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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levity effect'라 할 수 있습니다. 레버티는 사전적 의미는 경솔, 경박인데 저자는 가벼움, 쾌활함으로 해석합니다. 모든 단어가 양면성이 있듯 이 levity도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조직에는 신입사원 시절을 제외하곤 항상 위 아래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에 따라 인간관계의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물론 저도 예외일 순 없죠. 이 책은 그 해결책으로 웃음을 제시합니다. 요즘 웃음치료가 유행하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가벼움만을 내세우진 않습니다. 서로의 감정의 교류나 신뢰가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그 유머는 허무할 수 밖에 없고 효과도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발만이 생길 것이라는 거죠.
또한 레버티 리더십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성공한 기업가나 인정받는 리더에겐 항상 유머를 통한 가벼움이 주변을 활기차게 한다고 합니다. 다만 성공했기에 여유가 있지 않나 하는 반론도 언급합니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라는 문제겠지요. 하여튼 신뢰받고 성공한 리더에겐 1%가 다른데 그게 바로 레버티를 통한 리더십이라는군요. 분명 주변에서 성공한 사람에겐 이런 모습이 보이는 경우가 많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다만 우리나라보단 외국에 더 많이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는 일명 외면적 성공을 가진 분들이 꼭 이렇지만 않으니까요.
그리고 재미가 있는 곳에 창의성과 즐거운 삶이 있음을 강조합니다. 직장뿐만 아니라 가정, 주변과의 관계에서도 재미, 즉 유머는 그 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다고 합니다.그런 점은 어렵지 않게 주변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웃음이 가져다 주는 효과죠.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고 책에서도 다뤘듯이 서로에 대한 존중이나 신뢰가 없다면 그 웃움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도 가끔 봅니다. 우리가 유의해야 할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은 각 장 끝부분에 레버티 이펙트라는 파트를 마련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가벼움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이 부분이 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문 중에서 '즐거운 직장을 만드는 140가지 방법'은 일면 생뚱맞기도 하지만 기발하여 웃음을 유발합니다. 비록 우리나라 정서상 차마 못 할 것도 있지만 하기만 하면 효과는 있을 듯... 다만 이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레버티를 한 번 도입하고 말거면 시도를 하지 않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이 책에서 조금 아쉬운 점은 레버티 효과에 비해 책제목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과 레버티 효과에 대한 예들이 유사하여 책에 대한 집중도을 떨어뜨렸습니다. 책제목은 조직론에 관한 내용에 한정되어 있는 듯 보지만 레버티 효과는 우리 주변의 모든 관계에 적용되어도 되고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실천할 수 있는 인관관계에 대한 효율적인 실용서임은 분명합니다! 당신도 이제 맘껏 가벼워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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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ty Effect를 조직에 불어넣어라-상사를 내편으로 부하를 심복으로를 읽고 조직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그것은 유머감각이다. 웃음을 나누면 오늘의 적도 내일은 친구가 되는 법칙을 나누는 책. 많은 조직론을 다루는 책들이 시스템에 주목하는 반면 이책은 시스템을 생동감있게 만드는 원동력 즉 웃기는 능력에 주목한다. 사실 우리의 정서상 조직에서 가벼운 행동을 하는 사람을 경멸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리더라고 하면 뭔가 권위적이고 말도 없는 무뚝뚝한 면을 당여하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큰 성과를 낸 조직들을 분석한 결과 그들의 조직에 공통적으로 나타난 것이 재미를 만드는 능력이었다는 것이다. 이직율과 상사의 유머감각을 비교분석한 결과는 유머가 있는 상사일수록 이직율이 작았다는 것은 이책이 말하고자 하는 가벼워야 성공한다는 법칙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사례라는 것이다. 때로는 바보짓도 할 수 있는 상사를 부하들이 더 신뢰한다는 것은 재미와 존경이라는 측면이 연결된다는 점을 말해주는 것이다. 사람들이 웃고 있다는 것은 듣고 있다는 것이며 이것이 리더의 잽룰이다. 작은 잽들을 통해 조직을 활성화하고 활성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존중할 수 있고, 유머가 있는 조직은 건강하며 실적도 더 크다는 것을 많은 사례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출근길이 행복한 직장을 만드는 것이 모든 경영자가 해야할 일이며, 이러한 유머를 가정에서도 유지함으로 행복한 자기설계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이책에서 가벼움만 추구하는 것은 역효과가 난다고 말한다. 가장 효과있는 것은 적당한 유머와 적당한 질서가 있는 조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최고 경영진이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가이다. 