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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서평]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내용보기
동네 공원을 산책하다보면 어김없이 눈에 띠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입니다. 처음에는 별 관심 없이 지나치다가 자주 마주치다보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생김생김이 모두 다른 것이 그 수가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산책로에서 다소 떨어진 한 쪽 구석에는 플라스틱 먹이통이 놓여 있는데, 누군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 같았습니다. 문득, 이 많은 고양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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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을 산책하다보면 어김없이 눈에 띠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입니다. 처음에는 별 관심 없이 지나치다가 자주 마주치다보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생김생김이 모두 다른 것이 그 수가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산책로에서 다소 떨어진 한 쪽 구석에는 플라스틱 먹이통이 놓여 있는데, 누군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 같았습니다. 문득, 이 많은 고양이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가문비 출판사의 청소년 권장도서 시리즈 3편인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은 길고양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엄계옥 작가입니다. 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2011년 『유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내가 잠깐 한눈 판 사이』가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이는 우형순 작가이며, 현재 미술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고 동국대학교 미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연을 통해 삶의 완전함, 안전함, 지속감을 표현한 작가의 작품들은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은 길고양이 나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언덕 없이 평평하고 골목이 많은 은하마을 A613 번지에 사는 보아 이모는 죽어가는 아기고양이를 발견하고 가엾은 마음에 구해줍니다. 보아 이모네 계단 밑 창고에 살게 된 아기고양이 나비는 이웃집 왕할머니의 구박을 받게 됩니다. 나비가 노란 수고양이를 만나 새끼를 낳게 되면서 보아 이모와 왕할머니의 갈등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이후에 나비는 번식을 못하게 중성화 수술을 받게 되고, 4마리의 새끼 중 하나는 교통사고로, 두 마리는 병원에서 안락사를 당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나비도 떠돌이 개에 물려 죽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작가가 실제로 겪은 사실을 바탕으로 합니다. 작가는 아기 고양이 나비가 시리우스 성좌에서 아름다운 지구별로 여행을 왔다고 말합니다. 나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은 지구 별로 처음 여행을 온 자들이며 언젠가는 떠나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마치 지구의 주인과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길고양이들이 사람들과 함께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공간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인간들의 편리에 의해서 고양이들은 생명을 위협받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나비의 이야기가 단지 길고양이와 사람사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생명체와 인간과의 문제라고 생각되어졌습니다. 또한 인명까지도 경시되고 있는 사회에 걱정과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사는 사회가 생명의 소중함을 우선시 하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는 일도 매우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길고양이들이 원하는 것은 단지 고독한 자유였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 권장도서로 청소년들에게 매우 소중한 메시지를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청소년들이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줍니다. 새끼들과 첫 나들이를 나가기 전에 나비는 새끼들을 모아 놓고 험난한 지구살이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리고 새끼들에게 당부합니다.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지 않으면 지구별 여행의 의미가 사라져진다.”, “아무도 우리를 길들일 수 없어요. 누가 뭐래도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사는 거야!”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z*****2 2019.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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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내용보기
가문비 나무에서 나온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책을 지원받아 쓴 서평입니다. 요즘 길을 걸어가다 보면 길고양이라고 불리는 고양이들을 보게 되는데요.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은 지구별에 온 길고양이들에 관한 이야기예요. 길고양이들의 일생을 이 책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네요. 어린 새끼 고양이들도 많이 보고 어린 고양이를 보살피는 어미고양이들도 보게 되는 데요.간혹 TV에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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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에서 나온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책을 지원받아 쓴 서평입니다. 요즘 길을 걸어가다 보면 길고양이라고 불리는 고양이들을 보게 되는데요.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은 지구별에 온 길고양이들에 관한 이야기예요. 길고양이들의 일생을 이 책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네요. 어린 새끼 고양이들도 많이 보고 어린 고양이를 보살피는 어미고양이들도 보게 되는 데요.

