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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아이가 다는 학교에서 사회단원평가를 본다고 해서 어제 사회공부를 하고 잤는데 사회를 자신없어 하는 아이를 위해 평소에 사회와 관련된 책을 읽혀야겠구나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아르볼에서 나온 함께사는 동물을 읽게되었어요. 몇일전 학교에서 국어단원평가를 봤는데 국어 100점 맞아서 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는데 사회고 오늘 시험 잘 봐서 사회 자신감이 붙었음 좋겠네요. 통합교과 그럴려면 참 잘했어요 사회 시리즈와 친해져야겠어요... 첫페이지를 넘기자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그것도 칼라플한 만화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9컷 만화로 되어 있어서 한번에 쓰윽 읽더라고요. 그리고 등장인물을 읽더니 바로 뒷페이지로 넘겨 읽었어요. 친구가 여행가며 맡긴 모모가 첫장에서 사라지는데요. 왠지 아이가 더더 몰입해서 읽었어요. 얼마전 학교에서 수의사 선생님이 개와 고양이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 시간이 있었나봐요. 그래서 그때 일기도 쓰고 개와 고양이에 대해서 이야기도 해주었었기에 더더 아이에게는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였던거 같고 우리 주변에서도 강아지를 많이 키우니까 주변에서 많이 기르는 강아지에 대해서도 편견없이 읽어보며 관심을 가지는 시간도 가졌던거 같습니다. 모모를 찾기위해 도대체 어떤 일이 생긴것인지 궁금해지더라고요. 평소에 사료와 물을 잘 챙겨 주어 고양이 고등어와 함께 모모를 찾아 떠나는 과정에서 이집토도 나오고 벨기에도 나오네요. 모모를 찾는 과정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동물에 대한 여러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중간중간에 한 걸음 더! 코너가 있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성당에 다니고 있어서 교황이 싫어하고 마호메트가 좋아한 동물을 특히 관심깊에 읽더라고요. 종교에 따라 고양이를 다르게 보는 시각이 있었구나 싶었어요. 뒤에 문제도 풀어보고, 풀어보면서 다시 한번 되집기도 하고 책의 내용도 다시 찾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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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애니가 친구가 맡겨놓은 강아지 모모를 순식간에 잃어버리고 당황할 때 마법 고양이 '고등어'와 함께 모모를 찾아나서면서 동물에 대한 탐험과 모험을 하게되는 학습 만화이다. 더 넓게는 "사회"과목 중 역사, 직업, 환경, 동물의 행동에 대한 연구 등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돕기 위한 도서이다. ![]() 고등어의 꼬리를 잡고 시공간 이동을 하는 애니. 고대 이집트에서 신화속의 동물, 동물을 가축으로 키우기까지, 종교로 인해 고기를 먹지 않는 문화 등을 살펴보았다. ![]() 그러나.. 여기에도 모모는 없고.. 양치기 개가 되었건만 빈둥빈둥 놀다가 사라진 모모를 찾아 다시 시공간 여행을 하다가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인 여우를 구하게 되는데~ 계속되는 모험속에서 고등어는 서커스단에 잡히게 되어 사람으로 인해 고통받고 학대받는 동물들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게 된다. 초등 저학년이 읽기엔 다소 놀라운 내용이라 이부분을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 고민이 된 부분이기도 했다. 우리도 얼마전에 아쿠아리움에 가서 물개쇼도 보고 돌고래쇼도 보고 좋아했는데 동물쇼가 동물에게는 동물권을 박탈한 일인지를 설명하려니.. ㅠㅠ ![]() 마지막엔 동물과 관련된 직업에 대한 소개도 나온다. 수의사, 펫시터처럼 조금은 익숙한 직업도 있지만 야생동물재활사,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동물보호보안관같이 생소한 직업도 있음을 알려줄 수 있었다. ![]() 동물은 내가 소유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소유물인 아닌 사람과 함께 아주아주 오랜 세월을 함께 보내며 사람의 삶을 윤택하게 해준 고마운 대상임을 깨닫고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 역시 실증을 느끼거나 귀찮아하면 안되는 반려동물로서 존중해줘야하는 대상임을 일깨워줄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초등 저학년에 사회과목을 처음 접할 때 유익한 도서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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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 아르볼의 [참 잘했어요 사회] 시리즈는 초등 교과과정에 맞게 개발한 통합교과 정보서에요.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하고,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답니다.
