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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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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순우리말   순우리말.. 얼마나 알고 있느냐 물으신다면~아는 순우리말이 많이 없다 말할 수 있겠다.얼마전까지만 해도 순우리말로 아이들 이름도 짓곤 했는데(최근에도 그런 분들이 많겠지만..)순우리말은 고사하고 우리의 아름다운 한글마저훼손고 있는 현실이라 이러다 한글이 사라지는 건 아닐까 걱정이 들기도 한다. 16편의 이야기를 통해 순우리말을 배울 수 있다.동화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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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순우리말

 

 

 

순우리말.. 얼마나 알고 있느냐 물으신다면~

아는 순우리말이 많이 없다 말할 수 있겠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순우리말로 아이들 이름도 짓곤 했는데

(최근에도 그런 분들이 많겠지만..)

순우리말은 고사하고 우리의 아름다운 한글마저

훼손고 있는 현실이라 이러다 한글이 사라지는 건 아닐까 걱정이 들기도 한다.

 

16편의 이야기를 통해 순우리말을 배울 수 있다.

동화 속에 숨어 있는 순우리말에 노란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다.

무슨 말인지 동화를 읽는 동안 불편함이 없지만

진짜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면 동화를 다 읽은 후

뜻풀이를 통해 알 수 있다.

 

한자어가 섞이지 않은 순 우리말이라 그런지

표현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동화는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에서 발행한

<겨레말>에 연재했던 것을 모아 만든 것이라고 한다.

이제는 흔하게 만나기 힘들어진 순우리말을

이렇게 엮은 동화를 통해 만나고 표현의 뜻까지 알 수 있어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요즘 많이 사용하는 줄임말을 싫어한다.

무슨 뜻인지 잘 몰라서인 것도 있지만

멀쩡한 우리말을 훼손하는 것 같아 줄임말이 싫다.

지금 청소년들 사이에서 신조어로 사용되는 그 말들이

그 다음 세대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우리 아이들이 신조어보다는 바르고 예쁜 우리말을 좀 더 사랑하고

표현이 더 고운 순우리말을 사용해 이야기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a*******7 201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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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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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순우리말이상배 글김지연 그림'순우리말'은 우리말 중에서 고유어만을 이르는 말.한자어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우리 겨레의 본디말로 '아버지', '어머니', '땅', ' 예쁘다' 같은 것이 순우리말이지만, 많지 않기도 하고 흔하게 쓰이지도 않아서 우리들은 우리의 고유어를 잊게 되는거에요.말은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지게 마련이니지금부터 <맛있는 순우리말>을 통해 순우리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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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순우리말

이상배 글

김지연 그림



'순우리말'은 우리말 중에서 고유어만을 이르는 말.

한자어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우리 겨레의 본디말로 '아버지', '어머니', '땅', ' 예쁘다' 같은 것이

 순우리말이지만, 많지 않기도 하고 흔하게 쓰이지도 않아서

우리들은 우리의 고유어를 잊게 되는거에요.

말은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지게 마련이니

지금부터 <맛있는 순우리말>을 통해 순우리말 사용을 생활화하도록 해야겠어요.


영화 <말모이>를 보고서 더욱더 우리말이 소중하게 여겨졌지요.

아이들도 함께 보면 좋다는 생각을 했던 영화. 하지만, 잔인한 것이 많아

어린 아이들에게는 비추라 좀 더 성장하면 꼭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맛있는 순우리말>을 통해 앞으로 아이들에게도

줄임말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예쁜 우리말을 많이 사용하도록 권하고 있어요.

가정에서도 엄마 아빠가 모범이 되어

<맛있는 순우리말>속에 나오는 순우리말 표현을 많이 사용해보기로했어요.

 


<맛있는 순우리말>의 동화는  '겨례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에서 발행하는 <겨례말>에 연재했던 것을 한 권으로 묶은 것이에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순우리말 뜻을 익힐수 있어요.

그냥 순우리말 낱말과 뜻풀이만 알려주면 이해를 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재미있는 동화로 엮어서 순우리말을 배울 수 있어

억지로 암기하듯이 외울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저도 모르는 낱말들이 있어서

이렇게 소중한 순우리말을 <맛있는 순우리말>이 아니였으면 모르고 지나칠뻔했다는 사실에

조금 부끄럽더라구요.

