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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읽는동안 최고의 학교 생활 비법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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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학기가 되면 올해에는 아이가 학교 생활을 잘할까?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적응하는 것도 남들보다 늦는 편이고,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보다는 멀찌기 서서 기다리는 아이를 보고 있을라면 정말 엄마 입장에서 속상하답니다. 친구가 없어하는 말에 아이도 속상하고 엄마도 속상하답니다. 어떻게 도와줘야 아이가 학교 생활이 즐거워질까?를 생각합니다.   <최고의 학교생활
"동화를 읽는동안 최고의 학교 생활 비법을 알아요" 내용보기

늘 새학기가 되면 올해에는 아이가 학교 생활을 잘할까?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적응하는 것도 남들보다 늦는 편이고,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보다는 멀찌기 서서 기다리는 아이를 보고 있을라면 정말 엄마 입장에서 속상하답니다. 친구가 없어하는 말에 아이도 속상하고 엄마도 속상하답니다.

어떻게 도와줘야 아이가 학교 생활이 즐거워질까?를 생각합니다.

 

<최고의 학교생활을 하고 싶어요>라는 책을 읽어보게 된 이유도 바로 아이의 학교 생활을 보다 알차게 행복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읽어보았답니다.

6학년 영주는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두려워하는 소심한 아이랍니다.

새학기가 시작되었을 때 영주는 왕따라고 느꼈다. 왕따라는 경험은 아이를 더 움추러들게 하고 불쌍하게 만들게 한다.

요즘은 왕따나 따돌림의 연령이 점점 낮아져서 학교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떡하면 아이가 따돌림을 당하지 않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게 될지를 미리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주는 새학기에 가장 인기있는 아이 지연이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영주는 친구 사귀는 방법을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어쩜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는 방법, 친구와 즐겁게 지내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친구를 사귀지도, 잘 지내지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인사를 잘하면 친구를 사귀는데 큰 힘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을 만나면 무조건 인사하고, 상대방에게 기다리기 보자는 먼저 인사하고, 상대방과 눈빛을 주고 받으며 분명한 소리로 잘 들리게 하는 것, 어른들께는 배꼽인사, 친구들에게는 가볍게 손인사....하루동안 똑같은 사람을 계속 만나도 만날때 마다 인사하는 것...인사를 안받아주면 어쩌나 하는 그런 걱정은 안하고 먼저 인사하고 다가가는 노력을 하는 것이야말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아이들에게 인사를 잘하도록 하고, 먼저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자연스레 아이들이 배우게 될 것이니까요.

 

말의 힘에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불평대신 감사하는 말을 하고 감사할 것을 찾아내기 시작하면 감사의 세상에 살게 되고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 주변에는 늘 사람들이 가득할 것입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웃는 얼굴이 될 거고 예뻐지게 될 것입니다.

 

<최고의 학교 생활을 하고 싶어요>는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라 학교 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봄에는 친구를 사귀는 법, 여름에는 책임감있는 친구가 되고 공부모임을 만들어 공부하기를 해보는 것,

가을에는 발표잘하는 비법을, 겨울에는 힘이 되어 주는 친구가 되는 법을 알려줍니다.

 

공부잘하고 발표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부분도 좋았지만,

힘이 되어 주는 친구가 되는 법을 통해 아이들이 좀더 클 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학원에 다니느라 바빠서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듭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친구가 부모보다 더 소중할 시기가 있습니다. 그런 친구관계에서 어떻게 하면 건강한 친구관계를 만들어가게 될지 알려줍니다.

<최고의 학교 생활을 하고 싶어요>에서 친구의 죽음과 이별을 배우게 됩니다. 동화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한번쯤 겪게 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후회를 남기지 않는 관계를 쌓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참 많이 성장하고, 그 안에서 참 많은 고민들을 하게 있음을 조금이나마 느꼈습니다.

나역시 이 시절이 있었고, 잘 견뎌왔습니다. 그 속에는 나를 믿어주고 인정해주는 부모님과 선생님도 있었지만, 늘 나의 고민을 들어주고 안아주었던 친구와의 우정이 있었기에 그 어둔 터널을 같이 빠져나온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게 될 터인데 영주처럼 좋은 친구가 곁에 있었든지 우리 딸들에게도 힘이 되어주는 좋구가 곁에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소중한 친구가 있었기에 학교생활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아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n********r 201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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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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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학교생활을 하고 싶어요.   제목부터 공감이 가네요. 최고의 학교생활은 아이뿐 아니라 부모인 저도 바라는 바입니다.  ㅎㅎ   요즘은 왕따다 뭐다 아이들이 워낙 바쁘게 생활해서 그런지 점점 마음의 여유도 없어지는것 같아요. 이런 분위기에서 즐거운 학교 생활이 공부보다 중요하지요.   사람들 앞에서 나서기를 두려워하는 영주, 늘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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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학교생활을 하고 싶어요.