이번에 읽어본 주제는 '동물'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생활 속에서도 자주 만나는 동물인 만큼 흥미로운 주제인데 역사, 생활, 환경, 윤리 등 다양한 방면으로 두루 살펴봤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애니는 동네 길고양이들에게 매일 밥과 물을 챙겨줘요. 어느 날, 친구가 여행 가며 맡긴 강아지 '모모'를 잃어버렸어요. 사람의 말도 하고, 시공간 이동 마법까지 부리는 길고양이 고등어와 함께 모모를 찾아 나서는데...! ?. . .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로 진행되고, 부분부분 학습만화처럼 나와서 거부감없이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사회그림책이에요.? 설명도 자세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서 이해하기도 쉬웠어요.
원시 종교와 신화 속 동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 속에서 동물을 숭배했던 옛 사람들과 상상의 동물들을 만나고, 인간을 돕는 다양한 동물들을 통해 생활면에서도 우리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동물들을 알아가요.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을 통해 이미 멸종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동물들도 찾아보며 환경에 대한 분야도 살펴봤어요. ?다양한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접근하니 동물에 대한 정보를 좀 더 폭넓고,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어요.
단순히 정보전달 뿐만 아니라, 아이가 함께 생각해보며 지식이 UP!
최신 정보와 이슈까지 다루고, 포괄적이고 깊이있게 알아가는 내용들이라 기본 배경지식이 더 커지는 시간이었어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한 워크북도 실려 있어서 책을 읽고 난 후, 다시한번 되짚어 생각해볼 수도 있었네요. 정답 풀이에도 각 답에 대한 풀이가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기도 좋더라고요. 사회교과는 3학년 때부터 배우기 시작하지만, 2학년인 큰별이도 부담없이 재미있게 보기 좋은 시리즈였어요. ?다른 주제들도 모두 접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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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함께 사는 동물에 대해서 배웠어요 도서관에서 처음 읽어본 참 잘했어요 사회 시리즈인데, 엄마인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게 사회 교과와 연계된 책이더라고요 사회 교과를 처음 배우거나 지겹고 어렵게만 느끼는 아이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책이 아닐까 싶었어요 저희 아이는 사회가 재미없다고 한 편이였는데 참 잘했어요 사회 시리즈는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이렇게 재미있게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사회 공부도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다음 시리즈가 매번 궁금한 책이에요
등장인물은 애니, 고등어, 모모, 애니와 길고양이 고등어, 애니가 기르고 있는 강아지 모모와 함께 동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모모가 사라진 에피소드를 통해서 동물의 역사를 알게되었죠 아이들이 지겨워하지 않도록 짤막한 만화형식으로 에피소드가 이어져요
원시 종교와 신화 속 동물, 동물이 왜 가축이 된건지,누가 가축이 되었는지 등 지금까지 몰랐던 동물들의 역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몰랐던 이야기를 배우다보니 아이도 몹시 흥미로워했어요
핵심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니 머리에 더 쏙쏙 들어올 것 같았어요
거기다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강아지공장에 대해서도 담고있었어요 빈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인간들의 욕심때문에 반려동물들을 전문적으로 번식시켜 판매하는곳이 바로 강아지 공장이죠 TV동물농장에 나온 강아지 공장의 실태를 보고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당시 아이들이 어려서 아이들에게는 차마 그런 잔인한 광경을 보여줄 수 없었는데 강아지 공장, 유기견, 동물학대 등에 대해서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던 주제였기에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 아이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네요
