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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을 대비하기 위해 책을 구매했다. 실제 학교 현장의 내용이 많이 담겨 있었으나 면접용은 아니었던 걸로! 이 책은 제목의 교사119 이럴땐 이렇게와 같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문제를 각각의 챕터로 설정하고 있다. 각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다루고 있어서 2차 면접의 방향과는 약간 다른 것 같았다. 예를 들어 학교폭력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떤 절차를 통해 학교 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지 등이 드러났다. ( 2차 면접은 교육관을 묻는 문제가 많아서 교육현상 및 교육문제에 대해 교육적 관점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 그래서 읽다 말았는데, 시간이 생기면 끝까지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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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교사로서 앞으로 어떤 일을 마주치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가늠도 안 될 경우가 많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주위에 조언을 물을 곳도 많지 않고 답을 알게 될 기회에 비해서 질문과 고민이 끊임없이 생기기도 하구요. 이 책을 통해서 평소 궁금하고 고민거리였던 사항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물론 이 책에 있는 내용이 절대적인 해법은 아니지만 마음 맡길 곳이 있다는 사실에 안도감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