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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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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슈퍼히어로가 나오는 만화를 즐겨 본 적이 있다. 크립톤 행성에서 온 슈퍼맨, 방사능에 오염된 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그리고 배트맨과 로빈, 원더우먼등 한 번쯤은 만화 혹은 영화로 본 적이 있는 슈퍼히어로이다. 그러한 슈퍼히어로들은 지구에서의 물리 법칙을 많이 거스르고 있다. 진짜 그것들이 가능한지를 .. 이 책을 읽어봄으로 해서 고민을 하게되었지만 영화를 볼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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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슈퍼히어로가 나오는 만화를 즐겨 본 적이 있다. 크립톤 행성에서 온 슈퍼맨, 방사능에 오염된 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그리고 배트맨과 로빈, 원더우먼등 한 번쯤은 만화 혹은 영화로 본 적이 있는 슈퍼히어로이다. 그러한 슈퍼히어로들은 지구에서의 물리 법칙을 많이 거스르고 있다. 진짜 그것들이 가능한지를 .. 이 책을 읽어봄으로 해서 고민을 하게되었지만 영화를 볼때만은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봤었다. 이처럼 초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들의 만화들을 보면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도 과학적으로 분석해보면 말도 안 되는 부분이 있는 반면 우리가 생각하기에 '말도 안 돼'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과학적으로 생각해보면 말이 되는 부분이 있다. 슈퍼맨은 순수히 점프만으로 200m를 떠오를 때 많은 사람들은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된다 생각하지만, 실제로 슈퍼맨의 고향인 크립톤 행성이 지구보다 중력이 15배 강하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학생때 수업시간에 물리학을 배울때는 참 어려워 했었다. 시험을 봐야했기에 어쩔수 없이 공부를 하긴 했지만 사실 지금은 살면서 필요하지도 않고 평소에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살고 있는거 같다. 다만 우리 아이들 공부하는 책을 다시 보게 되니 그때 어렵게 공부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르기는 했다. 만일 이 책이 조금만이라도 일찍 출판이 되었고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책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물리학에 대해 조금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아이들에게 빨리 읽히게 해야겠다.

k******i 201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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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 등의 지구를 구하는 슈퍼 영웅이 나오는 영화는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주인공들이 무거운 물체를 말도 안 되게 들어올리고, 빌딩 사이를 날아다니는 것을 그저 재미를 위한 상상력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영화의 장면에서 물리적으로 가능하고 가능하지 않은 부분을 계산해 봄으로서 상상력의 영역을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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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 등의 지구를 구하는 슈퍼 영웅이 나오는 영화는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주인공들이 무거운 물체를 말도 안 되게 들어올리고, 빌딩 사이를 날아다니는 것을 그저 재미를 위한 상상력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영화의 장면에서 물리적으로 가능하고 가능하지 않은 부분을 계산해 봄으로서 상상력의 영역을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오고 있다. 슈퍼 영웅류의 영화와 캐릭터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특히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슈퍼영웅들과 그에 맞서는 악당들을 물리학의 잣대로 분석하고 있다. 스파이더맨의 여자 친구의 사망의 원인을 분석하기도 하고, 슈퍼맨이 자신의 별을 떠나온 이유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도 한다. 스파이더맨이 발사하는 거미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아이언맨 갑옷에 대한 비밀도 파헤친다. 이 책을 읽다보면 그저 재미를 위해 허무맹랑한 설정이라고 생각했던 부분까지도 사실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과학적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에 놀라게 된다. 생각 없이 지나쳤던 장면에 담긴 과학적 이치를 따져가는 과정들을 살펴보며, 이런 꼼꼼한 사고활동이 물리학이나 과학을 배우고 익히는 가장 중요한 이유란 생각이 들었다.

 

영화의 장면들과 캐릭터들을 매개로 하여 가속도와 관성, 저항과 마찰, 특수상대성이론, 에너지 보존법칙, 전도와 대류, 전류, 자기와 전자기, 빛과 양자역학 등......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꼈던 수많은 물리학적 개념들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과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을뿐더러 과학과 물리학이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쪽 분야에 전공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면 누구나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영화를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 들 것같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5 201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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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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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고등학교 갓 입학한 아들아이가 물리 동아리를 들었다고 했다.갑자기 생각지도 못했던 물리분야의 동아리라는 소식에 조금 놀랬지만, 궁금해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냐고 물었더니, 자신이 하고 싶은 물리 실험을 골라서 하면 된다는 것이다.평소에 과학을 좋아하기도 해서 발명품 고안에도 열을 올리는 타입이라 왠지 모를 물리 동아리 가입이 더 흥미롭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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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고등학교 갓 입학한 아들아이가 물리 동아리를 들었다고 했다.

갑자기 생각지도 못했던 물리분야의 동아리라는 소식에 조금 놀랬지만, 궁금해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냐고 물었더니, 자신이 하고 싶은 물리 실험을 골라서 하면 된다는 것이다.