간혹 TV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을 보며 예쁘긴 참 예쁘다 라고만 생각하고 길고양이들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길고양이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보면 사람도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라는 별에서 사람보다 약자인 고양이가 살아가기에는 너무 어려움이 많은 것 같네요. 어떤 사람들은 이 고양이들을 위해 밥을 주기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나니까 이렇게 하지 말라고 하면서 서로의 감정이 상하기도 하는데 작가가 이런 상황을 완전히 알고서 패러디해서 소설을 적으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아름다운 생명이고 고양이지만 온동네의 쓰레기봉투를 헤집어 놓고 가끔 저희집에 들어와서 놀라게 하기도 하지만 너무 귀엽고 이쁜 손님들이에요.그리고 요즘 고양이들에게 다가가도 경계도하지 않고 놀라지도 않아요. 그래서 더욱더 놀라면서 좋은 마음으로 밥도 주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강해지네요. 고양이들 세계도 좀 평화로웠으면 좋겠고 그들끼리도 서로 도우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간들에게도 환영받을 수 있는 고양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시리우스에서 지구별로 여행을 왔던 나비는 두번의 임신과 출산을 겪고 결국 중성화 수술을 받은 후에 삶의 의미가 없었나봅니다. 다시 시리우스 별로 돌아간 나비가 그곳에서는 안락한 곳에서 자식들을 지키며 평화롭게 살아가길 바라요. 그런데 엄계옥 작가가 혹시 이런 요즘 길냥이 문제에 대해서 조사하시고 쓰신건지 정말 놀란 것이 얼마전에 아파트단지에서 고양이를 괴롭히는 사람들의 문제도 있었고 그 문제라는 것이 비비탄총을 고양이눈에 집중사격해서 고양이 눈이 멀어버린 사건도 있었고 고양이 먹을 밥에 청산가리나 독극물을 넣어서 고양이들을 죽이는 사태까지 있었는데 길거리 플래카드에 구청에서 적어놓은 문구까지 보았는데 충격먹었어요.“ 고양이 사료나 밥에 독극물을 넣어서 고양이가 죽는 사례가 많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주민여러분 고양이밥에 독극물 넣는 것은 불법입니다. cctv로 녹화되거나 잡힐 경우 무슨법에 의해 처벌받습니다. 라고 되어 있었는데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도 보면 소설 마지막 부분에 보면 시리우스별에서 다른 꿈을 찾아 오게되었는데 4년동안 살다보니 사람에게 잡혀 중성화 수술도 받게되고 잡혀서 죽는 것을 보면서 삶에 회의를 느끼고 다시 자기가 살던 시리우스별로 가기 위해 친한 강아지에게 죽여달라고 해서 자신이 살던 별로 돌아가는 내용인데 정말 현실 반영한 수작이라고 생각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고 길고양이나 반려동물들에 대한 후속대책이나 이 반려동물을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알 수 있는 교육도 많이 증가하여 시민들의 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들이 읽으면 새로운 시각으로 고양이들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고양이를 좋아하시거나 고양이문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나 고양이를 좋아하고 상상력이 있는 어린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좋은 동화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책 내용이 좋고 청소년권장도서 시리즈3이니까 꼭 많이들 보세요.그리고 교과연계 추천도서이니까 초등학생들이나 중학생들도 보면 괜찮을 작품이라고 확신하게 되네요.가문비시리즈 최고라고 자부하게 되네요.^^~~~

 

 

t******s 2019.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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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틴틴북스 /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3/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가문비틴틴북스 /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3/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내용보기
가문비틴틴북스 /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3/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엄계옥 글 우형순 그림교과 연계 추천 도서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교과 연계 추천 도서입니다.아기 고양이는 지구별에 도착을 하였어요.거기에서 만난 이모는 친절하답니다.아기 고양이 물똥을 싸자 동물병원에서 온 오씨는 일주일 동안 찾아가는사람이 없으면 안락사를 시킨다
"가문비틴틴북스 /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3/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내용보기

가문비틴틴북스 /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3/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엄계옥 글 우형순 그림

교과 연계 추천 도서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교과 연계 추천 도서입니다.


아기 고양이는 지구별에 도착을 하였어요.

거기에서 만난 이모는 친절하답니다.

아기 고양이 물똥을 싸자

동물병원에서 온 오씨는 일주일 동안 찾아가는

사람이 없으면 안락사를 시킨다고 합니다.

신고를 한 보아 이모는 그런 고양이기 불쌍해서

집으로 데려오는데 왕할머니는 그런 보아 이모가

마땅치 못합니다.

그런데 왕할머니 텃밭에 고양이가 똥을 누는 바람에

할머니의 텃밭에 피해를 입는다고 매일 혼을 내시는데

보아 이모는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던지

다른 곳으로 보내던지 할머니 하소연을 하다못해

자식도 없는데 텃밭에 작물 보는 맛으로 사신다고 하는데

보아 이모는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데 고양이는

좀처럼 마음을 주지 않아요.


아기 고양이의 이름은 나비로 정해졌고

왕할머니는 틈만 나면 멀리 가라고 호통을 칩니다.

나비는 고양이 세계의 여왕이 되어

노랑수고양이의 새끼를 낳지만 이네

까만고양이에게 왕좌를 빼앗기고 말아요.

나비는 노랑고양이의 새끼를 낳았지만

사바나의 법칙에 의해 새끼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겨야 해서 나비의 새끼는 모두 잃게 됩니다.

그렇게 힘들어하고 있을 때 다시 나타난

노랑고양이는 나비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함께 돌봐주겠다고 하고는 나비는

다시 새끼를 가지게 됩니다.