 

제목부터 공감이 가네요.

최고의 학교생활은 아이뿐 아니라 부모인 저도 바라는 바입니다.  ㅎㅎ

 

요즘은 왕따다 뭐다 아이들이 워낙 바쁘게 생활해서 그런지 점점 마음의 여유도 없어지는것 같아요.

이런 분위기에서 즐거운 학교 생활이 공부보다 중요하지요.

 

사람들 앞에서 나서기를 두려워하는 영주,

늘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했던 영주는 언제나처럼 점점 위축됩니다.

자신없는 학교생활,

 

그런 영주를 위해 친구들이 나섭니다.

친구들에게  인기 많은 지연이는 친구 사귀는 방법을 전수하고

사람들 앞에 서면 잔뜩 긴장하는 영주에게 대림이는 긴장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지요.

 

일기 형식으로 된 책입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기 형식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죠.

친구들에게 인기도 있고, 성적도 올리고 누가 봐도 멋질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만족하는 학교생활~

 

영주도 친구들의 도움으로 본인의 의지로 바뀔 수 있답니다.

영주처럼 변화된 학교 생활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입니다.

자신의 성격에 따라 긍정적이고 바람직하게 변화되는 모습을 살다보면 다른 것들은 모두 따라오죠.

친구와 마음을 나누는 기본적인 인사부터 구체적으로 알려주니

엄마가 일일히 참견하지 않아도 아이가 책을 보고 나면 느끼는 것이 있을 것 같아요.

 

자기만 알고, 남을 밟고 올라가려고만 하는 경쟁학교에서 나누는 지혜를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결국 나눔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는지도 알려주지요.

 

최고의 학교생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g*****4 201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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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학교 생활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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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아들의 서평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영주는 6학년이 되고 나서 하고 싶은 것이 많다. 1.왕따에서 벗어나기 2.시험성적올리기 3.선생님께 칭찬 많이 받기 4.공부계획표 짜기 5.발표왕 되기 6.인기 있는 친구 되기다 이 책에는 그 방법 뿐만 아니라, 그 예까지 보여준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다. 하지만, 학교생활(폭력제외)에 대한 책들과 거의 비슷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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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아들의 서평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영주는 6학년이 되고 나서 하고 싶은 것이 많다.

1.왕따에서 벗어나기

2.시험성적올리기

3.선생님께 칭찬 많이 받기

4.공부계획표 짜기

5.발표왕 되기

6.인기 있는 친구 되기다

이 책에는 그 방법 뿐만 아니라, 그 예까지 보여준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다.

하지만, 학교생활(폭력제외)에 대한 책들과 거의 비슷하다.

그리고 성적 올라가는 특별한 공부법이라고 하면서 모든 공통점이 있다.

긍정적 생각, 열심히, 게획잘짜고 지키기, 이런것은 수도 없이 많다.

거의 다 똑 같다.

다만 이책은 예를 들어 보여주기 때문에 실천할수 있을 것 같다.

이책은 학교생활에 대한책이 없거나,

많아도 이해가 안되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초등5학년 남아

최고의 학교 생활은 모든 엄마의 바램입니다.
다행이 우리 아이는 학교 생활이 재미 나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체 생활이다 보니 아이가 학교에서의 이야기를 할때 불만이나 친구들과의 문제점을 이야기 할때
엄마인 제가 참 난처합니다.
어떻게 훈육해야 하나, 어떻게해야 내아이가 기가 팍팍 살까?,어떻게 내 아이가 상처 받지 않고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나..등등
어떤때는 엄마의 욱하는 열받은 마음으로 인해 아이보다 못한 결론을 내릴때도 있지요.
그런면에서 저희 아이는 물런이거니와 엄마에게도 이책 꼭 필요 하지 않을 까요?^^

s*****3 2012.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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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에게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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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일기로 전해주는 이야기이다.  영주의 일기를 통해서 전개되는 이야기의 형식이 색다르고  더 재밋게 해주는것 같다. 조용한 성격의 영주는 새학기가 시작되고도 5학년때 처럼  친구 한 명 없이 왕따로 지낼까 걱정이라서 학교에 나가기 조차 싫을 정도다. 이런 영주가 우연히 한 명의 친구를 사귀게 되면서 조금씩 성숙해 가는 모습에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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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일기로 전해주는 이야기이다. 