평소에 과학을 좋아하기도 해서 발명품 고안에도 열을 올리는 타입이라 왠지 모를 물리 동아리 가입이 더 흥미롭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서 이번에 <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강의> 이 책을 같이 보자고 권했다.

일단, 남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슈퍼 히어로들이 나오는 것 자체 만으로도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슈퍼 영웅들의 활약상에 속에 숨은 물리학의 법칙이 있다는 사실...꽤 흥미롭다.

거기다 자신이 해야 할 실험들과 연결 지을수도 있고~~완전 일석이조가 될 듯하고... 

<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강의> 이 책의 저자 역시 물리학 교수라서 학생들이 물리학을 배우기 어려워 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면서 물리학적 측면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만화나 영화 속 슈퍼맨, 플래시, 스파이더맨, 헐크, 앤트맨 등 우리가 익히 아는 영웅들이 총 출동해서 그들의 능력치를 물리학적 현상과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다. 그러면서 일상생활에서 배울 수 있는 물리의 뭔리와 개념까지도 배울 수 있다. 

<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강의> 이 책에서는 우리가 달에 가면 중력이 6분의 1밖에 작용하지 않아 뽕뽕 날아 다닐 수 있는 것처럼 지구의 15배 중력을 가진 크립턴 행성에 살았기 때문에 지구에서 그렇게 쉽게 뛰어 오를 수 있었던 슈퍼맨을 통해 힘과 운동, 그리고 뉴턴의 중력 법칙을, 스파이더맨의 거미줄을 이용해서 구심 가속도도 배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일렉트로가 들러 붙는 방법을 통해서 정전기, 암페어 법칙과 패러데이 법칙을, 그리고 아이언맨을 통해서 알아 본 고체 물리학등... 물리현상의 전반적인 이론을 두루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아이언맨의 갑옷 비밀을 아는 순간, 그가 배터리 충전하기 위해 기어다니고 고철 덩어리 같은 갑옷을 물끄러미 쳐다보던 장면이 떠올라 웃음이 절로 나오기도 했다.

암튼, <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강의> 이 책을 읽다보면 정말 딱딱한 물리 이론들이 즐비한데도? 영웅들의 능력과 그들의 무기들을 살펴보면서 물리이론과의 간극의 차이까지 들여다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거기다 만화 컷 장면도 나오니~ 과학에 조금의 관심이 있다면 꽤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인거 같다.





이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b****7 201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리학 강의가 이리 재미있다니~
"물리학 강의가 이리 재미있다니~" 내용보기
물리학강의사실 고등학교 2학년때 담임샘의 담당과목이 물리였다. 아직도 생각나는 장면이 선생님이 열심히 설명을 하시고 이해됐니?하고 물으시면 우리는 "아니요~"라고 말했던 기억이..사실 공식이라는 식은 알겠는데 이해가 안되어 문제를 못 풀었던 기억이 아주 생생하게 납니다 사실 지금도 어렵지만 그때는 솔직하게 어려운데다가 재미도 흥미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저 문제를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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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강의
사실 고등학교 2학년때 담임샘의 담당과목이 물리였다. 
아직도 생각나는 장면이 선생님이 열심히 설명을 하시고 이해됐니?하고 물으시면 
우리는 "아니요~"라고 말했던 기억이..
사실 공식이라는 식은 알겠는데 이해가 안되어 문제를 못 풀었던 기억이 아주 생생하게 납니다 
사실 지금도 어렵지만 그때는 솔직하게 어려운데다가 재미도 흥미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저 문제를 풀려니 배우는 과목이라고 이과니까 들어야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물리학 수업을 이렇게 접근 할 수도 있구나 
아니.. 슈퍼영웅들의 이야기에서 물리학을 이렇게 적용하니 더 재미있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물론.. 각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오는 물리의 개념들이 다 이해가 되는건 아니지만
접근방법이 달라지면 아이들이 물리라는 과목이나 내용을 어렵게만 느끼지 않고 
이런 점들은 이런 부분들은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례를 살펴보면서 직접 물리학을 강의하는 교수이니 
게다가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니 
자신이 좋아하는 잘 하는것을 이렇게 효과적으로 접목시켜서 책을 냈구나란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시도하지 않은 
물리학 강의라 신선하게 느껴졌어여 
그리고 정말 다양한 물리학 개념들이 연결이 되는구나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생각의 전환과 접근방법의 변화로 교육의 모습이나 방법, 학습자 중심의 교육의 형태로 수업을 바꿀 수도 있겠구나 
이런 수업들이 많이 생기고 여러과목에 걸쳐서 변화가 되고 도입이 된다면 
우리 아이들이 더 신나게 학교와 학습을 기다리게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생기기도 했다. 
다른 과학의 분야들이라고 할까? 물리외에 지학 생물 화학도 아이들이 혹하고 눈을 들어 볼 이러한 접근의 책이 나오면 좋겠다는 바램도 있다. 