이번기회에 아이들과 함께 순우리말에 대해 제대로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순우리말의 낱말뿐 아니라

속담까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요즘 속담공부에 푹 빠져있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네요.


재미있는 동화의 내용을 살펴본 후에는 순우리말 뜻풀이가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요.

 


마지막에는 융이의 흉내말 여행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보면

 의성어,의태어표현도 배울수 있네요.

<맛있는 순우리말>을 처음에는 천천히 끝까지 읽었어요.

그리고 난 후 아이들에게 일주일동안 한 챕터만 살펴보면서

순우리말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면서

그 낱말을 사용해보는게 어떨까? 하니

좋다고 하면서도

큰아이왈

"엄마, 영어가 더 쉬운거 같아요. 한국말 발음도 어렵기하네요."

그러면서도 한국에 태어나서 어려운 한국말을 쉽게 배운것이 행복하다하는 아이들이에요.

이제 앞으로 우리말을 더욱더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야겠어요.

 


책 뒷면에는 '꼭꼭 숨어 있는 고유어 말모이'가 적혀있어요

m*****7 201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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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맛있는 순우리말/이상배글,김지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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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 순우리말왠재 제목부터 눈길이 간다멋있는도 아니고 맛있는 이라니^^그러고 보니 내가 알고 있는 순우리말은 몇개나 될까?우리 아이들 시대에 순우리말이 과연 얼마나 사용되고 있을까..잠시 많은 생각들이 들게 한다부끄럽지만, 나도 순우리말을 그렇게 많이 알지는 못하는것 같다.그래서 더욱 이 책을 아이와 같이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맛있는 순우리말첫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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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 순우리말

왠재 제목부터 눈길이 간다

멋있는도 아니고 맛있는 이라니^^

그러고 보니 내가 알고 있는 순우리말은 몇개나 될까?

우리 아이들 시대에 순우리말이 과연 얼마나 사용되고 있을까..잠시 많은 생각들이 들게 한다

부끄럽지만, 나도 순우리말을 그렇게 많이 알지는 못하는것 같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을 아이와 같이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맛있는 순우리말
첫장에 인상깊은 포인트글자 노란색 제목이 눈에 띤다^^
왜 노란색을 썼는지 책장을 넘기면 알수가 있다

그리고 책을 펼치나 보면, 더욱 눈길이 간다

순우리말은 눈에 띄게 노락색으로 표시해 두었다

생각보다 많은 순우리말이 있었다

내가 아는것도 있었지만생각보다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당황스럽기도 했다

 

 

'순우리말'이란 우리말 중에서 고유어만을 이르는 말이다.
즉 한자어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 우리 겨레의 본디 말로

'아버지', '어머니', '하늘', '땅',  '꽃', '구름', '아름답다', '예쁘다' 같은 것이다

작가의 말처럼 말은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지게 된다. 새로운 말이 생기기도 한다.
요즘 모르는 신조어들이 얼마나 많은가 ㅜㅜ
줄임말이 유행이더니 지금은 나조차 알지 못하는 인터넷 용어, 외래어, 신조어 들이 차고 넘친다

순우리말이 많지 않지만 숨어있고 잊고 있던 순우리말을 알고 많이 사용해야겠다

 

 

동화들이 나와있다

동화하나하나에 사용되는 순우리말이 인상깊다

그리고 동화내용도 깊은 교훈과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와 좋았다

 

불걸음, 자국걸음, 사그랑주머니, 골방지기 낯선 단어였다

이렇게도 순우리말을 몰랐나 싶은게 부끄럽다

 

나무 밥그릇 동화가 인상깊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손자가 살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는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구박을 받기 시작했다

그래서 한 식탁에서 같이 밥을 먹지 않았다


어머니,(며느리)는 늙고 힘이 없어 밥먹다가 흘리는 할아버지가 밉고 싫었는지

큰 세수대야같은 양은 그릇에 밥과 반찬을 안다미로 주었다
그래도 젊었을때,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산 할아버지에게 막 대한거였다