나비는 다시 보아 이모네 정화조 뚜껑에 안전한

장소를 마련하고 새끼를 기르기로 생각을 했어요.

한번 새끼를 잃은 터라 나비는 꼭 새끼를 안전하게

보고하고 싶은 어미의 마음이지 않겠어요.

새끼는 첫째는 태양, 둘째는 우주, 셋째는 태산,

막내는 강산이라고 지었어요.



나비는 노랑 고양이가 없는 상태에서 새끼들을 키워야

하는데 왕할머니의 원성에 보아 이모는

강촌동물병원분양소에 나비의 식구들을 맡겨

분양되기를 기다리게 되는데

그중 태산이가 분양이 되지만 태산이는 가족이

그리워 5층 건물에서 뛰어내려 다리가 다치고

가족이 있는 곳으로 찾아오다가 그만......

차에 치여 우주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왠지 가슴이 먹먹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고

너무 불쌍해져요.

그렇게 태산이는 돌아오지 않았어요.

보아 이모는 나비 식구들을 다시 집으로 데려왔지만

알레르기에 힘들어 다시 나비네를

우리 가족 동물병원에 맡기게 되는데

나비는 중절수술을 받고 새끼들도

중절수술을 받거나 분양이 되어야 할 쳐지였어요.

보아 이모는 지인에게 부탁해 강산이를

분양하게 하고 나비를 돌보며 지내는데

보아 이모도 몸살이 나서 한동안 아이들을 보러

동물병원에 못 가고 다시 찾아갔지만

태양이와 우주는 중절수술을 받고 분양이 되었는데

태양이는 먹은 것이 잘 못되어 토하다

죽었다고 하고 우주는 부잣집으로 분양이 되었다고 합니다.

강산이는 도망쳐서 나비의 곁으로 돌아왔어요.

 

강산이는 자라서 달리라는 여자친구를 만났지만

달리는 고양이 세계의 여왕이 될 몸이라

강산이는 달리를 좋아할 수도 없었어요.

달리는 그렇게 두 번의 왕을 만나 출산을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그만 우주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나비의 곁으로 돌아온 노랑고양이는 피를 흘리며

돌아왔지만 나비는 노랑고양이가 보기 싫었어요.

그 뒤로 노랑고양이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어요.

노랑수고양이도 아마 우주로 돌아갔을 것 같아요.

노랑수고양이도 나비의 곁으로 돌아오려고 정말

노력은 많이 한 것 같은데 나비는 그동안 새끼들을

혼자지키려 너무 힘들어서 노랑고양이가 미워졌겠죠.

나비의 곁은 강산이만 남았지만

어느 날 개가 찾아와 나비마저 물어 버려

나비는 우주로 돌아가게 되고

강산이와 보아 이모만 덩그러니 남아 있는 모습을

보니 외로워 보여요.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을 제목만 보고는 어떤 내용일까

생각을 못했는데 나비라는 고양이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데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책의 시점이 고양이의 눈에서 시작을 해서

누가 주인공인 것이야 하면서 읽는데 점점 빠지게 되네요.

책인데 머릿속에 그려지는 영상들이 책을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 내용이었어요.

책을 읽고 난 뒤에 작가가 누군인지 궁금했을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어릴 적 동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동물을 눈으로 보는 것을 좋아하고 만지거나 키우는

생각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무서워합니다.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을 읽으면서 동물에게

사람이 참 무서운 존재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중절 수술에 안락사.... 그들이 원했을까요.

왠지 동물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랑수고양이가 가족의 품으로 얼마나 돌아오고 싶었을까

너무 안타까워 집니다.

나비가 우주에서 다른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 좋겠어요.



#가문비틴틴북스, #청소년권장도서시리즈, #시리우스에서온손님, #엄계옥, #교과서추천도서

1*****k 2019.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별로 여행온 길고양의 강렬한 삶의 이야기
"지구별로 여행온 길고양의 강렬한 삶의 이야기" 내용보기
가문비틴틴북스의 청소년 권장도서 시리즈 3번째 책이예요.제목부터 특별한 호기심을 자극하느 것 같아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은 다름아닌 우리 주변에 항상 보이는 '길고양이'를 상징해요.이 책은 청소년 권장도서인 만큼 중등 과목연계 도서로 읽고 독후록을 써봐도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청소년 추천도서예요.중등과학 1학년 3단원 생물의 다양성
"지구별로 여행온 길고양의 강렬한 삶의 이야기" 내용보기
가문비틴틴북스의 청소년 권장도서 시리즈 3번째 책이예요.
제목부터 특별한 호기심을 자극하느 것 같아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은 다름아닌 우리 주변에 항상 보이는 '길고양이'를 상징해요.
이 책은 청소년 권장도서인 만큼 중등 과목연계 도서로 읽고 독후록을 써봐도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청소년 추천도서예요.

