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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목에서 쓴 그대로임.
작가양반이 말이지. 신의물방울에서는 말도안되게 비싼 와인만 죄다 늘어놓더니만, '마리아주'편에서는 값싸고 좋은 와인을 소개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특히 제일 좋았던 것은 작가가 이전시리즈에서 계속 프랑스 와인이 세계 최고라는 듯하게 표현한,,, 그런 경향이 많이 줄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보다보면 이전보다 과한맛표현이 많이 줄었고, 좀 더 일반적인 와인 전문가들의 맛 표현과 비슷한 수준으로 "와인맛 표현의 과한 정도"가 줄었다는 것이 좋았다.
이번 7권에서는 값싼 남아프리카 와인이라던가, 동유럽, 또 그리스의 값싸고 좋은 와인들을 소개해 줘서 좋았다.
어쨌든 작가가 제정신 차리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