그런 할아버지를 자식인 아버지도 보고만 있었다 ㅜㅜ


손자는 어느늘 나무 밥그릇을 만들었다

어머니 아버지가 그걸 왜 만드냐고 물어보니 손자는 나중에 어머니, 아버지도  늙으면 드리려고 만든거라고 한다

부모들은 그제야 반성하며 눈물을 흘린다는 이야기이다

반포지효라는 말이 있다.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안갚음의 뜻이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는 효성을 이르는 말이다
이 동화를 읽고 옛날 고려장이 생각이 났다

지게에 할아버지를 버리고 온 아버지를 보고

손자는 똑같이 지게를 다듬고 보관하여 아버지를 반성하게 만든 이야기
곧 어버이 날이 다가와서 그런지 이 동화가 너무 가슴에 꽂힌다

우리아이는 자라서 불효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

그리고 지금 내 자신도 불효를 하지 않도로고 반성하고 반성하게 된다
짧은 동화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 이책은 그 짧은 동화속에 많은 순우리말이 숨어 있다

그래서 읽으면 읽을 수록 좋은것 같다

 

짧은 동화한편 뒤에

이렇게 순우리말 뜻풀이가 담겨 있어 금새 이해가 된다


그리고 뒷편에 이렇게 순우리말을 쉽게 뜻풀이 해 놓았다

정말 좋은것 같다

 

짧은 동화한편 뒤에

이렇게 순우리말 뜻풀이가 담겨 있어 금새 이해가 된다

짧은 동화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 이책은 그 짧은 동화속에 많은 순우리말이 숨어 있다

그래서 읽으면 읽을 수록 좋은것 같다
내용속에 담겨진 순 우리말, 앞으로는 더욱 익히고 잘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참 많이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꽤 유익하고 좋은 책이다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꼭 보면 좋을 것 같다

m****9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꿈 맛있는 순우리말
"좋은꿈 맛있는 순우리말" 내용보기
좋은꿈맛있는 순우리말짧은 동화 문장에 순우리말 낱말이 자연스럽게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동화를 읽으면서자연스럽게 순우리말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게다가...동화가 끝나면 뒷 페이지에 순우리말 뜻풀이를 따로 표기하여 알려주는 방식으로 우리말을더 자세히,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이야기 목록>느티나무의 일생우스갯소리였습니다요누가 콧노래를 훔쳐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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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맛있는 순우리말




짧은 동화 문장에 순우리말 낱말이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순우리말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게다가...

동화가 끝나면 뒷 페이지에 순우리말 뜻풀이를

따로 표기하여 알려주는 방식으로 우리말을

더 자세히,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이야기 목록>



느티나무의 일생
우스갯소리였습니다요
누가 콧노래를 훔쳐갔을까
그게 꿈이었거든요
개똥이나 먹어라
나무 밥그릇
부자가 되는 기술
누구에게 물을 줄까




 

 


 




색깔이 없는 흑백스타일의 삽화라서

인상적이였어요

전래동화를 보는 듯한 삽화스타일...

순우리말이라서 그런지 글의 배경이 보통

옛날 배경의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음...우리말...좀 어렵네요^^;;;;

많이 듣고 자라지 않았고 또 사용을 잘

안해서 더 그런가봐요 ㅠㅠ


초등학교 교과목을 연계한 시리즈라

초딩 3학년 딸램이와 꼭~~보고 싶었던

책이였지만 아주 편안하게~~읽을 만한

책은 아니였습니다


이야기가 워낙 재니있어서 그나마

앞뒤 전개를 생각하면서 우리말을 유추해봤는데

책에 담긴 순우리말 단어가 두모녀의 생각대로

맞는 것도 있고 전혀~~~아닌 것도 있었습니다



글 중간에 순우리말 단어가 나오는 부분에는

노란 형광펜 표시로 눈에 확~띄게 했죠?!