차례를 보니~
힘과 운동, 뉴턴의 법칙, 충격량과 운동량 
구심가속도 원자물리학 양자역학 고체물리학 에너지보전의 법칙 등 
정말 물리학에서 큰 걸출한 이론들이 죄다 나온 것 같다 

특히 미국판으로 코믹북이 직접 책에 나오니 그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다
나에게 슈퍼영웅이라고 하면 영화가 더 익숙한데 만화의 그림을 통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실제 코믹북을보고 싶어지는 욕구까지 생기니~ ^^



혹 했던 내용의 몇 부분을 추려보면~
슈퍼맨이 태어난 크립턴행성의 중력은 지구보다 15배이상이며 슈퍼맨의 다리근육은 2만5천N의 힘을 낸다는 사실 
대단한데~ 
그리고 슈퍼맨이 군면제를 받은 이유를 아시나요? 
바로 눈이 너무 좋아서 앞에 보이는 시력검사판이 아닌 벽뒤에 있는 것을 보고 답을 해서 그렇다는 것!
프래시맨은 얼마나 많이 먹을까요? 
그 정도의 속도를 내려면 정말 한끼에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네여 소모되는열량이 엄청나서~
햄버거로 따지면 빨리 달리려면 1억 5000만개의 치즈버거를 먹어야한다는 사실!

이런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물리학과 만나 정말 즐거운 책이었어요 
물리학과 만남이 어려운 다른 슈퍼영웅들에게 만나지못한 아쉬움을 전하며 
다른 영웅들은 다른 학문에서 만날 수 있기를~~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초등고학년에서 중고등까지도 재미있게 읽을 책이네요 
물론 내용을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그 이해도가 달라지겠지만 
다 알지 못해도 저처럼 재미있게 아는 부분만으로도 읽을 수있어요~~ ^^



YES마니아 : 골드 s*****s 201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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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강의가 이리 재미있다니~
"물리학강의가 이리 재미있다니~" 내용보기
물리학강의사실 고등학교 2학년때 담임샘의 담당과목이 물리였다. 아직도 생각나는 장면이 선생님이 열심히 설명을 하시고 이해됐니?하고 물으시면 우리는 "아니요~"라고 말했던 기억이..사실 공식이라는 식은 알겠는데 이해가 안되어 문제를 못 풀었던 기억이 아주 생생하게 납니다 사실 지금도 어렵지만 그때는 솔직하게 어려운데다가 재미도 흥미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저 문제를 풀려
"물리학강의가 이리 재미있다니~" 내용보기
물리학강의
사실 고등학교 2학년때 담임샘의 담당과목이 물리였다. 
아직도 생각나는 장면이 선생님이 열심히 설명을 하시고 이해됐니?하고 물으시면 
우리는 "아니요~"라고 말했던 기억이..
사실 공식이라는 식은 알겠는데 이해가 안되어 문제를 못 풀었던 기억이 아주 생생하게 납니다 
사실 지금도 어렵지만 그때는 솔직하게 어려운데다가 재미도 흥미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저 문제를 풀려니 배우는 과목이라고 이과니까 들어야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물리학 수업을 이렇게 접근 할 수도 있구나 
아니.. 슈퍼영웅들의 이야기에서 물리학을 이렇게 적용하니 더 재미있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물론.. 각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오는 물리의 개념들이 다 이해가 되는건 아니지만
접근방법이 달라지면 아이들이 물리라는 과목이나 내용을 어렵게만 느끼지 않고 
이런 점들은 이런 부분들은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례를 살펴보면서 직접 물리학을 강의하는 교수이니 
게다가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니 
자신이 좋아하는 잘 하는것을 이렇게 효과적으로 접목시켜서 책을 냈구나란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시도하지 않은 
물리학 강의라 신선하게 느껴졌어여 
그리고 정말 다양한 물리학 개념들이 연결이 되는구나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생각의 전환과 접근방법의 변화로 교육의 모습이나 방법, 학습자 중심의 교육의 형태로 수업을 바꿀 수도 있겠구나 
이런 수업들이 많이 생기고 여러과목에 걸쳐서 변화가 되고 도입이 된다면 
우리 아이들이 더 신나게 학교와 학습을 기다리게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생기기도 했다. 
다른 과학의 분야들이라고 할까? 물리외에 지학 생물 화학도 아이들이 혹하고 눈을 들어 볼 이러한 접근의 책이 나오면 좋겠다는 바램도 있다. 


