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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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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느 배우가 자신은 가끔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한다고 하자 다른 배우가 약간 놀라며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기 때문에 주위에 누가 있는지, 어떤 풍경인지 보지 않는다는 이야기였다. 이런 이야기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있어 스마트폰은 신체의 일부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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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느 배우가 자신은 가끔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한다고 하자 다른 배우가 약간 놀라며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기 때문에 주위에 누가 있는지, 어떤 풍경인지 보지 않는다는 이야기였다. 이런 이야기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있어 스마트폰은 신체의 일부와도 같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고 하루에 평균 2600번 이상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한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숫자이다. 하루에 이렇게 많이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하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이 정도이면 스마트폰 중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루 24시간의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보며 보내게 되는데 잠시 스마트폰을 꺼두면 얼마나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오프 off>는 그런 스마트폰의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스마트폰 디톡스 솔루션'으로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하나하나를 소개하고 있는데 하루 동안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나가기, 다른 공간에 두고 눈앞에서 안 보이게 하기, SNS 댓글 기능 차단, 친구들의 프로필 사진이 아닌 직접 만나기, 비행기모드 사용해 보기, 필요없는 앱 지우고 알림 꺼두기, SNS용이 아닌 진짜 땀흘리며 운동하기, 종이에 메모하기 등등의 일을 하나씩 실천해 보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사용 기간이 늘수록 사용 시간이 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고 있는지 지금은 깨다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많은 것을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가끔은 스마트폰을 꺼두고 잃기 쉬운 것들을 해 보면 어떨까 싶다. 특히 여행을 가면 스마트폰을 카메라 용도이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길을 찾는 지도를 보지 않고 차라리 길을 잃고 이리저리 걸어다니는 것을 선택한다. 스마트폰이 있어 편리한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젠 스마트폰 꺼두는 것을 두려워한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자신을 알면서도 쉽게 끄지 못하는 마음을 <오프 off>를 통해 좀더 굳은 결심과 결단력으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길 바란다. 스마트폰을 꺼두는 것이 처음엔 불안하고 궁금하고 금단증상까지도 생길 수 있지만 단순하고 간단한 디톡스 솔루션을 수행하면서 차츰 스마트폰을 꺼두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

 

  

이달의 사락 s********3 2019.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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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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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우리생활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도구 입니다. 메일, SNS, 뉴스, SMS, 전화통화, 카메라, 알람, 시계, 다양한 앱 등 삶에 도움을 주는 것들이 다양합니다.기억력을 확장해주는 기능, 생산성을 향상하는 기능, 카메라를 대신하는 기능, mp3의 기능을 하는 등 우리의 일상생활의 일부 또는 전체가 되는 기계 입니다.이런 좋은 기계가 나의 삶을 피폐하게 만듭니다.길거리를 다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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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우리생활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도구 입니다. 메일, SNS, 뉴스, SMS, 전화통화, 카메라, 알람, 시계, 다양한 앱 등 삶에 도움을 주는 것들이 다양합니다.

기억력을 확장해주는 기능, 생산성을 향상하는 기능, 카메라를 대신하는 기능, mp3의 기능을 하는 등 우리의 일상생활의 일부 또는 전체가 되는 기계 입니다.

이런 좋은 기계가 나의 삶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길거리를 다니거나 지하철을 타도 사람들을 만나도 너나없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연인끼리 만나서 카페에서도 이야기가 사라지고 스마트폰 버튼 누르는 소리만 들립니다.그리고 한시도 전자파에서 자유로울 때가 없는 것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SNS보낼려고 하다가 전봇대나 보행로에 튀어나오 볼라드를 보지 못하고 부딪치기도 하고, 복도나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기부스를 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배달원이나 운전하는 사람들이 잠깐 스마트폰을 보다가 앞차랑 부딪히는 사고도 발생합니다.

남에게 나는 항상 좋은 음식과 좋은 장소에 좋은 사람들과 있다고 표현하기 위해서 SNS올리기 위해 행복하지도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깜빡하고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출근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그때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가슴이 두근거렸다면 중독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두고 여행을 떠나는 것은 상상조차 할수도 없습니다.

일상에서 느꼈던 스트레스를 풀려고 가는 여행인데 스마트폰으로 인해 다시 스트레스를 가지고 여행가는 것이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스마트폰을 OFF하지 않으면 삶이 스마트폰의 노예처럼 살아가게 됩니다.

작은 화면 안으로 빨려 들어가다 보면 진짜 삶은 사라지게 됩니다.

의식적으로 퇴근하게 되면 스마트폰을 멀리두고 보지 않는다던지 출퇴근 길에만이라도 보지 않는다는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방법들을 생각해봅니다.

작은 스크린에서 눈을 떼고 그동안 변해버린 주위를 보거나, 주위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만나서 눈을 보면서 이야기 하는 세상.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을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스마트폰의 주인이 되는 심정으로 대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내려 놓으면 그때부터 자신만의 인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m****3 2019.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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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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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문제를 풀어 보자.다음의 신체적 특징은  어느 동물에 해당하는가?● 땅을 향한 시선● 밑으로 떨군 고개● 비뚤어진 척추와 목● 새가슴● 새우등그 동물은 바로 '호모 스마트포니엔스'이다.   (221-222p)앞에서 나열한 자세는 동물들이 두려움을 느낄 때 움츠러들면서 취하는 자세이며, 자기보다 힘이 센 동족이나 포식자에게 복종을 표시하는 자세와 동일합니다.그렇다면 혹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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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문제를 풀어 보자.