자연스레 글을 읽다보면 순우리말에

노출될 수 있도록 만들었답니다



들어본 단어도 있고 전혀~~~모르는 단어도 있어요

스토리를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글 마지막까지 읽고 뒷장에 뜻풀이를 해놓은

페이지로 가서 뜻을 확인하며 읽었답니다

 

 


 

 





이런식으로 따로 표기해놨어요!!


벼룩잠

뜬마움

바탱이

군티

겉잠

알심

결김

불땐꾼

까올리다

여투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 중 아는 단어 있으신 분?!

순우리말이지만 모르는게 정말 많아요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에서

발행하는 <겨레말>에 연제했던 것을

한 권으로 묶어 만든 책 <맛있는 순우리말>


순우리말은 그리 많지 않아요

그나마 사전 속에 꼭꼭 순어 있기라도 한 듯

흔하게 쓰지도 않는다는겁니다

투박하지만 뜻이 곱고 단순한 '순우리말'


'순우리말'이란 우리말 중에서 한자어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우리 고유어에 이르는 말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용하지 않으면 점점 잊혀지겠지요?

<맛있는 순우리말>같은 책이 많이 나와서

우리 아이들이 자주 보며 익혔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유명한 원서를 수입해서 한글로 변역한

책들이 인기가 많은데요...순우말로 만든

아름다운 동화책도 많이 많이 출간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날은 초딩 딸램이와 효도에 대한 이야기

<나무 밥그릇>을 함께 읽어봤습니다

딸램이가 큰소리로 저한테 읽어주었어요



한 집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손자

이렇게 다섯 명이 한 살붙이 였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먹고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는 점점 골방지기가 됩니다

몸은 사그랑주머니 처럼 여위었지요


어느날 할아버지는 가족이 둘러앉는 식탁에

앉지 않았습니다 음식을 자꾸 흘리고 먹는

할아버지를 따로 먹게 한 것이지요

(에효...)


음식을 덜 흘리려고

국말이를 해서 먹는 할아버지는

그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흘립니다

그때마다 며느리는 지청구를 줍니다

본마음은 아닐텐데...그만 짜증을 냅니다

며느리는 결국 깨지지 않는 양은 그릇에

밥가 반찬을 안다미로 담아주네요


그것을 본 손자는 그날 저녁 방에서 바쁘게

나무 그릇을 만듭니다 궁금해하던

엄마, 아빠가 어디에 쓸거냐며 묻자

하는 말이...


"나중에 아버지 어머니 늙으면 드리려고요.

나무로 만든 밥그릇은 깨지지도 않고 밥을

흘리지도 않을거 아니에요"


그날 저녁 아버지 어머니는 할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울면서 잘못을 빌었다고 합니다

아들의 모습을 보고 자신들의 불효를

크게 깨달을 것이지요!!




오후...딸램이가 읽는데 저까지 덩달아

코끝이 찡~~해지더라구요!!ㅠ


'반포지효' 효도합시다 여러분!!

우리는 자식의 거울입니다



초딩 딸램이가 여러 감정을 느끼면서 읽었던

이야기입니다 중간에 나오는 순우리말을

문맥상 유추하면서요~~!!



 


잊혀지지 않으려면

자꾸만 사용하고 기억해야겠죠?!


<맛있는 순우리말>같은 책을 자주 읽고

순우리말과 친해지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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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맛있는순우리말-동화속의순우리말살려쓰기
"[서평 ]맛있는순우리말-동화속의순우리말살려쓰기" 내용보기
외래어,줄임말,인터넷용어등신조어가많이생기는가운데아름다운고유어인'순우리말'은점차잊혀져가고있어요.우리아이들에게정작중요한말은'우리말'인데저조차도'우리말'을보면무슨뜻인지몰라갸우뚱할때가많은것같네요.'순우리말'우리말중에서도고유어만을이르는말이라고해요.즉,한자어로이루어진것이아닌우리겨레의본디말로아버지,어머니,하늘,땅,꽃,구름,아름답다,예쁘다.같은것이죠.순우
"[서평 ]맛있는순우리말-동화속의순우리말살려쓰기" 내용보기

외래어,줄임말,인터넷용어등
신조어가많이생기는가운데
아름다운고유어인'순우리말'은
점차잊혀져가고있어요.