매니저가 닭으로 변장을 하고 출근을 하는 모습을 과연 한국기업에서 수용할 수 있는 곳이 몇군데나 될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말은 좋지만 수용이 되지않는다면 의미없는 구호일 수 밖에 없기때문이다. 아마도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조직론으로 보이는 상사와 부하의 관계로 보이게끔 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책도 지적하지만 한번 재미로 도입해보고 그냥 끝낸다면 오히려 시작을 안하는 것보다 못할 수 있다. 불붙다 만 ?v나무를 다시 불붙이기가 더 어렵다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일관서을 가지고 일과 재미를 연결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조직에 펀전문가를 양성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조직을 활성화하여 일할 기분이 나는 조직을 만들어가는 법칙을 말하고 있으며 나도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가려 생각중인데 이런 조직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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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있는 사람. 없는 사람보다는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하면서도 나는 유머가 있는가? 대답은 안타깝게도 'No'다. 재미있는 강의. 따분한 강의보다야 재미있고 웃음이 연신 터져나오는 강의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그렇다면 나는 가능한가?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기분이다.
사람들이 웃는다는 건 듣고 있다는 증거다 p49 웃음은 진지한 비즈니스다 p57 즐거우면 열광적으로 참여한다 p69
웃음의 효과만을 주장하지 않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예를 들어 적절하게 유머를 섞은 부재중 음성메시지 예시, 이메일, 공문서의 예시가 있다. 너무 유머를 넣으면 경박하게 보여 자칫 읽는 사람이 짜증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딱 적절하게 들어간 간결한 음성메시지 예시를 보니 어떤 감각을 길러야 할지가 더욱 뚜렷해졌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 기술 7가지도 밝히고 있다.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시가 함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 꼽고 싶다. '전형적인 딱딱한 서두'vs'인상적이고 편안한 서두' 그에 대한 상세한 예문이 있는데, 예문만 봐도 서두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계속 듣고 싶은 프레젠테이션인지, 나만의 세상으로 숨고 싶은지가 분명히 느껴졌다. 청중과 대화하듯이 하는 것, 청중들과 감정이입하는 것, 매 6분마다 재미있거나 웃기는 말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 끝맺음은 재미있는 내용이나 기억할 만한 이야기로 인상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는 것 등 메모해두고 기억해야할 것들이 많았다.
즐거운 직장을 만드는 140가지 방법 역시 인상적이었다. 당장이라도 실천가능한 항목들이 있어서, 팀의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고 싶다면 유익한 정보라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느껴진 인상은 '유머' 감각을 높이는 것이든 웃음을 나누는 것이든 직장에서 또는 조직에서 상대방을 그저 함께 일하는 상대, 사무적인 관계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인정하고 또 인정하는 마음이 밑바탕에 있다는 것. 유머 감각이 있어서 함께 있으면 즐겁기 때문에 그사람과 일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라, 존중해주고 인정받고 있다는 안심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그 사람과 더욱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제 내가 어떻게 이것을 적용해나갈지가 큰 숙제로 남았다. 막연해질 때마다 이 책을 자주 들춰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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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를 내편으로 부하를 심복으로 아드리안 고스틱, 스콧 크리스토퍼 지음 / 비전코리아 이 책은 직장생활에 있어서 유머가 필요함을 어필하고 있는 책이다. ‘레버티 levity’라는 용어는 경솔, 경박을 뜻하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는 가벼움, 쾌활함으로 해석하였다고 한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실적에서 오는 스트레스, 그리고 상사와 부하직원과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 마감일에 의한 압박감 등으로 인해서, 얼굴표정이 굳어지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이러한 표정을 밝게 만들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웃음코드가 필요하다. 누군가 재미있는 얘기를 한번 ‘빵’ 터트려주면, 시너지 효과가 나면서 보다 근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사실 레버티에 대해서 사회초년생 시기에는 반감이 생기기도 했다. 