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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은 뭘 먹고 저리 예쁠까? 하는 생각 한 두번쯤은 모두 해 봤을 거다. ㅎㅎ 나도 물론 그런생각 가끔 한다. 이 책 <미녀들의 식탁>은 나를 아름답게, 내 남자를 건강하게, 우리를 사랑하게 만드는 그녀들의 시크릿 푸드 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한 시대를 풍미한 아름다운 미인들과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있는 연예인들이 즐겨먹는 음식, 그 음식의 효능 그리고 레시피들을 담고 있다. 레시피들은 대체로 짧게 소개되고 있어 레시피만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책에서는 오드리 헵번은 어떻게 평생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 고현정의 맑고 투명한 피부의 비밀은 무엇인지, 제시카 알바의 볼륨감 있는 몸매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비밀은 무엇인지 등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들을 담고있어 무척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미녀들이라고 특별한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만 먹는 것은 아니다. 흔히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재료들도 많은데 감자, 토마토, 양배추, 상추 등 쉽게 우리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재료들의 효능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 시간도 되었다.
미인이 아니더라도 건강하게 잘 먹는 것에대한 관심이 많은 요즈음이다. 미인은 타고나는 것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지만 사실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그리고 아름다움을 가꾸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음식이라는 것도 새삼 알게 된다. 아름다워지기 위해 건강해 지기위해 그녀들이 선택했던 식재료들을 활용해 맛난 요리 만들어 볼 생각이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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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고 따라하고 싶은 미녀들의 식탁~ ^^ 아름다운 그녀들, 세상을 움직인 그녀들, 그리고 그녀들을 즐겁게 한 그들의 식탁 총 3불로 구성된 이 책은 읽다보면 먹고 마시는 것들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나에게 필요한 음식이 무엇일지 알 수 있게 된다. 비싼 화장품을 쓰거나 병원등에서 관리를 받아도 그 순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특히, 난 기본적으로 수면량이 아주 적은 편이라.. 피부가 예민한 편이다. 그래서 이 책을 더 관심있게 읽을 수 밖에 없었던 거 같다. 몸속에서보터 건강해지면 당연히 맑은 피부를 갖을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책속에는 총 29명의 인물이 즐겼던 음식과 그것을 응용한 요리법까지 알차게 수록되어 있다. 소개된 인물들의 사진이 수록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익히 아는 인물들이고 2부에 등장하는 역사속 인물들 역시 그러했다. 1부와 2부 여자들의 이야기엔 피부를 좋게하고, 탄력을 유지하면서 감량할 수 있고, 또 남자를 유혹하는 음식들이 등장한다면 3부 남자의 이야기는 스테미너를 주로 이야기하고 있다. 처음 소개된 인물부터 내가 좋아하는 오드리햅번~ ^^ 그리고 그녀덕분에 만드는 방법을 익히게 된 커티지 치즈~ 내가 만들수 있는 채 10가지도 안되는 음식중에 하나이지만 어디가서 치즈를 만들줄 안다고 하면 요리를 잘하시나봐요~ 라는 반응이 돌아오곤 한다. 하지만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만들수 있고 담백하고 샐러드와 잘 어우러지는 음식이라 좋다. 그리고 엄마가 사랑했던 꿀이라던지.. 남편이 좋아하는 굴이라던지.. 아빠가 사랑하는 장어라던지..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이 하나 이상 등장하여 요리법을 유심히 보긴 했지만.. 나처럼 요리에 문외한에겐 쉽지 않은 요리법도 많이 등장한다. 다만, 레몬과 생굴과 소금만 있으면 되는 프렌치굴은 만들수 있을것 같다. ㅎ 얼마전 한 수술로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해서일까? 유난히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춰준다던지 축적을 막아준다던지 하는 음식들에 눈길이 많이 갔는데.. 토마토와 밤등.. 대부분 내가 안 좋아하는 음식이라는것이 불편한 진실이긴 하다.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 라는 말을 좀 더 확대해서 몸에 좋은 음식이 내 입맛엔 별로였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열심히 메모를 해서 나에게 필요한 음식이 무엇인지 정리를 했기 때문에 식습관을 완전히 바꾸진 못하더라도 조금씩 더 먹는 노력을 해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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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즐거운 책^^ 이 책은 시각적인 즐거움과 그리고 소설을 읽는 것과 같은 즐거움 그리고 맛을 상상하는 즐거움까지 모두 갖춘 책이다.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이렇게 이렇게 만들라고 하는 요리 책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조금 특이한 구성을 하고 있답니다.
