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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같았던 1권을 지나 도쿄로 전학을 가며 이야기가 본 괘도로 발을 내딛습니다. 발동이 늦게 걸리는 아자노 코우헤이 스타일답게 새롭게 등장한 여러 캐릭터들과 엮이게 되고 여기저기 떡밥을 뿌려대기 시작하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네요. 확실히 재미면에서 훌륭한 편이고 흡입력이 대단한 필력입니다. 그의 또 다른 작품들도 관심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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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신장 중에서도 가장 어린 신동이었지만 오빠를 되살리려 폭주한 음양사에게 너무 전형적인 전개에 조금 재미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