우리아이들에게정작중요한말은
'우리말'인데
저조차도'우리말'을보면
무슨뜻인지몰라갸우뚱할때가많은것같네요.


'순우리말'
우리말중에서도고유어만을이르는말이라고해요.
즉,한자어로이루어진것이아닌
우리겨레의본디말로
아버지,어머니,하늘,땅,꽃,구름,아름답다,예쁘다.
같은것이죠.

순우리말은많지않아요.
그나마있는순우리말도흔하게쓰이지않지요.
말은사용하지않으면사라지게되는데
사용하지않으니우리고유어는자꾸잊혀지게됩니다.

'맛있는순우리말'
이책을읽으면서자연스레순우리말뜻을익힐수있었어요.
게다가아름다운순우리말을알게되니
나부터라도더열심히순우리말을사용해야겠다고
다짐하게됩니다.

 

 

'맛있는순우리말'

순우리말로가득한표지디자인이에요.
아는뜻의순우리말도있지만
정말뜻이짐작도안가는순우리말도보이네요.

여러분은얼마나순우리말을알고계신가요?
얼마나많이순우리말을사용하고계신가요?

 

 

이책의동화는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에서
발행하는
'겨레말'에연재했던것을
한권으로묶은책이에요.

느티나무의일생
우스갯소리였습니다요
누가콧노래를훔쳐갔을까
그게꿈이었거든요
아름드리기장나무
부자의밥상
나눌수있겠느냐
성냥한개비가들려준이야기
개똥이나먹어라
나무밥그릇
부자가되는기술
누구에게물을줄까
모두에게주는선물
바보들의행진
왕폭탄받아라
용이의흉내말여행

이렇게총16가지의동화로
구성이되어있어요.:)

 

 

노랗게별색으로표시한낱말은
고유어인순우리말이에요.
처음보는말도많이보이네요.
새순,겨우내,밑동등은
순우리말중에도많이사용하고있는말이지요.
순우리말중에는북한어도있어요.

동화의내용은교훈을주는내용이에요.
'느티나무의일생'이란동화는
느티나무가점점자라면서
자신을위해살아가는느티나무가아닌
남을위해나누는삶을사는느티나무가나와요.
죽을때까지자신의모든것을나누는느티나무.
처음부터자신을위해존재하는게아니라는느티나무는
다타버려서남은게하나없는자신이지만
마지막까지후회하지않지요.

대부분의동화가가르침이있어요.
아이들이읽으면너무좋을그런동화에요.
 

 

 

낱말은'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의
내용으로뜻풀이되어있어요.

 

 

얼마전'말모이'란영화를보았습니다.
우리말을금지했던시대에
소중한우리말을지키기위해
얼마나많은노력을했는지알수있었어요.

사용하지않아점점사라지기전에
우리아이들에게많이알려주고사용해서
우리말을꼭지키고사랑해야겠습니다.

 

 

 

 

i*****y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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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맛 글맛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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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다.이상배 선생님은 워낙 유명하신 분이니 믿고 읽었는데요즘 읽은 책들 중에눈이 번쩍 뜨이게 좋다.속지도 회빛도는 재생지를 사용하고, 디자인에도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심플하게 알맹이를 중시 여긴 책 같다.    각각의 이야기마다 3~5장 정도로 아이들이 읽기에 호흡이 길지 않고내용의 이해도 참 쉽다.순우리말 부분엔 형광으로 표시하고 뒤에 뜻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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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다.

이상배 선생님은 워낙 유명하신 분이니 믿고 읽었는데

요즘 읽은 책들 중에

눈이 번쩍 뜨이게 좋다.

속지도 회빛도는 재생지를 사용하고, 디자인에도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심플하게 알맹이를 중시 여긴 책 같다.

 

 

 

각각의 이야기마다 3~5장 정도로 아이들이 읽기에 호흡이 길지 않고

내용의 이해도 참 쉽다.

순우리말 부분엔 형광으로 표시하고 뒤에 뜻을 찾을 수 있어서

문맥으로 상상하며 읽다가 뜻을 보면서 한 번 더 읽으니 좋다.


그리고 아주 한국적 배경을 많이 사용했는데 탈무드 느낌이 난다.