업무와 무관하게 쓸데없는 잡담이나 농담을 한다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무기간이 점점 늘어나다 보니 몰입해서 일하는 순간도 필요하지만 분위기를 전환할 만한 웃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 경우에는 보통은 다른 이들이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웃음이나 맞장구로 반응하는 것에 익숙하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내가 다른 동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내 웃음코드와 상대방의 웃음코드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남을 공격하여 웃음을 주려했다가 화를 자초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노력하는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을 당할 재간이 없다. 직장생활에서 레버티로 인해서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지혜를 쌓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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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서 필요한 것은 유머와 즐거움 입니다. 이 책은 직장 내에서 그리고 사회를 살아가면서 즐겁게 사회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래버티 이팩트' 제목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직장생활에서의 유머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적용하면 좋은지 예화를 통해서 풀어나가고 있네요. 직장생활에서의 어려움을 웃음으로 그 방법을 제시합니다. 가벼운 웃음들이 좀 더 일의 능률을 높인다는 것 즉 직장내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라고 제시해 주고 있네요. 어떻게 보면 웃음 치료 강의와도 비슷하기도 하구요 웃음이 주는 효과에 대해 계속이야기 해서 조금은 지루한 감이 들기도 했구요. 아무래도 배경이 미국이다 보니 보수적인 한국의 직장황경과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신뢰와 믿음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네요. 성공한 리더에게는 항상 웃음과 주변을 활기차게 만드는 게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즐거워야 남도 즐겁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창의성과 즐거운 삶이 있다고 합니다. 조금은 경직된 저의 삶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네요 짜증이 심했던 저의 삶을 돌아보면서 재미가 있어야 삶이 즐거워 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더인 분들에게 맨날 밑에 사람만 쪼으지 마시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생각을 봐꿔 보시길 ㅎㅎ 리더라면 꼭 읽어야할 필독서 입니다. 조금은 엉뚱하기도 하지만 직장 내에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가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아쉬운 게 래버티의 효과에 대해 한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직장생활에서의 처세술이 너무 단편적으로 되어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즐거운 삶을 살고 그 즐거움이 나의 생활에 미칠 수 있다면 너무 좋은 것이겠지요. 분명히 일반적인 처세술 책과는 다릅니다. 조금은 특이하기도 하구요. 웃음치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유쾌함과 유머라는 것 그것이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라는 것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 잊으면 안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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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인정받고 부하에게 존경받는 유쾌한 리더들의 성공 전략 을 담고있다는 <상사를 내편으로 부하를 심복으로> 직장생활을 하는 남자들 입장에서는 인정과 존경받는 성공전략이라는 문구를 그냥 지나칠 수 없을듯 싶다.물론 요즘은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도 많긴하지만 아직까지는 남성의 비율이 더 높고 직장내에서 남성에 비해 여성은 승진의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여성보다는 남성이 타겟이 되는 책이 아닐까..라고 조심스레 이야기해본다. 이책의 저자들은 리더십 분야의 영향력 있는 강연과와 강렬한 에너지와 매력적인 위트로 청중의 감성을 자극하고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유머 전도사라는데 과연 이둘의 만남과 직장내에서의 상하조직관계가 어떤 연관이 있을지 쉽사리 상상되지 않았다. 다만 리더십있는 상사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지않을까? 라는 상상정도는 해볼수 있었다. 천성이 쾌활해 직원들이 가식없이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해주는 리더, 유쾌한 멘트를 통해 부하직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사장, 구성원들이 가끔씩 실없는 행동을 하도록 독려해주는 상사.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비즈니스에서의 레버티 이펙트, '재미'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하는 시간. 딱딱한 조직문화보다는 부드러움이 내재되어있는,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의견을 낼 수 있고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조직의 효과. 