차례를 보니~
힘과 운동, 뉴턴의 법칙, 충격량과 운동량 
구심가속도 원자물리학 양자역학 고체물리학 에너지보전의 법칙 등 
정말 물리학에서 큰 걸출한 이론들이 죄다 나온 것 같다 

특히 미국판으로 코믹북이 직접 책에 나오니 그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다
나에게 슈퍼영웅이라고 하면 영화가 더 익숙한데 만화의 그림을 통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실제 코믹북을보고 싶어지는 욕구까지 생기니~ ^^



혹 했던 내용의 몇 부분을 추려보면~
슈퍼맨이 태어난 크립턴행성의 중력은 지구보다 15배이상이며 슈퍼맨의 다리근육은 2만5천N의 힘을 낸다는 사실 
대단한데~ 
그리고 슈퍼맨이 군면제를 받은 이유를 아시나요? 
바로 눈이 너무 좋아서 앞에 보이는 시력검사판이 아닌 벽뒤에 있는 것을 보고 답을 해서 그렇다는 것!
프래시맨은 얼마나 많이 먹을까요? 
그 정도의 속도를 내려면 정말 한끼에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네여 소모되는열량이 엄청나서~
햄버거로 따지면 빨리 달리려면 1억 5000만개의 치즈버거를 먹어야한다는 사실!

이런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물리학과 만나 정말 즐거운 책이었어요 
물리학과 만남이 어려운 다른 슈퍼영웅들에게 만나지못한 아쉬움을 전하며 
다른 영웅들은 다른 학문에서 만날 수 있기를~~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초등고학년에서 중고등까지도 재미있게 읽을 책이네요 
물론 내용을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그 이해도가 달라지겠지만 
다 알지 못해도 저처럼 재미있게 아는 부분만으로도 읽을 수있어요~~ ^^



YES마니아 : 골드 s*****s 201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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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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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강의 슈퍼맨, 그게 과학적으로 말이 되니?만화 속 슈퍼영웅들은현실에서도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물리학 교수 제임스 카칼리오스가 알려주는 슈퍼영웅의 물리학 법칙!이 책을 읽으면 슈퍼맨의 비밀을 알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 표지 그림. 지루하지 않게 물리학을 배울 수 있는 책일거 같아서 과학을 좋아하는 내가 너무 읽어 보고 싶은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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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강의



슈퍼맨, 그게 과학적으로 말이 되니?



만화 속 슈퍼영웅들은

현실에서도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물리학 교수 제임스 카칼리오스가 알려주는 슈퍼영웅의 물리학 법칙!



이 책을 읽으면 슈퍼맨의 비밀을 알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 표지 그림.

지루하지 않게 물리학을 배울 수 있는 책일거 같아서 과학을 좋아하는 내가 너무 읽어 보고 싶은 책이다.

저자는 멋진 복장을 갖춰 입은 슈퍼영웅들의 황당무계한 모험들을 사례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얻은 영감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다고 하니 물리학을 어렵게 생각하고 여러 방식들이 나올것에 겁부터 먹은 사람들까지도 재미있게 안심하게 보아도 될 것 같다.

PART 1. 슈퍼영웅의 역학

PART 2. 빛과 열에너지

PART 3. 현대 물리학



슈퍼맨이 지구인이 아닌 크립턴인의 피를 물려받아서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크립턴 행성은 지구보다 중력이 훨씬 더 강해서 중력을 견딜 수 있도록 근육과 뼈를 성장했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도 크립턴 행성으로 간다면 슈퍼맨의 힘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슈퍼맨은 시간이 흐르면서 더 강하고 다양한 능력들을 가지게 된다. 처음 수퍼맨의 등장에서는 수퍼맨은 날지 못했다.

슈퍼맨이 높은 건물을 뛰어오르는 능력을 뉴턴의 중력 법칙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슈퍼영웅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도 나온다.

스파이더맨이 자신의 거미줄을 발사하여 그웬이 강물로 빠지기 직전 가까스로 그녀를 구했지만 그녀가 죽었다는 충격. 이모습을 본 그린 고블린은 이런 높이에서 떨어지면 누구라도 땅에 닿기 전에 이미 죽어 있다고 한다. 그럼 스카이다이밍을 즐기는 사람들이나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군인들의 운명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

그웬의 죽음의 원인을 물리학으로 이야기를 해보자면 뉴턴의 가속도 법칙으로 정리해보면

그웬이 떨이지는 속도를 늦추기 위한 시간은 짧다는 거다.

이 이야기를 읽으니 스파이더맨 영화가 생각이 났다. 키가 작고 마르고 힘이 없던 주인공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과학실험을 좋아하던 고등학생이였던 주인공이 거미에 물린 뒤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부터. 거미인간이 된 주인공은 날렵하고 거미처럼 거미줄로 천장과 건물을 타고 다니며 악당들을 물리치는 영화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스파이더맨은 원래 거미줄 발사 장치를 만들었다는 이야기에서 고등학생이 어떻게 그런것을 만들수 있느냐는 의구심을 없애고자 거미줄 발사능력을 발견하는 것으로 수정이 되었다고 한다.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에 지탱하면서 건물과 건물사이로 다닐때의 무게와 속도가 나오며 유전 공학을 이용해 거미의 유전자를 염소에 이식해 염소의 젖에서 거미줄을 얻는 실험이 성공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다음에 나오는 수퍼영웅은 나는 잘 알지 못하는 플래시.

