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이와 대화를 하다 초딩이 되면 이젠 엄마의 어휘는 뛰어넘는게 당연한거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던 중 "반면에 엄마는~" 이라고 하는 것이.. 내가 언제 이런 단어를 썼던가..??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제가 [한자도둑] 한자 학습만화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한자로 구성된 단어들을 정말 꽤~ 많이 알게 되어서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서란 이유가 가장 큰데요~ 한자를 눈으로 익히는 시각적 효과도 더해줄 수 있고 취미나 놀이처럼 읽을 수 있는 학습만화를 보는 재미와 여유 속에서 배우는 한자 지식이랄까요~ ^^ 암튼.. 저도 아그도 무지 좋아라 하는 학습만화인 한자도둑 드뎌 18권을 만나보았습니다~
부수와 총획 활용단어가 함께 나와 있는 본문의 내용을 보고 재미만점 사자성어도 즐기고~
이번 책도 오자마자 열~독 하시고 그 후로도 몇 번 열독을 하셨는데요~ 그 효과는 생활하다 보면 곳곳에서 나오더라구요 요거 학습만화에서 봤다고 아는 척도 해주시며 아이들이 일부러 앉혀서 공부를 시키지 않아도 혼자 책을 보며 배우는게 참 많구나~ 란 생각을 절로 들게 해준답니다~
이번엔 각 페이지의 단어들을 불러주며 한자의 음과 뜻을 맞춰 보는 게임도 시작했는데 뭐였더라.. 음.. 하면서도 재미나게 한자어의 뜻을 이해하고 익힐 수 있는 즐건 시간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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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중에 또 좋아하는것이 바로 한자도둑이랍니다. 한자도둑은 우리나라 말에 한자가 많이 있는데 뜻을 모르는경우가 있잖아요. 한자를 알게되면 어휘력도 풍부해지고 자연스럽게 논술이나 서술형등 시험에도 강한 면모를 보이게 될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기초부터 한자능력시험까지 자동기억시스템을 도입하여 100개의 한자를 알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델리키의 시험격파,재미만점 사자성어, 자신만만 50자, 본문 한자어 및 정답으로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답니다. 사자성어는 더욱이 논술시험에서 비유를 들때 더욱 빛을 발할수있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비유를 잘 들어 설명하면 이해하기도 쉽고 주장에 대한 근거가 확실하게 되니까요. 보고, 쓰고, 풀고, 즐기고 확인하면서 한자에 대해 확실히 익히고 실생활에서도 실행가능하도록 하는것이 마음에 듭니다. 18권에서는 초등필수한자 4급 500자 중 50자를 공부할수 있답니다. 4급하면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이책을 보니까 할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한자를 아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한자의 의미를 알면서 사고력도 커지고 생각하는 힘들이 커지니까 저절로 한자급수시험 준비도 되네요. 아직 우리아이는 4급까지 시험을 볼 실력은 안되지만 한자도둑으로 꾸준히 보면서 4급시험에 대비해보록 해야겠어요. 델키 일행은 모리시계 속에 갇혀 소멸 직전인 메이를 구하기 위해 여신 륀느의 결계를 푸는관문에 도전하는데 풀수 있을까요? 이야기 소재도 흥미롭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습에서 문제해결력도 키우고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정에 대해서도 알수 있는것 같아요. 워크북이 있는데 획순에 맞게 쓸수 있고 부수와 음과 뜻까지 익히게 됩니다. 또한 삽화로 이 한자를 기억하기 쉽게 이미지화하여 기억할수 있을것 같네요. 오늘도 저녁에 외출해야 하는데 우리 아이 한자낱말카드 50장을 챙기는것을 잊지않네요. 한자도둑18권에서 나오는 단어와 낱말을 실생활에서도 볼때 그 의미를 안다면 스스로 얼마나 뿌듯하겠어요? 그러면서 스스로 계속 알고 공부하게 되는 자기주도학습까지 이루어 질수 있겠지요? 한자도둑 19권도 얼른 읽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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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인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바로 도둑시리즈.. 1학년 초만 해도 그닥 도둑시리즈를 좋아하진 않았다. 수학이나 영어, 한자를 보다 쉽고 흥미있게 익히도록 하려고 도둑시리즈를 들였건만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지인.. 그런 지인이가 1학년이 끝날 무렵부터 어찌나 도둑시리즈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시리즈 중 한 권이라도 빠지면 안된다며 엄마 아빠를 졸라 차곡차곡 책장을 넓혀나갔다.
