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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미안해' 이 책을 펼치는 그 순간.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는 그 순간. 그리고 그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예요. 책을 펼치자 마자 많은 바다생물들이 나와요. X-ray를 찍은듯 속이 다 보이죠. 배속엔 무언가가 있어요. 아들이 물어요. "엄마 배속에 뭐가 있어!" "뭘까?" "음.....먹는거야?" "이건 쓰레기야" "응? 왜 쓰레기를 먹어?" 눈 동~그랗게 뜨고 의아한듯 저를 보며 물어요.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려서 바다동물들이 먹이인줄 알고 잘못 먹어서 그래." 아들은 그러면 안된다는 표정으로 "엄마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데 맞죠?" 라고 말하더라고요. 이 책은 글이 없어요. 그림으로 표현을 해요. 그래서 제가 그림을 보며 아이와 함께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림 흐름은요. 한 여자아이가 바다에 가요. 모래 놀이를 하는데 온갖 쓰레기가 나와요.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 통에 버릴려다가 집으로 가져와요. 그 쓰레기로 물고리 모형을 만들어 학교에 가져가요. 그후 친구들과 바다로 가서 쓰레기를 줍고 그것으로 새 모형을 만들어요. 그리고 더 많은 아이들이 바다의 쓰레기를 주워요. 그 후 바다 동물들의 배속에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환경의 소중함을 그리고 공존을 배우게 되는 책이예요. 바다 동물들의 뱃속에 쓰레기가 아닌 바다생물이 뱃속에 있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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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한 소녀의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
바다야 미안해
넘쳐나는 쓰레기도 병 든 바다와 지구 생태계
자발적인 지구 살리기 운동을 독려하는 어린이 환경운동 그림책
어딜가나 쓰레기 천지인 것 같아요
특히 플라스틱....
사용하기 편하지만 200년 동안 썩지 않으며
거기서 나오는 화학 성분은 매우 해롭다는 사실
다 밝혀진 사실이죠
요즘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기 운동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갈길이 먼 것 같아요
바다 역시 쓰레기, 플라스틱 때문에
많이 오염되어 있지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걸까요?
우리가 한다고 눈에 띄게 달라지지 않으니
안해도 되는걸까요?
이대로 방치해도 되는걸까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오염된 바다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한 사람의 작은 행동이 주변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친근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전달하고 있어요
글 없는 그림책으로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상상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있답니다?
우리 다같이 그림을 보면서
환경 문제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보자고요?
해변에 놀러간 한 소녀
모래성을 쌓고 놀고 있는데
소녀의 눈에 쓰레기가 자꾸 눈에 들어왔어요
소녀는 그냥 보고만 있지 않고
쓰레기를 잔뜩 모아 집으로 가져왔어요
그리고는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 시켰답니다
그리고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바다 쓰레기 작품을 소개했답니다
반 친구들은 다 함께 바다로 나가 쓰레기를 주웠어요
하루하루가 지구의 날입니다
한 소녀의 작은 행동이 학교 전체를 움직일 수 있었답니다
우리 주변에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어요
내가 한다고 변하겠어?
이런 생각은 접고
내가 먼저 하자 나부터 시작하자
라는 마음 가짐으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나부터 지금부터
지구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자고요!!
오염된 지구, 쓰레기 천국인 지구
우리가 살릴 차례임을 잊지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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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워낙 교육을 잘 받아서인지 엄마, 아빠들보다도 환경에 대한 인식이 더 올바른데요,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 다시한번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바다야 미안해 라는 환경 운동 그림책을 읽도록 해주었습니다. 바다야 미안해는 글이 없는 그림책이라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지만 그만큼 그림을 꼼꼼히 살펴보게 되는 그림책이죠.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서 알려주는 그림책인데요, 주인공 소녀가 바다를 청소하면서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사실 글이 없는 그림책이라 서평을 위해서 이미지를 올리기가 좀 그렇기도 한데요, 몇장으로 바다야 미안해의 분위기는 살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변에 나간 소녀는 바다에 널부러져있는 각종 쓰레기를 보게 되죠. 소녀는 쓰레기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쓰레기를 모아 작품을 만들게 됩니다. 그저 지켜보던 친구들도 소녀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둘 따라해보게 됩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 바다의 쓰레기도 치우고, 작품도 만드는 1석 2조의 활동을 통해 바다는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하죠~ 한 소녀의 행동이 바다살리기 운동으로 발전되는 모습을 그림책을 통해 아이가 배워갈 수 있어 좋습니다. 그림만 있어서 오히려 더 집중하게 되는 책이죠.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며, 큰 감흥을 전해주는 소녀를 통해서 친구들도 변화하게 되죠.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환경살리기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 바다야 미안해 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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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글이 없는 책으로 아이와 신나게 이야기를 만들며 한장한장 넘겨보았답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어요.. 방안이 바닷속 생물들의 인형이나 장식품들로 가득 차있을정도로요..