중등과학 1학년 3단원 생물의 다양성(미래엔)
중등과학 3학년 6단원 유전과 진화(천재)
중등도덕 1학년 4단원 자연, 생명, 과학, 문화와 도덕(천재)
중등도덕 1학년 1단원 도덕적 주체로서의 나(천재)
중학국어 2학년 6단원 깊고 넓은 이해(비상)
중학국어 3학년 4단원 문학, 시대의 돋보기(천재교육) ?
책표지의 이미지로 책의 내용을 추측해 볼 수 있을까요?
왕관을 쓰고있는 멋진 모습~  지구로 온 특별한 손님!! 이들의 이야기는 해피엔딩일까요?

하지만 책소개글을 읽어보면 뭔가 새드앤딩이 아닐까 추축할 수도 있겠어요.
"죽음"이라는 단어가 가장 결정적인 느낌을 갖게 합니다.

과연 길고양이들이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세지는 무엇일지 생각하며 읽어보면 좋을것 같네요.
고양이는 인간과 오랜 세월을 함께 해왔으며 엄연한 생태계의 일원인데
요즘들어 길고양이에 대한 여러가지 갈등양상이 심심치 않게 이슈화 되고 있어
작가는 그와 같은 인식으로부터 이 작품을 기획하고 써내려간것 같네요.
 
새로운 생명체의 지구별 여행기!!
어리고 약한 한 생명체가 지구에서 그 수명을 다하고 우주로 다시 돌아가는 여정~
우주에서 가장 빛나는 별의 이름 바로 시리우스!!
그 별의 반짝임은 마치 이 책의 주인공 나비의 눈빛이 아닐까 상상하며 작가는
이 책의 제목 역시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이라고 지었나봐요.
그리고 주인공 길고양이 나비의 안타깝고짧았던 지구별 여행기록을 잔잔히 담아냈어요.
작가가 직접 경험한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비를 만나 나비가 우주로 떠나는 1500여일간의
시간들을 따라가는 내용은 우리에게 생명의 고귀함, 존엄성 등
평생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만 하는 길고양이의 문제를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질문을 던져주며 마무리 하고 있어요.
길고양이의 수명은 길지 않지만 그래도 보호받고 안전하게 살수 있다면 자신의 수명을
다 하고 떠날 수 있겠죠~
태어나자마자 보금자리가 없어 버림받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1년안에 죽게되는 경우가 다반사고, 성묘가 되어도 3~4년 이상 수명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 현실이예요.
물론 좋은 주인을 만나거나 잘 보호받아 살아가는 반려묘들도 많지만
아직도 길고양이의 생존 자체를 거부하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아
일반적인 거부감을 갖고 바라보는 시선의 사람들과 캣맘 등 길고양이를
지키고 보호하려는 사람들의 갈등사례는 빈번해요.

우연히 작고 예쁜 나비를 발견하고 인연을 맺게 된 보아이모 역시
처음에는 고양이를 좋아하고 반기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왠지 나비에게는 아픈 사연이 있는것만 같고 자꾸 끌리는 인연에
이웃인 왕할머니의 갖은 구박으로 부터 나비를 지키려는
필사적인 노력을 하기 시작해요.

길고양이와 소통하는 법을 잘 몰라 모든게 서툴었지만 나비를 향한
관심과 걱정만은 진심이었던 보아이모의 마음을 나비도 알아챈건지
나비도 서서히 보아이모에게 마음을 열어요.
 
이렇게 이야기는 이제 서서히 행복한 서막을 여나 싶었지만
역시나 수고양이들의 치열한 서열싸움과 암고양이였던 나비가 여왕이 되는 과정 그리고
어린 고양이가 순식간에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은 아슬아슬한 순간의
연속이자 앞으로 닥쳐올 불행을 예고하는 듯 불안한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새끼들을 다 잃게 된 어미의 심정,,,, 혼자서 모든것을 감당해야 하는 나비,,,,
아무도 자신의 편이 아니라는 적대감...
그렇게 길고양이들은 "고독한 자유와 도도하기로 약속"을 하고 다짐을 하며 지구에서의
하루하루를 버티기로 합니다.

누구 하나 환영해주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 길고양이들의 존재감~
누군 귀엽다고 말을 하지만 막상 그 생명에 책임을 질 자신감을 갖고 있지는 않아요.
매일 화를 내는 왕할머니를 대적하는것도 힘겨운 보아 이모는 결국 동물분양소에
도움을 청하기로 합니다.
더 이상의 번식을 막기 위한 중성화 수술, 고양이 분양 등 여러가지 내용을 알아보고
더 이상 숨길수도 미룰수도 없는 결정의 시간을 감내해요.

