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람은 물 속에 잠긴 수정 조각을 찾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쾌속정 경주에 참가하게 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1에서 부품을 구하기 위해 아나킨이 경주에 참가했듯이 원래 이야기 줄기와 상관없는 볼거리 같다는 느낌이다. 판타지 세계에서 갑자기 SF가 튀어나온 듯한 이질감이 든다. 잠시 추적자의 눈을 피해 숨어 있을 수 있게 됐지만 등장인물들이 할 수 있는 것도 없다. 외전이라서 이야기가 완결될 줄 알았는데 결말은 후속권이 더 나올지 애매하게 마무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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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판형이 크고 글씨도 크고 여백이 큰 편이라 이북으로 구매하는 것을 엄청 고민했지만 앞권이 종이책이라 결국 종이책으로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아람의 여행기 4편입니다 나침반이 이끄는데로 흐린빛 구덩이에 도착하지만 수정 조각은 거대한 석판 밑에 깔려 있어 아람 일행의 힘으로는 꺼낼 수가없자 보물찾기 전문가라는 가즈로에게 인양요청을 하게 되고 가즈로가 요구한 보수를 낼 수 없게 되자 그 대신 경주에 참가하기로 하는데...... 아람의 여행기는 마치 같이 다니는 것 같이 생생한 묘사와 함께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4권에서 발매가 멈췄는데 뒷권은 없는 걸까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