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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과 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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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과 정동 김효중 글 / 이유나 그림 주니어김영사   토요일 '정동길 따라 둘러보는 한양, 경성, 서울' 이라는 제목으로 역사기행을 다녀오기 전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책이기는 하지만, 역사기행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 책을 살펴보았다. 이번 역사기행에는 황궁우, 덕수궁, 증명전, 서울시청과 광장, 정동 일대를 둘러보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대한제국에 대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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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과 정동

김효중 글 / 이유나 그림

주니어김영사

 

토요일 '정동길 따라 둘러보는 한양, 경성, 서울' 이라는 제목으로 역사기행을 다녀오기 전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책이기는 하지만, 역사기행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 책을 살펴보았다.

이번 역사기행에는 황궁우, 덕수궁, 증명전, 서울시청과 광장, 정동 일대를 둘러보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대한제국에 대한 역사 공부를 함께 하게 되었다.

1. 환구단과 황궁우 

고종은 나라의 이름을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환구단에서 하늘에 고하는 제사를 지낸 황제의 나라, 대한제국을 상징하는 신성한 장소이다.

고종은 철도호텔에서 차를 마시며 황궁우를 내려다 보곤했다. 

2. 대한제국 황제의 법궁인 덕수궁

덕수궁은 원래 조선 9대 임금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의 집이었고 임진왜란으로 다른 궁궐이 불타서 이곳이 선조와 광해군이 머무르면서 '경운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 후,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해있던 고종황제가 1897년부터 이 경운궁에 머물면서 덕수궁은 대한제국의 황궁으로 우리 근대사의 중심에 서게 된다. 1907년 황제에서 고종이 물러나게 되자 이 때부터 '경운궁'은 '덕수궁'으로 불려진다.

고종황제의 자취를 따라 덕수궁을 둘러보고 대한문, 중화전, 석어당, 즉조당, 준명당, 함녕전, 정관헌, 석조전 등을 찾아본다.

3. 정동, 한양과 경성의 틈바구니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건축을 대표하는 영국풍 건축 구조에 한옥의 특징이 반영된 기와 지붕을 가진 서울 성공회 대성당은 성당 뒤편에 표지석이 현대사의 큰 의미를 가진다.

경성부민을 위해 세운 다목적 건물인 태평로 구 국회의사당은 현재에는 서울특별시 의회로 사용되고 있다.

아관파천이 이루어진 러시아 공사관

당시에는 유럽은 구라파, 잉글랜드는 영국, 프랑스는 불란서, 이탈리아는 이태리, 도이칠란드는 화란, 스웨덴은 서전, 네덜란드는 화란, 스페인은 서반아, 러시아는 아라사로 불리웠다.

정동제일교회 옆의 학교는 이화여자고등학교이고 이화박물관 앞에 손탁호텔 터 표지석이 보인다. 손탁호텔은 러시아에서 온 손탁이 건립한 호텔로 서양식 레스토랑과 호텔 커피숍 경영의 효시이다.

정동제일교회는 우리나라 최초의 교회로 사적 256호, 1987년 10월에 준공된 고딕풍의 붉은 별독 건축물이다.

증명전은 러시아의 건축가 사바친이 설계한 대한젝국 황실도서관이자 고종황제의 집무실로 쓰였던 서양식 2층 건물이다.

★ 을사늑약

일본국 정부는 한국이 대한제국이 타국과 맺은 조약의 실행을 완수하여 대한제국은 금후 일본의 중개 없이는 타국과 조약이나 약속을 맺어서는 안된다는 규정한다.

을사늑약의 체결은 국제법상으로 불법적인 것으로 고종의 허락을 받지 않았고, 거부하던 대신의 회의장에서 쫓아냈으며, 외부대신의 도장을 일본군이 임의로 가져가서 날인했기 때문이다. 장지연 등은 <시일야방성대곡(이날 목 놓아 통곡하노라>라는 글을 황성신문에 실으면서 을사늑약 체결에 항거하였다.

이영훈 작곡 이문세가 노래한 <광화문 연가>라는 노래에는 덕수궁 돌담길, 언덕밑 정동길, 조그만 교회당, 광화문 네거리등의 가사말이 등장한다.

서울광장은 3·1운동, 6·10민주항쟁 등 한국 현대사의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사건의 무대였고 2002년 월드컵 기간에는 시민들의 축제의 마당이었다.

서울시청의 역사

2015.10.24.(토) 이지우(고2)

i***2 2015.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