오늘 들인 책은 '서울문화사' 의 '한자도둑18' 번이다. 한자도둑을 처음 들이기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8번이라니.. 그간 매달 지인이는 언제 나오냐며 목빠지게 기다렸고 한 권씩 나올 때 마다 눈에 불을 켜고 읽어나가곤 했다.
만화로 이루어져 있고 연재물인지라 다음 권을 기다리는 심정도 이해가 간다. 캐릭터들의 특징도 두드러진 편이고 그만큼 아이들의 흥미도를 높여주는 책이다. 한자 세대가 아닌 만큼 한자를 보다 재미있게 읽히도록 해주고 싶은 마음에 들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엄마도 흥미가 생겨 함께 읽고 있는 중이다.
한자도둑에는 한자카드가 부록으로 따라온다. 게임을 하거나 가지고 다니면서 한자를 읽힐 수 있도록 구성된 카드들이다. 부수와 획순, 활용단어로 구성되어 한자를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부록이랄까... 워크북도 있어 책을 다 읽고 난 후 책에 나온 한자를 다시금 써보며 익힐 수 있는 부분도 큰 도움을 준다. 한자도둑을 받아든 지인이는 너무나 행복한 표정으로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한다.
책을 읽어나가는 지인이의 표정이 진지하다. 17권이 기억이 안나는지 17권을 다시 읽고 난 후 18권을 읽어나간다. 두 권째 읽어나가지만 자세의 변함이 없을 정도로 집중력이 높아진다. 책의 내용만 읽는 게 아니라 그 속의 한자들도 익히고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하며 지인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표정도 즐거워진다. 저렇게 집중력이 높은 모습을 보일때도 있구나 싶다..ㅋ
18권에서는 아루루 일행이 죽음의 궁전으로 가는 여정이 소개된다. 죽음의 궁전으로 가는 기차에서 마침내 도도의 영혼을 찾게 되고... 도망을 쳐야 하는데... 지옥의 화염 불길을 지나가기 위해서는 영혼만이 가능하다는 데...
륀느님의 문제를 풀어야 시계 안으로 걸어갈 수 있고 결계를 풀어야 하는 일행들... 정답을 맞추지 못하면 영영 시계에 갇히게 될 위기에 처한다. "아..어떡하지? 엄마 꼭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요..." 지인이의 표정이 덩달아 안타까워진다. 영원히 사차원 공간을 떠도는 영혼이 될 수 없는 아루루 일행... 응원하는 지인이의 모습도 심각해진다.
륀느의 모습을 맞추고 아카이럼을 몰아낸 일행.,. 륀느는 도도에게 성의 주인이 되길 권하지만.... 육체와 영혼이 다른 상태인 도도는 잠시 자리를 비워두자고 한다.
스토리가 흥미진진한데다 계속되어 한자어와 뜻풀이가 나와서 절로 한자가 익혀지는 책이다. 군데군데 엄마가 물어보는 한자를 대답하기도 하고 모른다고 하기도 하는 지인... 고학년이 읽으면 좀 더 받아들임이 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18권에서는 4급의 500자 중 총 50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4급은 솔직히 지인이에게는 어렵지만 그 외에 이미 익한 한자들이 계속 반복되어 나오기에 곁에 두고 계속 읽으면서 충분히 배워나가고 익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보면 언어는 반복이기에 이렇게 재미있게 반복해서 읽다보면 어느새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겠다 싶다. 더불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자를 참 많이도 쓰고 있구나 하고 느꼈다. 지인이도 한자도둑을 읽기 시작하면서 주변의 한자어라고 생각되는 말들의 뜻풀이를 하려고 애쓰기도 한다. 그 모습을 보면서 만화만 보면서 킥킥거리는 거 같다고 느끼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있구나 새삼 느끼기도 한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아루루의 워크북이 있어 배운 단어를 따라 써 볼 수 있다. 글씨를 쓰는 법을 읽히는 지인이에게는 정자로 글씨를 쓰는 연습도 되기에 일석이조이다. 50개 글자를 쓰는 법을 익히고 나면 한자자동시스템을 풀어본다. 책에 나온 한자를 익혀보는 테스트인데 지인이가 풀기엔 다소 어려운 감이 있어 알고 있는 문제만 선별해서 풀어보았다. 이렇게 워크북까지 마친 지인이는 한자 카드를 들고 놀기 시작한다. 한자..한자도둑과 함께라면 더 이상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놀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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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연히 지식을 쌓는데 일반책도 좋지만 만화로 되어 있으면
어려운 획순이랑 점점 복잡해 지는 한자어를 만화라는 장르를 통해
18권에 나오는 한자가 앞표지에 소개되어 있어요.