플래시가 소리보다 빛보다 빨리 달린다면?? 특수 상대성 이론으로 어떤 물체도 빛보다 빠를 수 없다고 한다.

만약 플래시가 발사된 총알과 같은 속도로 달리면 총알은 상대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거다. 그래서 플래시는 한 손으로 날아오는 총알을 잡아낸다. 매트릭스의 한장면이 떠오른다.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거나 잡는 키아누리브스 의 모습이 영화에서도 움직이지 않는 정지화면으로 총알이 멈추는데.. 이런것들도 과학적으로 알아보니 신기하다.



'아이슈타인은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이지 않으며 서로 연결된다.'



또한 책 속에는 슈퍼맨이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바꾸는 문제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양자 역학으로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언맨도 나오는데 고체 물리학의 반도체의 진가를 보여주는 슈퍼영웅이다. 아이어맨은 첨단 기술로 만든 방어복을 입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데 이 능력의 원천은 현대 기술의 트랜지스터 덕분이라고 한다. 전압을 변화.증폭시키는 트랜지스터는 우리 삶에 대단한 영향을 끼쳤다. 이 트랜지스터는 오늘날 거의 모든 전자제품에 쓰인다고 한다.

아이어맨이 입는 갑옷의 무게는 약 68kg이고, 그 자신의 무게는 약 82kg이다. 그럼 아이어맨을 공중으로 띄우는 제트 부츠는 어떻게 날 수 있게 한다는 걸까

제트 부츠는 부츠 바닥에서 반응물을 격렬하게 방출하는 화학적 반응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어맨도 다른 수퍼영웅처럼 시간이 흐르면서 더 발전하게 된다.

아이어맨의 무기 리펄서 광선. 이 무기는 손바닥 디스크에서 나오는데 이 광선에 대해서도 물리학으로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다.



책속에 나오는 슈퍼영웅 외에 그 밖의 슈퍼영웅들도 만날 수 있다.

슈퍼영웅들의 물리학의 수업에서 물리와 연관이 없더라도 반복된 질문에 대한 대답들도 나와있다. 수퍼영웅 중에서 누가 가장 현실성이 있을까? 라던지 울버린 발톱은 캡틴 아메리카의 보호막을 자를 수 있을까? 라던지 재미있는 질문들에 답도 잘 읽어보길 바란다.

본문에 나왔던 공식들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한번 더 공식만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다.



우리에게도 익숙하고 친근한 만화 속 슈퍼영웅들이 가진 능력이 물리학으로 재미있게 풀어져 있어서 저자가 말했듯이 최대한 쉽게 설명되어 있다. 물리학이라는 부담스러운 학문도 친근하게 느껴지게 하는 책이다.



이제는 물리학 시간에 만화책을 읽어라!



d*********1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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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가르치고 있고, '나는 과학을 만화책을 읽으면서 배웠다' 라는 이름의 강의를 개설한 후, 그 수업을 진행하면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해온 물리학을 어떻게 하면 조금 재미있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강의였겠지만, 그 파장은 꽤 컸고, 해당 강의나 책을 접한 사람들은 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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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가르치고 있고, '나는 과학을 만화책을 읽으면서 배웠다' 라는 이름의 강의를 개설한 후, 그 수업을 진행하면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해온 물리학을 어떻게 하면 조금 재미있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강의였겠지만, 그 파장은 꽤 컸고, 해당 강의나 책을 접한 사람들은 일상 생활 속에 숨어 있는 물리 찾기에 꽤 흥미를 느꼈으리라 생각된다. 수업시간에 배웠던 도르래, 로프, 경사면을 아예 잊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그런 것들이 칠판이나 문제집에서 우리를 괴롭혀왔던 형태가 아니라 슈퍼영웅들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며 악당을 물리쳤는지를 흥미롭게 들여다보라는 것이다. 그러는 사이 우리도 몰랐던 물리학을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충격량과 운동량을 스파이더맨의 여친이 죽던 날 거미줄이 그웬을 붙잡았을 때의 낙하속도를 계산하면서 설명하고 슈퍼맨의 높이뛰기 실력을 그의 고향인 크립턴 행성의 중력이 지구의 그것과 다름을 이유로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구체적인 계산까지 덧붙이고 있다. 이것이 얼마나 재미있는 발견인지 이 책을 읽기 전까진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고 만화 속에 등장한 현상이 현실 속에서 가능한지 생각해 봄으로써 확실하게 개념을 확인할 수 있기도 했다. 이제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궁금증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 책으로 해소되지 않는 궁금증이 있다면 다른 교재들을 찾아보며 공부해볼 수 있다면 물리학 개념을 확실히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슈퍼영웅들을 물리학을 알려주는 용도(?)로만 사용하지 않았다. 그들의 역사와 배경, 우리가 궁금한지조차 몰랐던 그것들을 자발적인 Q&A 코너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만화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슈퍼영웅들이 나오는 만화의 줄거리는 기본이거니와 그것들을 만드는 회사와 관련 역사까지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기에 그것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한 책이다. 왜 저자의 본 강의가 인기를 끌었는지 충분히 알 것 같다.

