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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잔이하고 공인무도한 악당들고 코미디 배우처럼 만들어버리는 이 작품에서 지옥같은 정말 헬인 헬살램즈마저도 한번 살아볼까 하는 착각을 이끌어낸 이 작품에서 가장 악랄하고 가장 신기한 타락왕을 주인공으로 낸 두번째 소설
왜 먼저 낸 온리 문은 띠지가 있고, 이번엔 띠지가 없는걸 배송해주냐고 아주 원망하는 맘이 가득해서 별로 리뷰를 길게 하고 싶지도 않은데, 다행히 이번 소설도 두어시간이면 충분히 다 감사하고 다시 b2b로 돌아갈 만한 소품이다.
악인지 선인지도 모호하게 만드는 타락왕이 본인도 평범해지고 싶어하는 그 이중성이란.... 흥 영원히 끝나지 않을 맥거핀 덩어리로 작품을 만들겠다고 한 작가의 희망사항이 계속 이어진다면 영원히 그런날은 오지 않음 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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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A PAPER MOON에 이은 2번째 소설화된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