다음의 신체적 특징은  어느 동물에 해당하는가?

● 땅을 향한 시선

● 밑으로 떨군 고개

● 비뚤어진 척추와 목

● 새가슴

● 새우등


그 동물은 바로 '호모 스마트포니엔스'이다.   (221-222p)


앞에서 나열한 자세는 동물들이 두려움을 느낄 때 움츠러들면서 취하는 자세이며,

자기보다 힘이 센 동족이나 포식자에게 복종을 표시하는 자세와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혹시 스마트폰이 포식자?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삶에 대한 모든 권한을 부여하고, 그 포식자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오프 Off >는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스마트폰 중독의 전형적인 인간형이 '호모 스마트포니엔스'라는 것.

"당신은 스마트폰 중독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선뜻 답하기가 어렵습니다.

주관적으로 자신의 스마트폰 중독을 판단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이 책에 실린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를 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총 115 항목 중에서 55개 이상은 중독이 진행 중입니다.

이 테스트 결과에서 주목할 점은 스마트폰이 당신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느냐를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은 필수품입니다.

이 책에서, "휴대폰을 내려놔. 그때부터 인생이 시작될 거야!"라고 조언하는 것은 아예 사용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자!'라는 것입니다.

각자 스마트폰 중독이 의심된다면 이 책에 나오는 "디톡스 솔루션"으로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나'가 되어야지, 스마트폰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디톡스 솔루션"의 준비 단계는 이 책을 읽을 것.

그 다음으로 첫 번째, 건강한 디톡스의 시작은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스마트폰을 'OFF'하는 것.

매일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디톡스 솔루션을 하나씩 해볼 것.


친구들과 놀이처럼 해 볼 수 있는 "디톡스 솔루션"으로,

"휴대전화를 가장 먼저 들여다보는 사람이 오늘 밥값 계산하기!"

"가장 먼저 전화가 걸려오는 사람이 술 한 잔씩 돌리기~"

"오늘은 휴대전화 없이 모일거야. 어때?" 라는 식의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혼자 노력하는 것보다 함께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주변 사람들과 디톡스 솔루션을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나의 진짜 삶과 행복은 스마트폰 세상이 아닌 바로 여기라는 것.

이제는 하루에 한 번이라도 "스마트폰 OFF , 내 마음 ON ~"을 해봐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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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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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자기전 휴대폰을 꽤 오랜시간을 하고 자는 습관이 생겼다어느날 운전을 하는데 저 멀리 신호등이 안 보이는 것이다눈이 급격이 나빠진거 였다 그 길로 안경점에 가서 안경을 맞추고눈이 나빠짐의 영향으로 자의반 타의반으로 휴대폰을 멀리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중, 이책을 만나게 되었다이 책에서는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의 과도한 사용을 지적하고 있다지하철을 타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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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자기전 휴대폰을 꽤 오랜시간을 하고 자는 습관이 생겼다

어느날 운전을 하는데 저 멀리 신호등이 안 보이는 것이다

눈이 급격이 나빠진거 였다 그 길로 안경점에 가서 안경을 맞추고

눈이 나빠짐의 영향으로 자의반 타의반으로 휴대폰을 멀리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중, 이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의 과도한 사용을 지적하고 있다

지하철을 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 홀릭이다

길을 걸으면서도 머리를 박고 휴대폰을 하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내 이웃의 얘기이고 나의 이야기인 걸 보면 나의 이웃도 휴대폰 중독이고

나 또한 그럴 가능성이 크다

오프 책의 대표문구는 이렇다

'전화기를 내려놓자, 그때부터 인생이 시작될거야'

사실 다들 알고있을지도 모른다 본인이 휴대폰 중독인 사실을..

나도 알고는 있지만 습관이 되어버린 휴대폰보기를 잠시라도 보지 않으면

손톱을 뜯는 불안증까지 생겼을정도니까

나 같은 경우에는 사업상 휴대폰을 끼고있다

자의 보다는 타의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중독이 되어버린경우다

나도 흔히들 하는 sns를 한적도 있다

좋아요를 누가 눌렀는지 매초 확인하기도 하고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힘쓰고 댓글을 빠르게 확인하기위해 더욱 휴대폰을 가까이 하였다 sns중독인것도 모른채 평소와 같이 휴대폰을 하고있는데 말이 트이고 있는 아기, 문장을 말한적도 없는 아기가 ' 전화기 하지마' 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충격적이었따 그길로 난 sns를 없앴고 휴대폰을 줄이기 시작했다

sns는 계정삭제를 하여 다시 들어갈수 없어서 많이 좋아졌지만

휴대폰으로 정보검색하는 건 어쩔수 없이 자주 하는 편이다

사업으로 인해 휴대폰을 자주 확인하는 편이지만 언젠가 사업이 마무리될쯤에는 반드시 휴대폰을 아예 없애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만큼 이 휴대폰이라는 기계가 날 편하게 하는만큼 또 피곤하게 한다