점점 갈수록 획순도 어려워지고 아는 한자도 있고 음만 아는 한자도 있네요.
만화로 구성되어 있구요, 한자로 된 낱말은 이렇게 색글씨로
만화가 끝나면 뒷 부분에 델리키의 시험격파를 통해
재미만점 사자성어를 만화로 예시를 들어가며
자신만만 50자를 통해 음과 뜻을 알아보고 자신의 몇개의 한자를 아는지
한자의 어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볼 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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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도둑" 없으면 울 앵두~ 무슨 재미로 한자를 익혔을까 싶을 정도로 재미속에 쏘옥 빠진 울 아이 ^^ 그만큼 한자도둑은 한자가 쉽고 즐거워지는 효과만점의 학습만화랍니다.
단어카드도 즐 유용하게 쓰여서 꼭 활요하고 있지요. 맨 앞쪽에 양면테이프 붙여서 비닐을 붙여놓고, 그 안에 보관하면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참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정말 아이가 좋아할 만한 캐릭터들이 모습을 들어내니, 아이는 자동적으로 내용속에 푸욱 빠져 한자도 저절로 익혀가더라구요. 처음엔 학습만화에 대해 반신반의 했는데, 이제는 엄마가 더 알아서 먼저 챙겨준답니다. 아마도 이렇게 공부를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스토리 라인이 확실하고, 내용도 흥미진진하니 빠져드는 것은 당연지사.
처음부터 지금껏 뺴놓지 않고 정말 신나서 한자속으로 들어가니 엄마도 아이도 모두 만족스러운 책중에 하나지요.
메이플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나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자와 친해지고, 18권에 초등필수한자 4급 500자 중 50자를 공부하면서 아이는 몰라보게 한자능력이 늘어나게 되네요.
자동기억 시스템이란 말이 이젠 정말 마음으로 와닿는답니다. 앵두가 정말 그렇게 되고 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말에서 좀 더 돋보이려면 한자성어를 알면 참 유익한데, 이렇게 재미난 내용과 함께 알아가니, 기억에도 오래남고 활용하기도 좋고 알먹고 꿩먹고 정말 좋네요.
< 앵두는 독서중~>
너무나 재미나게 읽어서 한두번은 기본이고, 어느때는 연거푸 몇번을 읽는 통에 말리는 경우도 다반사랍니다.
그렇게 재미나니? 하니 정말 좋다고 다음편이 얼른 나왔으면 한다네요. 매번 똑같은 말... 얼마나 설레여하는지 귀엽습니다.
< 워크북 푸는 앵두 모습 >
그저 읽는 만화뿐 아니라 공부도 되니 엄마입장에서는 정말 권해주고 늘 함께 하고픈 책이랍니다. 한자도둑 시리즈 만나도 또 만나고 싶은 치명적인 마력의 책~
울 둘째 버찌도 좀 더 크면 누나랑 같이 요매력에 푸욱~ 빠져버리겠죠? 아직은 그림과 한글 정도만 보는데, 그래도 재미나다고 누나 옆에서 열심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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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서울문화사 메이플스토리 한자 도둑이 18권이 나왔네요.. 아이들.. "엄마~ 한꺼번에 다 사줘요"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 그래.. 나도 다 사주고 싶다.. ^^;;
![]() 죽음의 궁전으로 가는 기차에서 도도의 영혼을 찾은 아루루 일행은 도망칠 기회를 노리던 중 영혼만이 지나갈 수 있는 지옥의 화염 불길을 통과하라는 스켈레톤 총사령관의 명령을 받게 돼죠. 다행히 그때 저승의 재판관 호루스의 등장으로 잠시 위기를 모면하지만 호루스 역시 공격을 받게 되고,그 틈을 타 도망치던 도도는 위험에 처한 호루스를 도와주게 됩니다.