'겨레말'에 연재했다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각 이야기마다 그림책으로 나와도 매우 퀄리티 높은 책이 될 것이다.


'누가 콧노래를 훔쳐갔을까' 단편도

공짜로 돈자루를 얻게 된 후로 단잠을 잃어버린 아저씨나

누군가에게 정말 호의로 베풀었는데 결과적으로 그사람의 행복을 잃게 한 아저씨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또 돈 그 자체에 대해서 주제를 삼고 토론할 수도 있고

기부에 대해서, 또는 직업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행복에 대해서......

정말 많은 주제들을 뽑아 낼 수 있다.


각 이야기마다 이렇게 쉬운 문장으로 깊고 다양한 생각거리를 담게 글을 쓰셨다니

정말 작가님 대단하시다.


나도 초3 아이에게 읽혔는데 쉽게 읽고, 7살 된 아이에게는 내가 읽어주었는데

읽는 나도 재미나고 듣는 아이도 잘 받아먹는다.

초 2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적합할 듯하다.

이 책 한 권으로 논술 3년 치 할 수 있음...




#맛있는 순우리말

#이상배

#좋은꿈

l******o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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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순우리말 공부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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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출판사의 <궁금해> 시리즈는지식 정보를 다룬 짧은 동화, 관련 상식을 다룬 팁, 퀴즈와 퍼즐 등으로 구성하여 재미있게 읽으며 학습 지식을 익힐 수 있답니다.또한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동화책도 읽으며 교과 공부까지 할 수 있는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죠.  맛있는 순우리말 이상배 글 / 김지연 그림 <맛있는 순우리말>은국어 교과의 고유어나 속담 관련 공부를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순우리말 공부도 하고!!" 내용보기

 

 

좋은꿈 출판사의 <궁금해> 시리즈는

지식 정보를 다룬 짧은 동화,

관련 상식을 다룬 팁,

퀴즈와 퍼즐 등으로 구성하여

재미있게 읽으며 학습 지식을 익힐 수 있답니다.



또한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동화책도 읽으며 교과 공부까지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죠.




 

 

있는 순우리

 


이상배 글 / 김지연 그림




 

<맛있는 순우리말>은

국어 교과의 고유어나 속담 관련 공부를 할 때

같이 읽으면 좋은 책이랍니다.





 

 


우리말은 한자어, 고유어, 외래어 등을 섞여있어요.

그중 고유어 즉, 순우리말에 해당하는 언어는 25% 정도라고 하지만

 사용 빈도수가 그리고 많지 않아요.


사용 빈도가 적으면 그만큼 잊혀지기가 쉽죠.


좋은꿈의 <맛있는 순우리말>의

재미있는 이야기 16편을 읽으면서

순우리말을 익혀 일상생활에서

적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16편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맞춰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는 순우리말.


이야기 내용에 맞게 어쩜 이리

자연스럽게 순우리말로 표현해 놓았는지....


읽으면서 정말 신기했고,

읽을수록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이래서 작가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봐요.)


특히, 순우리말은 노란색으로 표시해 놓아서

확실히 눈에 띄네요. ^^



 

 

 

 


한 편의 이야기를 읽을 후에

바로 순우리말의 뜻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순우리말 뜻풀이'가 제시되어 있어요.


이야기를 읽으면 앞뒤 문장의 문맥을

파악하여 순우리말의 뜻을 유추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뜻풀이가 있으니

보다 정확한 뜻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 좋네요.




 

 

 

"내 말을 들어 보게.

돈을 벌려면 돈재미도 알고

돈맛도 알아야 하지.

군돈질하지 말고,

모름지기 여투어 두어야 부자가 되는 걸세."

(부자가 되는 기술 中에서)



 

푼돈이라고 천 원, 이천 원을

군돈질한 것이 찔렸던지.....

저 문장이 가슴에 퐉~!!! 와닿네요.


 


 

 


 

초등 교과 연계도서 <맛있는 순우리말>

재미있는 16편 동화를 읽으며

순우리말 공부도 하면서 어휘력 좀 높여볼까요?