종일 확인했던 휴대폰을 퇴근후에는 잠시 떨어뜨려놓으면 좋겠것만

업무의 연속처럼 집에서 휴대폰을 가까이 소지하고있어서 더 그런거겠지

이책의 솔루션처럼 2층집에 살고있는 난 1층에 휴대폰을 두는 비중을 많게 하려고 노력중이다 최대한 멀리~ 그렇게 습관을 만들고 싶다

이 책은 휴대폰보다 본인에게 집중하라는 말을 하고 있다

인스타에 올리기 위해 살고 있는 사람들도 분명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내가 만지고 내가 맛보고 내가 웃자 그게 진정한 삶이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아무말 없이 서로 각자의 휴대폰의 보고있는 아이러니,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휴대폰 끊기가 힘들다는 사람들을 위해 여러가지 대책 방안을 알려준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운동을 나간다거나 스마트폰 없이 생활해보기를 권한다 sns을 보면 운동을 하기 위해 사진을 찍는건지, 사진을 찍기위해 운동을 하는건지 헷갈릴정도라고 한다

우리는 심심함을 못 견딘다는 것이다 하지만 뇌가 아무것도 하지 않을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무한하다고 한다

중독의 사슬을 서서히 끊어낼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절제가 있다

알림메세지를 2개 들어올때까지 확인하지않고 참는거고 그 다음번에 3개, 4개 늘려가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조금씩 습관이 만들어진다는 것

스마트폰의 스마트는 똑똑함을 뜻하는데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인해 바보가 되어간다 점점 발전해가는 기술의 속도가 빠를수록 겁이 난다

저자의 책 후면에 보면 휴대폰 중독 테스트가 있따

체크를 해볼 요령으로 하나 하나 읽을 때마다 뜨끔뜨금하는건 어쩔 수 없다

나도 중독증상이 있구나

하지만 중독증상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보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습관을 들여서 무서운 휴대폰 중독에서 벗어나야한다

본인이 휴대폰중독이라고 생각이든다면 충격솔루션으로 정신을 번뜩 들게 하는 이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한다 본인에게 맞는 솔루션이 있길 기대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y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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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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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핸드폰.. 얼마나 들고 사십니까 저는 여전히 PC앞에 앉아있는 일이 많습니다만 요즘 많은 사람들은 스마트폰에서 눈과 손을 떼지 못합니다.   저희 집만해도 어머니는 괜찮습니다만 아버지는 지나칩니다.. 뭐가 그렇게 볼 게 많은 지..컴퓨터를 사용할 때도 유튜브는 항상 켜놓고 있더군요. 그것도 스마트폰과 태블릿까지.. 그러니 화면 3개를 띄워놓고 멀티테스킹을 즐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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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핸드폰.. 얼마나 들고 사십니까 

저는 여전히 PC앞에 앉아있는 일이 많습니다만 요즘 많은 사람들은 스마트폰에서 눈과 손을 떼지 못합니다.

 

저희 집만해도 어머니는 괜찮습니다만 아버지는 지나칩니다.. 뭐가 그렇게 볼 게 많은 지..

컴퓨터를 사용할 때도 유튜브는 항상 켜놓고 있더군요. 그것도 스마트폰과 태블릿까지.. 그러니 화면 3개를 띄워놓고 멀티테스킹을 즐기고 있습니다.... -_-;;

 

명절에 시골에 가면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습니다.

10여년 전엔 그렇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도 하고 놀이도 즐기는 등 시간을 보냈었는데 요즘은 3명이든 5명이든 관계없습니다. 죄다 폰 화면만 보고 있더군요.

자던지 폰화면 보던지.. 둘 중 하나입니다.

 

이 책 OFF는 그렇게 변한 세상에 그건 아니다. 라고 생각한 분이 쓴 책입니다.

 

짤막짤막한 글들로 묶인 책이라.. 그 중 몇가지 글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웃긴데 너만 몰라

해수욕장에서 오후 내내 캔디 크러시를 하고 난 뒤 스마트폰과 양팔 자국만 가슴에 하얗게 남았을 때.

... 생각만 해도 너무 웃기는 군요.. 가슴 가운데 뭔가 그린랜턴 마크 느낌일 듯 싶기도 하고.

 

식당에서 테이블에 둘어앉은 모든 사람이 음식이 나오자 동시에 전화기를 꺼내 사진을..

... 이것도 참.. 옆에 있는 다른분들이 그런 상황을 사진찍는것도 재미있을 거 같네요.

 

내 아기의 사생활

이건 기사로 올라온 걸 본적이 있습니다.

아이의 모습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찍어 남기는 정도는 좋지만.. 이걸 SNS 등에 올린다고 치면. 나중에 아이가 커서 당황하고 싫어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합니다. 적당한 게 좋습니다.

 

전화 대신 권총

.... 이건 안타까운 사연이었는데.. 전화가 울리자 전화가 아닌 권총을 집었고 자연스럽게 관자놀이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적당히 끊고 사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드는 분이라면 이 책. 참고해 보시는 거 어떨까 싶습니다.

u***z 2019.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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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디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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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디톡스누구나 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번씩 하지만 잘 되지 않는, 휴대폰 멀리하기표지부터 휴대폰그림과 OFF 꺼짐 글자가 눈에 확 들어온다무엇을 나타내는것인지가 아주 명확한 표지강렬한 표지만큼이나 마음 속을 강타할 내용이 들었을지 궁금해진다상큼 디톡스 솔루션이 아주 다양하게 들어있다고 하니, 궁금해하며 들쳐보자  역시 이 책을 읽을때는 스마트폰을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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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디톡스

누구나 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번씩 하지만 잘 되지 않는, 휴대폰 멀리하기

표지부터 휴대폰그림과 OFF 꺼짐 글자가 눈에 확 들어온다

무엇을 나타내는것인지가 아주 명확한 표지

강렬한 표지만큼이나 마음 속을 강타할 내용이 들었을지 궁금해진다

상큼 디톡스 솔루션이 아주 다양하게 들어있다고 하니, 궁금해하며 들쳐보자

 