영주의 일기를 통해서 전개되는 이야기의 형식이 색다르고  더 재밋게 해주는것 같다.

조용한 성격의 영주는 새학기가 시작되고도 5학년때 처럼  친구 한 명 없이 왕따로 지낼까 걱정이라서

학교에 나가기 조차 싫을 정도다. 이런 영주가 우연히 한 명의 친구를 사귀게 되면서 조금씩 성숙해

가는 모습에 빠져들게 된다. 옛날 초등학생 시절의 그때는 국민학교 였지만 ^^;

그 시절 생각에도 잠겨 보기도 하고,  5학년 딸아이의 학교 생활도 연상해 보게 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크게 4개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끝 부분 마다 이 책을 읽을 초등생들이

주인공 영주처럼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는 길로 이끌어 주는데 참으로 맘에 드는 부분이다.

초등5,  6 학년들에게 강추  !!

j*****2 2012.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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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학교생활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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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첫번째 사회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학교 생활.. 엄마가 직접 볼 수 없으니 잘 하고 있는지 걱정도 많이 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혹 아이가 친구들에게 따돌림은 당하지는 않은지 걱정도 되지만 엄마가 계속 가서 보고 있을수는 없잖아요. 우리 아이가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일인데요.. 전 아이에게 적당한 책을 보여주는게 좋겠다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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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첫번째 사회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학교 생활.. 엄마가 직접 볼 수 없으니 잘 하고 있는지 걱정도 많이 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혹 아이가 친구들에게 따돌림은 당하지는 않은지 걱정도 되지만 엄마가 계속 가서 보고 있을수는 없잖아요. 우리 아이가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일인데요.. 전 아이에게 적당한 책을 보여주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일일이 이렇게 행동하는게 좋다 그런 행동은 안 좋다 알려주기 힘들잖아요. 책을 보면서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서 간접경험을 해보면서 느끼는게 큰 도움이 되겠죠?

책은 일기형식으로 되어서 주인공이 겪는 학교 생활 이야기로 진행이 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한 학년을 보내면서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 보는 것도 좋네요.

동화 중간 중간에 학교 생활 비법이 나옵니다. 엄마가 당부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이죠.

아이에게 제가 당부하는 것보다는 아이가 이렇게 책을 보면서 깨닫고 자기가 노력하는 게 더 좋은거 같아요.

마치 아이 교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같아서 아이도 그렇게 저도 그렇고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갑니다.

예전에는 형제도 많고 마을에서 많이 어울려 놀아서 이런 경우가 좀 적었던 거 같은데요. 요즘은 이웃끼리 교류도 많지 않고 아이들도 학원 다니느라 바빠서 오히려 학교 생활이 더 어려운 거 같아요.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잘 해나가야 자신감도 생기고 활기있게 보낼 수 있겠죠.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앞으로 더 잘 지내고 자신감 있게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책 내용이 아이가 그동안 알았던 내용이 많다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 것도 좋네요.

아이들에게는 꼭 보여주면 학교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h******6 2012.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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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을 멋지게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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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 나서기도 부끄럽고 소심한 영주는 새학기만 되면 더욱 긴장합니다. 친구를 사귀기도 힘들고 어떻게 하면 친구를 사귈수 있는지도 몰라서 늘 혼자였거든요.. 그런데 6학년이  되면서 늘 해오던 고민이 사라졌어요..항상 재미난 이야기도 잘하고 밝게 웃어 친구가 엄청 많은 지연이가 말을 걸어 온데다가 친구까지 된거죠..이제 어떻게 하면 친구를 사귈수 있는지 물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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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 나서기도 부끄럽고 소심한 영주는 새학기만 되면 더욱 긴장합니다.

친구를 사귀기도 힘들고 어떻게 하면 친구를 사귈수 있는지도 몰라서 늘 혼자였거든요..