어느날은.. 바다에 갔다가 날아다니는 봉지를 발견했어요.. 모래사장에서 모래성을 쌓는데.. 플라스틱도 발견했지요.. 바다를 좋아하는 아이는 표정이 일그러졌어요.. 문득.. 날아다니던 봉투가 생각났어요.. 봉투를 들고 그 안에 쓰레기들을 담고 또 담았지요.. 바다를 좋아하는 아이는.. 지구의 날에 지구를 살리는 방법으로 해변을 청소하고 그것들로 멋진 작품을 만들었답니다.. 그리고는 반 친구들과 해변청소를 같이 하자고 말했지요.. 반의 모든 친구들이 함께하겠다고 했어요.. 반 친구들과 함께 해변을 청소하고.. 지구의 날 강당에서 반친구들과 함께 만든 멋진 작품으로 박수를 받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위해 함께 청소하지 않을래요?.. 아이와 함께 만든 이야기에요.. 아이가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름에 해변에 가면 쓰레기를 꼭 줍자고 하더라고요.. 아이 마음속에 바다를 사랑하고 지구를 지키는 마음이 더 생겨나는 책이였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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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미안해. 자연아 미안해. 바다야 고마워. 자연아 고마워. ? 바다가있고 자연이 있어 우리 인간이 편안하게 살아감을 잊지 말아야함을 절대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죠. 헌데... 자꾸 잊게 되네요. 늘 곁에 있어 당연시 되어서 그렇다고 핑계로 스스로를 위로하는 못된 사람입니다ㅜㅜ 시골서 자라 자연이 너무 좋다고 떠들어대면서 자연을 바다를 너무 해치고있는 제 모습에 늘 부끄럽습니다. 플라스틱으로인해 많은 동물과 숲과 바다와 강이 오염되어 아파하는걸 알면서도 하루에도 몇잔씩 커피를 사마시는 제 모습에 너무너무 창피하네요. ? 곧 여름이 올텐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이 엄청날텐데... ? 아이들과함께 더 노력하겠습니다. 자연과 바다에게 너무 받기만 한터라 이제 인간이 바다를 챙겨야겠죠^^ 바다를 챙기는건 결국 나와 우리아이들을 위함이란것도 잘 알기에 챙겼다고 말하기 부끄럽네요^^;;; ?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그림책 <바다야 미안해> 입니다. 바다야 미안해는 글이 없어요. 그림만있는 그림책이라 아이가 그림을 오래 지그시 보게되더라구요. 글이 없는 그림책 덕분에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고 자신이 받아들인 뜻을 이야기 하면서 지식의 폭을 넓혀보는 그림책 바다야 미안해 입니다. ? ?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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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림책을 볼때 표지부터 한장한장 꼼꼼히 볼려고 하는 편이예요. 예전에는 잘 모르고 있던, 표지와, 면지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이젠 그림책 보는법을 바꿨답니다. 표지에는 바닷가에서 소녀가 손에 무엇인가를 한아름 안고 있는데요. 이건 바로 쓰레기랍니다. 이건 무엇을 뜻할까요? 이번에는 표지를 넘기고 면지(표지와 내용을 이어주는 부분)를 펼치니 바다 생물들의 배 속 모습이예요. 하지만 자세히 보면 배 속에는 온갖 쓰레기가 들어있답니다. 예전에 신문기사에서 접한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어요. 실제론 더 심각하겠죠......