 


역시 이 책을 읽을때는 스마트폰을 꺼야한다는 문구부터 맞딱드린다

우리집 또한 벌써 4명중 3명이 핸드폰 소유자

초등2학년 딸이 작년부터 핸드폰을 소지하게 됨에 따라 3명이 되었다

그동안 부모이기에, 어른이기에 핸드폰을 써야하고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고 이해시켰지만, 아이에게 핸드폰을 사주고 난 후(물론 사주게 된 사정은 있었고, 각자 어느정도의 조율을 통해 핸드폰을 사용하게 해주었다)에는 아이앞에서 예전보다는 사용에 주의 할 수 밖에 없는상황이 늘게 되었다

그럴수록 역시나 스마트폰 보다는 책을, 그 외의 것에 신경을 써야하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다



 


 책 뒷장에 있는 휴대전화 중독 테스트

일단 책을 읽기 전에 체크해보면 내 상태를 짐작해볼 수 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생활변화가 휴대폰과의 거리를 얼마나 줄여주었는지를 체크해보면 좋다


SNS를 통해 나의 글에 대한 피드백을 기다리게 되고, 자연스레 일상속에 휴대전화는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 화장실이든 머리맡이든 두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증상

이 모든 습관의 사슬을 끊으려면,,, 휴대전화의 유용함과 편리함을 인정하되 맹목적으로 주체적이지 못한 행동을 취하게 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휴대전화를 보게 되면 잠시도 쉬지 않고 무엇인가 하게끔 만드는 ...그것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진정 내가 채우고자 하는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잊어버린 소소한 행복은 무엇을 통해 진정 얻게 되는지 잠시 고민해보자

아마도 모두가 쉽게 답을 얻지 않을까?

휴대전화를 통하지 않는 방법이여야 한다는 것을


휴대전화의 배터리가 소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불안해하고 있다면

마음을 고쳐먹자

언제든 그것은 배터리가 충전될 수 있는 기계에 지나치지 않는다는 것을!!


조금더 나에게, 가족에게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다


중독테스트를 아이와 함께 해보았다. 아직은 정상범위의 우리들

좀 더 만족한 삶을 살기 위해, 어떠한 것을 조심하고 주의해야할 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다

n*****e 2019.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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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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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차고 유쾌한 책이었다.핸드폰 보다는 크지만 휴대용탭 보다는 작은 사이즈인 책으로 표지가 책을 굉장히 잘 드러내 주고 있다.표지엔 실제 사이즈의 핸드폰이 떡 놓여져 있고, 한 개의 메세지가 떠 있다.휴대폰을 내려놔. 그때부터 인생이 시작될 거야!이 메세지는 2018년에 출판된 프랑스 원서의 제목이기도 하다.OFF! Ta vie va enfin pouvoir commencer저자는 프랑스에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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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차고 유쾌한 책이었다.

핸드폰 보다는 크지만 휴대용탭 보다는 작은 사이즈인 책으로 표지가 책을 굉장히 잘 드러내 주고 있다.

표지엔 실제 사이즈의 핸드폰이 떡 놓여져 있고, 한 개의 메세지가 떠 있다.

휴대폰을 내려놔. 그때부터 인생이 시작될 거야!

이 메세지는 2018년에 출판된 프랑스 원서의 제목이기도 하다.

OFF! Ta vie va enfin pouvoir commencer


저자는 프랑스에 살면서 언론인이자 작가로 활동중인 사람이라고 한다. 짧지만 통통 튀는 글들이 술술 읽힌다.

차례를 보고 92개의 제목이 가득 차 있는 페이지를 보면 헉 할 수도 있지만, 그럴 거 없다. 모든 글들의 분량이 아주 짧다. 거의 시 의 길이에 가깝다고나 할까. 부담없이 때로는 큭큭 웃어가며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가볍게 읽히지만, 다루고 있는 내용들은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될 내용들이 곳곳에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스마트폰의 무용성과 해악에 대해 말하고 있다.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이야말로 스마트폰을 해로운 것으로 만든다는 말에 무척 공감이 갔다. 스마트폰 중독 현상은 유행이 아니라 새로운 현실이다. 누구나 들어가 있는 새로운 가상의 현실 같은 존재가 스마트폰이다. 우리는 어느새 목숨줄이라도 되는 양 24시간 가상의 세계에 연결되어 살고 있다.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것 같기도 하다. 누군가에게는 대수롭지 않게 보일 수 있지만, 스마트폰은 우리 일상을 조금씩 바꾸었고, 그 작은 변화들이 쌓이면서 우리의 생활 전체가 달라졌다. 하지만 이것은 대수롭지 않은 일이 아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저자가 깨달은 것은 결국 저자의 어리석음이 더 커졌다는 사실 뿐이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다루고자 하는 내용도 그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떼고 조금씩 중독에서 벗어나자고 제안한다. 매일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진정한 삶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기를 바라며. 서두부분부터 경고를 시작한다. '전화기를 내려놔. 그때부터 인생이 시작될 거야!'


노래방기기가 나왔을 때 우리는 어느새 가사를 외우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했었다. 휴대전화기가 나왔을 때 우리는 어느새 전화번호를 외우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했었다. 스마트폰이 나왔을 때 우리가 외우지 못하는 것들은 셀수없을 정도다. 우리가 외우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하는 스마트폰만 저장하고 기억하고 있는 것을 그게 무엇무엇들인지를 우리는 과연 알고 있는 걸까?


