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6.0
  • 30대 0.0
  • 40대 0.0
  • 50대 0.0
리뷰 총점
그래서, 어떻게 살린다는 것일까?
"그래서, 어떻게 살린다는 것일까?" 내용보기
내가 생각하는 현대사회의 메가트랜드는 "진짜와 가짜"이다. 근데 내가 생각하기에 이런 분야가 의외로 팽배한 곳이 의학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의학분야는 정확하게 단언하기 힘든 부분이 너무도 많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같은 이론이나 실험이나 약물을 적용할 때 항상 같은 결과를 기대해도 오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 확률적 문제, 그것이 의학에 있어서 문제가
"그래서, 어떻게 살린다는 것일까?" 내용보기

내가 생각하는 현대사회의 메가트랜드는 "진짜와 가짜"이다. 근데 내가 생각하기에 이런 분야가 의외로 팽배한 곳이 의학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의학분야는 정확하게 단언하기 힘든 부분이 너무도 많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같은 이론이나 실험이나 약물을 적용할 때 항상 같은 결과를 기대해도 오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 확률적 문제, 그것이 의학에 있어서 문제가 아닐까 생각했다. 다시 말해, 시중에 나와있는 의학관련 도서들도 확률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의사나 생명공학자가 봐왔던 과반수의 경우를 설명해주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점에서 기인해 건강기능식품이 진짜 효능이 있는지 궁금하여 탐구하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이 책을 마주하게 되었다.

 

난 책이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적혔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인을 위해서? 전문가를 위해서 그저 내용을 정리해놓은 것일까? 의외의 정의와 개념사이의 차이를 미세하게나마 조정할 수는 있었지만 궁금증을 깔끔하게 해소해주지는 못했다. 더불어 아무래도 가격도 싸고 페이지수도 적다보니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도 못할 뿐더러 예시도 많지 않다.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내용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지 않다. 그런 점에서 당연히 저자가 여러번 생각한 내용이겠지만 그래도 믿음이 안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 면에서 나 역시 책을 내가 직접 집필하거나 출판하게 된다면 사실 한때는 짧은 내용으로 작은 책을 만들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게 아니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구체적인 이유와 함께 적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페이지수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내가 이 책을 통해서 대중에게, 예상독자에게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를 적자고 다짐했다. 이 책을 통해서 의외의 부분에서 수확을 했고 원했던 지식은 깔끔하게 얻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하지만, 신기한 이름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기는 했다.

k*****1 2018.10.0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