또 그런 조직을 만들기 위해 리더와 구성원들이 해야할 일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라 유익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적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있지지않나싶어 안타까움이 묻어나기도했었다. 활동적인 일을 하는 나에게 지나치게고요해 숨쉬는 소리조차 소음으로 들리는 분위기는 적응이 되지않는다. 요란하게 전화벨이 울려되고 시끌시끌 통화도하고 하는 현장의 분위기에 익숙해져여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인지 이책의 레버티 이펙트가 주는 효과에대해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었다. 조직문화라는게, 사람의 성격이라는게 쉽사리 바뀌는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긍정의분위기로, 조금더 효율적으로 일처리를 할 수 있게끔 변화해나갈 수 있을것이라는 희망을 맛보게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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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저런생각을 한번쯤은 해봤을것같다. 부하 입장에서는 날 이끌어줄 든든한 내편 상사를 만나고싶고, 상사 입장에서는 내말에 복종하며 날 조금더 위로 올려줄 수족같은 부하를 만나고싶고... 아직 난 부하의 입장이기때문에 공을 자신의것으로 가로채지않고, 믿고 따를수있는 상사를 만나기를 원한다. 현재의 내 경우는 믿고 따를수있는 상사가 아니기때문에 책의 제목을 보면서 이책을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상사를 내 편으로 부하를 심복으로>란 책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조금은 깊이있는 책 같았다. 기존에 부하와 상사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들에게서는 느끼지못했던 '어려움'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만들었던책이다.
이책의 주는 '레버티'라고 할 수 있는데 레버티(levity)의 사전적 의미는 경솔, 변덕, 경망을 의미한다. 단순히 사전적 의미로만생각한다면 레버티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책이 이해가 가지 않는데, 저자는 이를 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가벼움, 쾌활함으로 이를 해석하여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고있었다.
조직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은? 유머감각이 있는사람! 이란 생각으로 이책은 웃기는 능력, 유머있는 조직과 그 효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웃음이 조직내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웃음을 유발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가진 조직문화는 어떠한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긍정의 심리가 주는 성공적인 비지니스사례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하고있었는데 기존에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책인지라 읽는데 시간을 좀 더 할애했었고 받아들이고자 하는 부분에 밑줄을 그으며 오랜만에 학업을 하는기분으로 읽어나간책이었다.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하루를 잠자는 시간 + 2~3시간을 제외한 2/3정도를 직장에서 보낼것이다. 아침에 출근해서 점심시간을 기다리고, 점심시간이 지나고나면 퇴근시간을 기다리고... 직장에서의 자유시간 혹은 직장을 벗어난 시간을 꿈꾸는 직장인들...어째서 그러는것일까? 직장내 분위기가 자신과 맞지않거나 지나치게 일만 강요하는 회사의 시스템때문이 아닐까? 회사 내에서의 '재미'와 '유머'가 일의 몰입도를 높이고 성과를 올리는데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는 이책의 메시지.
타인과의 교제를 도와 사회생활의 윤활유 기능을 하며 열정을 불러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준다는 레버티의 효과. 저자의 말처럼 쉬운것은 아니지만, 조금씩이라도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어 자기자신에게 변화를 주는것은 어떨까? 자신의 변화를 주변에게 전파하기도 하고말이다. 딱딱한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조금이라도 서로에게 유해지고 일의 능률을 올리는... 유쾌함을 적절히 활용하는 기술, 유쾌한 리더를 꿈꾼다면 이책을 읽으며 변화를 가져보라고 이야기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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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를 내편으로, 부하를 심복으로
이 책은 회사 내 중간관리자로서 상사와 부하 직원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레버티이다.
하루의 2/3를 보내는 곳이 바로 직장이다. 아침에 눈뜨면 출근하고 싶어지는 직장,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고 싶은 직장. 그런 직장을 만들어 보자는 게 이 책의 포인트이다. 사장이 우스꽝스러운 밴드에서 연주하고, 워크샵 때 직원들 앞에서 춤을 추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머러스한 친구는 인기가 많으며, 언제 어디서나 환영 받는다. 회사에서도 그런 사람이 필요하며, 그 역할을 리더가 해야 직원들에게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이다. 팀을 이끌고 있는 지금, 이 책에서 제시한 즐거운 직장 만들기 140가지 방법 중 우리 회사에 맞는 몇가지를 바로 적용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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