저자는 스마트폰을 OFF 하면 삶을 ON 하는 것이라고 표현한다. 스마트폰은 훌륭한 도구이지만 문제는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이다. 그러나 유혹은 크고 공짜로 제공되는 느낌의 서비스와 앱들이 우리를 현혹한다. 전부 공짜라고? 저자는 '누가 공짜로 뭘 준다면 당신이 상품이라는 얘기다' 라고 말한다. 스마트폰을 ON 에 두면 현재와 진짜 삶을 OFF 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오늘날의 삶의 질, 행복한 순간, 발견의 기회는 버튼 하나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ON 또는 OFF. 스마트폰을 ON 해놓고 우리도 모르게 호구의 삶을 살 것인가? OFF 해놓고 우리가 선택하며 살 것인가? 질문만 보면 너무 당연한 대답이 있을 것 같지만, 아마 OFF 하겠다고 쉽게 대답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책 속의 내용들은 유쾌하게 빵빵 터지는 문장들이 곳곳에서 등장한다. 하지만 다시 보면 그 문장들은 뒤통수를 치는 명문장, 명표현 이기도 했다.

예를 들자면,

싸우자는 거지? 다른 곳은 늘 지금, 여기보다 더 위급하다 누군가와 만나고 있으면서 쉴 새 없이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신호이다. 내가 만약 [적을 만드는 법] 이라는 책을 쓴다면 한 꼭지 전체를 그런 식으로 무례하게 구는 법에 할애할 것이다. 휴대전화 저 편에 있는 사람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당신보다 더 중요하다.

휴가기간에만 네트워크의 '비건' 이 되는 것과 휴대전화 사용을 매일 절제하는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것 중 무엇이 더 합리적일까?

대기업들은 기적과 같은 신기술을 내놓는다고 하더니 우리에게 신기루만 팔았다

누구나 운전을 할 때 속도계를 주시하지만 스마트폰 중독자는 운전을 하면서도 남아 있는 휴대전화 배터리 막대기를 불 위에 올려놓은 냄비 보듯 살펴본다.

디지털 붕대를 풀어라. 새해 복은 휴대전화를 타고. 어른들의 곰 인형. 타임아웃의 아웃. 제발 나를 퍼가요. 멜라토닌 킬러.

휴대전화가 우리에게 아직 제공하지 못하는 유일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생각할 시간, 삶을 살아갈 시간을 찾아주는 것이다.

영어로 smart 가 똑똑하다 라는 뜻인 것 틀림없는데 스마트폰을 쓰는 우리는 모두 바보가 되었다.


가장 현실적인 역효과 는 부메랑 부분에서 많이 느껴졌다. 수시로 자신의 사생활을 올리고 지금 태어나는 아기들은 성장과정이 온 세계에 공개되는 판이다. 나중에 학교에 가고 직장에 갈때 면접관들이 SNS 를 찾아 보는 것이 관행처럼 될 것이고, 무심코 올렸던 개념없는 사진들이 부메랑이 되어 수험자의 인성평가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다. 우리는 그때 과연 완전히 과거를 삭제할 수 있을 것 같은가?


요즘 범죄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압수하는 게 범죄자의 스마트폰이 아닐까 한다. 우리는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까지 스마트폰은 기억하고 있으며, 우리가 지운 것까지 인터넷은 기억하고 있다. 과시와 허영에 들뜬 시기를 현명하게 관리하며 지나올 사람이 몇이나 될까? 우리는 누구나 우리도 모르게 실수를 할 수 있고 책임을 망각할 수 있으며 우리 삶의 리모컨을 애써서 다른 사람들에게 쥐어주고 있는 것일 지도 모른다.


제일 뒤편에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가 나오는데, 어렵거나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상태확인 차원에서 해보았다. 너무 양호하게 나와서 문항을 좀더 빡빡하게 했어야 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테스트 해보고 나는 괜찮네 하면서 더 스마트폰을 하면 역효과일 테니. 하지만 뭐 이런 테스트라는게 재미삼아 보는 심리테스트 같은 거니까 믿거나 말거나 이긴 하지만....


프랑스인이 쓴 책인데 우리 현실과 너무나 흡사해서 놀랐다. 스마트폰 중독현상은 세계적인 현상인가 보다. 44살에 꼰대 소리 들을 만큼 스마트폰 사용의 중독성을 경고하는 저자의 입지는 매우 좁아 보인다. 우리도 주변에 스마트폰 중독 이라고 조언하면 비슷한 반대에 부딪힐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기준은 법적 으로 까지는 아니더라도 상식 수준에서 지금보다는 좀더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는 쪽으로 세워지면 좋겠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 되지 말아야 할텐데, 우리는 소를 잃고 나서 외양간을 어떻게 고치지 하며 스마트폰 검색만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팍팍해진다.

 

 

k*****8 2019.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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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아빠 그럼 스몸비가 될꺼야""스몸비? 그게 뭔데?""그건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야"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던 내게 아들이 해 준 이야기다. ?한 순간도 내 손에서 떨어지지 못하는 스마트폰.이미 이런 중독증세가 있는 건 비단 나 뿐만이 아닐듯 싶다. 현대인에게 스마트폰은 더 이상 전화기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손 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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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아빠 그럼 스몸비가 될꺼야"

"스몸비? 그게 뭔데?"

"그건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야"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던 내게 아들이 해 준 이야기다.