이 책은 글자가 한자도 없구요. 온통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요. 바다에서 혼자 놀고있던 한 소녀가 바닷가 모래사장에 즐비한 쓰레기를 보면서 직접 솔선수범해서 수거를 하고, 이 수거한 것들로 만들기를 해서 학교에서 친구들에게도 소개를 해주게 되면서 친 또한 바닷가 쓰레기 줍기에 동참하게 된다는 이야기 인듯 하네요. 글자가 없다 보니 이야기는 언제나 보는사람 마음대로 전개할 수 있구요. 그림책이 주는 감동이 있으니, 읽으면서 여운을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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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마지막에 바다가 지금 플라스틱 쓰레기로 큰 위험에 처해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한명, 한명이 움직인다면 세상은 분명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우리손으로, 우리 바다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돌려주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훌륭한 책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과연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고 함께 생각해보고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보는 것도 중요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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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미안해 - 지구를 위한 한 소녀의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 조엘 하퍼 글 / 에린 오셔 그림 / 썬더키즈 / 2019.03.29 원제 : Sea Change: A Sudden and Dramatic Shift, a Positive Transformation
책을 읽기 전
바다와 소녀의 차림으로 바다의 예쁜 모습만 상상했을 것 같아요. 소녀 팔에 안은 쓰레기를 보지 않았다면 말이지요. 바다 환경오염에 관한 이야기이네요. 줄거리
한 소녀가 해변에서 모래성을 쌓다가 쓰레기를 발견하지요. 주위를 둘러보니 곳곳에 쓰레기가 가득하지요.
아이는 쓰레기를 모아 집으로 가져오고 쓰레기를 분류하더니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지요.
'지구의 날 - 지구를 살리는 방법'에 관한 발표 시간에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요. 반 친구들이 바다로 나가 쓰레기를 주워서 돌아와 학급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지요.
'지구의 날 - 하루하루가 지구의 날입니다!' 학급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 낸 작품을 강당에 모여 학교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지요.
학급에서 학교로 과연 학교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다음에는 학교에서 어디로 이어지는 변화를 볼 수 있을까요? 책을 읽고
글 없는 그림책이라 생각하지도 못하고 단숨에 읽어왔어요. 아마도 앞과 뒤의 면지에서 마음을 빼앗겨 버려서 일 거예요. 요즘 책을 펼치면 면지 사진을 먼저 찍는 버릇이 생겨서 저에게는 중요하더라고요. 면지가 담고 있는 재미있는 요소들도 좋고요. 책을 읽으며 변화된 과정을 마지막 면지에 넣어주는 형식도 맘에 들어요.
<바다야 미안해>에서의 앞면지에는 바다 동물들의 배속에 예쁘게 반짝이는 해양 쓰레기! 뒤면지에는 건강한 생태계를 확인할 수 있는 모습과 쓰레기가 아닌 해파리와 해초가 눈을 정화시켜 주었거든요. 이런 바다 이야기를 알고 들어가서인지 글 없는 그림책이라 생각하지 못했나 봐요.
3월에는 환경보호와 관련된 국제 기념일이 특히 많은 달이지요. 3월 3일은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 3월 둘째 주 금요일은 태양 감사의 날, 3월 14일은 세계 강을 위한 행동의 날, 3월 20일 세계 참새의 날, 3월 21일 국제 숲의 날,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까지 있지요. 무슨 날이 되어야만 지키는 그런 환경운동이 아니라 매일매일 지구의 날이라는 생각으로 환경에 관한 실천을 해야겠어요. 마지막 장면의 '지구의 날 - 하루하루가 지구의 날입니다!' 문구가 눈에 와닿네요.
<바다야 미안해>를 읽으면서 비치코밍(beachcombing)이라는 바다 살리기 운동을 알게 되었어요. 해변(beach)을 빗질(combing) 하듯이 조개껍데기, 유리 조각 따위의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것을 뜻한다. 비치코밍을 통해 일반인들도 쉽게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할 수 있고, 주워 모은 표류물과 쓰레기를 재활용해 예술 작품이나 액세서리를 만들 수도 있다. 비치코밍은 환경을 보호하면서 재미까지 얻을 수 있어 플로깅(plogging?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과 함께 호응을 얻고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출처 -
표지의 제목 글자 <바다야 미안해>의 반짝임도 맘에 들고 앞표지부터 뒤표지까지 이어지는 파도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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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해양 생태계가 위험하다는것을 뉴스를 보며 실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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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한 소녀의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 바다야 미안해 글 : 조엘 하퍼 / 그림 : 에린 오셔 출판사 : 썬더키즈
며칠 전 뉴스에서 바다쓰레기 40kg 먹고 죽은 고래를 봤다. 고래 사체를 해부하니 고래 뱃속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40kg이나 나왔다는 것이다. 고래 사체에서 발견된 플라스틱 쓰레기는 쌀 포대 16개와 바나나 농장에서 쓰는 마대 4개, 쇼핑백 등이 담겨 있었다고 한다. 인간과는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 사는 고래가 저런 걸 먹었다니 너무 충격적이었다. 이렇게 죽은 고래가 처음도 아니고 말이다. 인간에게 편리한 플라스틱이 환경 오염의 주범이며 소중한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지구를 더 늦지 않게 우리의 힘으로 보호해야 한다.
