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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은 정말 익숙한 빵이다. 그리고 식빵을 좋아한다. 식빵의 심심한 맛도 좋고, 바삭하게 구워서 생크림이나 빵을 찍어먹어도 맛있다. 식빵에 생크림을 찍어먹는 것은 나름 추억의 맛인데 아주 가끔 먹으면 꽤 맛있다. 어쨌든 매우 다양한 샌드위치와 토스트 레시피를 볼 수 있다. '아 이런 식으로 조합해서 먹을 수도 있구나~' 하고 내내 생각했다. 간단한데 알차고 쉬운 레시피로 되어 있어서 따라하고 싶은 우선순위도 몰래 정했다. 식빵과 같이 먹으면 좋은 잼 레시피도 담겨있다. 정말 식빵 한 봉지 사면 남기지 않고 알차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방법이 담겨있다. 또 가볍고 깔끔해서 요리할 때 봐도 무겁지 않고 좋을 것 같다. 오늘은 무슨 샌드위치를 해서 먹으면 좋을까 고민을 좀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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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으로 만들어서 먹는 것이 잼을 바르거나 계란을 구워서 끼워먹거나. 프렌치토스트 정도였다. 그런데, 이 책은 나의 생각을 바꿔났다. 이렇게 다양해? 이렇게 많아? 이렇게 쉬워? 그동안 생각지도 못한 재료들이 식빵과 함께하니, 정말 새로운 세상이. ㅎㅎㅎ 아이들 간식이며, 출출할 때, 커피 한 잔과의 분위기 있는 자리도 거뜬히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