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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간 김땅콩. 유치원도 학교도 회사도 매일 가는게 너무 싫지요. 그런 마음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정말 아무리 필요한 곳, 재미있는 곳이라 해도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가는것은 힘든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을 동화책에 잘 담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어렸을때부터 정말 매일 반복되는 삶을 우리는 살고 있네요. 하지만 그것이 살아간다는 것이겠지요? 그 반복도 못해서 그리운 날이 있을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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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그림체랑 내용이 괜찮아요 심플하고 간단하지만 상상력을 풍부하게 가질 수 있는 창작도서에요 글밥이 거의 없어서 아주 어린 영아들부터 보여주기 좋아요 저는 이렇게 작은 그림체들 하나하나 꼼꼼히 볼 수 있는 그림책 좋아해서 맘에 듭니다
김땅콩이 꿈을 꾸면서 생기는 스토리에 대한 상상이라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도서입니다 패키지도 사랑스럽고요 선물하기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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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유치원에서 '콩' 프로젝트를 했어요~ 콩이 들어간 책, 그림, 사진 등을 수업 자료로 활용한다고 해서 유치원에 보낼 책으로 아이와 함께 골랐습니다! 그림이 너무 귀엽고, 땅콩이의 상상도 귀엽습니다. 요새 아이가 막 글씨 읽기에 흥미가 생겼는데, 줄거리 외에 작은 글씨들이 많아 여기저기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읽는 재미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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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꺼! 하고 예스24박스만보면 알아챕니다. 이건 책이야. 하며 꺼내드는데 핑크핑크하니 표지부터 취향저격! 다양한 견과류들이 등장인물로~~ 땅콩이의 엉뚱한 상상력에 한장한장 넘기는 재미가! 깨알같이 그려진 이야기들을 찾아읽느라 재밌네요.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않고 보다보면 아이랑 이야기할시간이 넘쳐요. 유쾌하고 발랄한 김땅콩이를 어서만나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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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이 모두 취향저격인 그림책입니다.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읽어보며 피식 웃음이 나네요.. 제가 어렸을적 이런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ㅎㅎ 아이는 자잘하고 디테일한 그림책에서 숨은 그림 찾듯이 좋아하는 걸 찾아내길 잘 해요. 그래서 큰 그림을 잘 보질 못하는것 같기도해요. 요것도 열심히 경찰땅콩을 찾고 두더지 아저씨도 찾네요 ㅎㅎ 몇번 자주 보더니 중간엔 그냥 휙휙 넘기더라구요. 김땅콩이 어디있지 물어보니 신발장안에 라고 하는거 보면 이야기는 잘 듣고 있었나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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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추천도서로 샀던 책입니다. 1년동안 유치원 추천도서를 모두 사서 읽었는데 만족한 책도 있고 만족하지 않은 책도 잇었어요.
30여권의 책 중에 기존에 집에 있던 책이 더 많았고 안 샀던 책들이 10권가량 있었는데 10권가량은 왜 안샀던 건지 읽으면서 깨달았습니다 ...ㅋㅋ
이 책은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요소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아기자기 귀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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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핑크 표지가 눈에 띄는 책. 그냥 표지만 봐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 책이다. 아침에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땅콩이. 엄마 아빠가 자기를 찾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마음 졸일 걸 알면서도. TV에 나오게 되면 유명해질 거라서 좋아하는 미미콩과 결혼할 거라는 생각이 깜찍하다고 할까? 우주로 신혼여행도 가야 해서 오늘은 유치원에 안 간다는 아이에게 나는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얼른 준비하라고 했을 것 같은데 땅콩이의 엄마는 어떻게 반응했을지가 궁금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