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사에서 미국은 빼 놓을수 없는 존재이다. 결정적인 역사의 순간 그들은 방관하기도 개입하기도 하며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그것은 현재도 진행형이며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이 공존한다. 하지만 그런 미국의 역사를 우리는 잘 알지못한다. 역사가 짧다는 인식만 가지고 있을뿐. 이 책은 그들의 역사와 그들의 생각, 무엇이 그들늘 움직이게 하는지 좋은 설명서가 되어 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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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만화로~ 이렇게 큰 그림을 그릴수 있어서 저는 역사는 만화로 보는걸 권하는 편입니다. 물론 디테일한 부분은 어렵겠지만 역사 전공자 될것 아니기에 큰 밑그림만 보라고 만화를 많이 접하게 해주는데 갑자기 미국사에 꽂힌 아이가 즐겁게 볼수 있도록 구매해준 책이랍니다. 즐겁게 읽고 익히고 있답니다. 어렵지 않게 미국사를 접할 수 있을것 같아요.그래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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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미국사 책입니다. 미국사를 전공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밑그림을 그리기에 딱 좋은 것 같아 영어판을 샀고, 또 한국어판도 함께 읽으려 샀습니다. 아무래도 전체적인 흐름을 잡기에는 손색이 없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게 있다면, 전체를 단순하게 조망하다보니 디테일이 빠질 수밖에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왜 이렇게 넘어가는 것인지,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인지 등 의문이 드는 부분도 종종 있었습니다만, 그런 부분은 더 자세한 책을 찾아보거나 검색을 통해 보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볍게 시작하기 정말 좋은 책인 것 같고 나름 굵직하고 핵심적이었던 역사적 사건들, 인물들이 언급되어 좋았습니다. 심지어 미국을 단순히 위대한 국가로만 칭송하는 역사서술이 아니라 비판적인 입장에서 인종과 젠더, 계급이 적절히 드러나도록 조명하려 했다는 점이 읽으며 인상적이었습니다. 미국사 한번 가볍게 들어가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그림도 웃기고 내용도 재미있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