?한 순간도 내 손에서 떨어지지 못하는 스마트폰.

이미 이런 중독증세가 있는 건 비단 나 뿐만이 아닐듯 싶다.

 

현대인에게 스마트폰은 더 이상 전화기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손 안의 작은 컴퓨터, 그 이상의 가치를 연결하고 실제 일상의 모든 일을 한 손안에서 해결하고 있다.

 

게다가, 책에서도 나오듯 스마트오피스가 구현되듯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지시하고, 일처리를 하는 까닭에 이건 뭐 주 52시간이 의미가 없다. 휴일이건 야간이건 울리는 알림은 일하라는 지시사항들이 날아들고 있다.

 

휴대폰을 내려놔.

그때부터 인생이 시작될 거야!

 

'오프(OFF)'란 제목의 책이 큰솔 출판사에서 나왔다.

마치 핸드폰 실물 크기처럼 디자인된 책은 한 손에 쏙 들어온다.

 

저자는 프랑스의 언론인이자 저술가인 스테판 가르니에.

 

?책은 휴대폰 앞에서 한없이 수그러들어 신인류 ‘호모 스마트포니엔스(home smartphoniens)’를 위한 상큼 디톡스 솔루션을 이야기한다.

별도의 파트나 장, 챕터 등으로도 구분되지 않는 92가지 짧은 이야기들은 언제 어디서나 펼쳐 읽어도 좋다.

 

굳이 이어지는 이야기구조도 아니고, 짧게 마친 이야기와 그 마지막은 명언과 디톡스 솔루션으로 마치는 구조는 짧은 웹툰처럼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글들이 넘쳐난다.

 

책에서 프랑스는 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 가운데 절반이상이 수업시간에 핸드폰을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때문인지 지난해 스마트폰 사용을 법으로 금지시켰다고 한다.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이미 유명 연예인이 연루된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한 사건사고가 연이어 드러나고 있다. 심지어 불법과 탈세, 그들만의 괴롭힘이 모두 스마트폰으로 이뤄지고 있음이 격세지감인 어르신들도 계실만도 하다.


책은 이러한 세태를 작심하고 혼낸다. 스마트폰 이전세대로 가자는 뜻이 아니다. 과거로의 회기보다는 지금의 인간상실의 시대를 꼬집고 있다. 인간의 사유가 어느새 사라지고,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기계식 언어속에 빠져들고 있는 시대인 셈이다.

 

P68 눈먼자들의 도시 중에서

"오늘 날씨 좋을까?"

"몰라, 날씨 앱에서 찾아볼께."

"알았어, 근데 그냥 하늘을 올려다 보는 건 어때?"


실제로도 있을법한 일이다. 게다가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창궐하는 날들이 많은 때는 정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뭔지 아는가?


회사동료들과도 이야기를 나누면 다들 핸드폰을 켜서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하는 것이다. 미세먼지 좋음, 나쁨, 보통에 따라서 외출할지, 야외활동을 자제할지, 빨래는 널어야하는지, 아이들 마스크는 챙겨줘야하는지 등등. 이 모든 게 바깥 한 번 보지 않고 그저 스마트폰에서 하는 일상이다.


실제 출간된 '눈 먼자들의 도시'라는 책을 참 인상깊게 읽었다.

어느날 갑자기 앞을 볼 수 없게 된 시민들과 볼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이 겪게되는 차별과 인간군상들의 처절함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어느날 스마트폰이 먹통이 된다면?


출퇴근 지하철에서 신문이나 책을 보거나 이어폰으로 음악듣던 이들이 있었다. 지금은 모두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앉으나 서나 검색삼매경이다. 아무도 서로를 바라보지 않는다. 음악을 보고듣고, 신문과 책을 보고 읽는다. 달라진 것은 게임과 유튜브와 같은 영상을 보는 이들이 더 늘었다. 스마트폰으로 말이다.


과시란게 예전이나 지금이나 명품과 명화, 고가의 자동차와 고급주택 등 부의 과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한 현실에서 떠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 카페, 밴드, 등등 무수한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자신의 삶의 화려함과 즐거움을 알리는 게 일상화되고 있다.


나와 남을 비교하며 내가 우선에 있음을 항상 확인하고, 내 소식들이 공유되고 좋아요를 많이 받게되면 행복해지는 모습들. 개인방송을 통해 나의 삶을 공개하고, 관심을 받으며 남들의 시선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이제는 자신이 바로 스타이자 연예인이고, 여론을 움직이는 주동자(?)가 되고 있다. 과거 꿈꾸던 영웅의 꿈을 실현하는 손쉬운 방법이 생겨난 것이다.

 

P182 디톡스 솔루션

스마트폰이 아니라 나 자신을 믿어라.

모든 것을 기술에 의존한다면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게 될 수 있다. 종이는 구시대의 유물일지도 모르지만 깨지지도 않고 배터리가 나가지도 않는다.


이 책은 다양한 삶속의 스마트폰 중독을 이야기한다. 요리가 나왔다면 바로 사진찍고 소셜네트워크에 올려서 자랑하는가? 내 감정의 상태를 시시때때로 올리면서 남들로부터 위로받고, 환영받고, 축하받기를 원하는가?