가끔 정말 지나가다가 너무 예쁜 미인들을 보면 도대체 뭘 먹어야 저렇게 예뻐지나 싶을 때가 있었는데 이 책은 제목부터 이런 여자들의 마음을 쏙 헤아리고 있답니다. 너무나 유명한 미인들 양귀비, 마리 앙투아네뜨, 마릴린 몬로 등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 했음직한 그녀들의 식탁을 살짝 공개해준답니다.
그녀들의 단순히 먹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살짝 역사적인 이야기까지 그리고 그녀와 얽힌 남자들 그리고 그녀의 삶에 관한 이야기까지 엿볼 수가 있구요. 특히 그녀들이 먹었던 음식에 관한 이야기들도 엿볼 수가 있어서 책을 잡은 순간 놓을 수가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였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그녀들이 만들어 먹었던 재료로 레시피가 나와있어서 나도 한번 만들어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들이 많았답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어느 시대에 국한된 미인들이 아니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고현정의 피부 비결, 절세미녀 클레오파트라, 그리고 멋진 몸매의 안젤리나 졸리, 청순한 매력의 소피마르소, 재료들 역시 물부터 시작해서 블루베리, 상추, 샴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료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미인들은 타고나는 것도 있겠지만 그 뒤에는 아름다운 피부와 몸매를 가꾸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는 점~ 저도 역시 배울 점도 많았고 그리고 재미난 정보들도 많이 알게 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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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생활 중에서 가장 중요한게 바로 식습관이다.
요즘은 먹을 것이 넘쳐나기 때문에 얼마나 좋은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건강이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식탁이 풍성해진 만큼 그만큼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도 늘어났다. 그 많은 음식들 중에서 좋은걸 골라먹는다는 것 또한 쉽지가 않다. 어떤 음식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지 잘 모르기 때문에 선별하기가 어렵기도 하다. 미녀들의 식탁에는 음식으로 삶을 가꾼 여성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예나 지금이나 먹거리, 특히 건강식에 대한 관심은 높은데, 이 책에서는 당대 최고의 미인을 비롯한 역사적 인물들과 현재 가장 주목받능 연예인들이 즐겨 먹는 건강식을 다뤘다. 세계 4대 진미 중 하나인 캐비아, 송로버섯, 복어에 대한 내용도 있었고,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들도 많이 있었다. 늘상 먹는 음식이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음식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그와 함께 레시피가 있어서 활용하기에도 좋았다.
우리 몸의 70%는 물이다. 그만큼 우리 몸에 중요한 것도 물이다. 그러나 이 물로 피부를 관리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피부의 여왕인 고현정이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차나 커피를 마시면 그것으로 수분이 섭취된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했다. 차 역시도 수분이니까... 하지만 수분을 섭취하려면 차나 커피보다는 순수한 물을 마셔야 한다고 한다. 그들의 특성상 물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차와 커피도 물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차와 커피는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오히려 몸속 수분을 빼앗아가게 되고, 차를 마신만큼 그만큼 물로 수분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피부에 물이 중요하다는 것은 고현정뿐 아니라 피부가 좋은 여자 연예인이 입을 모아 말하는 노하우라고 한다. 그럼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충분한 물 섭취가 중요하단 말인가...
대표적 채식주의자인 나탈리 포트먼은 여덟 살 때부터 꾸준히 채식을 해왔다. 어린 시절 채식주의를 선언한 뒤 채식주의자로 살아온 나탈리 포트먼이 채식 포기를 했는데, 그 이유가 임신으로 몸의 영양이 불균형으로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채식으로만 식사를 하면 육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영양 성분을 얻지 못해 영양 결핍을 초래할 수 있다. 채식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무조건 채식만 하는 것은 오히려 뼈에 무리가 될 수 있으며, 성장하는 데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은 웰빙 웰빙 하는데 아무리 좋아도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숙종의 마음을 사로잡을만큼 매력적이고 아름다웠다는 장희빈은 블랙푸드를 즐겨 먹었다고 한다. 검은살, 검은깨, 검은콩, 김, 미역, 다시마, 오징어 먹물, 해삼, 목이버섯, 흑우, 흑염소, 오골계 등이 불랙 푸드에 해당된다. 검은색 식자재에 많이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효과, 항암 효과,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대부분의 블랙 푸드에는 안토시아닌 외에도 셀레늄, 레시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심장 질환과 뇌졸증 같은 성인병 예방에 좋고, 피로를 풀어주며, 전립선 비대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뭐니뭐니해도 색을 떠나서 자연에서 나는 음식이 세상에서 젤로 좋은 음식 같다. 음식에 나오는 색깔별로 각기 다른 효능과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부분도 다르다.