 

 

 

 

 

 

w*******7 2019.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맛있는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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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우리말 얼마나 사용을 하시나요?저도 사실 맛있는 순우리말 책을 읽으며 이런 말도 있었나하는 단어가 많았어요.아이들만의 언어가 생기고 줄여서 말하는 새로운 말들...우리 아이들이 순우리말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순우리말로 되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알아보았답니다.      16편의 이야기속에 순우리말은 어떻게 쓰였을까요?이야기속에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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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우리말 얼마나 사용을 하시나요?

저도 사실 맛있는 순우리말 책을 읽으며 이런 말도 있었나하는 단어가 많았어요.

아이들만의 언어가 생기고 줄여서 말하는 새로운 말들...

우리 아이들이 순우리말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순우리말로 되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알아보았답니다.

 

 

 


 
 
 








16편의 이야기속에 순우리말은 어떻게 쓰였을까요?

이야기속에 쓰였을 순우리말이 궁금해서 얼른 책장을 넘겨보았어요.

 




 





이야기 속 순우리말에 노란 표시가 되어 있어서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꽃샘잎샘, 참꽃, 새순, 겨우내, 꽃기운, 햇발, 달콤한데, 밑동, 문실문실

9개의 단어중에 제가 아는 단어도 몇가지가 있는데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도 있네요.

순우리말을 알았는데 과연 무슨뜻인지 궁금해졌어요.


 






이야기가 끝나고 이야기속에 나왔던 순우리말의 뜻풀이를 알려주고 있어요.

나무 따위가 거침없이 자라는 모양은 문실문실...


문뜩 아이와 함께 보았던 말모이 영화가 떠올랐어요.

지역마다 같은 뜻 다른말들을 하나하나 모아 우리말 사전을 만들던 모습...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말을 지켰던 많은 사람들의 노력속에

우리말사전이 완성이 되었었지요.

그런 우리말 일상에서도 자주 썼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말이 잊혀지지 않게 이야기속에 담아 놓은 이 책에는

재미있는 그림 또한 아이들의 시선을 끌어주어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 푹 빠질 수 있는 요소들이 있어요. 

자연스럽게 순우리말을 알아갈 수 있는 맛있는 순우리말 .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q*****7 2019.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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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들여다보면 의외로 한자어로 이루어진 말들이 참 많더라구요. 오래전에 저는 친구라는 말이 순 우리말인줄 알고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도 익숙해져서 한자어조차도 순우리말이라고 착각하고 지내는 저같은 사람이 알게 모르게 많을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맛있는 순우리말》은 조금이라도 순우리말을 지키고자 노력한 작가에 의해 씌여진것 같아요. 순우리말중 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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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들여다보면 의외로 한자어로 이루어진 말들이 참 많더라구요. 오래전에 저는 친구라는 말이 순 우리말인줄 알고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도 익숙해져서 한자어조차도 순우리말이라고 착각하고 지내는 저같은 사람이 알게 모르게 많을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맛있는 순우리말》은 조금이라도 순우리말을 지키고자 노력한 작가에 의해 씌여진것 같아요. 순우리말중 참으로 예쁜 말들이 많이 있던데 괜시리 반갑네요.

'순우리말'이란 우리말 중에서 고유어만을 이르는 말입니다. 즉 한자어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우리 겨레의 본디 말이 순우리말입니다. 그런데 순우리말이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흔하게 쓰여지고 있지는 않는것 같아요.
《맛있는 순우리말》은 순우리말이 사라져 잊혀지는 것이 안타까워 이상배 작가가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에서 발행하는 <겨레말>에 연재했던 것을 한권으로 묶은 것입니다. 《맛있는 순우리말》속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순우리말 뜻을 익힐수 있게 됩니다. 글이나 말로 표현해도 아름다운 우리 고유어를 자꾸 사용하고 씀으로써 우리말을 지켜나가야 할것 같아요