바다야 미안해 그림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그림이 이것이다. 바다에 사는 동물들의 몸 속, 위에 가득 차있는 색색의 쓰레기들. 먹고 싶어서 먹은 것이 아닐 것이다, 사람들이 함부로 버린 쓰레기를 받아들이는 쓰레기통이 이렇게 살아있는 소중한 생명들이라니 너무나도 안타깝다. 정말이지 불편함을 감수하고 플라스틱 사용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나도 힘을 합치고 싶다. 바다야 미안해 그림책에는 글자가 없다. 바닷가 근처에 사는 한 소녀의 이야기가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어느 날 소녀가 바다로 놀러 가는 길에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는 비닐봉지를 보게 된다. THANK YOU라고 쓰여 있는 걸 봐서는 마트나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한 사람에게 준 것 같다. 우리가 흔히 쓰는 비닐봉지, 사용할 때는 정말 편하지만 쓰레기가 되면 골치 아픈 존재 중 하나다.
바닷가에서 놀던 소녀는 원치 않게 쓰레기들을 접하게 된다. 왜 저것들이 저 장소에 버려졌는지 의문이다.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도 문제지만 아무 곳에나 버리는 것도 문제이다. 소녀는 날아다니던 비닐봉지에 쓰레기를 주워담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을 때는 적어 보였지만 막상 주워보니 커다란 봉지가 모자랄 정도로 많다. 그리고 대부분 플라스틱 쓰레기이다. 일회용으로 흔히 쓰이는 플라스틱 쓰레기.
소녀는 잔뜩 주워온 쓰레기를 색깔대로 종류대로 분류하여 새로운 작품을 만들었다. 이런 행동은 바다 살리기 운동으로 비치코밍(beachcombing)이라고 한다. 쓰레기를 주워서 그 쓰레기로 작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메세지를 전달하여 환경을 보호하는 환경 운동이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일부러 환경 오염을 일으킨 적이 없다 하더라도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주범인 것은 사실이다. 플라스틱은 사용하기 간편하고 값이 싸지만 버려진 뒤에는 200년 동안 썩지 않으며, 거기서 나오는 화학 성분은 생명체에게 매우 해롭다고 한다. 생명체에 사람이 빠질리 없다. 결국 우리가 스스로를 죽이고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한가! 더 늦지 않게 작은 행동이라도 지구를 바다를 살리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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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키즈 바다야 미안해 글자가 없는 그림책이라 더욱 몰입하고 생각하며 본 책입니다 <바다야 미안해>라는 제목에서 이미 지구 환경을 위한 책이라고 유추 할 수 있겠죠 맞아요...!!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닌, 요즘들어 정말 심각해진 지구 환경 문제를 바다의 시선에서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속 표지부터 남다른... '아~!! 이 책 내공 있다!!' 딸램이랑 책을 보자마자 어머...어쩜 그림으로 이렇게 표현을 할 생각을 했을까 했습니다 그 어떤 말보다 하나의 그림이 더 많은 것을 이야기 하네요!! 한참 들여다보면서 생각에 잠겼습니다 바다 생물 뱃속에 가득찬 플라스틱 쓰레기들! 인류가 만든 최고의 골칫거리!! 물론 인류 문명에 큰 편리함을 선물했지만 그만큼 독이 되어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플라스틱의 위험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한 책이 아닐까해요
?표정만으로도 아이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죠? 바다에 놀러와 기분좋게 놀던 아이가 비치 곳곳에 박혀있는 수많은 쓰레기들을 보고 얼굴을 찌푸리는 그림입니다 대사 없이 글 없이 그림으로만 모든 상황을 이야기하는데 전혀 막힘 없이 이해가 쏙~되는 그림책이였습니다
참~!!! 매년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약 800만 톤이라고 하는데요 ㅠ 상상초월하는 쓰레기의 양에 깜짝 놀랐어요 너무나 편리해서 아무생각없이 사용하던 플라스틱 용품이 얼마나 무서운지 ㅠ 정말 저부터라도 사용을 줄여야겠습니다
<바다야 미안해>그림책에서는 경각심만을 보여주고 끝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줍니다 이를테면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를 다시 사용할 방법을 고민하는 학교 수업 시간의 모습,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멋진 미술 작품을 만드는 주인공 아이의 모습과 작품 발표회!! 아이의 작은 행동이 얼마나 큰 의미로 보여지는지 <바다야 미안해>에서 잔잔하게 보여주네요 저희 딸램이 학교에서도 지구의 날을 맞이해서 이런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꼭~~함께 이 책을 읽으시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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