길고양이의 특성상 집에서 보듬어 키우기도 힘들고 고양이 알러지때문에
가족들이 모두 고생하게 되며 길고양이를 제대로 돌보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현실에 좌절하고 힘들어 하는 보아 이모의 마음도 십분 이해가 되네요.
생명의 고귀함을 알기에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만
그렇게 관심의 손길을 내민다 해도 길고양이들은 순수히 그 의도를 알아차리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습성을 갖고 있으니 쉽지 않은 문제예요.

고독한 자유,,,,,,,,, 이것만이 그들의 삶의 목표이기에,,,,,
죽을고비를 넘기고 쫓기는 긴장감속에
 나비와 나비의 자식들은 지구별에서 잠시 잠깐의 자유와 행복에 대한 순간도 맛볼수
있긴 했지만 그런 순간도 이들에게는 사치였는지 안타까운 일들이 연이어 일어납니다.
두려움을 넘어서 또 다른 세상을 만나기 위한 노력들,,,,
나비의 힘겨운 삶의 여정을 응원하며 읽었지만 결국 극복할 수 없는 지구별 여행기는
그렇게 막을 내리고 마네요.
더이상 지구별 여행의 순항을 중단한채 스스로 죽음을 택한건지 이제 나비는 다시
고형 시리우수로 돌아가고자 했네요.
자식과 떨어지는 고통, 자식을 잃고 살아가야 하는 고통,,, 사람들이 느끼는 그 이상의 본능적인
감정도 길고양이들에게 있다고 생각했어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우주의 어떤 별로부터 여행을 온 자들이라고 작가는 말하네요.
원했던 원치 않았던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모든 생명체들과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 지구별 여행자예요.
우리도 많은 역경을 견디고 극복하고 행복을 위해 자유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데요~
길고양이들 역시 우리와 다를바 없지요.
 
생명의 고귀함과 생명의 존엄성은 그 누구도 침범하지 못하고 빼앗을 수 없는 권리일텐데
길고양이들은 그 조차 누리지 못하는 삶을 살아요.
지금도 곳곳에서 만나는 나비의 친구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과 마음은
어떤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며 한층 더 성숙한 길고양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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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9.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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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내용보기
가문비 출판사에서 중학생들을 위한 도서 가문비 틴틴북스의 신간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을 소개해 드려요.이 책은 중학교 과학, 도덕, 국어 교과연계가 되는 책이랍니다.이 책은 고양이 나비의 4년간의 일생을 담은 책이랍니다.이 책에서는 모든 생물은 지구별로 여행을 온다고 이야기한답니다.보아 이모네 마당 평상에는 어느 날 아기 고양이가 와서 웁니다.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감기에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내용보기


가문비 출판사에서 중학생들을 위한 도서 가문비 틴틴북스의 신간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을 소개해 드려요.



이 책은 중학교 과학, 도덕, 국어 교과연계가 되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고양이 나비의 4년간의 일생을 담은 책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모든 생물은 지구별로 여행을 온다고 이야기한답니다.



보아 이모네 마당 평상에는 어느 날 아기 고양이가 와서 웁니다.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감기에 들어 버린 아기 고양이는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평상을 찾은 거죠.


점점 아파 보이는 아기 고양이가 걱정되어 구청에 신고를 하지만 데리고 가서


치료는커녕 돌볼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 시킨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기 고양이를 다시 데리고 오는 보아 이모는 아기 고양이에게 약을 먹이며 건강하게 돌보아줍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나비라는 이름도 붙게 되지요.


하지만 나비는 자신을 잡았던 사람의 우악스러운 손길이 무서워 사람을 멀리합니다.


그렇게 보아 이모네에서 살게 된 나비를 보아 이모네 옆집에 사는 왕할머니네 텃밭에


똥을 누게 되고, 이 일로 왕할머니는 보아 이모도, 나비도 엄청 싫어합니다.



그러던 중 길고양이들의 대장인 노랑수고양이가 나비에게 청혼을 하고,


나비는 여왕이 되어 노랑수고양이의 아기를 갖게 됩니다.


하지만 노랑수고양이는 검은수고양이에게 대장 자리를 빼앗기고,


새끼들 마저 검은수고양이에게 빼앗기고 맙니다.


대장 자리를 빼앗겼던 노랑수고양이가 다시 대장 자리를 차지하고,



나비는 그렇게 두 번째 임신을 하죠.


태양이, 우주, 태산, 강산 이렇게 네 마리의 새끼 고양이가 태어납니다.


책을 읽다 보면 한 새끼 고양이가 나비에게 묻는데요.


"우리는 발 네 개로 걷는데 사람은 왜 긴 발 두 개로 걷죠?"


나비가 답을 합니다.


"사람들은 행복이 먼데 있다고 믿어서 그래, 머리를 높이 두느라 뒷다리가 길어졌지"라고 말이죠.


왠지 서글퍼지는 문구였네요.