책속을 보면 동화 중간중간에 노란색으로 표시되어져 있는 부분이 바로 고유어인 순우리말이랍니다.  제가 평소 잘 보지 못했던 순 우리말이 너무도 많더라구요. 이야기가 끝나는 뒷편에는 순우리말들의 뜻풀이가 자세히 소개되어져 있는데 저는 읽으면서 계속 뜻풀이를 안볼수가 없었던것 같아요. 거의 반 이상도 모르는 순우리말이 있었다는데 참 많이도 놀라웠답니다.
《맛있는 순우리말》 이 단편 동화 여러편으로 이루어진 책이다보니 비록 순우리말들이 좀 어렵긴 했지만 내용은 쉽고 부담없이 술술 읽어내려갈수 있었답니다. 동화속 이야기도 우리가 알고 있는듯 모르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답니다.
책을 읽은 내용중에 웃음엣소리가 나오거든요. 웃기느라 하는 말이라는데 우리가 알고 있던 우스겟소리가 같은 말인지 궁금하기도 했었네요.


동화책에 나온 순우리말 중에는 북한어도 섞여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더욱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보급된 이후로 신조어, 줄임말 뿐 아니라 비속어, 은어와 같은 말들까지도 아무렇지도 않게 확대되어가고  쓰여지고 있는걸 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리말로된 아름다운 말들을 지켜나가기도 벅찬게 현실인데 말이죠.
얼마전 말모이라는 영화를 잠깐 본 적이 있는데 일제 시대때 일제의 눈을 피해 어렵게 지켜놓았던  우리 말들을 이리도 쉽게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현실을 생각해보면 《맛있는 순우리말》같은 책을 우리 아이들 뿐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좋은꿈출판사에서 나온 <궁금해?> 시리즈 5권 《맛있는 순우리말》은 초등학교 교과목을 연계한 시리즈라고 하니 우리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인것 같네요.^^

 

c*******1 201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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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맛있는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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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순 우리말이상배 글, 좋은꿈   좋은꿈 출판사에서 나온 [맛있는 순 우리말]책이 집에 도착했어요~요즘 여기저기서 들리는 줄임말, 인터넷말, 신종어에말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구세대가 되어가고 있네요.각종 예능에서는 연애인들에게 신종 줄임말을 물어보는게대세인 듯 해요. 저도 물론 웃으면서 보긴 하지만..알아듣지 못하는 세대가 되었구나 하고 나이를 실감하네요그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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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순 우리말

이상배 글, 좋은꿈

 

좋은꿈 출판사에서 나온 [맛있는 순 우리말]책이 집에 도착했어요~

요즘 여기저기서 들리는 줄임말, 인터넷말, 신종어에

말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구세대가 되어가고 있네요.

각종 예능에서는 연애인들에게 신종 줄임말을 물어보는게

대세인 듯 해요. 저도 물론 웃으면서 보긴 하지만..

알아듣지 못하는 세대가 되었구나 하고 나이를 실감하네요

그런 와중에 이상배작가님께서 [맛있는 순 우리말]책을 출판하셨어요.

이런 시대일수록 순수한 우리말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이 책에 나오는 동화는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에서 발행하는

겨레말에 연재했던 것으로 북한말도 쓰여있다고 해요.

동화형식으로 되어있고

순 우리말에는 노랑형광펜으로 강조해두고 있어요.

짧은 동화가 끝나면 뒤에는 각각의 순우리말에 대한

해석이 친절하게 담겨있어요.

제가 먼저 읽어보니 저도 모르는 순 우리말이 많아서 당황하며

천천히 읽어봤어요.

동화라서 짤막하니 소리내어 읽기 좋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먼저 읽어보고

뒷페이지 단어 내용을 하나하나 찬찬히 살펴보는 활동이

꼭 필요하답니다.

순우리말이란 우리말 중에서도 고유어만을 이른다고해요.

한자어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우리 겨레의 본디 말로

동화에 순 우리말을 사용하려한 의지가 엿보여요. ^^

이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엄마가 준비해야하는 독후활동으로

순 우리말을 가지고 문장을 지어보기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장으로 짓다보면 그 뜻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 않을까요 

갱지로 인쇄가 된것인지 책은 굉장히 가벼운데

속지가 좀 거칠거칠하니 아이가 옛날책같다고 해요.

좀 아쉬웠어요~~~

 

a******3 201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