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애 작가의 악부자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18 리뷰입니다. 하나 남았던 그의 어머니마저 죽어버리자 그대로 먹고 살만하던 살림이 구멍 뚫린 독 속에 부은 물같이 모조리 빠져 달아나버립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그를 택부자라는 별명으로 부르기 시작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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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공부하기 좋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함축하기 보단 여러가지 의견이 담긴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수험 준비를 위한 책으로썬 괜찮을 것 같고 어려운 고전을 접근하기위한 가이드로써 참고하기에도 괜찮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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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조선일보에 단편소설 나의 어머니를 통해 문단에 데뷔한 백신애는 데뷔 당시엔 필명을 사용했으며 필명은 박계화이다. 대표작품으로 악부자, 낙오, 적빈, 꺼래이 등 단편위주의 작품을 남겼다. 위장병으로 젊은나이에 사망하였다. 악부자는 1935년 8월 신조선에 발표됐으며 주인공 경춘이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살림이 어려워지기 시작할 무렵 택부자라는 별명이 붙기 시작하며 이어지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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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절에 활동한 백신애의 단편소설이다. 1908년 출생하여 1939년 위장병으로 굉장히 이른 나이에 요절하였다. 1929년 박계화라는 필명으로 나의 어머니로 문단에 데뷔했으니 집필활동은 약 10년 정도이나 본격적인 작품 활동은 1934년으로 알려져 있어 활동 기간이 길지 않다. 주요작으로 악부자를 비롯해 꺼래이, 적빈, 낙오 등의 단편소설이 있다. 악부자는 1935년에 발표한 단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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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시리즈 전자책은 백신애의 악부자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18-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백신애작가는 나의 어머니, 꺼래이, 적빈, 낙오, 악부자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추천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작품도 구매하여 읽어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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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부자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18 - 백신애] 몰랐던 작가의 작품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백신애의 주요작품은 나의 어머니, 꺼래이, 적빈, 낙오, 악부자 등이 있습니다. 1929년 조선일보 박계화라는 필명으로 문단에 데뷔하였습니다.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명작소설입니다. 우리의 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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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애 작가님의 <악부자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18>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1935년 8월 《신조선》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어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살림이 없어지기 시작할 무렵 주인공 ‘경춘’은 택부자라는 별명이 붙기 시작하지만 경춘은 그 별명을 아주 싫어합니다. 안좋은 일이 닥치는 환경에 놓인 인간의 묘사가 일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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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래닛 출판사에서 출간한 백신애 작가님의 악부자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18를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935년 신조선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어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살림이 거덜날 무렵 경춘은 본명보다 택(턱)부자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기 시작합니다. |
| ‘이까짓 돈에…….’‘양심과 아내를 속이고 부끄러운 생각만 하게 되고…….’ 그는 이것저것 슬픈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먼저 무어라고 입을 띠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아내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누운 채로 가만히 그대로 천정만 바라보며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려 있을 뿐이었다. “왜 오늘은 울기만 해 재수없이.” 경춘의 아내는 어째서인지 말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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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남았던 그의 어머니마저 죽어버리자 그대로 먹고 살만하던 살림이 구멍 뚫린 독 속에 부은 물같이 솔솔솔 어느 구멍을 막아야 될지 분별할 틈도 없이 모조리 빠져 달아나기 시작한 때부터이다. 어찌된 심판인지 경춘(敬春)이라는 뚜렷한 본 이름이 있으면서도 ‘택부자’라는 별명이 붙기 시작한 것이다. 이왕 별명을 가지는 판이면 같은 값에 ‘꼴조동이’, ‘생멸치’, ‘뺑보’라는 등 그리 아름답지 못하고 빈상(貧相)인 별명보다는 귀에도 거슬리지 않게 들리고 점잖스럽고 그 위에 복스러운 부자라는 두자까지 붙어 ‘택부자’라고 별명을 가지는 편이 그리 해롭지는 않을 것이건만 웬일인지 불리우는 그 자체인 경춘이는 몹시 듣기 싫어하였다. 동리에서 그래도 학교나 꽤 다니던 젊은 아이들도 ‘택부자’라면 성을 내는 경춘의 성미를 아는 터이라 저희끼리 암호를 가지고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