영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 데이비트 베컴은 장어 젤리를 즐겨 먹는다. 장어는 과거부터 알려진 스태미나 음식이라고 알고 있다. 장어는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대표 음식으로 3대 영양소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과 비타민 A·B·C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장어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지만, 성인병을 일으키거나 건강에 문제를 유발하지는 않는다. 장어의 지방에는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의 하루 권장량보다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다. 불포화지방산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므로 순환기 계통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동맥경화 같은 혈관 장애를 막아주며 암의 발생을 억제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장어는 운동선수나 남성 외에도 어린아이, 여성, 노인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부인병이나 생식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남성에게만 좋은 음식인줄 알았는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이 바로 장어란 사실...
사드 백작이 즐겨 먹었다는 초콜릿 음료 유럽 왕실에서 즐겨 마시기 시작하면서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의 상징이 된 샴페인 아름다운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즐겨 먹었다는 철갑 상어의 알인 캐비아 클레오파트라가 잠이 오지 않을 때 즐겨 먹었다던 상추 신데렐라 같은 삶을 살다 간 모나코 왕비 그레이스 켈리의 연어 출산 후 몸매 관리를 위해 김희선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먹었다는 꿀
자연에서 나오는 수많은 음식들 중에서 나쁜 것을 찾으라면 어떤걸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 <미녀들의 식탁>에서는 커피, 와인, 샴페인으로 건강을 관리한 이들도 나오고 있다. 단지 좋아서 먹었을 뿐인데 그게 건강음식인게 이제서야 밝혀진 것이다. 오래 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그 음식들이 좋은걸 어떻게 알았을까? 그러고보니 옛날 사람들은 참 지혜롭다. 아름다움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을 가꾸고 사랑하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고, 이 아름다움을 지키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음식'임을 알 수 있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자신에게 맞이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과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현명하게 골라 먹는 그녀들의 지혜를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세상엔 먹고 싶은 것도 먹을 것도 너무나 많다. 책을 읽는 내내 좋은 음식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몸에 좋은 음식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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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 뿐만이 아니라 요즘 현대인들은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먹는 것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쓴다. 나 또한 주부이며 엄마이기에 내 건강도 챙겨야 하고 가족의 건강도 챙겨야 하니 늘 무엇을 어떻게 잘 먹어야 할까? 그것도 딸들이 한참 영양을 필요로 하는 사춘기이고 공부에 매진하여 단백질이 더없이 필요한 때이므로 비타민과 단백질에 대한 생각을 때때로 하지만 내 생각만큼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잘 먹어 주는가 하면 잘 먹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고 식사 때마다 늘 고른 영양과 건강을 생각하며 반찬을 만들거나 준비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 그런 의미에서 늘 생각은 있지만,아니 무엇이 좋다고 한참 떠들썩 해지면 마트에 긴 줄을 마다하지 않고 늘어서서 재료를 구입하는 그런 이야기도 나돌긴 하지만 무엇보다 '제철재료'를 신선하고 영양손실이 적게 먹는 것이 좋지 않을까 늘 생각을 한다.
