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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39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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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의 의식 일부가 깃든 작은 새 마연조를 한립이 구속한 순간, 섬섬이 놀라 눈을 크게 떴다. 정족 여인 섬섬과 푸른 기린은 공생 관계이다. 푸른 기린 허상과 섬섬은 성계 마수와 한립이 전투를 하도록 만들고 자신들은 진령의 혈을 개방하려는게 목적이었다. 한립은 섬섬이 성계 마수의 재료를 대가로 천외마갑을 수리해주겠다고 했을 때 이미 다른 속셈이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 섬섬은 평범한 정족인처럼 보이지도 않았고 마수 재료가 아무리 진귀해도 한립에게 천외마갑을 넘기면서 정성을 들일만한 가치는 없어 보였다. 마금산맥에 들어와 여러 번 위험한 상황에 처했지만 그녀는 꿋꿋하게 원정을 고집했다. 한립은 섬섬이 다른 목적이 있을거라고 확신했다. 한립은 약속대로 마핵으로 그녀가 천외마갑만 수리해준다면 사소한 꿍꿍이는 눈감아 줄 수 있었다. 여인의 수행이 높지 않으니 충분히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한립이 섬섬을 추적하라 붙여 놓은 서금충이 한립의 소매 속으로 사라졌고 서금충에 깃들어 있던 의식은 한립의 원신으로 돌아왔다. 서금충의 기억을 모두 흡수하자 한립은 모든 것을 알개 되었다. 한립은 섬섬에게 자신을 이곳으로 불러낸 진짜 목적이 진린본원 때문이었고 성계 마핵으로 천외마갑을 수리할 수 있다는 말은 거짓이었냐고 물었다. 섬섬은 천외마갑을 수리하는데 성계 마핵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 사실이고 진린본원 때문에 한립을 이용한 것도 맞지만 피해를 입힐 생각은 없었고 성계 마수가 부상을 당해 이곳에서 상처를 회복하고 있다는 정보도 모두 사실이지 않았냐고 사정을 설명했다. 한립은 천외마갑을 수리하기로 한 섬섬의 말을 사실로 인정하고 천외마갑을 수리해서 달라고 했다. 확실하고 대범한 한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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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39권의 내용은 한립은 정족여인 섬섬을 만나는데 섬섬은 월종을 소개시켜주고 한립은 섬섬,월종과함께 연허기 고계마수를 상대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39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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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립은 경매대회가 참가하게 되고, 그곳에서 합체기 장로가 한립을 눈여겨 보게 된다. 한립의 원자신광을 알아보고 장로는 한립을 반강제로 초대하고 되고, 그곳에서 또한명의 합체기 여인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원자신광을 수련한 한립에게 광한계로 가서 혀령단을 가져오기를 부탁하고, 한립은 조건을 걸고 받아들인다. 그리고 천외마갑 수리를 부탁한 가게 주인에게서 연락이 드디어 와 마금산맥으로 향하게된다. 때마침 지선의 소동으로 사람들이 마금산맥이 몰린 상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