동물 쇼를 위한 학대와 실험실의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나누고 난뒤 앞으로는 동물원에 가지말자고 하더라고요 인간의 욕심으로 우리에 가둬서 동물들을 볼게 아니라 TV다큐멘터리를 통해서 보면 되겠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나서 제인구달 위인전을 가져와서 다시 읽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사는 동물 책을 읽고 동물에 관한 호기심이 더 커졌구나 싶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니 엄마도 추천하게 되는 책인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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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우리집 두 아들 강아지를 키우고 싶지만 집먼지 진드기 알러지가 있어 직접 키우지는 못하지만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동물은 참 소중한 존재인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만난 지학사아르볼에서 출판한 <함께사는 동물> 은 동물, 특히 인간과 함께사는 동물에 대해 자세하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사회'의 14번째 책이다. 사회가 막연하게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통합교과로 우리와 가까이 있는 문제들이 사회의 범위라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사회 공부가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이렇게 책의 맨 앞장에 설명해주고 있어 이 책의 출판된 이유를 더욱 확실히 알 수 있다. 사회 과목이 시작되는 초등 3학년부터 부담없이 재미나게 읽어나가면 더욱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함께 사는 동물>의 목차는 이러하다.
책의 등장인물들이다. 애니는 동물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인데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 모모를 잃어버려 길고양이 '고등어'와 함께 모모를 찾아나서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렇게 만화로 애니와 길고양이 '고등어'가 등장하며 모모를 찾아나선다. 각 장마다 만화로 애니와 친구들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리고 각 장마다 만화에서 소개된 이야기를 자세하게 사진과 그림 등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아직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에게는 낯설고 어려운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사진과 그림이 있어 흥미진지해하며 함께 읽어나갔다.
매 장마다 이렇게 '한 눈에 쏙!'이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각 장을 요약,정리하여 아이들이 좀 더 확실히 정리하여 머릿 속에 기억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맥락으로 한 번 더 짚어주니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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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라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좀 더 영역을 확장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소개해준다. 어른도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새로운 것을 아는 것이 참으로 재미있는 것 같다. 드디어 애니는 모모를 만났다. 그리고 모모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준 길고양이 고등어에 대해서도 소개해주며 이야기를 끝이 난다.
<함께 사는 동물>은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들도 함께 다루고 있다. 살충제 계란, 동물복지,캣맘 등에 대해 객관적이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사회라는 것이 암기공부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함께 고민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해준다.