책은 1부 '아름다운 그녀들의 식탁'편과 2부 '세상을 움직인 그녀들의 식탁' 그리고 3부 '그녀들을 즐겁게 한 그들의 식탁' 으로 나뉘어져 있다. '로마의 휴일'에서 그 아름다움으로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은 오드리 헵번,그녀의 아름다움을 지켜준 비결은 무엇일까? 아니 늘 살이 찌지 않고 늘 그대로의 몸매를 유지해준 식단은,정말 궁금하지 않은가.여배우들이 무얼 먹으며 건강과 몸매와 그리고 매끄러운 아기피부를 유지하는지.오드리 헵번은 '고단백질 저탄수화물의 식단'을 잘 지켰다는 것이다. 여자들에게 특히나 '다이어트'는 얼마나 힘든 것인지 한두번 경험을 모두 가지고 있을 것이다. 먹고 싶은 것을 맘대로 먹지 못하는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이겨냈을까.하지만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고 단백질과 채소로 푸짐하고 여유로운 식사를 즐겼다고 한다.탄수화물은 비만의 적이라고 할 수 있으니 고단배의 식단을 고려하면서 채소로 포만감을 맘껏 누릴 수 있는 식단,비단 오들 헵번에게만 필요한 식단은 아닐 것이다.그런가 하면 매끄러운 아기피부를 자랑하는 고현정은 그녀가 '물'을 강조한 책을 낸것으로 기억하는데 피부를 위해 '수분'의 소중함을 지키고 철철하게 실천해 매끄럽고 고운 피부를 지킬 수 있다는,우리 몸의 70%가 물인데 정말 물 마시는 일도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그런가 하면 '웰빙' 과 '건강' '다이어트'라는 현대인들이 좇는 단어들에 등장하는 건강에 좋은 과일과 채소로는 '컬러푸드'로 '토마토' '파프리카' '양배추' 등이 많이 등장한다. 나 또한 컬러푸드를 많이 먹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요즘은 오십이 넘으면서 남편이 고혈압증세가 나타나 더 눈여겨 보며 밑줄 쫙쫙 그어가며 '고혈압' 에 집중을 하며 읽게 되었다. '토마토'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몸 안의 나쁜 독소를 배출하게 해주며 건강도 지켜주고 항암효과도 있는 컬러푸드,많이 챙겨 먹어야 할 듯 하다. 안젤리나 졸리의 탄탄한 몸매의 비결이 이 '토마토'에서 비롯되었다니 한번더 눈여겨 보고 귀담아 듣게 되었다. '토마토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해 몸이 붓지 않고 탄력을 유지해주기 때문이다. 또 유기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체지방의 분해를 도와주므로 다이어트나 몸매 관리를 할 때 유용한 식품이다.' 하나 하나 따지고 보면 우리몸에 좋지 않은 것이 어디있을까. 하지만 이렇게 좋은 것을 알면서도 먹지 않는다면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다. 나 또한 토마토를 그리 좋아하지 않고 미끌미끌 껍데기 때문에 더 좋아하지 않았는데 일부러라도 챙겨 먹어야 할 듯 하다. 많은 것을 섭렵하기 보다는 하나라도 꼭꼭 씹어서 내것이 될 수 있는 것을 섭취하는 재미, 이 책에 좋은 정보가 많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의 눈으로 바라 본 매력적인 여배우들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 뒤에 숨겨진 그녀들의 '시크릿 푸드'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그 음식이나 재료가 왜 어디에 좋은지 꼼꼼하게 짚어주니 읽다보면 금방 아쉽게 끝까지 가는데 곁에 두고 한 챕터 한 챕터 생각날 때마다 챙겨보면 이 책의 묘미를 더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읽게 되었다. 그런가 하면 이야기 끝에는 이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숨겨진 듯 있어 한번더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팁까지 안겨준다. 그리고 2부에 이어지는 '세상을 움직인 그녀들의 식탁' 편에는 클레오파트라의 '상추' 편이 나오고 중국음식집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양귀비가 즐겨 먹었다는 '리치'도 다이애나비가 즐겼다는 '캐비아'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마지막 단두대의 죽음의 자리에서조차 언급한 '샴페인' 에 대하여도 나온다.다이어트 열풍이 불면서 한 때 '상추' 가 좋다는 말을 듣기도 하고 어느 누군가는 상푸만 먹는다는 이야기도 듣기를 했다. 내 주변에서도 상추를 즐겨 먹는 사람을 보기도 했는데 상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다보니 너불너불한 상추쌈을 여러장 겹쳐서 따듯한 밥 한 술에 된장 조금 얹어 먹고 싶다는 생각, 너불너불하다는 표현은 친정엄마가 쓰시는 말인데 엄마는 상추쌈을 한 장만 드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장을 겹쳐서 맛있게 드신다.텃밭에서 뜯어서 금방 쌈싸먹는 상추와 상추로 한 비빔밥을 정말 맛있는데 갑자기 식용이 돋는다. 세상을 움직이고 남자들을 움직이게 하기 위하여 그녀들이 즐겨 먹은 음식이 이런 것이 있다니 저녁엔 상추무침이나 해서 먹어볼까.