s********l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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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나는, 과학 중에 물리만 없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을만큼 이름만으로도 벌써 어렵고 부담스럽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목이였다. 그런 부담감이 강해서 그런지 더욱 흥미를 잃었고 도무지 친해질 수가 없었다.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을 읽더라도 왠지 물리학과 화학은 어려울 것 같아서 피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은, 일단 제목부터가 좋았다. 슈퍼영웅을 통해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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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나는, 과학 중에 물리만 없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을만큼 이름만으로도 벌써 어렵고 부담스럽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목이였다. 그런 부담감이 강해서 그런지 더욱 흥미를 잃었고 도무지 친해질 수가 없었다.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을 읽더라도 왠지 물리학과 화학은 어려울 것 같아서 피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은, 일단 제목부터가 좋았다. 슈퍼영웅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이라니. 워낙 슈퍼영웅 관련 영화들을 좋아하는 편인지라, 무조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만 같았다. 첫장을 넘겼는데 슈퍼영웅 만화의 장면 장면들이 수록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더욱 마음에 들었다. 본문에서도 전반적으로 그림도 많이 들어가있고, 익히 많이 접한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을 통해서 물리학을 설명하기 때문에 훨씬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슈퍼영웅과 물리학을 연결시켜놓다보니 설명 자체가 쉽고 재미있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하고. 플래시가 학교다닐때 이렇게 물리학을 배웠으면 생각보다 관심을 가질 수 있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책의 중간중간에는 이런 슈퍼영웅 만화책의 탄생 배경이라거나, DC와 마블을 비교해주는 등 흥미를 높이기 위한 추가정보들도 많이 수록되어 있었다. 매우 익숙한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도 등장하지만, 상대적으로 덜 익숙한 플래시나 여타 만화책에서 등장하는 악당들도 등장한다. 물리학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갖고 본 것도 처음인 것 같지만, 이렇게 미국 만화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는 것도 처음인 것 같다. 슈퍼영웅들을 통해서 물리학을 설명하겠다는 시도 자체가 참신하고 좋았던 책이었다. 

m*****a 2019.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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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재밌게 읽은 책이다.재밌으면서 완전 유익한 책이다.아마도 이 책을 학창시절에 읽었다면 물리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물리를 더 잘했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미네소타대학 교수로 물리학과 천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옮긴이의 프로필이 어쩌면 더 화려하다.옮긴이 4명 중 3명은 카이스트를 졸업했고, 1명은 고려대의대를 졸업했으며 4명 모두 국내외 과학올림피아드에서 수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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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재밌게 읽은 책이다.

재밌으면서 완전 유익한 책이다.

아마도 이 책을 학창시절에 읽었다면 물리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물리를 더 잘했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미네소타대학 교수로 물리학과 천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옮긴이의 프로필이 어쩌면 더 화려하다.

옮긴이 4명 중 3명은 카이스트를 졸업했고, 1명은 고려대의대를 졸업했으며 4명 모두 국내외 과학올림피아드에서 수상을 한 사람들이다. 

과학 전문가에 의해서 지어지고, 과학 실력자에 의해서 번역된 책이다.  


만화에 등장하는 슈퍼영웅들을 통해서 물리학을 알려주는 책이다. 

최근 첫째아이가 스파이더맨이 되고 싶다는 엉뚱한 이야기를 해서 아이에게 권해주고 싶어서 내가 먼저 읽은 책이다. 

목차를 보니 스파이더맨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책에서는 역학,빛과 열엔너지, 현대물리학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모두 만화속의 슈퍼영웅들이다.

슈퍼맨, 스파이더맨, 플래시, 앤트맨, 일렉트로, 매그니토, 아이언맨, 비자르...


물리학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슈퍼영웅의 탄생배경과 시대에 따른 탄생배경의 변화도 다루고, 슈퍼영웅들의 활약상도 다루고 있다. 

슈퍼영웅들의 탄생배경은 1940년대는 알 수 없는 외계, 1950년대는 방사능, 2000년대는 유전자변형이라고 한다.


저자는 물리학은 공식을 외우는 학문이 아니고, 물리학은 정확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슈퍼맨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슈퍼맨의 엄청난 힘은 중력의 차이로 인한 것이다. 

슈퍼맨이 태어난 크랩턴 행성은 지구보다 중력이 훨씬 더 강하다.

크랩턴 행성에 적합한 태생적 특성을 갖고 있는 슈퍼맨이 보여주는 행동은 지구인이 달에 갔을 때 훨씬 높이 뛸 수 있고, 무거운 짐도 가뿐히 들 수 있는 것과 같다.

강한 중력을 견디는 근육과 뼈가 있어서 센힘과 총알도 막아내는 강력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슈퍼맨이 그냥 괜히 슈퍼맨이 아니었다.

