하우스] 동생 흉보기 대회

 


글을 쓴 정란희 작가는 10남매중 막내로 태어났다고 한다

지금은 생각 할수 없는 대가족이다

이렇게 식구가 많은 가정에서 태어난 작가에게는 무궁무진한 이야기 꺼리가 있을 것 같다

그의 저서로는 우리 이모는 4학년/난 너보다 커, 그런데/괜찮아 아빠/ 엄마의 팬클럽/

나쁜말은 재밌어!/ 쿠키 전쟁/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 보이 등이 있다

특히, 우리 이모는 4학년 은 국제 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실린 작품이라니 꼭 읽어 봐야 겠다



승찬이네 반 담임 선생님은 재미 있으신 분이다

아이들을 칭찬 해 주실때 마법의 약을 선물로 주신다

자신감이 생기게 하는 약을 받게 된 아이들은 마법처럼 모든일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이 마법의 약은 선생님으로 부터 받은 승찬이는 아끼고 아껴 두었는데

동생 우찬이가 홀라당 다 먹어 버린것이다

다음날 학교에서 열린 형제 자매 자랑하기 대회에서

승찬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생을 칭찬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우물쭈물하는 사이

선생님께서 " 승찬이 동생이 제일 잘하는 것이 무엇이지" 라는 질문에

봇물 터지듯이 동생 흉이 터져 나왔다



그런 승찬이지만 동생 우찬이가 다쳤다는 말에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것은 왜 일까?

'우찬아, 미안해. 네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다신 안 그럴게.'

라고 생각한다

'형아 보고 팠어' 한마디에 

가족을 사랑하는 약이라도 먹은 것처럼 우찬이가 귀여워 보였다



정말 못 말리는 동생이다

청개구리 이야기를 듣고는 형아가 수학 공부 안하고 엄마말 안들으면

엄마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얘기에 학원 앞까지 따라와 감시하는 녀석이다


 

이렇게 얄미운 우찬이지만 형아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최고다

승찬이는 우찬이가 만들어준 토끼 부적 때문에

모든일이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형아를 사랑하는 우찬이의 마음이 이루어낸 기적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이 났다

요런 맹랑한 동생이 형아는 얼마나 얄미울까?

형제자매가 이런 존재일까?

없으면 아쉽고 무언가 허전하고 있으면

귀찮고 한 없이 밉게만 느껴지는 존재

어린시절을 되돌아 보면 딱 맞는 말인것 같다

어른이 된 지금은 모두 재미있는 추억으로

둘도 없는 친구고 조력자가 되어주는 가족이다

내 아들에게 여동생이 지금은 조금 귀찮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오빠가 하는 일은 뭐든지 간섭하고 따라다니고 귀찮게하는 것이

나름 사랑의 표현인데 아직은 이해하긴 힘들것이다

어른이 된 후에 부모 이외에 또 다른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가족

시간이 지나면 예쁜 여동생을 가지게 해 준

엄마 아빠에게 감사할지도 모를 일이다

 

b******0 2012.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