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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이번 주말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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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이랑 호텔이랑 지난해 가을에 다 예약을 해 놓긴 했는데 바빠서 공부를 거의 못했어요.그러다 지난주에 불야불야 가이드북이라도 사야 될거 같아 뒤지다 샬레트래블 무크 칸쿤을 발겼했죠.별 고민 없이 그냥 가장 최근에 나온 가이드북이라 결정 했는데 잘 한 것 같아요.가이드북이라 하면 일단 무겁고 두툼해서 공부에 부담이 가기 마련인데 이 책은 얇고 가볍더라구요가장 맘에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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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이랑 호텔이랑 지난해 가을에 다 예약을 해 놓긴 했는데 바빠서 공부를 거의 못했어요.

그러다 지난주에 불야불야 가이드북이라도 사야 될거 같아 뒤지다 샬레트래블 무크 칸쿤을 발겼했죠.

별 고민 없이 그냥 가장 최근에 나온 가이드북이라 결정 했는데 잘 한 것 같아요.

가이드북이라 하면 일단 무겁고 두툼해서 공부에 부담이 가기 마련인데 이 책은 얇고 가볍더라구요





가장 맘에 드는건 요 스티치 부분이에요

그냥 실이 아니라 핑크색실 ㅋㅋㅋㅋㅋ 별거 아니지만 저는 이런 디자인적인 세심함이 넘 좋더라구요.

가볍다고 해서 내용이 약한 것도 아니에요. 지역별 상세 정보부터 호텔 소개, 근교 소개,

먹거리와 쇼핑 아이템까지 여행하면서 필요한 정보가 빠짐 없이 잘 들어가 있습니다.


칸쿤이라 하면 그냥 휴양지인 줄만 알았는데 툴룸을 보니까 마야 문명 유물이 많아서

은근히 볼게 많을 것 같더라구요. 사실 호텔 존에만 머물 계획이었는데 이 책을 보고 툴룸도

가고싶어 졌어요.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싶은 포토제닉 명소 베스트도 제가 애정하는 꼭지입니다^^

여행 가서 사진을 찍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여행스타그램을 채우기 위해서거든요.

하나 하나 따져볼수록 저에게 꼭 맞춘 가이드북 같네요 ㅎㅎㅎ


사실 여행 정보는 인터넷으로 충분히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가이드북이 필요없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일단 가이드북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즘처럼 광고가 넘쳐나는 시대에 

그냥 블로그에 떠도는 내용들을 있는 그대로 신뢰할 수는 없거든요. 일단 가이드북을 통해 대략적인 

현지 정보를 파악한 후 내가 필요한 것들만 따로 인터넷을 통해 찾아야 진짜 보석같은 정보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여행의 길잡이는 확실히 전문가가 만든 가이드북이 되어야 하는거죠.


샬레트래블 무크 칸쿤은 아마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여행객들에게 가장 적합한 가이드북 같아요.

마침내 이번 주말 출발이에요. 이 책을 통해 익힌 것들 직접 확인하고 올게요^^


 

s*****h 201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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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공부하기 딱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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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입하고 하루만에 받아봤어요~원래도 가벼울 건 예상했지만 정말 가볍게 잘 나왔네요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잠깐씩만 봐도 꽤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아직 제가 호텔을 못 골랐는데요 책을 잠시 보니까 칸쿤 호텔 정보가 아주 잘 나온 것 같더라구요.올 인클루시브 호텔만 있는 줄 알았는데 툴룸이나 플라야 델 카르멘 쪽 호텔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아요.사진을 보니까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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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입하고 하루만에 받아봤어요~

원래도 가벼울 건 예상했지만 정말 가볍게 잘 나왔네요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잠깐씩만 봐도 꽤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아직 제가 호텔을 못 골랐는데요 책을 잠시 보니까 

칸쿤 호텔 정보가 아주 잘 나온 것 같더라구요.

올 인클루시브 호텔만 있는 줄 알았는데 툴룸이나 플라야 델 카르멘 쪽 

호텔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사진을 보니까 툴룸의 파파야 플라야 프로젝트가 확 땡기네요^^


멕시칸 요리와 술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도 아주 훌륭한 것 같아요.

저는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여행 가면 일정의 반은 먹는걸로 보내거든요.

그냥 단순히 맛집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또 어떻게 골라야 할지 이런 정보가

들어가 먹거리 고를 때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사실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는 바로 이런 현지 생활 정보인데

그 동안의 가이드북은 역사나 지역 정보에 너무 많은 tmi 를 쏟아낸 것 아닌가 싶어요.

정작 여행객에게 필요한 이런 정보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샬레트래블 무크가 제대로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듯..


추천 쇼핑 물품도 대부분 마트에서 고를 수 있는 것들이라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한가하게 칵테일 마시기 좋은 바도 들어가 있네요.

아 정말 칭찬할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ㅎㅎㅎ


책을 잠시 봤을 뿐인데 벌써 마음은 칸쿤에 가 있습니다.

가이드북 선택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y********g 2019.03.2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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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부러지는 가이드북이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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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많이 다녀본 사람으로서, 어지간하면 가이드북은 구입하지 않습니다.여행 정보는 사실 책보다 온라인을 통해 알아보는게 더 편리하죠.그런데 샬레트래블 무크 칸쿤은.... 표지가 핑크라 그런지 왠지 손이 가더라구요.그래서 여행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일단은 질렀습니다.잡지같은 가이드북이라고 책 소개에 적혀 있던데....잡지 보다는 좀 더 고급스런 느낌입니다. 종이 질도(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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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많이 다녀본 사람으로서, 어지간하면 가이드북은 구입하지 않습니다.

여행 정보는 사실 책보다 온라인을 통해 알아보는게 더 편리하죠.

그런데 샬레트래블 무크 칸쿤은.... 표지가 핑크라 그런지 왠지 손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여행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일단은 질렀습니다.




잡지같은 가이드북이라고 책 소개에 적혀 있던데....

잡지 보다는 좀 더 고급스런 느낌입니다. 종이 질도(뭐 이런거 까지 보나 싶지만 ^^) 일반 잡지보다는

조금 더 두껍고, 사진도 잡지라고 폄하(?) 하기엔 너무 좋습니다. 스티치로 묶인 형식이던데 

심지어 실 색깔도 핑크에요ㅋ 아직 자세히 다 읽진 않았지만 정보도 꽤나 꼼꼼한 편입니다.

가이드북 하나 아주 똑부러지게 만들어보자 하는 작가의 고뇌가 여실히 느껴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작고 가볍다는 것

사실 여행 다니면서 두꺼운 책을 들고 다니기란 생각보다 만만한 일이 아니죠.

크기도 문제고 무게도 문제고.. 그래서 보통 여행 중반쯤 부터는 아예 가이드북은 어디다 뒀는지도

잊은 체 그냥 다니게 되는데요. 이번 칸쿤은 이런 면에서 여행 내내 잃어버리지 않을 것 같아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 여행 준비 자체가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칸쿤이 아주 작은 동네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나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인 줄 몰랐습니다.

이 책 한권 들고 열심히 여행하고 돌아올게요~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c******m 2019.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