모든 이야기가 끝이나면 이렇게 워크북으로 퀴즈를 풀고 정답과 해설이 있어 얼만큼 집중해서 읽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끝으로 아이들이 자신이 찾고 싶어하는 주제를 좀 더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찾아보기'가 있다. 사전을 찾아보는데에도 도움이 될 듯 하다. <함께 사는 동물>은 많은 시리즈 중에 하나로 처음 만나보는 책이다. 아직 초등학교 1학년밖에 되지 않아 아이에게는 조금은 어려운 감이 있었지만 엄마와 함께 하루에 조금씩 읽어가면서 사진과 그림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아이는 '이것이 사회다!'라고 깨닫지는 못했지만 시나브로 스며들어 함께 사는 동물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접할 수 있어 참 좋은 기회였다. 초등학교 3,4학년에게 그리고 그 전에 사회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에게도 참 좋을 책인 것 같다. 시나브로 시나브로 사회라는 과목이 암기과목이 아닌 우리 곁에 있는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함께 토론하는 그런 과정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기억해줬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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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친구가 키우는 요크셔테리어를 보고 너무나 놀란적이 있다. '세상에... 저렇게 예쁜 개도 있구나.' 하고 . 하지만 키우고 싶지는 않았다. 어릴때부터 개를 너무 무서워한데다, 키울 형편도 되지 않았고 말이다. 그런데 우리 아이는 나와는 참 다르다. 큰아이는 어릴때부터 동물을 좋아했다. 겁이 많기로 세상 둘째가라면 서러울만큼 겁쟁이,부끄럼쟁이인 큰 아이는 신기하게도 동물은 뭐든지 다 좋아했다. 그러다보니 누에나방, 올챙이, 햄스터, 장수풍뎅이... 등 꽤 많은 종류의 생명체를 집으로 들였던 듯하다. 요즘은 햄스터 한마리. 나는 동물을 좋아하진 않지만, 학교갔다와서 엄마 퇴근할때까지 혼자있는 아이를 생각하면 작은 햄스터 한마리도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 줄 알기에 고맙기는 하다. 그런데, 동물을 키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동물을 하나의 생명체로 인정하고, 이를 보호하고 존중할 줄 아는 것. 이것이 또다른 생명을 키우는 사람의 마음가짐임을 아이들도 어렸을 때부터 알아야한다. 특히나 우리 집처럼, 집에서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지학사 아르볼 ▶ 함께 사는 동물 는 그럼 의미에서 선택한 책이다. <참 잘했어요 과학, 사회> 로 이미 익숙한 시리즈이기도 하고, 아이가 글짓기하거나 토의토론 학습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1학년때부터 한권씩 모아온 시리즈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책은, 요즘의 화두가 되고 있는 '동물권'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아이와 함께 읽어본 책이다. 친구네 개 '모모'를 돌봐주기로 했는데,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사라져 버리자 깜짝 놀란 애니를, 길고양이 고등어가 시간여행을 함께 하며 도와주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메인 스토리는 만화로, 그에 대한 설명은 선명하고 예쁜 사진과 삽화로 구성되어있어 내용 이해가 한결 쉽고 재미있다. 종교와 신화 속의 동물들, 가축의 유래, 종교와 육식문화, 인간을 돕는 동물, 동물과 의학의 관계 등 동물을 주제로, 이와 관련된 인류의 역사, 문화, 종교, 의학, 과학, 사회 분야에 걸친 통합적인 지식을 다루고 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챕터별로 워크북이 있다. 서술형과 선택형 문항이 4문제씩 수록되어, 책을 읽고 내용 이해정도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론, 논술 자료로 활용하기도 좋다. 책의 구성이 깔끔하고 주제와 관련된 꼭 필요한 지식이 통합적으로 구성되어있다는 점에서 추천하는 시리즈 중에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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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지금 초등학교 3학년인데 2학년에 비해 과목이 갑작스레 배로 늘어났더라구요. 많은 과목을 한꺼번에 공부하기에 벅차서 그런지 주위에서도 3학년때부터 부쩍 어려워진다고 했던것 같네요. 그중 사회과목에 대해서 제가 아이한테 얼마나 알려줬을까 생각해봤는데 따로 지도한적이 없었던것 같네요. 3학년 사회과목을 잘 따라갈런지... 걱정입니다~~ ![]()
![]() 지학사아르볼에서 출판된 <참잘했어요 사회>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정에 알맞게 개발한 통합교과 정보서입니다. 다행이도 이 책은 사회교과를 처음 배우는 초등3학년을 위해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만즐어졌더라구요. 부디 이 시리즈를 통해 사회와 좀더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 가져봅니다. ![]()