 

미국에서 실제 일어난 일은 지하철에서 할머니를 폭행하는 젊은이를 말리는 이가 한 명도 없었다는 일이다. 물론 총기휴대때문에 쉽지 않는 결정이겠지만, 몇몇은 경찰서 연락, 나머지는 그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촬영된 영상은 자신들의 소셜네트워크에 올려서 깜짝(?)놀랄만한 소식을 공유(?)하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수첩공주란 말처럼 모든 일상을 수첩으로 정리하던 시절도 있었다. 누구랑 만나든 메모장을 꼭 들고 다녀야하는 회사원들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녹음하고, 일정 확인하고, 명함교환하고, 업무연락하는 것이 모두 가능하고, 실제 활용되고 있다.


힘든 삶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는 스마트폰연애가 있다. 만남과 헤어짐이 문자메시지, 채팅앱으로 이뤄지는 세상. 잠시 데이트라도 하려면 결국 둘 다 핸드폰 꺼내들고 채팅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목격되곤 한다.

 

함께 있지만 함께 공유하지 않는 세상의 각박함과 변화가 낯설다. 이제는 이런 삶에 익숙해져야 하는걸까?


이런 삶속에 들어온 휴대폰을 어찌 오프하라는 말인가? 저자는 명쾌한 해답대신 스스로 성찰해 볼 수 있는 예화들을 집약해 놓았다. 이솝우화들이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가 있듯이.

 

"핸드폰을 꺼라" 정도가 아니라 인간이 핸드폰에 정복당하지 않도록(?) 호모사피엔스라는 생각하는 인간임을 스스로 증명하라는 말처럼, 갖가지 휴대폰에 얽힌 사연과 사례들이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인간임을 깨달음을 주게 만든다.

 

그리고 저자는 친절하게 스마트폰(핸드폰)중독에 관한 점검표를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마련했다. 스스로 점검하고 손에서 그만 핸드폰을 오프(OFF)해 보라는 이야기다. 

 

핸드폰을 끼고 살아가는 현대인, 남녀노소를 떠나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며 읽었으면 좋겠다. 잠시 손에서 떠나보낸 핸드폰이 달아붙지 않도록, 스스로 인간이라면 생각하고, 활용하는 시간을 갖도록 여유있는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말이다.

 

크기는 작지만 생각할 여운이 많은 책이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i*******i 2019.04.0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오프 off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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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카페 가입후 처음으로 서평 신청해서 받은 책을 서평써봅니다. 제가 이책을 고른 이유는 저는 요즘 주변사람들한테 " 너 스카트폰 중독인거 같아"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말을 부정 하기에 정말 제가 스마트폰 중독인지를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7p 마지막 달락에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대수롭지 않게 보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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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카페 가입후 처음으로 서평 신청해서 받은 책을 서평써봅니다.

 제가 이책을 고른 이유는

 저는 요즘 주변사람들한테 " 너 스카트폰 중독인거 같아"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말을 부정 하기에 정말 제가 스마트폰 중독인지를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7p 마지막 달락에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대수롭지 않게 보일 수 있지만, 스마트폰은 우리 일상을 조금씩 바뀌었고, 그 작은 변화들이 쌓이면서 우리의 생활전체가 달라졌다.

 이 글귀를 보고 한참을 생각하게 되었다. 진짜 스마트폰이 나의 일상을 바꾸엇고, 작은 변화들이 생활전체를 바꾸게 했나? 처음에는 아니야 나는 스마트폰이 절대로 나를 이러저리 좌우하지는 않았어 확실해!!!!!!!!  작가가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런 글을 썼을거야 작가생각이 맞나 내 생각이 맞나 어디한번 보자구 하면서 오기로 이 책을읽게 된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책을 10장도 안읽었는데도 정말 이 세상이 지금 스마트폰 없이는 살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고, 나두 그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도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도쿄 여행을 준비하면서 숙소를 알아볼때는 와이파이가 되는지, 그리고 충전을 할수 있는 공간이 되는지를 확인하며 숙소를 예약을 하였고, 여행을 하며 돌아다닐때 써야하는 와이파이를 유심을 사용할지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할지를 우선적으로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이상황을 만을 봤을때도, 역시나  저는 스마트폰 위주로 살아가고 있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아 정말 사소한 것까지 이런 일을 하고 있었구나 라는 것을 느꼈지만, 이 챕터에서 와........ 정말 내가 살면서 이런 것을 놓치고 있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부분입니다.

 "이 순간은 저장이 안돼" 처음에 이 챕터 제목을 보고 이게 무슨 소리지? 요즘에 이순간이 저장이 안되는 것이 어딨어? 핸드폰으로 사진, 동영상, 녹음 얼마나 좋은 기능들이 많은데 저장이 안된다니 무슨 소리일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챕터를 읽고 나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스마트폰의 물질적인것으로 저장 하는것보다 내 몸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고 가장 오래 저장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 마지막에 휴대폰 중독 테스티지가 있습니다.

 

저는 42점 이었습니다.

음.... 솔직히 이 테스트 용지가 너무 양극단적인 선택지라 조금 부정확한 테스트지인거 같기는 하지만 이테스트지를 통해 조금이나마 내가 어느정도의 스마트폰 중독인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은 저같은 독서 초보자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하나의 챕터당 길지도 않고 사람들이 읽기 편하게 되어 있어 좋고, 또한 챕터마다 디톡스 솔루션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n*****6 201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명한 스마트폰 사용자가 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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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가르니에 지음, 권지현 옮김, 큰솔, 2019. 요즘 성인 중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초등학생조차 흔하게 들고 다니는 게 스마트폰이다. 폴더 폰 시절에도 중독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과는 비교를 할 수 없다. 중독 문제는 문제이지만 이제 어찌 손쓸 방법이 없을 정도다. 완전히 Off 할 수 있을까? 아마 불가능할 것 같다. 대신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는 방법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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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가르니에 지음, 권지현 옮김, 큰솔, 2019.

