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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틱을 통해 바라본 인도네시아 이야기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정서, 삶, 문화...에 대해 재밌으면서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전문 교양서적 같습니다 사진도 꽤 많이 있어서 글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아~주 크~은^^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인니국민과 가까워진 듯한 착각?? 책을 다 읽고나니 책 표지 뒷면에 적힌 작가의 글이 참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인니의 바틱은 한국의 한복이 아니라 한국의 김치에 더 가깝다는... 염색기법 하나에 담긴 깊은 의미를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멋진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의 한복에 대한 자부심보다는 김치에 대한 자부심이 바로 인도네시아인들의 바틱에 대한 자부심이라고... 김치가 끊임없이 진화하는 한국의 현재 문화이듯 바틱이 점차 인도네시아의 정신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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