![]() 18권에서는 초등필수한자 4급 500자 중 50자를 공부할수 있어요.. 부수와 순서 뜻 자세히 나와 있어서 한자 공부하는 데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한자 카드를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어서 참 편리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
![]() 델키 일행은 모리시계 속에 갇혀 소멸 직전인 메이를 구하기 위해 여신 륀느의 결계를 풀어낸답니다.. 이야기가 점점 흥미로워지고 있네요..
![]() 한자 도둑은 만화를 보면서 한자도 익히고, 어휘력도 풍부해지고 자연스럽게 논술이나 서술형등에도 실력이 늘어난답니다.. 앞의 내용을 익히고 배우는 과정에 쏙쏙 한자에서 실력도 늘린답니다.. 배운 한자로 4사자성어를 만들어 익힐 수 있도록 했어요..
![]() 한자도둑 18권은 기초부터 한자능력시험까지 자동기억시스템을 도입하여 100개의 한자를 실어 놓아서, 델리키의 시험격파,재미만점 사자성어, 자신만만 50자, 본문 한자어 및 정답으로 자연스럽게 한자를 습득 할 수 있답니다.
![]() 학원에 가기전, 저렇게 앉아서 보고 가고 갔다 와서는 또 저렇게 앉아서 읽고 그러네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이플스토리 네요.. 그리고,과학 이야기 How and How 새책이 나왔네요.. 방학에 읽을 책들 찜도 해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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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원 글 / 이태영 그림 전광진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감수
우리 큰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서울문화사의 도둑시리즈중 한자도둑 18권을 만나보았습니다. 학원에서 온뒤 씻지도 않고 그자리에서 읽어보는 큰아이.. 샤워하고 나서 읽으라고 해도 듣는등 마는등 태권도를 하고 와서 땀도 많이 흘려 몸이 찝찝할텐데 전혀 아랑곳 없이 앉은 자리에서 한권을 뚝딱 읽었어요. 늘 도둑시리즈를 볼때마다 요즘 아이들 참 공부하기 좋다는 생각을 떨칠수 없는 1인으로 만화를 보면서 한자를 쉽게 익힐수 있어 우리때는 왜 이런게 없었나하는 아쉬움과 부러움이 가득했지요..ㅎㅎ 도도와 아루루 일행의 모험을 다룬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한자뿐 아니라 모험심과 상상력도 길러주는 고마운 한자도둑. 이번 18권에서는 초등필수한자 4급 500자중 50자를 익힐수 있는데요. 이미 배운 한자는 회색 글자로 구분시켜 복습도 자연스럽게 할수가 있답니다.
한자도둑은 재미있는 만화를 읽으면서 한자를 그림으로 익히고 워크북을 통해 획순에 맞게 따라 써보며 배운 한자를 이용하여 한자능력시험 실전대비 문제도 풀어보고 사자성어도 배우며, 낱말카드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는 보고, 쓰고, 풀고, 즐기고, 확인하는 단계로 구성되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또, 모르는 단어들의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4~8급에 속하는 한자는 파란색으로 그외에 배우지 않은 한자가 포함된 한자는 핑크색으로 구분지어 배웠던 한자는 복습을 앞으로 배울 한자는 예습을 할수가 있어요.
