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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지는 연습을 해요 나토리 호겐 저 강수연 역
저는 올해 40입니다. 29에 결혼을 하고 31에 애를 낳고 친정 부모님과 함께 살며 긴장상태에서 살아왔습니다. 나만 참으면 된다. 내가 긴장하고 잘 대처하면 된다 라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아무도 저의 이런 노력은 알아주지 않았고 도리어 왜 그렇게 살았냐는 핀잔만 들었습니다. 작년 말부터는 편해지고 싶었습니다. 그냥 나만 생각하고싶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을것같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살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샀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