 

요즘 성인 중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초등학생조차 흔하게 들고 다니는 게 스마트폰이다. 폴더 폰 시절에도 중독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과는 비교를 할 수 없다. 중독 문제는 문제이지만 이제 어찌 손쓸 방법이 없을 정도다. 완전히 Off 할 수 있을까? 아마 불가능할 것 같다. 대신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는 방법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이제 스마트폰을 절제하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한갓 유용한 도구 정도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기 바란다. 아무리 좋은 거라도 목숨을 내놓고 하거나 인생을 나락으로 빠뜨리면서 할 수는 없다. 특히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인생을 망치게 할 수는 더더욱이나 있으면 안 된다.

 

중독의 폐해야 더 말해 보았자 잔소리가 된다. 연구에 의하면 하루 평균 애플리케이션 사용 시간이 2.3시간이며 18~24세에서는 3.2시간으로 늘어난단다. 다른 연구에서는 사용자들이 하루에 평균 2,617회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했다고 한다.(21) 이 정도면 중독이 아닐까? 이렇게 스마트폰을 사용해도 생활에 지장이 없을까? 당연히 지장이 있을 것이다. 어린이들이라면 더욱 문제가 된다. 어린이들은 단순히 공부를 할 수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정말 중요한 사실은 뇌가 망가지게 된다는 데 있다.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권장희가 쓴 우리 아이 게임 절제력을 읽어 볼 것을 권한다. 세바시에도 출연하였으니 찾아보아도 도움이 된다.

 

어린아이들에게 휴대전화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라고 요구하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집에서는 부모가 이와 관련된 교육을 잘 시켜야 한다.(81) 아이가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 거라고 믿을 수 없다. 한번 빠지면 어른조차 헤어 나오기 힘들다. 당연히 제대로 된 교육과 훈련, 약속과 규칙이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젊은 세대는 스마트폰을 받아들였을 뿐 아니라 그것과 함께 태어나지 않았나.(36) 스마트폰과 함께 성장한 새로운 세대이다. 성인들이 이해하는 수준 이상일 수 있다. 그렇다면 그냥 두어야 하나? 그건 아닌 것 같다. 빌 게이츠나 잡스도 나름의 교육을 했다. 다음 빌 게이츠의 말을 들어보자. 우리 집에서는 밥을 먹을 때 식탁에 휴대전화를 가져오지 못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친구들은 다 가지고 있다고 불평을 해도 열네 살이 되기 전에 휴대전화를 사주지 않았습니다.” 천하의 빌 게이츠도 아이들이 집에서 컴퓨터 쓰는 시간을 엄격히 제한했다고 한다.(120)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도 들어보자. 아이패드를 써본 적이 없어요. ..... 아이들이 집에서 쓸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제한하고 있습니다.”(120) 자기들이 만들 기술과 제품을 제 자식들은 쓰지 못하게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바로 그 해악을 알기 때문이다. 구글의 임원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앱이나 아이패드가 아이들에게 읽는 법이나 수학을 더 잘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은 엉터리입니다.”(121) 그렇다면 지금 유행하고 있는 교육들은 다 뭐란 말인가! 첨단 교육이란 미명하에 학교에서도 디지털 기기들을 사용하고 있고, 하다못해 유치원생도 학습 비디오다, 학습 게임이다 하면서 스마트패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오늘 날씨 좋을까?”

몰라, 날씨 앱에서 찾아볼게.”

알았어. 근데 그냥 하늘을 올려다보는 건 어때?”(68)

 

이걸 희극이라고 해야 할지, 비극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더 잔인한 사례도 있다.

 

요즘은 사고나 재해를 목격한 사람의 첫 번째 반응이 119에 신고하는 게 아니라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서 SNS에 올리는 거야.”(71)

 

이건 확실히 비극이다.

 

이 책은 스마트폰에 대한 92가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하나하나가 스마트폰이 왜 문제인지, 왜 절제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라도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면 스마트폰과의 거리를 조금이라도 떨어뜨려 놓을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스마트폰은 단지 내가 편하게 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 디톡스 솔루션

 

# 눈앞에서 치워라: 누군가 좋아요를 누른 것이 왜 그렇게 당신에게 중요한가?(22)

# 댓글 금지!(25)

# 두고 나가기(27) (이건 정말 어려울 것 같다. 어떤 이는 그럼 스마트폰을 왜 사요라고 말할지 모르겠다. 하루라도 두고 나간다는 것은 생각해 보지 못했다. 집을 나선 후 스마트폰이 없는 것을 알고 집으로 다시 들어간 적이 여러 번 있다.)

# 취침 모드로!: 잠잘 때는 비행기 모드로 설정할 것(38)

# 일하자!: 일하는 시간에는 개인 휴대전화를 멀리 하라.(57)

# 미래를 위해 아이의 사생활을 보호하자.(75)

# 필요 없는 알림은 꺼두자!(105)

# 만남이 통화보다 백 배 낫다.(107)

# 밤이 되면 거실에 스마트폰을 두고 자자.(140)

# 종이는 구시대의 유물일지도 모르지만 깨지지도 않고 배터리가 나가지도 않는다.(182)

# 무용하고 지루한 시간을 채우려고 애쓰지 않는 것은 사실 과부하가 걸린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일이다.(200)

YES마니아 : 플래티넘 w******9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