제가 배울때만 해도 무작정 따라 써가며 외웠던 한자가 이렇게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쉽게 한자를 접하고 공부할수가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무조건 외우는 암기식 한자였다면 금방 잊어버릴텐데 저희 아이들 대화의 내용도 외워가며 한자를 비록 쓸줄은 몰라도 훈과 음을 외치며 형제끼리 놀기도 하지요. 언젠가 한번 사찰에 갔을때 그곳 비석에 있는 한자를 보고 저희 둘째아이가 알아보고 읽어 함께 가신 할아버지께 엄청 칭찬을 받았어요. 한자도둑때문에 한자를 알게 된 아이의 빛이 발하던 순간이였답니다. 얼마나 뿌듯하던지..ㅎㅎㅎ
책을 읽고 난뒤 저와 함께 책속에 있는 한자를 낱말카드에서 찾아보는 게임을 했네요..누가 먼저 찾는지 내기하면서 했는데 혹시라도 제가 먼저 찾을까싶어 엄마인 저를 밀어내가며 본인이 이기려 엄청 노력을 하더라구요..결국 못 이기는척 져주었더니 어찌나 좋아하던지...ㅎㅎㅎ 큰아이에 이어 둘째도 좋아하는 한자도둑..다음권은 언제 나오냐며 18권을 읽자마자 큰아이가 벌써부터 19권을 기다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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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도둑] 코믹 메이플스토리. 한자도둑 18권. 한자가 쉽고 즐거워지는 효과 만점 학습만화 아이들에게 인기많은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과 역사도둑을 먼저 접했던지라 한자도둑을 처음 보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특별 부록으로 한자낱말카드 50장 까지 있어서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들어있는 고리에 한자카드를 딸과 함께 한장 한장 끼웠더니 한자미니북이 되었어요~ 초등학생이 되고서 한자를 학교에서 배우고, 쓰고, 숙제도 해가는데, 제법 어렵고 복잡한 한자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한자를 쓰면서 어렵다고 숙제를 힘들어 하던 차에 참 반가운 한자도둑책이었죠. 한자도둑의 특징은 한자 자동기억 시스템이예요. 보고, 쓰고, 풀고, 즐기고, 확인하고, 이야기 속에 쏙쏙 한자어와 본문 한자어까지 나와 다시 한번 복습도 할수 있답니다. 메이플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나는 이야기 속에서 한자를 그림으로 쉽게 익힐수 있어요.
4급 한자 500자 중에 50자가 한눈에 총정리 되어 있어서 쉽게 찾고 익힐수 있어서 좋아요. 낱자보다 단어로 되어 있어서 훨씬 효과도 좋은것 같아요. 개성강한 캐릭터들이예요. 죽음의 궁전으로 가는 기차에서 도도의 영혼을 찾은 아루루 일행은 도망칠 기회를 노리던 중 영혼만이 지나갈 수 있는 지옥의 화염 불길을 통과하라는 스켈레톤 총사령관의 명령을 받는다. 다행히 그때 저승의 재판관 호루스의 등장으로 잠시 위기를 모면하지만 호루스 역시 공격을 받게 되고, 그 틈을 타 도망치던 도도는 위험에 처한 호루스를 도와주게 된다. 한편 팬텀의 도움으로 제왕의 궁전에서 아카이럼을 몰아낸 델리키 일행은 모래시계 속에 갇혀 소멸직전인 메이를 구하기 위해, 여신 륀느의 결계를 푸는 관문에 도전하는데...
쏙쏙 한자어가 음도 알려주고 뜻도 설명해주니 더욱 쉽게 이해가 간답니다. 메이플 스토리중 자연스럽게 한자그림이 나오고, 그 한자를 풀이해주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졌던 말들도 이해가 잘 되어, 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가 보기에도 수월한것 같아요. 즐기고 확인할수 있는 재미만점 사자성어와 자신만만 50자. 자신만만 50자는 점선으로 된 부분을 접어서 먼저 음훈을 써본다음 정답을 확인할수 있게 되어 있어 다시한번 복습할 수도 있고, 한자도둑 18권에 나오는 한자들을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 놓아서 한자를 찾는데도 수월하답니다. 아루루의 고수 워크북도 별지로 있어서 획순에 맞추어 써볼수도 있고, 배운 50자의 활용단어도 써 볼수 있게 되어 있어서 참 좋네요. 한자는 반복해서 보고 쓰고 하는것이 좋은데, 반복해서 여러번 한자를 익힐 수 있게 되어 있는 자동인식 시스템이니 저절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되고, 스토리를 보면서 한자를 익히기에 뜻도 더 잘 이해 되는 것 같아요. 특별부록으로 들어있던 한자 낱말카드 50장도 고리에 끼워 보관하기도 편하고, 가지고 다니며 한자를 언제어디서든 익힐 수 있으니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흥미진진한 한자만화를 보고 이야기에 푹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던 딸~ 아직은 한자가 서툴러 아루루의 고수 워크북까지 풀어보진 못하는 수준이지만, 한자만화를 통해 어렵게 느껴지던 한자를 좀더 쉽게 알아가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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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도둑18 [서울문화사]
한자도둑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공부가 되는 좋은 학습만화를 널리 알리고 싶어요. 어렵고 또 어려운 한자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라는 콘텐츠를이용해 쉽게 이어갈수있는 동기부여가 울아들에게도 되어 지금은 한자공부를 차근차근 배우고 있답니다. 성공
챕터마다 소개되는 사자성어, 한자풀이, 이책을 사랑하는 많은 독자들의 한마디를 실어 생생하게 알수있는 한자도둑 을 사랑하는 맘을 하나하나 읽을수있어 만화의 선입견을 한방에 날릴수있는 깨알같이 쓰여진 소중한 글.