새끼 고양이들까지 왕할머니의 텃밭에 대변을 누자 왕할머니는 폭발을 하고,


결국 보아 이모는 강촌동물분양소에 나비 가족을 맡깁니다.


나비 가족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입양을 시키려고 말이죠.


대학생 누나가 태양이를 입양해 가지만 적응을 못 한 태양이는 대학생 누나네 집을 나와


엄마에게 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맙니다.


그러던 나비네 가족이 감기에 걸려 강촌동물분양소를 나와 보아 이모네와 살게 되지만


보아 이모네 가족들은 고양이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게 되고,


일전에 나비를 잡아갔던 우기가족동물별원이 고양이 전문분양병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나비는 중성화 수술을 시키고, 새끼들은 분양을 하기로 합니다.


보아 이모는 아는 지인에게 강산이를 분양 보내지만 적응을 못한 강산이는 매일 울기만 하고,


분양을 갔던 집에서 일부러 열어 놓은 현관문을 통해서 엄마를 찾아 떠나는 강산이



강산이는 드디어 엄마를 찾아오고, 그 모습을 본 왕할머니는 나비와 교감을 하고


그제서야 나비를 이해하려고 합니다.


끔찍이 생각해 주는 사램도 있고 수시로 들락거리는 자슥도 있시니, 나보다 낫다며 말이죠.


태양이와 우주를 매일 보러 갔던  보아 이모가 아파서 이틀 동안 못 가게 되고,


이틀 후 태양이와 우주를 보러 갔던 보아 이모는 둘이 중성화 수술 후에 입양되었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보아 이모는 그게 거짓말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태양이와 우주는 안락사된 거죠.



네 번째 새봄이 오자 나비는 기운이 없습니다.


천변을 떠돌던 큰 개는 어떤 부름을 받았는지 급히 운하마을로 향합니다.


그리고 보아 이모네 마당으로 들어서 나비가 있는 창고 문 앞에 섭니다.


그걸 본 나비는 이제야 내 신로를 받고 네가 왔구나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 개에게 달려들어 죽음을 맞이하는 나비


그렇게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던 나비는 힘들었던 지구별 여행을 끝내고


자신이 왔던 곳 시리우스로 돌아갑니다.



애완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책임이 뒤따르죠.


그냥 호기심에 귀여워서 기르지만 생각보다 책임질 일이 많음에 놀라고,


그러다 보면 귀찮아지고 그렇게 버려지는 애완동물들........


지금도 많은 애완동물들이 안락사를 당한다고 하죠.


생명을 돌본다는 것은 그 만큼의 책임도 뒤따르는 걸 잊지 말아야겠어요.



h***s 201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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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길고양이들.저희 아파트에서도 심심찮게  길고양이들을 만날수 있어요.얼마전 길고양이들을 위해 누군가가 마련해놓은 은신처를 청결과 불쾌감을 이유로빠른시일내에 없애라는 아파트 방송과 공고가 붙기도 했었는데요.가문비 틴틴북스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 을 읽다보니그 때 그 길고양이들이 생각이 납니다.대부분 길고양이들은 3~4년을채 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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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길고양이들.

저희 아파트에서도 심심찮게  길고양이들을 만날수 있어요.

얼마전 길고양이들을 위해 누군가가 마련해놓은 은신처를 청결과 불쾌감을 이유로

빠른시일내에 없애라는 아파트 방송과 공고가 붙기도 했었는데요.

가문비 틴틴북스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 을 읽다보니

그 때 그 길고양이들이 생각이 납니다.

대부분 길고양이들은 3~4년을채 살지 못한다고 해요.

이 책에 나오는 고양이 나비는 시리우스 별에서 지구별로 여행을 오며

험난하고 고달픈 4년간의 여행을 하게되지요.

나비가 지구별 여행을 끝내고 다시 돌아가기까지의 일생을 통해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길고양이들의 가혹한 현실을 다시금 느꼈답니다.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지구별에 도착한 어린 고양이,

우연히 만난 보아 이모는 아픈 어린 고양이에게 나비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약도 먹이고 보금자리도 내주었어요.

하지만 나비는 보아 이모에 대한 경계를 한순간도 늦추지 않았지요.

이웃집 왕할머니의 텃밭을 망가트려 구박도 받았지만 나비는

보아 이모의 돌봄으로 지구별에 적응하며 점차 성장해나가요

 

 

어른 고양이가 된 나비는 길고양이들의 여왕이 되어 대장인

노랑수고양이와 결혼도 하게 됩니다.

나비가 지구에 온 지 일년이 지나 새끼를 낳았지만 까만수고양이와 보아 이모를 피하느라

새끼를  모두 잃어버려요.  두번째 새끼들은 꼭 지켜내기위해 안전한 보금자리를 찾아 새끼들을 꽁꽁 감추며  다른 수고양이들과 왕할머니를 감시하지요.