이렇게 과학적으로 설명을 해주니 물리학이 재미있어졌다. 


영웅에 대한 만화속 행동 원리가 설명되면서 물리학이 본격적으로 소개되었다. 

첫번째로 뉴턴의 관성의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이 설명되었다. 

이론과 공식이 설명되어서 교육적인 효과가 매우 높다. 


슈퍼맨이 높이 뛰는 이유를 속도, 중력, 가속도, 작용반작용, 힘의 관점에서 설명을 해준다.

계산식을 통해서 알아낸 크랩톤 행성의 중력은 지구보다 15배가 강하다고 한다.

매우 과학적이며 논리적으로 만화 속 내용들을 설명해주니 읽을수록 흥미로운 책이었다. 


슈퍼맨 탄생의 비화를 알려주는데, 만화를 그려서 부자가 되려던 십대 청소년 둘이 만든 인물이라고 한다.

4년간의 출판거절을 이겨내고 출판하여 대히트를 쳤다고 한다. 


이제 드디어 스파이더맨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스파이더맨의 탄생이야기는 영화에서 보아서 아는 내용이었지만, 복습하는 기분이상의 흥미를 주었다. 


"커다란 힘에는 반드시 그 책임이 따른다."

다시 보아도 명언이다.


스파이더맨의 여자친구 그웬의 죽음은 운동량과 충격량이 적용된 사례이다.

엄청난 속도로 떨어질 때 스파이더맨이 갑자기 잡아서 그 하강속도가 갑자기 0이 되면서 외부의 힘이 가해져서 그 충격으로 죽은 것이라고 한다. 

갑자기 잡아서 발생하는 하강속도가 42m/s → 0m/s로 줄어들지 않도록 했어야 하며, 운동변화에 따른 충격량을 분산시켜주었어야 살릴 수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과학적으로 설명을 들으니 세상 일들에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을 쏘아서 빌딩과 빌딩 사이를 날아가는 행동은 구심가속도를 통해서 설명했다. 


플래시의 탄생이야기가 나온다. 

플래시는 엄청 빨리 달리는데 이를 마찰력, 가속도, 소리, 초음속, 도플러효과로 설명을 해주었다. 

플래시가 보여주는 빨리 달리기, 물위 달리기, 총알 멈추기는 모두 물리학의 법칙에는 위배된다고 한다.


앤트맨이 등장한다.

인간 축소 기술은 실제로 가능할까?

No라고 답한다.

원자의 크기는 자연의 기본척도로서 지속적이라고 한다. 


힘, 지렛대, 토크 등이 나온다.

앤트맨은 작아져서 청각능력에 문제가 생기다고 한다.

듣고 말하는 범위를 정하는 조건은 진자의 주기라고 한다.


중간중간 슈퍼영웅의 만화 원본들이 등장한다.

물리학을 다루고 있지만, 기존관념속 물리학 책과는 차원이 완전 다르다. 

만화 속의 물리학 법칙, 오류, 가능과 불가능을 이야기하며 물리학 지식을 넓혀준다. 

그래도, 이론은 역시나 다소 어렵게 느껴졌다. 

하지만, 상식으로 받아들이면 되고, 재미로 읽으면 된다. 

난 수험생이 아니고, 지금 물리 공부를 잘 해야하는 사람은 아니니까.


에너지보존법칙, 운동에너지, 위치에너지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빨리 달리는 플래시는 많이 먹어야 하고, 호흡도 많이 해야한다고 한다. 

이런 것까지 과학적인 원리가 다 담겨져 있음을 해석하는 저자의 관찰력과 해석력은 참으로 탁월하다. 


저자는 슈퍼영웅 중 애텀(ATOM)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내가 아는 일본 아톰이 아니다.

애텀은 자신의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데, 전자 크기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애텀 이야기에서 열역학법칙이 설명된다.

애텀은 불길에서 생겨난 기류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데, 이는 애텀 밑에 있는 뜨거운 공기는 위에 있는 차가운 공기보다 빨리 움직이기 때문에 여기서 생겨난 바람이 애텀을 공중에 뜨게하는 것이라고 한다. 


엑스맨, 아이스맨도 등장했다. 

아이스맨은 주위 온도를 -40℃로 바꾸는 능력이 있고, 손으로 얼음광선을 쏜다.


눈송이가 결정을 이루는 것은 눈이 만들어지면서 브라운 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브라운 운동의 이론적 설명을 박사학위 논문에서 밝힌 과학자가 바로 아인슈타인이라고 한다. 

이것만으로도 아인슈타인은 능력있는 과학자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오븐에서 고기가 익는 것은 상전이 현상이라고 한다.

멜터가 무엇이든 녹일 수있는 용융총을 쏘는 것도 상전이 현상이라고 한다.

멜터의 무기는 전자레인지 원리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정전기, 전류, 전기, 자기, 전자기, 빛, 암페어의 법칙, 패러데이의 법칙도 책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드디어 현대물리학 세계로 진입하여 양자물리학과 양자역학이 다루어졌다.