그런데 6학년이  되면서 늘 해오던 고민이 사라졌어요..항상 재미난 이야기도 잘하고 밝게 웃어 친구가 엄청 많은 지연이가 말을 걸어 온데다가 친구까지 된거죠..이제 어떻게 하면 친구를 사귈수 있는지 물어보면 지연이는 잘 알수 있을거란 생각에 영주는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지연이는 고민끝에 대답을 주는데..인사를 잘하면 누구하고도 친해질수 있다는군요..

가만 생각해보면 할말이 없어서,또는 어색해서 인사를 잘안했던게 문제였던가 봐요..

이제 영주는 자신감도 얻고 친구도 사귀게 되면서 아이들로부터 이뻐졌다는 소리도 듣습니다.자꾸 웃다보니 그런가봐요..그리고 친한 친구들 넷이서 사총사가 됐어요..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사총사는 결심을 하지요..같이 계획을 세워 공부 먼저 하고 놀기.

학원도 끊고 공부를 같이 시작하니 공부도 할만하다고 느끼게 되지만 영주는 점점 이상한 마음이 듭니다.공부도 잘하고 발표도 잘하고 그림도 글짓기도 잘하는  소현이가 괜히 미운거예요..그래서 같이 공부하면서도 자꾸  딴생각이 들고 집중을 못해서 시험결과는 엉망이고 더욱 속상합니다..소현이는 당연히 시험성적도 좋고 전교1등일지도 모른다고 선생님이 칭찬을 해주시니 더욱 미워지네요..이런 영주가 맘이 달라지게 되는 계기가 생깁니다..

 

주인공 영주가 6학년이 되면서 쓴 1년간의 일기인데..

소심하게 걱정만하다가 친구를 사귀면서 점점 밝아지고 자신감을 찾게 되고 그러다 사춘기의 영향인지 괜히 친구를 미워하기도 하는등..

딱 이맘때의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서 마치 정말 6학년 여자아이가 직접 쓴것 같아요..아이들의 고민이나 갈등이야기,그리고 친구와의 우정같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놔서 아이랑 같이 읽으면 키득 거리기도 하고 정말 이런지 물어보기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아이랑 같이 읽으면 너무 좋을 책이랍니다..




 


y******0 2012.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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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학교생활을 하고 싶어요]우리 아이들 스스로
"[최고의 학교생활을 하고 싶어요]우리 아이들 스스로"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 아이가 학교 생활을 잘 할지 늘 노심초사였다. 유독 몸집이 작고 내성적인 성격과 한살 일찍 학교를 보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일을 하니 다른 엄마들처럼 학교를 데려다 주지도 못하고 데리러 가지도 못했다. 어쩌면 나의 이런 불안한 마음을 알았을까? 아이는 의젓하게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으니 걱정 말라고 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었다. 그 시간만 지
"[최고의 학교생활을 하고 싶어요]우리 아이들 스스로"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 아이가 학교 생활을 잘 할지 늘 노심초사였다. 유독 몸집이 작고 내성적인 성격과 한살 일찍 학교를 보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일을 하니 다른 엄마들처럼 학교를 데려다 주지도 못하고 데리러 가지도 못했다. 어쩌면 나의 이런 불안한 마음을 알았을까? 아이는 의젓하게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으니 걱정 말라고 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었다. 그 시간만 지나면 아무 걱정이 없을 줄알았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 수록 그런 걱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였다. 여자 아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친구가 되는데 그 친구들과의 관계를 맺지 못하면 외톨이가 될 수 밖에 없다. 어찌보면 아이보다는 내가 더 불안해하고 걱정이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6학년이 된 영주는 이런저런 고민이 많다.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고 공부도 잘하고 싶다. 6학년의 새로운 반 친구들은 자신을 멀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혼자라는 생각마저 드니 학교 생활이 즐겁지 않다. 하지만, 자신의 참 모습을 찾아가며 친구 지연이를 통해 친구들을 사귀는 것도 배워나간다.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보며 고쳐나가기도 한다. 지혜롭게 학교 생활을 해나가는 영주를 보면서 우리들도 아이들을 믿으며 조용히 응원을 한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지내다보면 크고 작은 문제들로 충돌을 하게 된다. 오해를 하기도 하고 마음과는 달리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과는 달리 아이들도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한다. 문제해결을 통해 아이들도 조금씩 자라나고 있다.

 

누구나 말을 한다. 나도 말을 한다. 불평하기보다는 감사하는 말을 하면 나도 내 주변의 사람들도 조금씩 행복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 본문 27쪽

n******e 201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