그러가 하면 3부엔 '그녀들을 즐겁게 한 그들의 식탁' 편으로 남자들이 여자를 움직이게 하기 위하여 정력제로 먹은 것들로 최음제로 알려졌던 '초콜릿' 과 카사노바의 '송로버섯' 데이비드 베컴의 '장어' 연산군의 '사슴고기' 소동파의 '돼지고기' 빈센트 반 고프의 '커피' 최고 권력자였던 나폴레옹의 '생굴' 들이 나온다.초콜릿이나 커피는 우리도 지금 흔하게 즐기고 접하고 있지만 그것들이 처음엔 어떤 용도로 쓰였는지부터 하여 그들이 그것을 먹음으로 하여 샘 솟는 힘으로 또한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는지. 먹는 것은 '힘'으로 에너지로 다시 나오기에 잘 먹어야 잘 살 수 있고 제대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무엇이 몸에 좋다고 하여 결코 그것 한가지만 먹어서도 안되는 것이 또한 음식이다. 그만큼 섭생이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부족함을 알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좀더 즐겨 먹는다면 몸 안에 있는 나쁜 독소도 빼낼수 있고 한편으로는 모자란 원기를 보충할 수도 있고.'과연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으면 우리는 아름다워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다고 한다.나는 이것을 먹는데 그렇다면 유명 여배우나 유명인들은 무엇을 먹고 아름다움과 힘을 유지했을까? 그 속을 파헤쳐 들어가다 보면 자기만의 '먹거리' 가 있다.그것을 과하게 즐기지 않고 꼭 알맞은 만큼만 지겼다면 좋겠지만 양귀비의 리치 같은 경우에는 그것을 '운송' 하는 과정에서 험난함이 있었다니 한사람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동의 땀을 흘려야 했는가 생각하니 씁쓸하기도 하다.
요즘은 부족해서 못 먹는다는 말보다 먹을 것이 넘쳐나서 혹은 너무 먹어서 성인병과 비만을 부르고 있다. 그 과함을 빼거나 줄이기 위하여 다이어트가 필요하고 자기 몸에 맞고 더 좋은 것을 찾아서 맛집을 찾거나 싱싱하고 신선한 재료를 찾거나 자신이 직접 텃밭을 가꾸어 먹거리를 조달하려는 사람들도 있다.무엇이든 과한것은 좋지 않지만 재료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제대로 알고 그리고 자신의 몸이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하여 부족함이나 채울 수 있는 것을 좀더 채워준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울집 막내가 다크서클이 심한 편인데 그레이스 켈리의 연어편에 보면 '연어를 먹으면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으며,팩을 하면 다크서클이 없어진다고 해서 한동안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연어 팩이 다크서클을 없애준다는 정확한 효능이나 효과는 밝혀지지 않아 이를 확신하기는 어렵다.' 연어샐러드 무척 좋아하는데 막내는 먹지 않는다.회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부분을 일깨워 한번 먹게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여 얼른 밑줄 긋고 살짝 접어 놓았다. 책을 덥고 나니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녀들의 시크릿 식탁을 살짝 엿보고 배운 듯 하여 내가 더 배부르다. 하지만 무엇보다 골고루 제철 재료를 이용하여 먹는 음식이 제일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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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권이면 우리도 이뻐질 수 있고 살찔 염려가 없는 책이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한나씨가 집필한 책인데 이 한권의 책을 접하게 되면 영양가득한 음식정보가 되어 있어 일반 다른 요리책과는 전혀 차원이 다르다.
예를 들면 피부미인으로 알려진 고현정씨에 대한 비밀스러운 비법도 적혀져 있으면서 우리몸에 수분의 발란스 중요성 그리고 마지막에 피부 수분을 위한 워터 디톡스를 위한 수프의 레시피가 적혀져 있다.
