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포군 본영에서 조조군의 계책을 예측하고 그들을 칠 계획을 3백7십6조로 만듭니다. 조조군에 3만 청주병이 있다고 하자 그것을 기록하고 다시 처음부터 계획을 다시 세우자는 진궁에게 다른 군사들은 벌써 세 번이나 연구했다며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주는 진궁과 그의 말에 따르는 군사들. 담현의 유비군 주둔지에서는 도겸이 죽었다는 소식이 도착합니다. |
|
[삼국군영전 화봉요원] 13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이 작품의 특징은 기존에 흔히들 알던 삼국지 인물들을 복잡하게 재구성했다는 점인데요. 그렇다면 기존에도 복잡하다고 느끼던 위연이나 법정 같은 인물은 어떤 괴랄한 인물로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특히 배신의 상 위연에 대해 어떤 해석을 가미했으며, 그 주변 상황은 어떠할지 등은 정말 흥미가 가는 요소입니다. 작가의 인물해석이 이렇게 재미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