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나리 미사토 작가의 그림체는 익숙한데, 내용은 생소하네요. 표지 그림부터 이미 휴식의 느낌을 풍겨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도 더 잔잔하네요. 나기가 어떻게 휴식을 취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는지가 궁금해서 고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좀 더 내용이 없는 것 같아서 조오금 실망스럽네요. 2권까지 보게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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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의 휴식 01권 리뷰입니다. 그림을 보고 내용이 조금 산만하지는 않을지 걱정했는데 평들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되게 잘 읽히고, 내용도 마음에 듭니다. 1권 표지의 여주는 사기... 입니다만 여주의 본래 모습이 더 자연스럽고 편해 보여서 좋기도...ㅠㅠ 그치만 표지 여주의 디자인이 취향이라서 아쉬웠는데 작가님도 좋아하는 모습이긴 하더군요ㅎㅎ 여주의 캐디가 바뀌는 이유가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그 선택이 저도 마음에 들었어요. 전남친은 쓰레기고 옆집의 남주도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여주가 어떻게 성장해나갈까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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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재밋게봤어서 만화책도 사봤어요 재밋습니다...만화책이랑 내용은 아직까진 똑같은데..작가의 개성이 드러나는 연출이라 좋았어요 ㅋㅋㅋㅋ 드라마에서 신지역할 찰떡으로 뽑은듯...쨋든 재미잇게 봤습니다 다음권도 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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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인물들이 입체적이고 현 주인공의 상황에 걸맞는 비유나 묘사가 지속적으로 나옴 심리묘사를 잘해서 결국 어느 인물도 빌런으로 끝맺음하지 않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함 누구나 가지고 있는 찌질함을 더럽지않게 꾹꾹 잘 눌러담은 만화책 주인공의 성장에 카타르시스가 느껴지기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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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에 지친 한 나기가 모든 인간관계를 끊고 ‘리셋’을 시도하는 이야기다. 나기는 회사와 연애에서 상처를 입고 도망치듯 퇴사해 조용한 동네로 이사한다. 무기력 속에서도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조금씩 마주한다. 타인의 시선에 맞춰 살던 사람이 자기 호흡을 되찾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 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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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리 미사토 저/ 박소현 역 작가님의 나기의 휴식 01권을 읽고 작서ㅏㅇ하는 리뷰입니다. 그림체도 그렇고 내용도 뭔가..~ 예전 만화같은데 뭐.. 나름 재밌게 읽었습니다.. 삼삼하게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다음권은...살것같진않음.. |
| 평범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이 작품에 관심이 생겼다. 그런데 뭔가 후기를 읽어보면 주인공인 나기가 엄청 답답한 사람인 거 같아서 읽으면서 속 터질 까봐 읽어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막상 읽어보니까 나기가 그렇게 답답하기만한 사람은 아니다. 결심 해야 할 때는 하는 사람이라서 보면서 응원하게 된다. 그리고 나기한테 가스라이팅 하는 전남친은 진짜... 이만 말을 아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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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00만 엔으로 시작하는 인생 리셋, 남의 눈치만 보다 과호흡으로 쓰러진 뒤 일과 남친에게서 도망쳐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한 28세 오시마 나기 양의 새로운 삶을 그린 코믹 만화입니다. 거절하지 못하고 분위기에 맞춰 자신을 감추던 소심한 여자 나기 양이 직장 동료들의 무시와 사내 연인이자 영업부의 에이스 가몬 신지의 자신에 대한 동료들과의 험한 잡담을 옅듣게 되며 쓰러지게 되는데요. 옷도 가구도 사용하던 SNS계정과 핸드폰 번호까지 싹다 처분하고 무작정 교외의 단칸방으로 이사한 나기.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이 텅 빈 방에서 하나씩 자신을 채워가기 시작하는데요. 어찌보면 너무나 많은 것을 갖고 싶어하고 허영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모습에 조금쯤 생각할 바를 떠올리게 하는 만화였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 궁금해서 봤는데 재미있어요. 그런데 요즘 잘 맞는 사이다고 이런 건 아니고 일본 만화 같다! 이 느낌 확 듭니다. 빌런 느낌도 잘 나는 캐릭터들도 있고요. 그 여자 접대하는 장면 같은 것도 나와요. 이 장면에서 제일 많이 느낀 것 같아요. 그래도 다음이 궁금해질 정도로 꽤 재미있습니다. |