안젤리나 졸리의 토마토와 유명한 베컴의 장어샐러드도 유명한 사람들이 왜 유독 그런 음식을 좋아하게 되는지 그 이유와 그 재료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까지 되어있으니 일반 요리책을 원했다면 아마 큰 오산이었겠지만 개인적으론 이 책은 정말 유용하고 실속있는 책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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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먹는 음식들을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메뉴를 선별하여 맛있는 재료와 레시피가 수록이 되어 있답니다. 사소한 과일들도, 음식들도 이렇게 건강과 아름다움과 관련이 된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과일을 먹을때, 요리를 먹을때 어느 연예인, 어느 외국 스타가 즐겨 먹었는지와 과일, 혹은 요리에 대한 자세한 효과와 간략한 요리법이 공개되어 수시로 곁에서 읽게 되는 뷰티 서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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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책이 도착했어요~~ 미녀들의 식탁은 요리책이라기 보다는 건강에 필요한 식재료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나와있는책입니다.. 식재료하나 소개하고 그의 관련 레시피가 하나씩 소개 된답니다.. 저단백질 토마토 연어 상추리치 송로버섯 두부 이외에도 너무 많은 식재료에 대한 소개와 건강에 어떻게 좋은지 자세히 나와있는 책이에요.. 여성에게 정말 좋은 책인거 같아요.. 하나 아쉬운점은 레시피가 조금 적다는것,,, 그것 이외에는 너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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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고 따라하고 싶은 미녀들의 식탁!!! 제목부터~~ 너무도 끌리는.. 책이였다.. 정말 따라하면 나도 아름다워지고 미녀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책을 펼치게 되었다~ 처음엔 그저 레시피들로 가득할꺼라 생각했는데 ㅎㅎ 총 3부로 구성되었는 1부는 아름다운 그녀들의 식탁 2부는 세상을 움직이는 그녀들의 식탁 3부는 그녀들을 즐겁게 한 그들의 식탁 각각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한가지씩 전해지는 레시피는..... 마치 정말 내가 될 것만 같이 느껴진다. ㅎㅎ 그중.. 코티지치즈는......... 정말 간단하면서도 단백하고 좋다 ㅎㅎ 탄탄한 몸매의 비밀의 토마토 ...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나에겐 식단에 좀 더 신경을 쓰게 만드는 주제였고 동안 황신혜씨의 비결 견과류~~ 꼭꼭 챙겨먹으려 식탁에 준비완료해두었다 ㅎ 커피홀릭은 나에게 커피무스 케이크 레시피는 눈과 코, 입까지 행복하게 해주었다 ㅎㅎ 작가의 말을 읽고 ..... 책을 다시 또 한번...... 읽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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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는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게으름을 피웠던 건지 불규칙한 식사에, 대부분 배달 음식으로 저녁을 때우고, 패스트푸드나 반조리 식품으로 허기를 채우다 보니 몸무게의 늘어남은 물런이고, 건강과 피부가 안좋아지는 적신호가 오고야 말았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가장 먼저 시작했던 일은 기본을 지키며 음식을 먹는 일이였다. 유기농 채소 등 고가의 식재료를 계속 구입하기는 부담스러워 마트에서 쉽게 볼수 있는 채소들 위주로 장을 봐서 생으로 혹은 데치거나 삶거나 볶음 정도의 간단한 조리와 싱거운 듯한 간으로 요리를 해서 현미밥과 함께 먹으니 음식 본연의 맛을 느끼게 되면서 점점 입에도 맞기 시작했다. 쇠고기도 그냥 팬에 구워 소금간을 살짝 해 먹는 등 전에 비하면 싱겁기 그지 없고 심심한 식탁이였지만 먹고 난 후의 몸의 개운함은 시작한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서 물도 많이 마시고, 밀가루 음식도 줄이고, 가공된 음식을 사먹지 않고 밖에서 조미되고 강한 앙념맛으로 범벅이 된 음식을 피하는 등의 노력도 병행하였다. 