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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책을 찾던 중에 재미있는 책 제목이 끌려서 주문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물리학이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물리학이라는 편견에 앞서, 우리 일상 가까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 물리학을 살펴보며 어렵다는 편견이 먼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기에 책을 받고는 아이에게 먼저 권하기보다 책을 읽는 부모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약 아이가 질문했을 때 다시 같이 읽어보며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혼자서 책을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학창 시절 수업 시간도 잠깐 떠올려보았습니다. 평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물리 법칙으로 직접 체험하는 실험으로 일상에서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물리학을 더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으로 물리학에 흥미를 가지도록 잘 이끌어주었습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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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 첫 번째 소감! 중고등학생을 둔 부모님이라면 자녀에 권하기 전에 먼저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자녀가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학원만 보내면 능사가 아니랍니다. 자녀의 친구를 모르면서 학교생활이 어떤지 알 수 없는 것 처럼요. 특히나 물리를 알아야 하는데 교과서는 너무 딱딱해서 열어보고 싶지도 않은 분들께는 더더욱 이 책이 딱인거 같아요. 읽기 전에는 모르지만 일고 나면 아 내가 이런 길을 걸어왔구나 알 수 있는 것 처럼 이 책을 읽고 나면 과학 그 중에서도 '물리'에 대해서 잘 알게 되는거 같아요. 이세상에 왕도는 없다지만 알기 쉽게 알려주는 친절한 길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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