 

 

 

 

보아 이모는 나비의 새끼들이 좋은곳으로 분양되기를 바라며 강촌동물분양소에 데리고 갑니다.

하지만 분양되었던 새끼 한 마리는 자동차에 치여 지구에 온지 석달만에 우주로 가버리며

  집단 감기에 걸린 나비네 식구들은 다시 보아 이모네 집으로? 돌아오게 되지요.

결국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나비는 중성화수술을 받고

새끼들은 안락사 당해 버려요

안타깝지만 지금 우리주변의 길고양이들의 참혹한 현실이 아닐수 없어요.

 

 

지구별에 온 지 사년이 되었지만 마음 편히 살수 없었던 나비.

나비는 지구별 여행이 너무나 힘들고 외로워서 여행을 끝내기에 이르러요.

 

평소에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을 읽으며

길고양이들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길고양이중에 사람이 키우다가 버린 고양이도 상당하다고 하는데요.

길고양이들이 늘어난데는 우리 인간들의 책임도 있다는 인식을 가져야해요

어차피 사람과 고양이는 함께 살아가야하기에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적극적인 해결 방안 모색도 꼭 필요하겠어요

 

c*****7 2019.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 가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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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작가 엄계옥출판 가문비 틴틴북스가문비 틴틴북스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입니다.골목골목을 돌다보면 요즘 참 많은 고양이들을 마주할 수 있어요. 길고양이들은 사람이 무섭지도 않은지 별로 경계하지도 않고동물을 무서워하는 저는 오히려 길고양이를 피해 돌아가기도 해요. 고양이 개체수 증가로 인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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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작가 엄계옥

출판 가문비 틴틴북스


가문비 틴틴북스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입니다.


골목골목을 돌다보면 요즘 참 많은 고양이들을 마주할 수 있어요. 길고양이들은 사람이 무섭지도 않은지 별로 경계하지도 않고


동물을 무서워하는 저는 오히려 길고양이를 피해 돌아가기도 해요. 고양이 개체수 증가로 인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고


고양이들을 불쌍하게 여겨서 먹이를 챙겨주는 캣맘들도 요즘 많지요.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은 지구별에 온 길고양이들에 관한 이야기예요. 길고양이들의 일생을 이 책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네요.


여지껏 무서워만 하던 동물이었는데 참 많은 위험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살리기 위해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어렵게 살아가는


고양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간혹 TV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을 보며 예쁘긴 참 예쁘다라고만 생각하고 길고양이들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책을 읽고나니


길고양이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보면 사람도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라는 별에서 사람보다 약자인 고양이가 살아가기에는 너무 어려움이 많은 것 같네요.


그런 고양이가 새끼를 낳을 곳을 찾아 집 지하실이라도 찾아들면 반갑지 않은 것은 사실이거든요. 단독주택인 할머니 댁에


갔다가 대문을 열었을 때 갑자기 튀어나오는 고양이 때문에 놀라기도 하고 텃밭을 마구 밟고 왔다갔다하며 망가뜨려 놓기도


하고 고양이들끼리 서열싸움으로 시끄럽기도 하죠. 하지만 그래도 그런 고양이들을 위해 항상 마당한켠에 먹이를 놓아주시는


우리 할머니의 마음은 참 따뜻하지요. 캣할머니라고 해도 좋을 것 같네요.


고양이들 세계도 좀 평화로웠으면 좋겠고 그들끼리도 서로 도우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간들에게도 환영받을 수 있는


고양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시리우스에서 지구별로 여행을 왔던 나비는 두번의 임신과 출산을 겪고 결국 중성화 수술을 받은 후에 삶의 의미가 없었나


봅니다. 다시 시리우스 별로 돌아간 나비가 그곳에서는 안락한 곳에서 자식들을 지키며 평화롭게 살아가길 바라요.


고양이를 싫어했던 저 같은 사람들이 읽으면 새로운 시각으로 고양이들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s*******e 201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3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3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내용보기
가문비 틴틴북스 청소년 권장도서 시리즈3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은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 귀여운 고양이들에게 시선이 가게 합니다. 우주속 머나먼 별 시리우스에서 어떤 손님이 왔을지 궁금해지면서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은하마을 빨간 벽돌집들 끝에 붉은 여우 미용실과 왕할머니네 그리고 그 사이 골목에보아 이모네가 살았습니다. 사람들은 그 세 집을 은하마을 A61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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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문비 틴틴북스 청소년 권장도서 시리즈3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은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 귀여운 고양이들에게 시선이 가게 합니다.

우주속 머나먼 별 시리우스에서 어떤 손님이 왔을지 궁금해지면서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은하마을 빨간 벽돌집들 끝에 붉은 여우 미용실과 왕할머니네 그리고 그 사이 골목에

보아 이모네가 살았습니다. 사람들은 그 세 집을 은하마을 A612-614라고 불렀습니다.