줄어드는 식비는 덤이였으며, 두달이 지나니까 피부도 밝아지고 푸석함도 줄어들고 몸도 가벼워짐에 건강해진다는 느낌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요즘이였다. 그런 이유로 식재료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미녀들의 식탁>이라는 솔깃한 책이 출판된 것이다. 요즘은 인터넷과 각종 SNS의 발달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셀레브리티들의 식습관이나 다이어트 방법도 빠르게 입수되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이와 비슷한 가쉽들의 향연이 아닐까 싶기도 했지만 이 책에서의 미녀들은 각 식재료를 이어주는 프레임 역활정도만 할 뿐이고 그 음식에 대한 기원이라던가, 역사속의 전해지는 요리 방법이라던지, 영양성분, 효능 등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이야기 하고 있어서 오히려 반가웠다. 사실 몸에 좋은 식재료는 어떤 것인지 어느정도는 알고 있지만 우리는 그 음식을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이라던가 관심은 없지 않은가. 예를 들어 '안젤리나 졸리가 즐겨먹는 토마토는 100g당 15 칼로리 정도이기 때문에 9개에서 11개 정도가 밥 한공기의 칼로리와 비슷하다. 그리고 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전자를 촉진하는 성분도 들어있어 다이어트에 그만이다.' 정도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어느정도 들어봤음직 한 이야기지만, 토마토를 즐겨 먹는 나라를 떠올리면 일반적으로 이탈리아가 연상되므로 이탈리아를 떠올리기 쉬우나 토마토의 기원은 안데스 산맥이라는 이야기는 이 책을 통해 알게된 재미있는 사실이였다. 후에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로 건너가게 되고 이후 아메리카 대륙이 발견되면서 16세기 경에서야 유럽에 소개 되었다고 한다. 토마토를 유럽에 처음 소개 한 것은 에스파냐인으로 토마토를 식용으로 쓰기 보단 화분에 심어 관상용으로 이용했다고 하니 그 영양가 많고 맛있는 토마토를 관상용으로만 이용한 16세기 유럽인들은 좀 억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유럽에선 최음제로 알려진 맨드레이크라는 식물과 모양이 비슷하고 자극적인 색과 시큼한 과즙때문에 야한식물로 정평이나, 미국에선 토마토 재배 금지까지도 내려지기도 했다고..^^ 이처럼, 우리의 식탁에 단골로 올라오는 토마토의 역사에 대해 알게되니 앞으로는 전처럼 아무생각 없이 먹기보단 "내가 너를 좀 알지" 싶어 반가운 생각이 들면 어쩌나 싶다. 토마토 외에도 물, 견과류, 바나나, 양배추, 레드와인, 감자, 채식, 녹차, 꿀, 파프리카, 연어, 상추, 리치, 샴페인, 초콜릿, 커피, 돼지고기, 생굴 등의 자주 접하는 건강식품들의 이야기가 있고 캐비어, 바닐라, 아티초크, 무후주, 송로버섯, 사슴고기, 복어 등의 쉽게 접하기 힘든 음식들까지 소개되어 있어 그 흥미가 증폭된다. 상추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더 소개하자면, 상추를 잘랐을 때 나오는 하얀 진액은 마취 작용을 해 진통과 최면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스의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는 그 효과가 도를 넘어서면 아편과 흡사한 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했을 정도다. 그래서 히포크라테스는 수술을 해야 할 환자에게 수술 전 상추를 먹도록 처방 하기도 했다. 그러니 상추를 먹으면 졸립다는 말이 이해가 될수 밖에! 그리고 이 음식 역시 최음제로 유명했다고 하는 것을 보면..옛날 사람들은 몸에 좋은 음식들을 모두 다 최음제로 생각해서 아주 높은 양반이나 귀족들 밖에 먹지 못하였다고 하는데, 오늘날의 우리는 너무 쉽게 접하는 음식들이라 현대인들은 영양소를 너무 과잉섭취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마지막으로 굴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소개하자면 굴의 산란기가 5~8월 기간이라 이 기간의 굴은 먹지 않는게 좋은데, 서양은 전통적으로 달력에 'R'이 들어가는 달에 굴을 먹었으며 R이 없는 5~8월 (May, June, July, August)에는 먹지 않았다고 하니 이렇게 외워두면 기억하기 좋을 듯 하다. 각 식재료의 이야기를 마치면서 추천하는 건강 레시피들이 있는데 간단하면서도 건강에 좋을 것 같은 따라해보고 싶어 체크해 둔 레시피 몇개를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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