따로 사자성어를 시간내서 공부할 필요가 없어 좋아요. 읽어내려가며 자연히 알아가는 것들이 신기하기만 해요.
반복학습이라고 느껴져 좋았어요. 예를 들면 읽고 지나쳐버릴 한자성어를 다시 읽고 외울수있는 자리가 또 있다는게 넘 좋아요. 이젠 저도 함께 한자를 즐길수있겠어요.
한자도둑18권에 수록된 한자 50자가 나열된것이 또 반복이 들어가니 반복이 3번이상되어 기억력이 좋은 친구는 한번에 급수 딸 일만 남았네요.
반복, 반복, 반복~~~ 워크북도 있었어요.
4급 500자 중에서 50자를 완전정복할 만큼 확실하니까 울아들 믿어도 되겠어요. 또한 제 공부도 되어 한자공부 같이 하자고 해야겠어요. 울아들,한자가 잼있는지 빠지지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에 저도 한자도둑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주말엔 아이들과 내맘대로 붕어빵 한자대회를 열어 아이스크림도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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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가 쉽고 즐거워지는 효과 만점 학습만화
< 한자도둑 18 > 글 유경원 ㅣ 그림 이태영 2012.05.20 1쇄 발행 서울문화사
과학형사다 CSI가 들어오면서 학습만화에 흥미를 붙이던 큰딸이 한자도둑이 오자마자 책을 꺼내들고 펼쳐읽기 시작합니다. 한자도둑은 시리즈로 되어있어 그전에 저희는 도서관에서만 가끔 접해봤던지라 내용을 잘 몰랐었는데 지난 줄거리가 나와있어 지난번 이야기를 읽고 18권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행여 딸이 싫어하지 않을까 약간 우려를 했더랬죠!
모든 공부와 독서의 근간은 어휘력~ 어휘를 알아야 독서 내용도 이해가 되고 국어지문 풀기도 수월하지요! 한자가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한글은 한자어와 그 쓰임을 꼭 알아야하는데 한자를 알기전에 초등1인 저희딸은 한글로 적은 한자 자체의 뜻을 먼저 알아야겠고 혼자 읽기엔 어휘가 어렵고 스토리도 이해하기 조금 힘들것 같아 옆에서 이 학습만화서를 저와 함께 읽었네요! "윽, 헉~ 뭐가 어째? .... 없애 버려라! ~" 1인 다역을 하며 목소리를 바꿔 읽어주는 엄마~ 딸은 웃기고 재밌답니다 ㅋㅋ
도도의 영혼은 저승에 있어 메이라는 친구의 영혼을 빌려 살고 있는 이야기에서는 완전 호기심 빠방 날려주며~! 6살 동생한테도 책을 가져와 영혼이 바뀐이야기와 지금까지 읽었던 내용들을 설명해 주네요~ 괘종시계 안에서 도도가 문제를 풀어 륀느 여신의 결계를 풀게 되는 이야기에서는 아리따운 륀느 여신이 나오니 또 극 집중하여 책을 읽었답니다. 한참을 제가 읽어주다 입이 아파 ㅋㅋ 그만 읽고 내일 또 읽어주겠다고 하니 너무너무 궁금하다며 소파에 앉아 혼자끼고 읽고 있네요^^
앞부분은 조금 쉬워 따라 쓸수 있겠더라구요. 4급 500자 중 50자를 완전히 알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그리고 요렇게 한자카드와 링도 들어있어 반복학습으로 효과 만점! 한자는 영어와 마찬가지로 꾸준히 접해주지 않으면 잊어 버리기 십상이지요~ 만화에서 봤던 한자들이 있으니 만화서로 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워크북에서 쓰고 한자카드로 다지고 복습하니 그 학습 상승효과는 크리라 기대됩니다. 내년 2학년때부터 한자는 본격적으로 잡아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자도둑 학습만화서를 딸이 재미있게 보니 흐뭇하네요! 전 스토리와 이어지니 1번부터 보고 싶다고 조르네요... 가까운 도서관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