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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십일 - 일본 중단편 고전문학 045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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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 저 이백십일 - 일본 중단편 고전문학 045 를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아소산을 오르는 두 사람의 청년이 나누는 대화를 만담처럼 담고 있습니다. 게이와 로쿠 두 청년은 사회개혁을 위한 힘을 얻기 위해 아소산 정상에 오르기로 하는데 그 여정에서 일어나는 일이 흥미롭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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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 저 이백십일 - 일본 중단편 고전문학 045 를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아소산을 오르는 두 사람의 청년이 나누는 대화를 만담처럼 담고 있습니다. 게이와 로쿠 두 청년은 사회개혁을 위한 힘을 얻기 위해 아소산 정상에 오르기로 하는데 그 여정에서 일어나는 일이 흥미롭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s******e 2025.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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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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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십 일은 나쓰메 소세키의 중편소설이다. 1906년 10월에 발표되고, 그해 12月월, 출판되었다.아소산에 오르는 두 사람의 청년, 게이(圭)와 로쿠(碌) 두 사람의 대화체로 시종일관하는 소설이다. 이야기되는 것은 맥주나 반숙란을 모르는 숙소 여자와의 대화나, 길을 가면서 본 대장간 모습 등 사소한 화제 속에, 찰스 디킨즈의 두 도시 이야기 등을 뜬금없이 언급하면서, 귀족이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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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십 일은 나쓰메 소세키의 중편소설이다. 1906년 10월에 발표되고, 그해 12月월, 출판되었다.

아소산에 오르는 두 사람의 청년, 게이(圭)와 로쿠(碌) 두 사람의 대화체로 시종일관하는 소설이다. 이야기되는 것은 맥주나 반숙란을 모르는 숙소 여자와의 대화나, 길을 가면서 본 대장간 모습 등 사소한 화제 속에, 찰스 디킨즈의 두 도시 이야기 등을 뜬금없이 언급하면서, 귀족이나 부자에 대한 게이(圭)의 비분강개가 이야기된다.

두 사람은 아소의 각지를 돌아다닌 뒤, 드디어 아소산에 올라가려고 하는데, 이백십 일의 폭풍우와 맞닥뜨려 길을 잃고, 목적을 이루지 못한채 숙소로 되돌아와 버렸다. 이튿날 아침 두 사람은 언젠가 귀족이나 부자를 타도하는 것과, 아소산으로의 재도전을 맹세하는 것이었다.

소세키의 소설로서는 그다지 거론되는 일 없는 소품이다.

나츠메 소세키는 구마모토 교사 시절, 친구이자 동료인 야마카와 신지로와 함께 아소에 등산했던 경험이 있다. 1899년 8월 29일부터 9월 2일에 걸쳐 아소 각지를 돌아다니고, 그 중에 9월 1일에는 등정을 시도했으나, 폭풍우를 만나 단념하였다.

이백십 일은 이 체험에서 취재하고 있으며, 게이(圭)는 소세키 자신이 모델이라고 여겨진다.

이백십 일이란 입춘으로부터 210일째(209일 뒤) 날로, 해에 따라 다르지만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이이다. 날씨가 거칠어지기 쉽다는 전승이 있다.

작중에서는 9월 2일이 이백십 일이고, 이것은 1906년의 이백십 일과 일치한다. 더하여, 소세키가 실제로 폭풍우와 만났던 것은 1899년 9월 1일로 날짜는 다르지만, 이 날도 이백십일었다.

작중의「맥주는 없습니다만, 에비스라면 있습니다」라는 한 구절이, 당시부터 맥주의 대표격이었던 것을 가리키는 일화로서, 동제품의 상업광고에 인용되었다.
e******g 2023.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