![]() <참잘했어요 사회시리즈> 14번 《함께 사는 동물》은 동물에 관련한 통합교육 교재랍니다. 주인공 애니의 반려견 모모가 자꾸 사라지면서 애니가 모모를 찾는 과정을 통해 여러 이야기들이 전개되어지고 있어요. ![]()
![]() 《함께 사는 동물》은 시작이 만화형식이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겠더라구요. 우리 큰애도 만화책이라니까 휙 낚아채가더니 만화부터 휘리릭 읽었답니다. 사라진 모모를 찾아 애니가 처음 따라간 곳은 고대 이집트에요. 그곳에는 원시종교와 토테미즘에 대해서 소개되고 있답니다. 신화속 상상동물들을 볼수 있어요. 울 둘째는 유니콘이 나오니 무조건 맹목적으로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가축을 기르게 된 배경, 종교와 육식문화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수 있어 좋았답니다. <한눈에 쏙!>코너에서 한 단원이 끝날때마다 정리를 해주니 좋더라구요. 애니는 모모를 찾기 위해 고등어와 시공간을 초월하여 계속 여행을 떠납니다. 그속에서 다양한 사화적 경험을 하게 되지요. 동물과 인간의 생활,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 동물의 고통과 동물둰, 동물의 신기한 능력, 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역사, 생활, 환경, 윤리, 동물행동학, 직업 등 동물에 관한 여러분야를 융합적으로 배울수 있어 좋았답니다. 인간을 돕는 만능 재주꾼 개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한테는 많이 친숙하게 다가오나봐요. 콜롬비아의 마약탐지견의 능력이 너무도 출중해서 현상금까지 걸려있는걸 보고 재미있어 했답니다. 동물에게서 전염병도 옮겨올수 있지만 또 반대로 동물을 이용해서 전염병에 필요한 백신을 만들수도 있다는 사실도 알았답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고 참 안타까웠던것 같아요. 꿀벌이 사라지게 되면 많은 식물이 번식을 할수 없고 결국 세계는 굶주리게 된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어요. 꿀벌이 멸종 위기종이더라구요. 일제강점기때 독도에서 사라진 강치를 보며 우리 큰애는 예전에 그림책으로 봤던게 생각났다고 했답니다. 역시 아는 이야기가 나오면 자신감이 업되나봐요. 학대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인간들이 해야할 고민이 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동물에 관련한 직업들도 관심을 갖고 볼수 있었답니다. ![]()
![]() 마지막 페이지에 워크지가 단원별로 나오고 정답해설지도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마무리를 제대로 깔끔하게 할수 있겠어요. ![]()
![]() 《함께 사는 동물》 은 단순히 동물 이야기만 나오는게 아니더라구요. 동물에 관한 주제를 통해 통합적 사고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답니다. 한 주제를 다방면으로 알아볼수 있고 확장된 생각을 펼치는데 많은 도움이 될수 있었던것 같아요. 《함께 사는 동물》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어려운 사회과목이 아닌 재밌고 즐거운 사회과목으로 인식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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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아르볼 참 잘했어요 사회14 [ 함께 사는 동물 ] 김성호 글 / 손지희 그림 / 초등교사모임 감수
동물에 관한 책인줄 알았는데요. 동물을 주제로 통합교과와 사고확장이 이런거라는걸 잘 보여주는 책이예요. 책을 보면서 제가 더 빨려들어 신나게 봤습니다. 요즘 교과 과정에 너무나 걸맞는 딱 그런 재밌는 사회책입니다.
재밌는 만화로 시작을 합니다. 아이들 흥미 끌기에 딱이예요. 친구가 맡긴 강아지 모모가 사라지자 시공간 이동이 가능한 특별한 고양이 고등어와 함께 전 세계를 누빕니다.
처음 모모를 찾아 간 곳은 이집트. 이집트 사람들이 모모를 납치해 간게 아니라 모셔간거라고요? 옛날 인간들은 동물을 신으로 모셨어요. 그 증거가 여러 곳에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고양이 얼굴에 인간의 몸을 한 바스테트를 여신으로 섬겼어요. 중국 신화에 나오는 여와는 뱀이예요. 우리 조상은 호랑이를 숭배했지요. 마늘을 먹고 여자가 된 곰도 나오고요. 신화속에도 여러 동물들이 나옵니다. 용, 유니콘, 불사조 등이예요. 우리 임금님의 옷에 용이 그려져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서양에서는 용을 사악한 동물이라 생각했어요. 이렇게 동물을 숭배했던 시대가 있었어요.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하여 한 곳에 정착을 하고 농사를 짓기 시작할 무렵 사냥하러 다닐 시간이 부족해지자 집에서 동물을 길렀어요. 가축이라고 하죠. 처음에는 치타, 하마, 호랑이, 얼룩말 등을 가축으로 길러보고자 했지만 가축의 요건에 맞지 않았어요. 가축이 된 동물은 14종으로 줄었어요.
