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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니샤드는 언젠가 꼭 읽어봐야 하는 인류의 지혜 중 하나라고 생각해 왔다. 다만 이책 저책을 기울이거나 역자의 주관(해석)을 넣은 책은 기피하고 딱 한 권만 구입하여 두고 두고 곱씹으며 원전을 이해하고 싶었는데, 이 책은 이러 수요를 가진 사람에게 맞춤형인 책이다. 책을 받아 보니 사진보다 고급스러웠는데 다만 종이가 많이 얇다. 살살? 넘겨야 할 것 같다. 인쇄 역시 책의 이미지보다는 훨씬 밝은 지면에 약간은 갸날픈 인쇄체로 되어 있음을 참고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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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파니샤드에 관심이 생겨 여러 책들을 찾아보았자. 쉽게 풀어쓴 어떤 출판사의 책도 있었고 가장 인기 있는 고전적 출판사의 책도 있었다. 그러나 을유문화사의 이 우파니샤드가 가장 정확한 번역을 추구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배송 받고 몇달간 씨름하며 후회 없는 선택이었음을 확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