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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서는 프랑스 소믈리에인 '루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미카사 셰프에게 던진 과제를 해결하고, 그 과제를 해결하면서 와인과 요리의 마리아주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8권 끝날 때쯤에 갑자기 뜬금? 인연이 맺어지는 과정이 있지만,,, 뭐... 서양 사람들은 빨리 만나고 바로 침대 직행하는 사람들이니 뭐... 와인과 음식의 마리아주가 실제로 사람과 사람의 마리아주를 만들어주는 과정을 설명해 주었다. 하긴... 와인 카페같은데 가보면 옛날에 빌라M같은 작업와인을 통해 여친과 관계가 깊어져서 결혼했다는 사람들도 많더라. 그때 결혼한 여자들은 그때 마셨던 그 와인을 보면 어떤 생각이들까? 하는 잡생각도 떠오른다.
근데, 보고 있으면 주인공만 불쌍한거 같다. 라이벌 잇세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여자란 여자는 다 만나고 다니고, 일본에서는 부자여자랑 계속 동거하는데,,,
이 녀석,, 아무래도 술 너무 많이 마셔서... 설마.........
뭐 어쨌든 감동도 있고 배울점도 있는 8권이었다.
이제 9권에서는 또 그 기사단이 나올텐데... 난 왜 그 기사단 보면 짜증나니?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