슈뢰딩거 방정식은 물질파동공식을 발견하기 위한 동기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로부터 한 세대가 흐른 후 슈뢰딩거 공식에 의해 과학자들이 핵분열, 원자탄, 핵융합, 트랜지스터, 레이저 등을 개발하게 되었다.

트랜지스터와 레이저는 접근 방법이 다르지만, 양자이론 덕분에 성공적인 개발이 가능했다고 한다.

오스트리아 1000실링 지폐에는 슈뢰딩거의 초상화가 있다고 한다.


양자역학 개념은 슈퍼맨의 시간장벽 돌파, 벽 통과하기 설명에서 사용되었다. 


고체물리학도 등장한다.

반도체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한다.


아이언맨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기술되었다.

갑옷, 장비, 무기, 능력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끌었다. 


날아가는 원리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한다.


만화 속 슈퍼영웅을 통해서 물리학에 많은 흥미를 유발시키는 책이다. 

슈퍼영웅에 대한 이야기도 좋고, 물리학에 대한 내용도 좋다.

재미와 교육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책이다.


이제 슈퍼영웅을 볼 때 물리학을 생각하면서 호기심을 가질 것 같다. 

구성도 좋다.

본문 구성도 좋았지만, 부록 구성도 알차다.


부록에 질문과 답변이 있는데, 일반인들이 자주 질문하는 질문에 대한 Q&A가 있다.

슈퍼영웅에서 누가 가장 현실성이 있을까?

슈퍼영웅에서 누가 가장 비현실적일까?

빛의 속도보다 빨리 달리면 시간여행을 할 수 있을까?

헐크의 바지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부록에 공식 정리도 있고, 찾아보기도 있다.

내용도 구성도 최고라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책이다. 


어렵게 느껴지는 물리학을 만화 속 슈퍼영웅을 통해서 접근한다는 방식은 매우 신선하면서도 유용했다. 

책을 읽고 가족들과 식사하면서 이 책에 대한 칭찬을 많이 했다.

그리고, 책 속에서 있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해주었다.

가족들이 이 책에 많은 흥미와 관심을 느꼈다.

아이들이 물리 공부를 하는데 이 책이 도움을 줄 것 같다.


 

※ 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강의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 그리고 바이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i*****p 2019.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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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물리학 공부한다!좀더 친근한 접근을 시도한 저자의 발상에 무한 감동을 받았다.슈퍼맨,아이언맨,헐크, 앤트맨, 어벤저스 등등등. 영웅들의 행동을 통해 과학을 공부한다면 물리가 쉽게 느껴지는게 가능해진다. 대학에서 물리학과 천문학을 가르치는 지은이가 이번에단단히 독자들을 끌어모았다. 만화속 슈퍼영웅들의 행동에는 심오한 과학적, 물리적 뜻이 담겼다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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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물리학 공부한다!

좀더 친근한 접근을 시도한 저자의 발상에 무한 감동을 받았다.

슈퍼맨,아이언맨,헐크, 앤트맨, 어벤저스 등등등. 영웅들의 행동을

통해 과학을 공부한다면 물리가 쉽게 느껴지는게 가능해진다.

 

대학에서 물리학과 천문학을 가르치는 지은이가 이번에

단단히 독자들을 끌어모았다. 만화속 슈퍼영웅들의

행동에는 심오한 과학적, 물리적 뜻이 담겼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과학적 지식과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놀랄것이다^^

 

'쉽게 읽는 과학'으로 청소년 학습은 물론 대학생, 중장년의

독자층을 형성했으리라 생각든다. 물리학문을 이렇게 쉽게

이해할수 있다니 과연 놀랍지 아니한가 말이다.

 

 

 

 

 

마침 이책을 다 읽은 후 거리를 활보하다 보니 반가운

스파이더맨이 보여서 한컷 찍었다.

차량에 스파이더맨을 달고 다니는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데리고 다니는 걸까?ㅎㅎ

본문 70페이지부터 읽다보면 부제 [스파이더 맨의 여친이 죽던 날]이 있는데

그 챕터에서는 <충격량과 운동량>을 배울 수 있다.

이책을 읽었다면 저 스파이더맨의 모습뿐 아니라

풍부한 지식까지 자랑할 수 있을텐데 말이다.

 

이론상으로 연필 굵기 정도의 꼰 거미줄 한 가닥만 있다면

전투기를 항공모함에 착륙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뉴턴의 운동법칙 F=ma라는 공식을

이용해 스파이더맨이 날아다니거나 탈선한 기차를 세우고 총알을

막아내는 일들이 모두 실현 사능한 일임을 증명하는것!

바로 이책 곳곳에 숨어있는 지식의 한 부분이다.

 

사실 어려우면서도 재밌는 책이라 술술 읽히지는

않아도 결코 놓을 수 없는 매력이 많은 책이다.

 

u*********3 201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