세 집은 모두 작은 빈터를 가지고 있는데, 보아 이모는 꽃을 심고,

붉은 여우 미용실은 묵정밭으로 왕할머니는 텃밭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평화로운 이 곳에 까만 빛에 목에 흰 별 검은 별 무늬가 있는 아기 고양이가

지구별 여행을 왔습니다. 하지만 날씨 변덕에 지구 면역제라는 감기에 걸렸습니다.

어느 햇살이 잘 드는 아침에 보아 이모는 아기 고양이의 울음을 듣게 됩니다.

그 날부터 보아 이모와 아기 고양이의 술래잡기가 시작됩니다.

 

은하마을에 나타난 아기 고양이는 어떻게 오게 된 것 일까요?

돌봐주는 이 없는 아기 고양이는 은하마을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이 됩니다.

 

 

아파보이는 아기 고양이의 구조를 요청한 보아 이모는 동물병원에 가서

아기 고양이가 얼마 못 살것 같다며 찾는사람이 없다면 안락사를 시킬거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보아 이모는 아기 고양이를 나비라고 이름지으며 보살피기 시작합니다.

왕할머니 텃밭에 나비가 영역 표시를 하면서 나비에게 먹이를 주는 보아 이모와

왕할머니의 마찰이 시작됩니다.


수고양이 싸움에서 이겨 대장이 된 노랑수고양이는 나비가 여왕으로 정해졌다며

청혼하였습니다. 결혼도 여왕도 싫다고 하였지만, 나비에게 다가오는 노랑수고양이의

사랑에 나비는 조금씩 마음이 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버려진 길고양이 나비에게 다가오는 보아 이모와 적대감을 표시하는 왕할머니를

보면서 우리 주위의 길고양이에 대한 시선들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혼자인 것 같은 나비에게 노랑수고양이가 나타나면서 나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나비가 지구에 온지 일 년이 지나며 나비는 노랑수고양이와의 사이에서 새끼를 낳게 됩니다. 

사람들과 수고양이들을 피해 새끼를 낳아 기르기에 안전한 장소 찾다

나비는 정화조 뚜껑안에서 새끼를 낳아 키우게 됩니다.

새끼들과 행복하게 살아갈 것 같던 나비에게 새끼들과 헤어지는 시련과 아픔이

다가옵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잃어버린 나비는 지구별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다른 별로 향해 갑니다.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을 읽는 내내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생명인데 우리가 버려진 길고양이나 동물들에게 너무 무심하고

생명 존중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반성을해 보게 합니다.

 

 

가문비 틴틴북스 청소년 권장도서 시리즈3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을 읽으면서

아기 고양이 나비에 대한 안타까움과 슬픔들이 느껴졌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오히려 나비를 더욱 불행하게 만든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하면서

사람들에게 버려지는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비가 자신만의 별로 돌아가 지구에서보다 더욱 행복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u*******7 201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리우스에서 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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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계옥 #가문비출판사 #아동문학 #유기동물 시리우스에서 온 고양이가 있다.우주에서 본 지구별이 그렇게나 아름다워서 한번 살아보고자우리나라에, 지구별에 온 것이다. 놀러 온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지구별에서의 삶은 녹록하지 않다.2번이나 출산을 했어도 살아남은 아이들은 많지 않았다. 꿈에 부풀어 지구별에 안착한 나비는 결국에는 자신이 낳은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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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계옥 #가문비출판사 #아동문학 #유기동물

 

시리우스에서 온 고양이가 있다.

우주에서 본 지구별이 그렇게나 아름다워서 한번 살아보고자

우리나라에, 지구별에 온 것이다.

놀러 온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지구별에서의 삶은 녹록하지 않다.

2번이나 출산을 했어도 살아남은 아이들은 많지 않았다.

 

꿈에 부풀어 지구별에 안착한 나비는 결국에는 자신이 낳은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고 만다.

지구별의 주인은 누구일까?

인간일까? 인간보다 먼저 살아왔던 동물일까?

설령 현재의 주인은 사람이라고 해도 동물과 함께 평화롭게 살지 못하는 사람이 과연

이 아름다운 지구별의 주인이라고 할 수 있을런지.

 

예전부터 손님 대접은 융숭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잠깐 살다 떠나는 동물들의 대한 대접이 점점

각박해지고 있는 것 같다.

 

읽으면서 아름다운 그림에 마음을 빼았겼지만 냉정한 동물의 세계와 인간의 이기심에

희생당하는 동물들을 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아팠다.

어쩌면 자살로 보이는 나비의 죽음을 보며 인간으로써 잘사는 것은 무엇일까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

동물과 사람의 아름다운 공존의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마음이 많이 무겁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h******0 2019.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