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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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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탐정 에놀라! 셜록홈즈의 여동생이라는 설정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주인공이에요. 일반 추리소설과는 다른 분위기라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에요. 첫 시리즈부터 꽃이나 꽃말 같은게 비중있게 다루어지는 것도 색달라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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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탐정 에놀라! 셜록홈즈의 여동생이라는 설정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주인공이에요. 일반 추리소설과는 다른 분위기라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에요. 첫 시리즈부터 꽃이나 꽃말 같은게 비중있게 다루어지는 것도 색달라서 좋았어요.
YES마니아 : 로얄 g**********4 202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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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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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놀라 홈즈 시리즈는 셜록 홈즈의 여동생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예요.당연히 그 여동생의 이름은 에놀라 홈즈.혹시나 아직도 에놀라에 대해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 설명을 하자면, 오빠들(마이크로프트와 셜록)은 하나뿐인 여동생을 기숙사에 보내버렸어요. 사교 예절을 잘 배워 결혼에 적합한 여성이 되라는 거죠. 그러나 에놀라는 독립심이 강한 소녀예요. 엄마가 사라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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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놀라 홈즈 시리즈는 셜록 홈즈의 여동생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예요.

당연히 그 여동생의 이름은 에놀라 홈즈.

혹시나 아직도 에놀라에 대해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 설명을 하자면, 오빠들(마이크로프트와 셜록)은 하나뿐인 여동생을 기숙사에 보내버렸어요. 사교 예절을 잘 배워 결혼에 적합한 여성이 되라는 거죠. 그러나 에놀라는 독립심이 강한 소녀예요. 엄마가 사라진 걸 알자마자, 엄마를 찾겠다며 용감하게 홀로 런던에 왔어요. 다행인 건 에놀라가 또래 소녀보다 큰 키에 성숙해보이고, 무엇보다 똑똑하다는 거예요.

오랫동안 멀리 떨어져 지낸 두 오빠들은 에놀라를 몰라도 너무 몰랐던 거죠. 런던에서 에놀라는 이름을 바꾸고, 깜쪽같이 변장을 했어요. 아무도 모르게... 그리고 탐정 사무소를 차려서 실종 사건을 해결해왔어요. 어쩌다보니 사라진 엄마 대신 누군가 찾는 일을 맡게 되었어요....
그 이후가 궁금하시죠??ㅋ 읽어보세요
m********7 202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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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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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놀라 홈즈 시리즈 기묘한 꽃다발 낸시 스프링어 저 김진희 역지키 박사와 하이드를 방불케 하는 악인 자매의 등장 마이크로프트 홈즈의 존재감으로 더해진 반전의 흥미 셜록홈즈의 명콤비 왓슨 박사의 실종 사건에 뛰어든 에놀라 기발한 추리 뛰어난 변장술로 미궁 속 결정적 단서를 찾아내다. 빅토리아 시대 홈즈 가문의 막내딸 에놀라 주홍글씨 같은 여성차별의 굴레를 차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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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놀라 홈즈 시리즈 기묘한 꽃다발 낸시 스프링어 저 김진희 역

지키 박사와 하이드를 방불케 하는 악인 자매의 등장

마이크로프트 홈즈의 존재감으로 더해진 반전의 흥미

셜록홈즈의 명콤비 왓슨 박사의 실종 사건에 뛰어든 에놀라

기발한 추리 뛰어난 변장술로 미궁 속 결정적 단서를 찾아내다.

빅토리아 시대 홈즈 가문의 막내딸 에놀라

주홍글씨 같은 여성차별의 굴레를 차버리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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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북클러버] 도입부 장인
"[8월북클러버] 도입부 장인" 내용보기
사실 지난 시리즈 왼손잡이 숙녀에서 아주 조금 실망했기에 별 기대 없이 책을 펼쳤다. 올해 목표를 에놀라 홈즈 시리즈 전권 읽기로 잡지 않았다면 아마 다른 책을 읽었을지도 모른다.그러나 역시, 책은, 펼치기 전까진 모르는 법.프롤로그에서부터 단숨에 나를 사로잡았다.아니? 여기서요? 예? 소리가 나오는 프롤로그는 처음 에놀라 홈즈 시리즈를 읽었을 때의 두근거림을 다시금 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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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 시리즈 왼손잡이 숙녀에서 아주 조금 실망했기에 별 기대 없이 책을 펼쳤다. 올해 목표를 에놀라 홈즈 시리즈 전권 읽기로 잡지 않았다면 아마 다른 책을 읽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역시, 책은, 펼치기 전까진 모르는 법.
프롤로그에서부터 단숨에 나를 사로잡았다.
아니? 여기서요? 예? 소리가 나오는 프롤로그는 처음 에놀라 홈즈 시리즈를 읽었을 때의 두근거림을 다시금 상기시켜주었다. 사실 내게 이 책은 그 두근거림과 기묘한 흥분을 되살려줬다는 점에서 이미 충분히 가치 있다.
1권부터 쭉 '꽃'은, 그리고 '꽃말'은 에놀라의 추리에서 가장 중요하진 않을지라도 꽤나 중요한 포인트를 차지하고 있었다. 아마 그 시대의 남성보단 여성이 주로 꿰고 있었을 꽃말을 이용해 사고와 추론을 이어가는 모습에서 에놀라가 가진 자질(흔히 여성적이라 폄하받는)이 부수는 성별고정관념을 그리고자 했을거다. 그것이 1권에선 흥미로웠으나 2권으로 가면서는 조금 지루하게 여겨졌는데, 그 또한 고정관념일 수 있단 걸 알려주는 3권이었다고 생각한다.
에놀라는 한층 더 성장했다. 얼른 다음 권을 읽고 싶다.
m******7 202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