종교에도 동물들의 이야기가 있어요. 이슬람교와 유대교를 믿는 중동지역 사람들은 돼지고기를 안먹어요. 왜냐면 돼지는 잡식동물이라 사람들이 먹는 음식까지 주면서 키워야 하는데 그때는 음식이 부족해서 돼지를 기르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돼지를 먹지 못하게 했어요. 기독교인 유럽사람들은 낙지, 오징어, 문어를 먹지 않아요. 성경에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동물을 먹지 말라고 적혀 있거든요. 인도에서 발생한 자이나교는 작은 벌레도 함부로 죽이지 못하게 해요. 그래서 육식을 아예 금지하고 있어요. 인도에 헌법에는 동물 복지 조항까지 있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난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책을 읽고 내용을 교과와 연결시켜주는 워크북이 뒷편에 있어요. 내가 읽은 내용을 쫙 정리해서 머리속에 쏙쏙 넣을 수 있도록 요악된 문제들이 가득합니다. 이밖에도 이 책에는 동물과 연관된 재밌는 내용 속에 역사, 직업, 생활, 환경, 윤리, 동물행동학, 종교, 음식 등 많은 것들이 마인드맵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전 이렇게 재밌는 사회책은 처음 봐요. 좀 더 쉽게 설명해주는 교과서와 선생님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작가님의 소원을 담은 책인 것 같아요. 학교에서도 사회를 이렇게 배웠으면 참 좋겠어요. 우리아이도 동물하면 좋아서 뛰어다니는데요. 동물이야기 속에 이렇게 재밌고 신기한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아주 즐겁게 읽었습니다. 고학년이 되면 사회도 어려워 한다는데요. 참잘했어요 사회 시리즈로 즐기면서 배운다면 걱정 없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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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동물 [지학사아르볼] - 글 김성호 / 그림 손지희 / 감수 초등교사모임
잘했어요 사회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정에 알맞게 개발한 통합교과 정보서에요~ 초등교사모임에서 감수하고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하고, 책에서 얻은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워크북도 함께 있어요 <함께 사는 동물> 은 이 시리즈의 열네번째 책이에요.
사회공부 하면 어렵게 생각될 수 있으나 통합교과시리즈를 본다면 사회 교과를 처음 배우는 아이도 사회가 지겹고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요.
함께 사는 동물은 총 6장의 목차로 이루어져 있어요. 역사. 생활. 환경. 윤리. 동물행동학. 직업 등 제목 아래 분야도 나와있어 목차살펴보기에 좋더라구요.
등장인물은 동물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애니와 애니가 사는 동네의 길고양이 고등어. 강아지 모모에요.
첫장 모모가 사라졌어요를 펼쳐보았어요. 인류 문명과 동물인 역사에 관한 내용이에요.
책 내용은 쉽고 초등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만화형식이에요. 학습만화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 참 좋아요.
만화형식은 2~3페이지로 간단하게 되어있고 뒷쪽에는 내용에 해당하는 것들이 그림등 자료들과 함께 정리되어 있어 다시한번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한눈에 쏙 페이지에서는 내용이 요점정리되어 있어요.
한걸음 더 에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실려 있어 더 흥미롭게 아이가 볼 수 있어요.
함께사는 동물은 생활에 가까운 주제와 재미있는 스토리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사회분야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 참 좋은거 같아요. 1권~10권의 내용도 궁금해서 아이에게 꼭 보여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